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s

 

" 데뷔골을 넣어 기쁘지만, 그보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했습니다. 엠폴리처럼 투지넘치는 팀을 상대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죠. 그렇지만 우린 후반전엔 더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 팀의 목표가 곧 나의 목표입니다. 유럽대회 진출! 매주 한 경기, 한 경기만을 생각하면서, 전 더 발전할겁니다."

 

" 좋은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은 언제나 플레이를 편하게 합니다. 이미 이탈리아 축구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와 국제대회에서 많이 맞부딪혀봤기 때문이죠. 이탈리아에서 뛰기 위해선 강한 신체가 필요하단걸 알고 있습니다."

 

 

 

 

 

Inzaghi

 

" 이상한 시합이다. 로마가 엠폴리에게 힘겹게 승리하는 경기를 봤었기에, 우리 역시 오늘 경기가 어려울 거라곤 알고 있었다. 우린 첫 30분을 그냥 허비했다. 선수들에게 엠폴리의 셋피스에 대한 주의를 줬지만, 결국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우린 몇 년간 셋피스에서 약점을 노출했고, 이를 고치기 위해 노력중이다."

 

" 우린 실점 후에, 다시 페이스를 찾기 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30분이 지나자 다시 제 모습을 찾았고, 크로스바를 맞추거나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우리의 출발은 엉망이었다. 처음 30분동안 엠폴리의 공세를 버틸 수 있었다면, 그들의 에너지는 곧 바닥을 드러냈을테고 우린 더 많은 공간을 얻을 수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우린 실점을 허용하면서 계획이 무너졌다."

 

"처음 30분을 설명해달라고? 도저히 모르겠다."

 

"셋피스는 밀란의 고질적인 약점이었기에, 한 번 지역방어로 변환해봤다. 또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선수들에게 DVD가 고장날 정도로 지겹게 엠폴리의 셋피스에 대해 얘기했다. 만약 셋피스에서 어이없이 실점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무승부에 그칠 경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실점 장면은 정말 부끄러웠다. 셋피스에서의 실점은 선수들 개인의 문제며, 우린 맨마킹할 때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나쁘지 않은 시즌 초반이라 생각한다. 2009년 이후 밀란은 개막 4경기동안 많은 승점을 얻지 못했다. 그렇지만 만족하지 않고, 우린 매일 다가오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이젠 체세나전을 준비할 때고, 그 경기는 또 다른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토레스의 활약에 기쁘다. 난 그의 잠재력을 언제나 높이 사왔다. 토레스는 팀에 합류하자마자,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여줬다. "

 

 

 

 

 

Sarri

 

" 보네라는 그의 팔을 붙이지 않았다. 난 주심에게 말했다."

 

"우리가 빅 클럽들을 상대로 경기할 때면, 주심들은 언제나 빅클럽에게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해!"

 

"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 물론 그러한 것들이 전적으로 주심의 문제라 생각하진 않는다. 주심이 빅클럽을 상대로 그러한 판정을 내리면, 메이저 언론들의 기사에 오르락 내릴테니까. 심판들은  몇 몇 클럽들의 경기에서 심리적인 압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것 같다. 발디포리가 경고 두 장으로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문타리에겐 끝내 두번째 옐로우카드가 나오지 않았다."

 

" 두번의 중요한 순간이 있었다. 전반전 종료 직전 실점한 것이 결정적이었고, 그 다음으론 타바노가 찬스를 놓친 장면이다. 찬스를 놓치고, 얼마 후 밀란의 동점골이 터졌다. "

 

"우리가 좀 더 우리의 템포를 유지할 수 있고, 전반 30~35분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면 더 안정적인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오늘밤 우린 너무 많은 체력을 소진한 것 같다. 우리팀의 이러한 스타일은 선수들의 개인적 특성에 기인한다. 우린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거친 경기나 개싸움이 일어나는 시합에서 최선의 플레이를 할 수 없다."

 

"앞으로 밀란과 같이 적극적으로 오픈 게임을 하는 상대하기 위해선 더 향상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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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홈에서 파르마에게 패했고, 성난 팬들의 시위를 산시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4년동안 26개의 주요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풀백, 파올로 말디니도 그 모든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래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

 

- 밀란과 파르마의 경기를 봤나요?

"네. 봤어요. 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그리고 지난 2년간 밀란의 거의 모든 경기를 다 봤습니다."

"실망감과 분노가 몸 속에서 솟구치네요. 지난 시합의 패배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이미 클럽은 10위, 11위를 오가고 있었으니까요. 제가 분노하는 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힘들게 쌓아온 것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슬픕니다. 과거의 밀란은 영광스러운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밀란에겐 승리의 싸이클이 함께 했고, 선수들 역시 팀과 함께 승승장구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처럼 위대한 전설을 써내려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따랐는지 잘 알고 있죠."


- 팀의 위기는 언제부터였을까?

"위닝 멘탈리티를 가진 많은 선수들이 떠나면서부터요.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이라 믿습니다."

"밀란은 지난 25년간 많은 선수들을 보유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지금 밀란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글쎄요.. 밀란의 레전드 필리포 갈리가 유소년 선수들을 책임지고 있고, 이번 시즌에 떠날지도 모를 타소티가 있네요. 만약 타소티를 그냥 떠나보낸다면, 또 하나의 큰 삽질이 될테죠. 밀란이 또 한 명의 레전드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우리와는 반대로,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에선 과거의 전설들이 클럽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게 첫번째 문제죠. 유벤투스는 이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구단을 잘 건설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는 이탈리안 전문가들과 함께 아주 단단하게 말이죠."


"이러한 제 얘기는 개인적인 담론이 아니에요. 누군가는 이러한 얘길 "지 얼굴에 침뱉는 짓"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 빠져있는 밀란을 보는 일이 더 고통스러운 일이에요.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아이가 있고, 한 명은 브레시아로 임대를 갔습니다. 언제나 제 자신을 클럽의 일부라 느끼고 있습니다."


- 전망이 없는 밀란

"클럽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목표를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지금으로선 유벤투스와 경쟁할 수 없고, 유럽의 Top10에 속하지도 않아요."

"그들에겐 아무런 계획도 없어요. 그들은 눈 앞의 현실만 보고 있을뿐, 그 다음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유계약 영입에만 의존해선 안됩니다. 클럽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들만 영입해야 하죠. 프리로 영입한게 때때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언제나 그럴 순 없으니까요. 만약 큰 계약을 이뤄낼 수 있다면야 아무런 문제도 없겠지만요. 그렇지만 밀란이 안고 있는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 갈리아니는 떠나야 할까? 남아야 할까?

"이것은 내가 답할 문제가 아니다. 만약 누군가 전지전능하다면, 팀의 성공이 다른 사람들 덕분이 아닌 순전히 자신의 몫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합니다. 승리하기 위해선, '목적·계획·열정'이 모두 필요합니다. 현재 밀란에 남아있는 거라곤 열정밖에 없어요. 이것만으론 충분치 않습니다."


- 바르바라가 밀란을 이끌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그건 그녀를 도와줄 주변 사람들에게 달려있겠죠. 그녀는 축구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바르바라와 두 번 정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더블 부회장 체제로 바뀐 이후, 전 테크니컬 디렉터로서 갈리아니의 후임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이에 대해서 어떤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토론했던 모든 것을 그대로 팀에 불어넣어주길 원했어요. 전 스포르팅 디렉터로 일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클럽은 어떠한 소식이 없네요."


- 초보감독 시도르프

"그는 감독으로서의 경험은 부족하지만 논리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대단한 용기와 개성을 지녔어요. 하지만 지금 밀란의 상황은 설사, 펩 과르디올라가 와서 지휘하더라도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클라렌스를 비난해선 안됩니다. 팀의 목표가 불확실하거든요."


"이번 시즌은 지나야, 좀 더 좋은 감독이 될 수 있을거고, 내년부터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을겁니다."


- 경질된 알레그리

"그가 보여준 리그 테이블의 모습은 분명 나빴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현재 상황을 개선시키거나, 남은 기간동안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인자기의 미래

"그는 유스 아카데미에서 2년째 일하고 있죠. 그러다 젊은 감독들은 반드시 보호받아야 하며, 많은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사키와 카펠로 역시 시작은 그들을 지지해줬기 때문에 가능했으니까요."





출처 : 풋볼이탈리아 (Maldini: They've destroyed Milan)



분노하는 말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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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베즈 유벤투스 IN


"테베즈의 유벤투스 이적? 전혀 실망스럽지 않다. 우린 이미 많은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고, 전에도 말했지만 누군가 나가지 않는 이상 새로운 선수의 영입은 없을거야. (테베즈 "유벤투스가 밀란보다 나를 더 원했다") 사실이야. 우린 테베즈를 영입하기 위해 어떤 움직임도 없었어. 왜냐면 아무도 떠나지 않았으니까. (유벤투스 셔츠를 입은 테베즈에 대해) 아무 생각 없어."


"테베즈는 오로지 우리 공격진중 한 명이 나갔을 경우에나 영입할려고 생각했던 선수였어. (유벤투스의 전력이 너무 세지 않냐?) 글쎄.. 2013년에 우린 그들보다 많은 승점을 얻었다. 우리가 더 낫다고 말은 확실히 할 수 없지만, 우리 팀 역시 좋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말이지.. 



- 호비뉴 OUT ?


호비뉴? 브라질의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있어. 브라질 사람들은 축구에 너무 많은 돈을 소비해서 더이상 브라질 클럽들이 선수를 영입하는데 많은 돈을 쓰기 어렵다고 말하지. 하지만 브라질의 이적시장은 7월 15일까지 열려있으니까 기다려보자."


"(호비뉴를 15m에 측정했냐?) 우린 절대로 그러한 액수를 말한 적이 없다. 우린 발로텔리, 파찌니, 엘 샤라위, 호비뉴, 니앙이란 5명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기에 이대로 시즌을 시작할 것이다. 만약 이중 한 명이 나간다면, 그때 우린 한 명을 새롭게 영입하겠지만. 



- 플라미니와 안드레아 폴리


(플라미니?) 우리의 재정을 생각해야 하므로 신중해야 한다. 그와 재계약에 대해 계약기간과 연봉을 가지고 얘기를 나눴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어. 우린 그를 잡길 원하고, 그 역시 마찬가지야. 하지만 합의를 이뤄내기 위해선 그가 그의 요구조건을 조금 낮출 필요가 있어. (안드레아 폴리?)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려봐. 플라미니가 잔류한다면 우린 잘 보강된거다.



- 혼다 .. 그리고 미드필더진의 보강


"(혼다?) 우린 혼다와 어떤 사전 접촉도 한 적이 없다. 그렇지만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모르는 일이지. 그에게 관심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오직 우리의 공격수중 한 명이 나갈 경우에 한해서야. 우린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가지고 있고, 여러번 말했듯이 우린 5명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어. 3명의 선수가 나가고, 3명의 선수가 새로 도착할거다. 예페스와 베르가라, 암브로시니와 크리스탄테, 그리고 사포나라가 보얀을 대체할거야. 어쨋든 이미 떠난 선수들에 대해선 완벽하게 보충을 했다."




- 팀에 잔류할 선수들


"발로텔리? 어제도 그에게 말했지만, 15일 정도 휴식을 취해야 된다더군. 그는 절대 판매의 대상이 아니며 우리의 스타다. 그를 중심으로 우리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으니까 절대 팔지 않아. 발로텔리와 파찌니는 떠나지 않을 거야."


"베르가라는 밀란에 남을거야. 그는 잘해주었고, 현재 U20 월드컵을 뛰고 와서 7월말부터 밀라넬로에서 함께 트레이닝을 시작할 거다. (엘 샤라위?) 그와 직접 얘기해보진 않고, 에이전트와 얘기를 나눴다. 그가 브라질에서 돌아오는 월요일이나 화요일은 되야 그와 얘기할 수 있다. 난 오직 부상으로 빠져 있는 아바테와 발로텔리와 얘기를 나눴을 뿐이야. 아, 몬톨리보에겐 그가 밀란의 새로운 주장이라고 말해주었지."


"만약 트라오레와 타이우가 떠난다 하더라도, 그들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진 않을거야. 기존의 선수들중 몇몇은 떠나는게 당연하니까. 우린 아스토리와 계약하지 않는다. 그를 영입할 생각은 전혀 없다. 우린 이미 훌륭한 수비진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리고 잊었나본데, 우린 이미 비야레알로부터 자파타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했어. 그리고 케빈-프린스 보아텡에 대해선 어떠한 제의도 받지 않았다. 엠마누엘손 역시 좋은 제의를 받지 않는 이상 잔류할거야."



- 세리에A팀들에 들이닥친 재무경찰의 조사에 대해


"그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건 그들이 우리의 본부에도 방문했고, 우린 그들이 요구했던 자료 - 일부 선수들의 계약관련 - 를 모두 건네줬다는 사실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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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에스트로 2013.11.2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활동 안하시나요ㅜ.ㅜ

    • 티슬아치 2013.12.0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저것.. 학교 다니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해졌네요..
      축구도 요즘 잘 못보고..... ㅜㅜ

    • 마에스트로 2014.01.23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든지 한가하실 때 돌아와주세요~
      평소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밀란에는 카카 복귀부터 시작해서
      이번 시즌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학교가 원망스럽겠습니다ㅜㅜ



파올로 말디니는 새롭게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에 부임한 카를로 안첼로티의 성공을 확신했다.


"그는 밀란, 런던, 파리에서 승리했던 것처럼 마드리드에서도 성공할 수 있어요. 내 커리어에서 겪었던 모든 감독들 가운데 안첼로티는 다른 어떤 감독들보다도 라커룸을 잘 통제하고 선수들을 다뤘던 감독입니다. 그 덕에 팀은 언제나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고, 그것이 밀란의 승리 비결이었어요. 그는 정말 똑똑한 감독입니다."




- 밀란은 혼다에게 4년 계약과 매년 2.5m의 주급 (+0.5m 보너스)을 제시할 계획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에버튼은 혼다를 영입하기 위해 7m을 제시했고, 밀란은 2m을 준비중입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암브로시니 "밀란과 재계약 실패후 아직도 괴롭냐고? 아니, 이젠 괜찮아졌어. 피오렌티나? 일단 이태리가서 생각해보자."

(암브로시니는 현재 뉴욕에 있고, 그의 와이프는 피렌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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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은 2012/13 시즌을 3위로 마쳤기 때문에 여름에 챔피언스리그 예선을 치뤄야 한다. 그것에 대비하기 위하여 이번 여름 프리 시즌부터 좋은 시험 무대를 가지게 될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선수들은 휴가중에 있으며, 일부 선수들만이 대표팀 경기에 차출되어 있다. 선수들은 다가오는 7월 8일 밀라넬로에서 첫 트레이닝을 가질 것이다.


밀란의 프리시즌 시합은 7월 23일 있을 TIM컵부터 시작된다. 여기서 밀란은 유벤투스와 인테르를 대신하여 참가한 사수올로와 45분씩 경기를 치를 것이다. 그리고 며칠 뒤 27일에는 메스타야 스타디움으로 건너 가서 발렌시아와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컵의 첫 경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31일 독일에서 열릴 아우디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아우디컵의 첫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며, 밀란과 맨체스터 시티는 7월 3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경기할 것이며, 승자는 바이에른 뮌헨과 상 파울루의 승자와 결승전 시합을 치를 것이다. 그리고 이번엔 미국으로 건너가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그리고 8월 4일 첼시와 인테르의 승자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경기하며, 이어지는 6일 or 7일 역시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에버튼 or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 or LA갤럭시와 이어 경기할 것이다.


올 해에는 트로페오 베를루스코니컵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챔피언스리그 예선이 1차전 8월20일(혹은 21일)과 2차전 8월27일(혹은 28일) 각각 열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7월 08일 - 첫 트레이닝

7월 23일 - TIM컵 AC밀란 vs 유벤투스/사수올로 

7월 27일 - 기네스 챔피언쉽 1R AC밀란 vs 발렌시아 

7월 31일 - 아우디컵 4강 AC밀란 vs 맨체스터 시티 / 바이에른 뮌헨 vs 상 푸울루 

8월 01일 - 아우디컵 결승 / 3,4위전 (독일)

8월 04일 - 기네스 챔피언쉽 2R 매치1승자 : 매치3승자 / 매치2승자 : 매치4승자 / 매치1패자 : 매치3패자 / 매치2패자 : 매치4패자

8월 07일 - 기네스 챔피언쉽 3R 결승전 및 순위 결정전

8월 20일 - 챔피언스리그 예선 1차전

8월 27일 - 챔피언스리그 예선 2차전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쉽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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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는 밀란을 나가는게 확정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갈리아니의 노력으로 현재 잔류의 가능성이 생겨났다. 알레그리의 잔류 여부는 목요일에 있을 미팅에서 결정날 것이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알레그리를 단 한번도 완전히 신뢰한 적이 없으며, 그는 알레그리를 클라렌스 시도르프로 교체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갈리아니는 시도르프를 신뢰하지 않으며, 베를루스코니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제타는 베를루스코니, 알레그리, 갈리아니 세 명의 미팅이 베를루스코니의 저택에서 열릴 것이며 여기서 다음 시즌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 보도했다. 현재 알레그리와 시도르프의 가능성은 50 : 50으로 보인다.

 

원래 미팅은 월요일로 잡혀 있었지만, 연기되었고 갈리아니와 알레그리는 이번 주말, 함께 런던으로 이동해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볼 것이다. 그리고 밀라노에서는 일부 팬들이 시도르프를 신뢰하지 않으며, 알레그리가 남기를 바란다는 배너를 어제 아침에 걸었고, 배너를 걸었던 일부 팬들은 경찰에 잡히는 소동도 있었다. 

 

한편 로마는 알레그리를 여전히 최우선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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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로마와 0-0으로 비긴 밀란은 최종 라운드 결과까지 나와봐야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는 3등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로마와 밀란의 경기는 축구 내용으로 기억되기 보다는 로마 팬들의 인종차별 구호와 양 쪽에서 나온 문타리와 토티의 어리석은 퇴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문타리는 2경기 출전 정지와 10,000 유로의 벌금을 처분받았다. 파울에 대한 대가로 발로텔리에게 옐로 카드를 주기 위해 카드를 꺼내던 쟌루카 로키 주심을 거칠게 밀었기 때문이다. 문타리는 바로 레드 카드로 퇴장당했고 (문타리의 퇴장기록은 세리에A 데뷔 이후 이로서 10번째가 되었다.) 이후 밀란은 10명으로 50분 동안 싸워야 했다.


91분경 맥세를 팔꿈치로 가격한 프란체스코 토티 역시 퇴장당했다. 토티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그 역시 다음 시즌부터 출전 가능하다. 그리고 로마는 50,000 유로의 벌금형을 받았는데, 이는 로마 서포터들이 밀란의 선수 3명에게 외친 인종차별적 구호 때문이다. 로키는 경기를 97초 동안 중지시켰지만, 밀란의 선수들은 시합내내 고통받았다.




'As 로마는 어떠한 형태의 인종차별이든간에, 그러한 모든 인종차별에 대해 규탄합니다. 우리 서포터들을 포함해 어떠한 축구팬이든간에 이러한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린 그라운드 위의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정면으로 부딪힐 것이며, 어떠한 차별없는 모든 사람들의 존중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로마는 그들의 사이트에 이러한 문구를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역시 트위터에 언급했다.


"지난밤 세리에A 에서 나왔던 끔찍한 인종차별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은 복잡하지만,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밀란 역시 15,000 유로의 벌금형을 받았는데, 이유는 일부 팬들이 후반전에 로마 선수들의 얼굴에 레이저를 쏘았기 때문이다. 





징계) 

문타리 2경기 출전 정지

토티 1경기 출전 정지


AC밀란 15,000 유로 벌금

AS로마 50,000 유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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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성공적이고 위대한 클럽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 이제는 유니폼을 벗었지만, 전 언제나 밀란의 서포터로 남아 있을겁니다. 밀란은 제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주었고, 실제로 이룰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 작은 키가 도움이 되었나? 아니면 단점이었나?

"전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전 한번도 제 키가 단점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팀의 경기 스타일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우린 상대팀들이 공중볼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우리의 뛰어나고 단단한 조직력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 라이벌팀인 형과의 관계는?

"우리는 라이벌이지만, 친하게 지냅니다. 한번도 화를 내본 적이 없어요. 우리의 라이벌 의식은 1년에 두번, 더비 경기가 있는 날에만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린 피치 밖에서 언제나 함께 지냈고, 쥐세페는 형으로서 언제나 모범이 되었어요. 그는 저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커리어 초기에 선수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는 누구?

"난 어렸을 때부터 밀란의 팬이었고, 언제나 밀란을 응원했습니다. 이 세명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요. 지아니 리베라, 피에리노 프라티, 칼-헤인츠 슈넬링거. 그들은 진짜 굉장한 선수들이었어요. 그 당시에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루이지 리바, 산드로 마졸라와 로베르토 보닌세냐가 저의 아이돌이었어요. 그들의 플레이는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어요"


- 유망주 시절

"첫 스쿠데토를 들어올리던 날, 저는 겨우 18살이었어요. 그 시즌의 모든 것이 제게는 특별하게 기억됩니다. 저는 매우 유망했던 어린 선수로 평가받았고, 당시에 피치 위에서 내게 주어진 역할을 인상적으로 잘 소화했었습니다. 가끔 압박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러한 부담과 압박은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전혀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 밀란을 떠날 생각을 한 적이 있나?

"전혀! 80년대 초에 클럽은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렸었죠. 하지만 그 당시에도 그랬지만 언제나 전 밀란이 다시 세계 축구의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있게 내가 옳았다고 말할 수 있죠."


- 1994년 결승전에서 페널티 킥을 실축한 기분은?

"당연히 기분이 좋았을 리가 없잖아! 그 순간,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고 있었고, 결국 실축후 우리 모두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나는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지금까지 내가 뛰었던 월드컵 경기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었습니다. 비록 우승하진 못했지만, 당시의 결승까지 올랐던 기억 속에서 즐거운 부분만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당시의 우리는 뛰어난 선수들과 좋은 사람들로 가득했던 특별했던 팀이었습니다."


- 지금까지 만났던 감독중 아리고 사키가 가장 뛰어난 감독이었나?

"아리고 사키는 이탈리아 축구계를 바꾼 위대한 감독이었습니다. 그는 당시로서 혁명가였고, 사고방식의 변화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축구계에 불러왔습니다. 아리고 사키는 분명 밀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주연 중 한 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 밀란의 변화

"마리오 발로텔리와의 계약이 밀란의 새로운 변화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밀란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어요. 지난 시즌 많은 탑 플레이어들이 클럽을 떠났고, 이제는 어린 선수들이 그들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잡았습니다. 발로텔리, 엘 샤라위, 데 실리오, 그리고 다른 많은 유망주들을 믿습니다. 밀란은 다시 정상궤도에 오를 겁니다."


- 밀란에게 유럽 무대 정상에 오른다는건 어떤 의미입니까?

"매우 중요하죠. 지난 27년 동안 밀란은 많은 국제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우린 각기 다른 사이클을 거쳤고, 다양한 감독과 선수들을 경험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변하지 않았던건 유럽과 세계에서 최고가 되려는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겁니다."


- 함께 뛰었던 선수중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뽑는다면?

"제 커리어 동안 많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었습니다. 음.. 세바스티아노 로시 - 마우로 타소티, 파올로 말디니,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 로베르토 도나도니, 프랑크 레이카르트, 즈보니미르 보반, 루드 굴리트, 데얀 사비체비치, 조지웨아.. 너무 많네요. 11명만 뽑는건 불가능해요."


- 그럼,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리베로는 누구라 생각하십니까?

"프란츠 베켄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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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암브로시니와 SKY 이탈리아의 인터뷰 입니다.


"알레그리가 침착하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않으면서, 팀이 흔들리지 않게 잘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시즌이 끝날즈음 감독을 바꾸는 일(알레그리 경질설을 말하는 듯)은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지난 3시즌 동안 팀은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밀란은 알레그리를 믿어야 합니다. 그가 다음 시즌에도 감독으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베를루스코니 회장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베를루스코니는 머릿 속에서 어떤 결정을 하나 하게 되면, 좀처럼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는거죠."



"시도르프? 그가 팀의 코치로 부임한다면 재미있을겁니다. 뭐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분명 감독으로 돌아올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 시즌에 그가 밀란에 합류하지 않더라도, 2년 안에는 다른 클럽의 감독으로라도 데뷔할거라 생각합니다. 그가 감독으로 데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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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은 도르트문트가 이탈리아의 전설, 아리고 사키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TV와의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에 대해 말하던 클롭은 사키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사키를 단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그로부터 감독으로서 배워야 될 모든 것들을 배웠다. 나뿐만 아니라 나를 지도했던 볼프강 프랑크 역시 사키의 스타일을 따라할려고 했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 우리는 모두 잘 알고있다. 사키가 파올로 말디니, 프랑코 바레시,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와 다른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이뤄낸 것들을. 물론 우리가 그들만큼 뛰어나진 못하더라도 전술을 소화하는데 있어선 어떠한 문제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 역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의 팀은 아리고 사키가 이끌던 AC밀란의 10%에 불과하다."








참 전술적으로도 훌륭하고.. 호감가는 명장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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