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말디니는 새롭게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에 부임한 카를로 안첼로티의 성공을 확신했다.


"그는 밀란, 런던, 파리에서 승리했던 것처럼 마드리드에서도 성공할 수 있어요. 내 커리어에서 겪었던 모든 감독들 가운데 안첼로티는 다른 어떤 감독들보다도 라커룸을 잘 통제하고 선수들을 다뤘던 감독입니다. 그 덕에 팀은 언제나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고, 그것이 밀란의 승리 비결이었어요. 그는 정말 똑똑한 감독입니다."




- 밀란은 혼다에게 4년 계약과 매년 2.5m의 주급 (+0.5m 보너스)을 제시할 계획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에버튼은 혼다를 영입하기 위해 7m을 제시했고, 밀란은 2m을 준비중입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암브로시니 "밀란과 재계약 실패후 아직도 괴롭냐고? 아니, 이젠 괜찮아졌어. 피오렌티나? 일단 이태리가서 생각해보자."

(암브로시니는 현재 뉴욕에 있고, 그의 와이프는 피렌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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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바레시's 베스트 11 (4-4-2)


GK : Buffon


-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그가 18살에 세리에A 데뷔했을 때야. 키도 크고, 민첩하고, 동물적인 감각, 그리고 강한 정신력까지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어. 그는 남들에게 어려운 것도 쉽게 막아내곤 하지. 다음 세대를 위한 훌륭한 롤모델이야.


RB : Cafu


- 운동선수 가운데서도 단연 눈에 띄는 훌륭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년동안 뛰었고, 모든 대회에서 승리했어. 그는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 결승전을 세번 연속으로 참가한 선수다. 더이상 뭐가 필요한가?


CB : Paolo Maldini


- 우리는 15년동안 함께 뛴 동료였어. 우린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우린 한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었어. 심지어 그는 모든 수비포지션에서 뛸 수 있었다. 그와 함께 뛸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자 영광이었어.


CB : Alessandro Nesta


- 빠르고, 테크닉까지 훌륭해. 그는 거의 20년동안 세계최고의 레벨에서 뛰어왔다. 그는 지금까지 적은 수의 옐로우카드를 받았고, 레드카드는 거의 받지 않았어. 그는 언제나 파울없이 공격수를 멈출 수 있는 수비수였다. 제공권에서도 밀리지 않아.


LB : Roberto Carlos


- 그는 역대 최고의 풀백중 한 명이었어. 빠르고, 강하고, 테크닉까지 좋았고, 거기에 무서운 프리킥 능력까지 보유했었지.



RM : Luis Figo


- 난 운이 좋았어. 왜냐면 그가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 동안 그를 단 한번도 상대해보지 않았으니까. 그에게 볼이 가면 볼은 순신간에 사라지곤 했어. 만약 네가 볼을 지키고 싶다면, 피구에게 패스하면 돼.


CM - Frank Rijkaard


-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최고의 미드필더다. 그는 그의 포지션에서 꿈꿀 수 있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었어. 난 레이카르트 외에 어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가운데서도 그만한 피지컬을 본적이 없어.


CM - Zinedine Zidane


- 그는 우아한 댄서같았다. 심지어 발바닥으로도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어. 그에게 모든 플레이는 쉬워보였어. 그가 했던 동작들중 어떤건 내가 따라할려고 시도했다간 내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을꺼야.


LM - Ryan Giggs


- 그가 뛰는걸 보게된다면, 그는 매우 영리하단걸 알 수 있을꺼야. 그는 모든 미드필드 지역을 커버할 수 있지만, 내 생각에 역시 그의 최고의 포지션은 왼쪽 윙어야. 그는 모두의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선수였어. 물론, 그의 상대방에겐 아니었겠지만.


CF - Diego Maradona


- 최고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이야. 그는 아르헨티나와 나폴리에서 자신을 증명했고, 언제나 승리를 불러왔어. 그는 심지어 혼자의 힘만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였다.


CF - Marco Van Basten


- 그는 너무나 우아해서, 땀흘리는걸 본 적이 없어. 하지만 그는 언제나 발과 머리로 골을 넣을 수 있었지. 그의 발자취는 축구 역사에 매우 강하게 남아있어. 1988년 유로 결승전에서 그가 넣은 골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



Coach - Carlo Ancelotti


감독으로서 그를 만난적은 없지만, 내가 그를 이유는 간단해.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키와 카펠로의 장점을 모두 가진 감독이야.


벤치 : 웨아, 보반, 칸나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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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나 2012.11.06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긱스 포지션이 LB로 되어있어요.


Kenzo Tribouillard/AFP/Getty Images

카를로 안첼로티는 언제나 좌우 간격이 좁은 대형을 선호해왔지만, 이제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볼 때다.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두 번의 리그(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 우승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감독중 한 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어떤 전술적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놀라울 만큼 파리에서 좋은 성적을 못 내고 있다.


수요일 밤이 좋은 예다. 안첼로티의 파리생제르망은 포르투 원정 경기를 떠났고, 그 날 밤 경기에서 창조성과 측면, 야망이 완전히 결여된 형편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파리는 경기 늦은 시간 터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결승골로 0 - 1로 패했지만, 포르투갈 챔피언은 파리의 골문으로 20번의 슛팅과 8번의 유효슛팅을 퍼부었고, 이는 파리의 6개의 슛팅과 2번의 유효슛팅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였다. 실제로 3-0 혹은 4-0까지 벌어질 수 있는 경기였고, 그만큼 포르투는 파리생제르망에 완승을 거두었다.



포르투에게 패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실제 경기 내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심각한 것이다. 파리생제르망은 유럽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도 그들은 홈에서만 3승을 거두었을 뿐, 빌바오와 잘츠부르크 원정에서 패했고,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원정 3경기에서 모두 무득점에 그쳤었다. 오직 40명의 PSG팬들만이 포르투갈 원정까지 응원을 왔었다. - 이 때문에 파리생제르망에게 유럽대항전은 어울리지 않는 대회처럼 보이기도 한다.


안첼로티는 파리생제르망에서 아주 기본적인, 예측가능한 시스템을 그대로 들고나와서, 별다른 변화없이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언제나 좌우 폭이 좁은 포메이션을 선호해왔다. (그리고 베를루스코니와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같은 구단주의 짜증도 함께했고) - 4명의 수비수, 3명의 중앙미드필더, 그리고 3명의 중앙(지향의) 공격수들. 이들은 4-3-2-1이나 4-3-1-2로 배치된다. 그는 밀란에서의 후반기나 첼시에서 이런 포메이션으로 성공을 이어왔다. 그러나 언제나 공격수보다는 두번째 트레콰르티스타를 기용하기를 선호해왔다. 


수요일, 안첼로티는 전방에 메네즈, 네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기용했다. 그들은 모두 중앙에서 뛰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원톱으로서 깊숙히 내려왔고, 메네즈는 왼쪽으로 약간 쳐져 있었다. 네네는 좀 더 중앙지향으로 오른쪽에서 움직였다. 이러한 포메이션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지 못했다. 메네즈와 네네는 똑같은 역할을 맡았고, 반면에 이브라의 볼을 향한 움직임은 플레이메이커들의 움직임과 다를 바 없었다. 중요한 것은 파리생제르망은 좀 더 종적인 움직임이 필요했고, 그들의 최고 찬스는 메네즈나 네네가 깊숙히 내려왔을 때, 이브라가 상대 수비라인의 뒤로 침투할 때 만들어졌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이 완벽한 찬스에 이은 그의 대담한 백힐 발리슛은 헬톤의 선방에 의해 막혔다.


4-3-2-1의 포메이션을 택했을 때, 안첼로티는 중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좌우 폭을 희생시켜야 했다. 이 상황에서 파리생제르망은 그들이 측면지향적인 팀인것과는 상관없이 상대의 간격이 벌어지도록 만들어야 했다. 전방의 3명은 반경이 겹쳤고, 풀백들은 후방에 남아 있었으며 세 명의 중앙 미드필더들에겐 더 많은 기술적 능력이 필요했다.


마르코 베라티는 깊숙히 위치해 있었고 간단한 패스만을 연결했다. 마투이디와 샹톰은 열심히 뛰긴 했지만,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단조로움을 보여주었다. 후반전에 마투이디가 하미레스를 연상시키는 드리블로 상대 진형을 한 번 휘젖긴 했지만, 그 장면을 제외한다면 경기내내 그는 어떤 것도 보여줄 수 없었다. 이브라히모비치, 메네즈, 네네는 위협적이었으나, 그들은 같은 공간에서 계속 움직였다.(활동반경이 겹쳤다.)


전반전만 보더라도, 누가봐도 알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안첼로티는 어떠한 변화도 주지 않았다. 파리생제르망은 여전히 형편없는 경기를 계속했고, 그들이 안고있던 측면에서의 문제는 윙어들이 강한 포르투를 상대로 더욱 두드러져 보였다. 발레라는 왼쪽 측면에서 위협적이었고, 로드리게스는 여러 번의 찬스끝에 결승골을 만들었다.


안첼로티에게 다른 선택지가 없었느냐, 그것 또한 아니다. 네네는 왼쪽에서 뛸 수 있고, 메네즈 역시 우측에서 움직일 수 있다. 현재 상황에선 4-3-3이야 말로 파리에게 더욱 많은 공격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포르투의 윙어들을 막아내는데 더욱 어울렸을테고. 메네즈는 2년 전의 챔피언스리그를 회상했을 것이다. 당시 그가 있던 로마는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2-0으로 몰려 있었고,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게 측면에서 압도당한 결과였다. 라니에리는 4-3-1-2에서  4-3-3으로 변화를 주었고, 메네즈와 부치니치를 각각 좌우에 배치했다. 그리고 이것은 반전이 되어 결국 로마는 3-2의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안첼로티의 첫번째 변화는 라베찌를 메네즈와 교체한 것이었다. 그러나 포메이션엔 어떠한 변화도 없었다. 라베찌는 훌륭한 선수가 아니다. 그의 이적료와 끝없는 에너지, 이름값에 의해 실제보다 부풀려진 선수다. 물론 나폴리 시절 마짜리의 시스템에선 그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나폴리에서 맡았던 라베찌의 역할은 분명했다. 그는 전방에서 측면으로 움직였고, 상대 수비라인을 벌리거나 유인하는데 최적이었다.



Francisco Leong/AFP/Getty Images

포르투전에서 원톱으로 나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안첼로티 전술의 결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점이 그가 실제로 가진 것보다 더 뛰어나게 보이는 이유다. 안첼로티의 밑에서 다른 역할을 부여받은 라베찌는 위협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그가 측면 포워드로서도 잘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도 했다. 2011 코파 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가 그 예다. 바티스타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활용하기 위해 펄스 나인 시스템을 시도했다. 측면의 공격수들은 골을 향해 움직이기 이전에 상대 선수를 끌어들일 수 있어야 했다. 마치 바르셀로나의 페드로처럼. 이것은 특별한 시스템이었고, 테베즈와 이과인, 아구에로 역시 잘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나 라베찌는 이 역할을 잘 소화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베찌는 측면 공격수라기 보단 처진 공격수처럼 뛰었다. 하지만 그는 5분정도 밖에 뛰지 못하고 부상으로 파스토레와 교체당했다. 처음부터 파스토레를 선발로 기용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파스토레는 팔레르모 시절 4-3-2-1 포메이션에서 역습으로 명성을 얻은 선수다. 만약 안첼로티가 이브라히모비치, 네네, 메네즈를 기용할 것이었다면 그는 좌우 간격을 좀 더 벌리며 와이드하게 움직이게 해야했다. 혹은 그대로 좌우폭을 좁혀서 쓸 생각이었다면 네네나 메네즈 대신에 파스토레를 기용하는게 더 옳았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안첼로티의 수많은 경기중 하나의 시합일 뿐이지만, 이것이 안첼로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기도 하다. 밀란에서 그는 이러한 중앙지향형 전술로 플레이메이커를 기용하여 환상적인 업적을 이뤘지만, 첼시에선 최적의 포메이션을 찾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했다.(리그 우승을 하긴 했지만) 그리고 지금 파리에서 그는 최적의 공격진을 조합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생각할 때, 파리생제르망의 리그1 우승은 어려울 것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얘기가 다르다. 안첼로티는 조금 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출처 : espn soccernet / 저자 : 마이클 콕스(Michael Cox)]

[원문 : http://soccernet.espn.go.com/blog/_/name/tacticsandanalysis/id/262?cc=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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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의 위기


"밀란의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났지만, 지금과 같은 출발을 보이리라곤 생각치 못했어. 이브라히모비치와 티아고 실바의 공백만 얘기하는게 아냐. 인자기, 네스타, 가투소, 시도르프등 많은 선수들이 떠났어. 밀란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고, 지금이야말로 팀을 리빌딩하는게 필요해. 그러므로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책임감을 가지는게 중요하겠지. 또한 지금까지 밀란에 존재하던 팀 분위기와 환경을 다시 정립하는게 중요해."


"완벽한 시즌이란 존재할 수 없다. 어려운 시간일수록 팀이 가진 힘을 찾고, 견고하게 다져야 한다. 특히 팀의 스타일과 기술적인 부분을 생각할 때다. 질적인 측면에서 밀란은 지난 시즌만 못하다.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지금의 팀이 4경기동안 3패를 할만한 팀이냐. 그건 아냐."


"밀란은 언제나 단단하고, 훌륭한 팀이었다. 그러므로 밀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높은 기술적 레벨에 도달한 선수들이라 할 수 있어. 따라서 새로운 선수들은 빅클럽에서 필요로 하는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선수들은 밀란의 유니폼이 가지는 의미를 언제나 떠올려야 해. 이미 떠난 선수들에 대한 변명은 필요치 않다. 왜냐하면 핵심 선수를 잃게 되면,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또 다른 동기부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밀란은 그걸 해낼 수 있는 팀이야. 난 밀란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해. 그러한 결과를 예상하진 못했지만. 밀란은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하나로 뭉쳐야 해."


"내가 지휘했던 밀란의 많은 선수들은 감독으로 손색이 없는 좋은 사고방식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누가 지도자로서 가장 잘할 수 있을것 같냐고? 전술적 관점에서 볼 때, 피를로가 가장 잘 할것 같아. 왜냐면 그는 축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거든. 또 난 인자기가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감독이 되기 위해선 많은 열정이 필요해. 왜냐하면 20년간 축구선수 생활을 했다고해도, 그게 좋은 감독이 될 수 있다는걸 뜻하진 않거든. "



파투.. 맥세.. 


"난 파투가 다시 자신의 기량을 찾을거라 믿고 있어. 그가 하루 빨리 돌아오길 바래. 그가 가진 엄청난 재능은 밀란에 큰 힘이 되어줄거야. 불운하게도 파투는 셀 수 없을만큼의 부상을 겪어왔고, 모두들 그가 회복하길 기원하고 있어. 파투는 몬톨리보와 함께 밀란이 다시 정상적인 궤도로 복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선수야. "


"맥세가 팬에게 손가락 욕을 했다고? 그건 지금과 같은 힘든 상황에서, 냉정함을 잃는 일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야. 그렇다고 해서 밀란의 어떠한 규율도 없다는건 말도 안돼. 오랫동안 밀란엔 규율이 존재해 왔고, 여전히 유효해. 많은 선수들이 떠났지만, 암브로시니와 아비아티는 남았어. 그들이 규율을 지키고, 이어나갈꺼야. 시도르프는 언제나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어. 그는 어디서 뛰든 항상 제 몫을 해줄 선수야."


"난 종종 이스탄불에서 열렸던 2005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아직도 생각하곤 해. 내 커리어를 통틀어 많은 실수들을 저질러 왔지만, 여전히 난 그때 생각을 하면서, 당시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거라고 혼자 상상하곤 해."


스쿠데토, 챔피언스리그 예상


"많은 언론에서 떠드는 것과는 달리 난 베를루스코니, 갈리아니와 환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베를루스코니는 언제나 팀을 위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 절대 팀을 어렵게 만들려는 사람이 아냐."


"스쿠데토? 누가 세리에A에서 우승할 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번 시즌엔 바르셀로나가 우승할꺼야. 유벤투스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그들과 동등하다는걸 증명했어. 내 생각엔 유벤투스가 좀 더 창의적이었던 것 같긴 해. 물론 밀란도 여전히 유럽에서 위협적인 팀이야."


"모두들 돈에 관해 얘기하지만, 내가 PSG행을 택한건 그들이 내게 보여준 프로젝트를 믿고 있기 때문이야. 돈만을 생각했다면, 런던에 머물면서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었어. 파리는 로마만큼이나 환상적인 곳이야. 하지만 언젠가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어. 로마? 로마로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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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란타전 이후 


"이틀전의 밀란(v 아틀란타)의 경기력에 매우 실망했다. 그러나 우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돼. 다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까. 이탈리아의 축구는 일부 탑 플레이어들을 잃었지만, 여전히 많은 긍정적인 요소가 남아 있어. 예를 들자면, 일부 팀에겐 핵심 선수들을 잃은 대신, 어린 선수들에게 좀 더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제 난 우리의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거야. 난 무리뉴와 가끔 대화를 나누곤 해. 왜냐하면 그처럼 지금까지 많은 승리를 해온 사람이라면 내게 확실하게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내게 최고의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내 가족들이야. 내가 밀라노에 남기로 결정한 일은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믿어."


"어린 선수들과 일하는게 즐겁다. 정말 훌륭하고 값진 경험이야. 이러한 경험은 계속해서 내가 밀란의 일원으로 남아있었기에 가능한 기쁨이겠지. 로쏘네리를 떠나는 기분은 정말 느끼고 싶지 않아."


- 안더레흐트 경기 전


"오늘 경기를 어디서 볼 꺼냐고? 집에서 볼꺼야. 산 시로로 복귀하기엔 아직 준비가 덜 됐어. 아직도 난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 고통스럽거든. 물론 언젠가 밀란의 경기를 보기 위해 산 시로로 직접 가겠지만, 지금은 아냐. 축구에 관한 모든 것이 그리워. 나의 동료들과 산 시로까지. 하지만 이제 더이상 세계최고의 직업을 할 수 없게 되었지."


"난 매우 차분해. 물론 신문 기사(1군 감독 선임에 관한)를 읽었어. 하지만 겨우 한 달만에 성인 대표팀의 감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아. 감독으로서 지금은 겸손함과 야심을 가지고, 나의 생각들을 충분히 연습하는 중이니까. 만약 선수로서 세리에C에서 계속 뛰었다면 난 최고의 선수였겠지. 하지만 밀란에서 나의 코칭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은 내게 있어 운명과도 같았어. 난 감독직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고, 클럽의 결정을 받아들였어."


"밀란은 많은 굵직한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우승을 위해 경쟁할 수 있어. 유벤투스를 제외하면 다른 어떤 세리에 클럽도 밀란보다 나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진 못해. 밀란은 오늘밤의 승리가 절실히 필요해. 다시 팀 분위기와 열정을 되찾기 위해서."


"갈리아니가 날 매우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했다고? 내가 밀란에 남았던 이유는 전적으로 갈리아니 덕분이야. 밀란을 떠난다면 나도 아마 파리로 갈꺼야. 파리엔 나를 기다리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 조만간 그들을 보러 갈꺼야. 난 올 해가 이브라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 그는 나의 소중한 친구고, 지금도 우린 대화를 나눠."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팔카오의 경기를 볼 수 없는게 슬프다. 난 그의 경기 스타일과 그의 위치선정 능력에 감탄하곤 해.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사람들을 놀래킬 선수로 파찌니가 되었으면 좋겠어. 우린 알레그리를 좀 내버려 둘 필요가 있다. 그게 내가 원하는거야. 왜냐면 난 밀라니스타니까."





- 안더레흐트 경기 전


"알레그리의 말에 동의해. 밀란은 확실한 승리가 필요해. 전술적으로도 더욱 발전해야겠지. 밀란의 팬들은 내게 '현재 스쿼드는 경쟁력이 없어. 공격력도 부족해. 에너지가 없어보여.' 라고 말하곤 하더군. 우린 반드시 승리가 필요해. 그렇지 못한다면 산 시로는 분노로 가득 찰테니까. 지금의 밀란은 많은 발전이 필요해. 선수들 개인으로나, 팀으로나 지금껏 많은 실수를 저질렀어."


"맥세? 그의 몸상태에 관해선 잘 모르겠지만 알레그리와 타소티가 그의 몸상태를 잘 확인했을테고 그들만이 알겠지. 안더레흐트를 난 잘 알아. 그들의 공격수는 빠르고 그들의 역습은 위협적이지. 엠마누엘손은 팀에 좀 더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필요가 있어. 그가 오늘밤 선발로 뛸 거라 생각해. 파찌니는 그가 고립되지 않게 도와줄 선수가 필요해보여."


"하지만 무엇보다 오늘밤 가장 필요한 것은 결과야. 산시로의 팬들은 경기력이 나쁘더라도 승리한다면 만족할테니까. 밀란은 여전히 그룹 C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지만, 방심해선 안돼. 제니트는 가장 위협적인 상대고, 우리와의 전력차를 좁히고 있으니까."





"안첼로티는 그의 선수들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데 있어 매우 좋은 감독이야. 난 챔피언스리그와 세리에A에서 안첼로티와 함께했던 잊을 수 없었던 순간들을 간직하고 있어. 안첼로티는 내게 동기를 부여하는 법을 알고 있었어. 가끔식 그는 날 벤치에 찌그러뜨리곤 했어. 문제가 생겼을 때 안첼로티는 언제나 모두를 하나로 단결시켰고, 우린 모두 피치로 올라가기 전에 무엇을 먼저 해야 되는지 알고 있었으니까.





"토요일날 여유가 있어서, 밀란과 아틀란타의 경기를 보러 갔었어. 그리고 경기가 끝났고, 그 마지막 씬은 너무 슬펐다. 밀란 팬들은 오른쪽 측면에서 카푸가 질주하는 모습, 네스타와 스탐이 태클로 공을 끊는 모습.. 그런 모습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 가끔 난 그들이 어떻게 느낄지 생각하곤 해. 밀란이 겪는 요즘의 상황이 정말 안타깝다. 하지만 그게 축구야. 어려운 순간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있지.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얼마나 빨리 그 순간을 탈출하느냐다. 난 여전히 밀란의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어. 갈리아니와의 대화는 언제나 즐거우니까. 여전히 난 밀란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매우 유감스럽다."




- 리베라 

"현재 선수들중엔 밀란의 질을 끌어올릴만한 재능은 없다. 지금과 같은 지출의 상황을 돌아볼 때, 미래를 위해 어린 선수들에게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해."


- 오또

"밀란은 중요한 선수와 함께 카리스마를 잃었어. 자신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보여줄 능력이 부족해. 암브로시니만이 현재 밀란에 남아있는 유일한 리더야. 알레그리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해. 경기에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해. 그게 지금 밀란의 사기증진을 위해 필요해."


- 이브라 

"인자기는 진짜 축구 선수가 아냐. 하지만 그는 엄청난 킬러 본능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골 앞에 서 있지. 그게 그의 능력이야."




*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 맥세는 챔피언스리그가 끝나고, 그를 향해 욕설을 뱉는 팬들에게, 손가락으로 욕을 했다고 합니다.


- 챔피언스리그의 결과, 밀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무승기록을 이어갔습니다.

- 챔피언스리그의 결과, 밀란은 최근 챔피언스리그 25경기에서 단 6승만을 거두었습니다. (6승11무8패)

- 챔피언스리그의 결과, 안더레흐트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20경기동안 단 1승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승리는 2005년 12월 베티스전

- 챔피언스리그 개편 이후, 밀란은 16번째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는 이탈리아 최다기록입니다. (2위 유벤투스13회, 3위 인테르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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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온 속보에 의하면.

갈리아니가 테베즈는 밀란으로 오지 않을것 같다고 시인. 맨시티와의 협상이 결국 중단됬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제타 기자분 트윗에 의하면 "파투는 잔류. 테베즈 협상은 종료. 기회는 인테르에게"


결국, 추측하면 PSG - 파투 - AC밀란 - 테베즈 - 맨시티. 

이렇게 3자간의 협상이 있었고, 거의 성사직전까지 갔으나, 테베즈와 맨시티의 딜이 틀어지면서 모든게 파투난 상황이라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이로서 밀란으로선 파투를 무조건 잡아야 될 수 밖에요... 아무튼 갑자기 테베즈에게 지를 돈을 어떻게 충당하려나 싶었는데, 저런 생각을..


아무튼 간만에 뜨거운 밤이네요.



파투가 만약 떠나더라도.. 지금은 아니죠.. 밀란더비와 챔스를 앞둔 마당에.. -_ - 최악의 타이밍.. 

일단 루머는 진압했으나.. 뭐 파리에 안감독과 레오가 있는이상 계속 링크날듯 싶군요.


그리고 재미있는 소식으로는.. 테베즈 딜이 실패하자, 발뺌하는 갈리아니입니다 ㅋㅋ

"카사노에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약속했어. 그러니까 우린 월드클래스 공격수 5명을 데리고 있을 수 없어.."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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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리에 있는 안첼로티..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前 밀란과 첼시 감독인 안첼로티가 크리스마스 휴일을 보내고, 파리SG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이미 파리에 있고, 휴일을 가족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보냈다고 인터넷 신문'Le Parisien'가 보도했다. AC밀란과 첼시를 이끌었던 안첼로티는 며칠 내로 파리SG과 2년반의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마른-라-발리에 있는 호텔에서 안첼로티는 묵고있다.





 

2. 귀돌린 "미친 스케줄"

프란체스코 귀돌린은 무리한 일정을 비난하며, 우디네세전의 경기력을 말했다. 
리그와 유로파 경기를 오가며 약 5일동안 3개의 경기를 뛰었던 우디네세는 각각 셀틱과 라치오, 유벤투스를 상대했다.

"유벤투스는 우리를 상대로 우리의 전술적 시스템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며 0-0의 무승부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는 5일동안 3경기를 뛰었다. 이것이 일상적인 일이라면 난 곧 뜨게 될꺼야. 이러한 일정은 축구 그 자체와 팬들에 대한 존중심 부족이다. 우리는 5일 21시간동안 3개의 경기를 뛰었어!"

유벤투스전 종료직전의 상황에 대해
"난 유벤투스 선수들에게 화가 나 있었다. 우리 선수가 쓰러져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볼을 밖으로 내보내주지 않고 계속 공격하던 태도때문이다. 난 그런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엔 적절한 결과였고, 우리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승점1점에 대해 만족한다."







3. 새로운 밀란에 만족스러운 보반

즈보니미르 보반은 이브라와 테베즈가 뛰게 될 밀란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다. 
올 시즌 이브라는 밀란을 위해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고, 테베즈는 현재 밀란의 1월 타겟이다.

"이브라는 완벽한 선수다.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중 한 명이고, 그가 가진 놀라운 능력들은 밀란의 레벨을 높여준다."

"테베즈가 만약 오게 된다면, 그는 밀란의 스쿼드에 또 다른 챔피언이 도착함을 의미한다."

"아퀼라니와 노체리노는 완벽하게 밀란에 녹아들었다. 그들은 팀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있고, 미드필더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4. 리피 "콘테와 알레그리의 대결은 흥미로워."

"콘테와 알레그리, 두 감독들의 올 시즌 행보를 본다면 '감독이 미치는 영향은 20%밖에 안된다'는 속설이 틀렸음을 알 수 있다."

前 대표팀 감독인 리피는 휴일을 맞이해 가족들과 로마에서 보냈는데, SKY Sport와 올 시즌 유벤투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부폰은 본인의 레벨로 다시 돌아왔어. 그것은 팀 동료들에게 엄청난 힘이 되지."

"마르키시오의 성장이 놀랍진 않아. 대표팀 경기에서 난 마르키시오를 왼쪽에서 플레이시켰었지. 다른 역할을 맡기진 않았어."

"난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대표팀 수비를 위해 네스타를 데리고 가길 원했어. 만약 네스타가 거부하지 않았다면 이탈리아의 수비라인은 3백으로 키엘리니 - 네스타 - 칸나바로 이렇게 구성했을꺼야."

"콘테와 알레그리 사이의 우승경쟁은 매우 흥미로워. 알레그리는 빠르게 밀란의 선수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았고, 그것이 내가 그를 높이 사는 이유야. 그는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고, 그가 감독으로 있는한은 아무리 개성강한 선수들이라 하더라도 밀란의 라커룸에 완벽히 녹아들꺼야. 

"알레그리와 콘테, 두 감독을 보게 되면, '감독이 미치는 영향은 20%밖에 되지 않는다'는 속설이 틀렸음을 알 수 있지. 내가 보기엔 20%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치거든."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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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안첼로티는 밀란이 아스날보다 강하다고 믿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두 이탈이아 클럽들은 잉글랜드 클럽과 맞붙게 되었고, 인테르는 마르세유와 경기하게 되었다. 가제타델로 스포르트는 안첼로티와 아스날과 밀란의 경기에 대해 인터뷰했다.

"나는 뼈속까지 밀라니스타다. 따라서 나의 팀을 응원하게 될 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 어쨋든 내 생각에 밀란은 아스날보다 강해. 알레그리는 위대한 챔피언이고, 아스날은 이브라히모비치나 파투, 호비뉴와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지 못해. 물론 그들에게도 반 페르시가 있지만, 밀란에게는 네스타와 티아구 실바가 있어."

"나는 그때 2008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스날에게 탈락한 밤을 잊지 못해. 아스날은 항상 그들의 축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지. 쉬지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말이야. 그것이 그들의 철학이야. 따라서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서 밀란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선수 개개인의 테크닉으로 차이를 만들어야만 해. 또한 이브라와 보아텡의 피지컬을 어떻게 이용하는가도 중요할꺼야."

"아스날은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역사적인 패배를 당하며 나쁜 출발을 했지만, 지금은 다시 정상적인 레이스로 돌아왔어. 아스날이 아주 잘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어."


안첼로티는 밀란 감독이기도 하지만, 이전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었다. 그러나 나폴리가 선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축구는 이전보다 한걸음 나아졌고, 잉글랜드는 좋지 못하지. 맨체스터 시티와 맨유의 탈락은 뼈아픈 일이야."

"나폴리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팀인 맨체스터 시티를 꺽음으로서, 이미 주목할만 한 성과를 이룩했어. 따라서 그들이 첼시를 꺽고 다시 한 번 그때와 같은 일을 반복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냐. "

"물론 그러기 위해선 매우 훌륭한 경기력이 필요해. 그러나 마짜리의 팀은 지금부터 2월까지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는 팀이야. 첼시는 그들의 강점인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려고 노력할 꺼야. 반면에 나폴리는 자기 진영에서 볼을 가로채면 바로 날카로운 역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위험한 팀이고."

"첼시는 함식, 라베찌, 카바니, 마지오와 같은 선수들의 속도를 조심해야 돼. 그들은 완벽한 역습에 타고난 선수들이야."

"어려운 일정이 끝나고, 첼시는 처져 있는것 처럼 보인다. 첼시가 16강이 열리기 전까지 어떻게 컨디션을 조절하는가가 정말 중요해. 첼시의 유일한 이점은 그들의 많은 국제대회 경험이야. 그러나 난 나폴리의 열정과 근성이 그 차이를 줄일 수 있다고 믿어."


인테르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프랑스 팀과 경기하게 된다.

"엄청난 인내심을 가지고, 라니에리는 인테르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중이야. 내가 볼 때, 결국엔 라니에리가 인테르를 되살릴 수 있다고 봐. 네라주리는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을 가지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그러한 것은 차이를 만들 수 있어."


출처 - 풋볼이탈리아.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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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의 레전드,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 그는 1966년생으로 87년 로쏘네리에 데뷔하여 2007년까지 20년간 줄곧 같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는 일곱 번의 스쿠뎃토를 포함하여 2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앞두고 문도데포르티보가 그를 만났습니다.


MD. 바르셀로나-밀란의 경기에서 무엇을 기대하는가?

A.COSTACURTA(이하 C). 깜 누에서와 비슷한 경기를 보게 될 것 같다. 바르셀로나는 엄청난 볼 포세션을 가져갈 것이다. 하지만 밀란이 그날처럼 페이스를 잃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더 위협적인 공격을 할 것 같다.


MD. 밀란이 깜누에서 무승부를 거둔 것에 놀랐나?

C. 그렇다. 모든 부분에서 바르샤가 확실히 우위에 있었다. 하지만 그런 일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밀란은 9월의 밀란과 같지 않다. 지금은 더 많은 위험이 존재한다.


MD.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역습 축구를 하는 무리뉴 같은 감독이 있고, 비엘사처럼 공격에 치중하는 감독도 있다. 당신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어떻게 플레이했나?

C. 선수들을 어떻게 가르쳤는가에 달려있는 것 같다.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팀들이 강력한 압박을 통해 그들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을 봐왔다. 하지만 90분 내내 그렇게 하는 것은 아주 힘들다. 88/89시즌의 밀란이라면, 최고의 압박을 보여줬던 그 팀이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물론 가정일 뿐이다.




MD. 메시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지역방어를 해야하나, 아니면 맨마킹을 붙여야 하나?

C. 맨마킹으로 메시를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메시를 막기 위해선 팀이 서로 도와가는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


MD. 만약에 이탈리아의 감독이나 주장이었다면 2011년 발롱도르로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C. 메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이니에스타.


MD. 밀란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C. 장점은 공격 옵션이 다양하다는 점이다. 단점은 수비적인 전환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MD. 알레그리가 팀에 기여한 것은 어떤 부분인가?

C. 공격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했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자신감도 심어주었다.


MD. 밀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C. 솔직히 말해서,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가 밀란보다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MD. 그렇다면 바르샤와 마드리드 중엔 어떤가?

C.마드리드가 현재 더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보다는 그들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MD. 이브라히모비치가 과르디올라에 대해 한 비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C. 책을 팔기 위해서 정확하지 않은 일들도 씌어졌을 거라고 생각한다. 펩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브라가 과르디올라를 싫어하는 것은 내게는 이상한 일이다.


MD. 바르셀로나가 티아고 실바를 다음시즌에 영입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는 어떤 수비수인가?

C. 티아고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다. 피케-티아고 실바 라인보다 더 강력한 조합은 찾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MD.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C. 모든 것.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공격에서의 압박을 꼽겠다.


MD. 샤키의 밀란이 보여줬던 압박과 다른 점이 있는가?

C. 있다. 아주 앞선부터 압박이 시작되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의 압박이 더 조직화 되어 있었다.




MD. 사키의 밀란은 축구의 혁명을 일으켰고 한 시대를 풍미했다.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가 비슷한 일을 할 수 있을까?

C. 물론이다. 사키가 이끌었던 우리의 밀란과 펩이 이끄는 바르샤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두 팀으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다.


MD. 당신의 전 동료이기도 했던 프랑크 레이카르트가 바르셀로나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C. 그는 필수적인 존재였다. 나는 프랑크의 바르샤를 상대해본적이 있다. 그의 아이디어는 지금과 비슷했다. 다른점은 지금의 바르샤에 더 많은 크랙들이 있다는 점이다. 메시, 이니에스타는 당시 아주 어렸고 피케와 부스케츠는 팀에 없었다.


MD. 25년동안 밀란에서 뛰던 많은 선수들이 감독이 되었다. 보르히 칠레 감독, 레이카르트, 굴리트, 반바스텐이 감독이 되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도나도니와 안첼로티도 있다. 당신이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닮고 싶나?

C. 많은 감독들이 나온 것은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 그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신중함에 있어서는 카를로(안첼로티), 전술적으로는 프랑크(레이카르트)를 선호한다.


MD. 가장 선호하는 시스템은 어떤 것인가?

C. 앞선부터 압박하는 시스템을 선호한다. 상대를 찾아 전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할 수 있을 때는 수직적으로 전진하는 것도 함께 하고 싶다. 지금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를 섞어놓은 형태다.



(같이 플레이한 동료이자 오랜 사제지간, 안첼로티와 함께)


MD. 가장 오래 함께한 감독은 사키, 카펠로, 안첼로티다. 각각에게 어떤 것을 배웠나?

C. 사키에게는 전술의 중요성, 카펠로에게는 선수들의 동기부여, 안첼로티에게는 라커룸 안에서의 제스쳐 등에 대해 배웠다.

MD. 그들보단 덜 있었지만 타바레스, 테림, 자케로니 등등 중에 어떤 특별한 점들이 있었나?

C. 테림은 감독을 하기 위해선 도시와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가르쳐 주었다. 왜냐하면 그는 그런 것들을 전혀 갖추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MD. 1994년에 당신은 바르샤와의 챔스 결승과 브라질과의 월드컵 결승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그 출장정지가 부당했다고 생각하는가?

C. 그것은 확실히 정당하지 않았다. 준결승전에서 퇴장당한 선수가 결승전에 뛸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상황에서는 선수가 커리어 역사상 가장 특별한 경기가 될 수 있는 경기에 출장할 수 있어야만한다.



(인터콘티넨탈컵 벨레스 전에서 밀란은 0-2로 패배, 코스타쿠르타는 퇴장을 당했다.)

MD. 미국 월드컵에서의 패배는 당신의 최악의 기억으로 남아있나?

C.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나의 최악의 기억은 같은 해에 있었던 대륙간컵이었다. 벨레스 사르스필드를 상대했었다. 나는 당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바로 벨레스를 위해!


MD. 대표팀이 다시 세계무대를 재패하기 위해 더 좋아져야할 부분은 무엇일까?

C. 기본적으로는 더 잘하는 선수들이 나와야한다.


MD. 아테네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바르샤를 상대로 수많은 골을 넣었다.

C. 한가지 생각나는 것은 감독이 그의 선수들을 한계가 없는 팀이라고 자만하게 만들었었던 것이다. 크루이프, 고마워.


MD. 펩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도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C. 불가능하다. 펩의 바르셀로나와 만나면 아테네에서 보여준 것과 상당히 다를 것이다. 펩은 상대팀을 존중하는 부분에서 세계 최고다.


(코스타쿠르타와 우고 산체스, 밀란이 유러피안컵에서 88/89시즌에 레알 마드리드를 5-0으로 무너뜨렸다.)

MD.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5-0의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 그 경기가 당신의 최고의 경기인가?

C. 그런 것 같다. 나는 운이 좋았다. 그리고 아주 많은 판타스틱한 경기들에도 뛸 수 있었다.


MD. 센터백으로서 당신은 수많은 공격수들을 막아냈다. 누구를 막는 것이 가장 힘들었나?

C. 호나우두. 그는 정말 안좋은 위치에서도 페인트와 발재간으로 득점할 수 있는 선수였다.


MD. 최근 20년간 밀란의 베스트 11을 꼽는다면?

C. 글세,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음, 로씨 타소티, 티아고 실바, 바레시, 말디니, 드사이, 레이카르트, 카카, 굴리트, 세브첸코, 반바스텐.


MD. 카카가 밀란에 돌아올만한 레벨이라고 보는가?

C. 아니다. 하지만 그가 선수로서 전과 같은 결정력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MD. 루이스 엔리케는 로마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C. 그는 지능적이다. 이탈리아의 현실을 알게 되면서 강해지고 있다. 


MD. 보얀은?

C.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결정력 있는 선수라고 알고 있다.


MD. 마지막으로 30세를 넘긴 푸욜과 챠비에 대해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41세까지 뛸 수 있는가?

C. 사실 그들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이들처럼 잘 하지 못했다. 나는 누군가 나를 뛰어넘을 거라는 것을 납득하고 있었다. 솔직히 나는 그 나이가 되어도 과거에 이미 심어놨던 것들이 있기 때문에 좋은 레벨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원문 - http://www.mundodeportivo.com/20111121/fc-barcelona/costacurta-al-barca-de-pep-no-le-pasaria-nunca-lo-de-atenas_54239162801.html

출처 - 꾸코 Josep님 http://luque.blog.me/50127194740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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