- 얀가-음비와 "밀란? 밀란 이적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포기한건 아냐. 다만, 지금 당장 내가 밀란에 갈 확률은 없어."
- 로디 "밀란과 링크가 난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야.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거든. 내 미래는 카타니아의 손에 달려있어."
- 카나니아 CEO
"우린 로디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어. 밀란이나 피오렌티나의 오퍼는 없었다. 우린 이번주 일요일까지 선수들에 대한 제의를 기다릴꺼야. 일요일이 지나게 되면, 더이상 그들을 대체할 선수를 찾을 수 없으므로 로디와 다른 선수들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
- 아스토리 에이전트 "내 생각엔, 아스토리가 칼리아리를 떠나기란 쉽지 않아 보여. 현재 많은 클럽들이 재정적 문제를 안고있어."
- 밀란은 네그레도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세비야는 20m을 원하고, 갈리아니는 1년 임대후 완전이적을 생각중이다. (코리에레)
- LA 갤럭시는 카카에게 12~15m의 연봉을 제안할 것이다. (코리에레)
- 레알은 밀란의 카카에 대한 8m을 수락하기러 했다. 하지만, 그의 높은 연봉은 여전히 밀란에게 문젯거리다. (가제타)
- 프레지오시 (제노아 회장)
"우린 밀란이 관심가지고 있는 몇몇 훌륭한 선수를 데리고 있다. 밀란은 우리 선수중 1~2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갈리아니는 늙은 여우같은 사람이야. 그는 내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말하지 않고 숨기고 있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이건 마치 포커 게임같은거야."
데 실리오
"감독님이 내게 이탈리아 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단순한 친선경기였지만, 프란델리는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의 열정을 보길 원했어요. 잉글랜드와의 경기는 훌륭했고, 어린 선수들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좋은 시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이탈리아 대표팀에 소집되는 일은 생각도 못할 일이었지만, 지금은 다시 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길 바랍니다. 이탈리아 대표팀에 뽑힌 것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우린 미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 전 치뤘던 2경기가 그걸 보여줄 수 있어요. 레알마드리드는 우리와의 시합에서 육체적으로 우리보다 더 잘 준비가 되있는 상태였어요. 우린 전반전까지 레알마드리드를 잘 막아냈지만, 후반전부터는 압도당했어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미국에서의 경험은 좋은 투어였어요. 일요일날 있을 트로페오 베를루스코니컵은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닙니다. 유벤투스를 만나기 때문이죠. 유벤투스는 슈퍼컵에서 승리를 이어서 이번 컵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싶을겁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고요."
- 파투는 올 여름, 처음으로 몸에 문신을 새겼습니다.
- 이번 시즌 이적료 Top 10 (가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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