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확정 지은 시점에 작성된 글이므로, 현재의 상황(키엘리니 부상)과는 조금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또한 철저히 유벤투스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므로 부담없이 가볍게 읽어주길 부탁드립니다. 

* 유벤투스가 트레블 하는 건 또 안 내키고. 부폰이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는 건 보고 싶고.. 실제 속 마음은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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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leacher Report UK)



유벤투스가 우승할 충분한 이유

 

 이제 유럽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밤만 남겨두고 있다. 우승후보 뮌헨을 완파한 바르셀로나,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레알을 이기고 올라온 유벤투스. 두 팀 모두 역사적인 ‘트레블’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야말로 결승전답다.

 

바르셀로나는 MSN(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동안 고수했던 점유율 욕심 대신 ‘속공’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했다. 바르셀로나의 가장 달라진 점은 중심 이동이다. 중앙이 아닌 측면에 힘을 쏟고 있다. 메시의 위치를 중앙에서 측면으로 옮겼고, 빌드업 역시 철저히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노쇠한 챠비를 대체할 빌드업 리더를 새로운 미드필더가 아닌 리오넬 메시에게 위임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역습에 있어서도 측면으로의 볼 순환은 중앙을 거쳐 전진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결국 MSN의 빠른 역습을 위한 변화인 셈이다. 엔리케 감독의 이러한 접근은 동료 선수들의 희생과 철저한 로테이션 정책에 힘입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반면, 유벤투스는 그에 비해 더 많이 뛰는 팀이며, 안정적이다. 수비라인이 높지 않고, 미드필더들의 탄탄함을 바탕으로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테베즈도 위협적이지만, 유벤투스를 끌고 온 원동력은 베테랑 부폰을 위시로 한 수비진과 포그바‧피를로‧마르키시오‧비달로 이어지는 단단한 미드필더진의 공이 크다. 물론 토너먼트에서 매 경기 상황에 맞는 전술적 기지로 팀을 이끌고 있는 알레그리의 능력도 간과할 수 없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부터 수월한 일정(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더 빨리 확정지었기에)덕에 체력적으론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큰 것도 유벤투스에겐 강점이 된다.

 

서론은 여기까지로 하고. 그래서 우승은? 전지전능한 ‘메시’의 바르셀로나가 전력상 우세한 것은 사실이다. 결승 전, 양 팀에게 걸린 배당률만 보더라도 그렇다. 이대로 바르셀로나가 무난하게 우승할까? 글쎄, 결승전은 백중세로 진행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 감히 유벤투스의 우승을 예상해본다. 그리고 그 이유를 SWOT 분석을 통해 알아봤다.

 



Strength(내부 강점) - 활동량, 미드필더, 수비력


 유벤투스의 가장 큰 무기는 미드필더다. 알레그리는 네 명의 미드필더(4-3-1-2)를 중원에 배치하여, 밸런스를 유지한다. 가장 중요한 선수는 아무래도 1에 위치한 비달이다. 투톱 밑에 위치했지만 수비 시에는 재빨리 복귀하여 3명의 미드필더와 함께 수비 라인을 구축해야 하고, 공격 시엔 득달같이 뛰어 나가 앞 선의 공격수들을 보좌하며 상대 라인과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역할까지 소화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비달의 무시무시한 활동량이 받쳐주니까 실현 가능한 전술이다. 그리고 비달뿐 아니라 유벤투스 미드필더들은 기본적으로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을 기록하는데, 이러한 움직임이 유벤투스 수비력의 비결이다. 올시즌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들도 많이 뛴다고 하지만 여기에에 비할 순 없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4강 1,2차전에서 11km 이상을 뛴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는 부스케츠뿐이었지만, 유벤투스는 마르키시오‧비달(2차전에선 혼자 12km를 기록했다.)‧피를로가 모두 11km 이상을 뛰면서 레알을 봉쇄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슈퍼맨이 되어야 하는 '비달'


물론 활동량이 무조건적으로 승리를 보장하진 않는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후반기 들어 고전했던 경기(말라가, 세비야, 발렌시아)에서 모두 중원에서의 상대의 압박과 활동량에 밀렸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제아무리 MSN이라도 중원을 제압당하면 쉽사리 공격할 수 없다. MSN의 공격력은 결국 후방 미드필더들의 커버와 희생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또,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선 측면에서 풀백들이 수적 열세에 빠지지 않도록 커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유벤투스의 미드필더들은 뛰어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이러한 움직임에 잘 훈련되어 있다. 상대는 다르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마르셀로와 호날두 라인을 지워버린 리히슈타이너-마르키시오(+비달) 라인이 그 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예상이지만, 아마도 결승전 당일엔 바르셀로나 공격의 시발점인 좌측면을 봉쇄하기 위해 수비 시, 비달과 포그바가 위치를 바꿀 가능성도 크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에너지를 필드에 쏟아 붓는 비달의 위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메시에게 맨마킹을 붙일 것 같진 않다. 가능성도 회의적이고, 그렇게하면 공수 전체적으로 필드에서 영향을 미치는 비달도 죽이는 꼴이 된다. 선제골을 먼저 기록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까지 저자세로 나올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

 


Weakness(내부 약점) - 피를로, 그리고 키엘리니


 물론 유벤투스가 우승하긴 위해선 이걸로 부족하다. 내재된 불안요소도 극복해야 한다. 넓은 시야와 킥으로 수비라인을 끌어올린 바르셀로나에게 묵직한 철퇴를 날릴 수 있는 동시에, 과거에 비해 떨어진 신체능력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지역에서의 잦은 실수는 유벤투스의 불안요소기도 하다. 지난 4강에서도 잠깐 지체하다 레알의 공격수들에게 공을 뺏겨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다. 그런데 MSN은 레알 공격수들에 비해 더 위협적인 전방 압박을 구사한다. 특히 수아레즈가 지속적으로 피를로를 괴롭힐 공산이 크다. 그래서 마르키시오가 중요하다. 



상대는 MSN이다. 실수 한 방이면 시합이 터져버릴 수 있다.


올 시즌 알레그리 감독은 피를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른 선수들에게 빌드업 부담을 많이 덜어주었는데, 그 대표적인 선수가 마르키시오다. 특히 마르키시오는 예년보다 공격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전진을 자제하고, 3선에서 피를로와 함께 팀을 조율하고 공격의 볼 줄기를 연결하는 역할에만 치중한다. 결승전, 피를로의 활약은 어쩌면 마르키시오에게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덧붙여 수비라인의 실수도 경계해야 한다. 중요 경기에선 실수 하나가 경기를 끝낼 수 있다. 그리고 그 상대가 MSN이라면 수비는 더더욱 완벽해야 한다. 가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키엘리니는 요주의 인물이다. 좌측에서 에브라와 함께 메시-수아레즈와 계속해서 맞부딪혀야 할 키엘리니가 90분동안 얼마나 실수하지 않느냐는 유벤투스의 우승을 판가름할 것이다.

 


Opportunity(외부 기회) - 높은 수비라인, 그리고 갈 길을 잃은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의 높은 수비라인은 유벤투스에겐 분명 기회다. 모라타의 빠른 주력과 테베즈의 드리블은 바르셀로나의 센터백들(피케와 마스체라노)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사실, 결승까지 오른 바르셀로나의 수비력은 MSN의 화려함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실제 수치보다 더 불안정하다. 우선, 높은 수비라인으로 인해 배후 공간이 넓고, 팀 전체가 빠른 속공을 위해 기능하기 때문에 미드필더들이 매우 전진적이다. 


덕분에 라인과 라인 사이 공간이 넓으며, 중원에서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특히 이니에스타는 그 자리에서 뛰고 있긴 하지만 그러한 전술(속도 게임을 즐기고 전진하며 수비하는)에 적합한 선수가 아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신체 능력은 떨어지고, 자연스레 실책이 많이 늘었고 수비 시에도 큰 기여를 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유벤투스는 주로 이니에스타가 위치한 우측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팀이며, 역습 시엔 라인과 라인 사이를 깨부수는데 능한 비달이 존재한다. 테베즈와 모라타의 역습이 위력을 발휘할 이유는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이 부분에 대해선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분명 현 루쵸의 바르셀로나는 과르디올라와 비교할 때 어느 정도 '실리적으로' 타협했다고 볼 수 있다. 라인이 높다곤 하나, 그 전 바르셀로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고,(물론 지금의 바르셀로나도 평균 라인은 높다.) 심지어 상황에 따라 라인을 먼저 내려 수비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수비하는 방식에 있어서 선수들 개개인(중앙의 3미들)에 주어지는 수비 범위와 부담은 엄청나다. 항상 역습을 준비하는 MSN 덕에 라인을 오밀조밀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라인과 라인간의 간격이 벌어지는 경우가 잦다.), 라인을 커버하기 위해 예전처럼 공간을 점유하는 수비 방식이 아닌 좀 더 볼과 선수를 향해 전진하여 경합할 때가 많다. 더 적극성을 띠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라인은 내려갔을 지 언정, 수비는 여전히, 혹은 그 이상으로 불안해진 셈이다. 윗 본문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이니에스타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히고 팀을 위해 희생시키는 것이다. -

 

 

Threat(외부 위협) - MSN, 그리고 변수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위협적인 것은 당연히 MSN이다. 그래서 이들의 당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공격은 사실상 MSN 개인전술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본 틀은 존재한다. 전체적인 전술의 큰 맥락만 간략화하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측면에서(네이마르 혹은 메시) 볼을 전개해서 - 중앙을 거치더라도 그것은 상대의 1차 압박이 좋을 경우 우회해서 나가기 위함일뿐이다 - 측면(주로 메시가 있는 우측)에서의 수적 우위를 통해 상대 라인을 볶는 것이다. 상대 라인을 흔드는 시점에서 발생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다. 첫째, 상대가 이 과정에서 무너질 경우 그대로 우측 라인에서 박스까지 연쇄적으로 박살내버린다. 둘째, 무너지지 않을 경우 한쪽 측면으로 쏠린 상대의 진형을 이용, 반대쪽 공간으로 볼을 빠르게 투입한다. 이러한 방식은 주로 우측에서 나오는데, 네이마르의 경우 메시만큼 동료 미드필더들과 풀백을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역대 최고의 쓰리톱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다 보면, 메시-라키티치-알베스(+수아레즈)가 라인을 흔들고, 그로 인해 비게 되는 반대쪽 공간으로 볼을 빠르게 연결하여 네이마르가 마무리하는 식의 그림을 많이 볼 수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결국 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부분 전술은 대부분 MSN을 보조하는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어느 정도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왜냐하면 선수의 컨디션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물론 MSN은 그러한 기복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훨씬 덜하겠지만 - 그들도 사람이므로 매번 똑같은 리듬을 유지할 순 없다. 따라서 현재 바르셀로나는 점유율을 바탕으로 변수를 제거해 나가던 그 시절 바르셀로나에 비해 훨씬 더 모험적이고, 불확실성을 띈 팀이다. 


또 다른 변수는 멘탈이다. 사연 많은 수아레즈와 키엘리니&에브라의 만남은 충분한 변수가 될 수 있고, 슈테겐 역시 마찬가지로 유벤투스 입장에서 노려야 할 변수다. 기본적으로 슈테겐은 반사 신경과 볼 배급이 뛰어나지만, 안정성이 떨어진다. 가뜩이나 안정감이 덜한 어린 선수가 결승에서 맞이할 긴장감은 생각 이상일 수 있다. 베테랑이 즐비한 유벤투스에겐 어쩌면 브라보 대신 출전하는 슈테겐은 기회일 수 있다.

 

 



베를린에서 세리에B로, 세리에B에서 베를린으로

 

 바르셀로나의 S(MSN). W(미드필더). O(피를로). T(높은 수비라인)을 똑같이 고려해 봐도 유벤투스의 승산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진부한 말이지만 ‘공은 둥글다’는 명언도 있지 않나. 예상을 깨고 언더독이 승리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유벤투스가 2012년의 첼시가 될지, 작년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될지는 알 수 없다. 우승 확률은 누구든 50%다. 우승 혹은 준우승. 그 이상도 없고, 이하도 없다.


2003 - 2015.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전설의 도전

 

이번 결승전이 열리는 베를린은 유벤투스에게 아주 특별하다. 이탈리아가 2006월드컵에서 우승했던 장소기 때문이다. 특히 부폰에겐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월드컵으로 모든 영예를 손에 쥐었다가 곧바로 세리에B로 떨어지는 굴욕을 겪고 약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영광의 장소니 말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부폰에겐 놀랍게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경험이 없다. 이제 다신 올 수 없을지도 모를 결승전 무대에서 12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노장이 또 다른 전설과 싸워, 빅 이어를 들어 올린다면 꽤나 드라마틱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드라마를 보고 싶다. 부폰은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 유벤투스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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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라멜라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가 제의한 18m을 거부했다. 지난주 맨시티가 라멜라에게 18m을 제안했지만 로마는 라멜라를 이적시킬 의사가 없다. 라멜라는 현재 15골을 기록중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라멜라는 여러가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서 팀에 전술적 다양성을 불어넣고 있다. 라멜라는 2016년까지 현재 계약되어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역시 라멜라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로마의 센터백 마르퀴뇨스에게 20m을 제의할 계획이다. 18살의 마르퀴뇨스는 성공적인 세리에A 데뷔시즌을 치뤘고, 이미 여러 빅클럽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다. 마르카는 바르셀로나가 마르퀴뇨스에게 20m을 제안할 계획이며 로마는 마르퀴뇨스의 몸값을 30m으로 측정하고 있다. 




루이스 무리엘은 우디네세에서 아직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디네세에서 내 커리어를 이어 나가는 것은 아무 문제없다. 이 도시를 사랑하고, 여기에 머물러 행복하다. 어린 나이에 우디네세를 떠난 몇몇 선수들은 주전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고, 그것이 다음 시즌에도 내가 여기에 남아있어야 될 이유다. 내가 팀을 옮길거라는 여러 루머들이 있지만 난 침착하다. 내 에이전트가 일요일날 도착할 것이고, 그의 말을 들어볼 것이며 진짜 제의가 있었는지 확인할거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거고, 그다음에야 내 미래에 대해 선택할거다."





지난 시즌엔 도전자로 시작했기에 강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챔피언으로 출발하여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지난 시즌과 다름없는 강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다. 쉽지 않았지만 스쿠데토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우승할 것이다. 콘테? 그는 유벤투스에 딱 접학한 인물이며, 그것을 증명했다. 피를로는 미래에 감독이 될만한 재목이다. 지난 2년간 함께한 피를로는 확실한 우리 팀의 에이스다. 





"무리엘은 알렉시스 산체스과 비교될 수 있을만큼의 공격재능을 가지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그는 산체스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거겠지. 몇 년안에 무리엘은 훌륭한 캄피오네가 될거야. 2010년 여름에 유벤투스의 제의가 내게 왔었지만 그것을 거절한 것에 대해서 어떠한 후회도 없다. 우디네세는 나의 집이며, 이 도시에서 팬들과 함께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이뤄냈다. 이 셔츠를 입고 챔피언스리그와 월드컵에서 뛸 수 있었다. 우디네세의 저지를 입고 커리어를 마무리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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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바레시's 베스트 11 (4-4-2)


GK : Buffon


-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그가 18살에 세리에A 데뷔했을 때야. 키도 크고, 민첩하고, 동물적인 감각, 그리고 강한 정신력까지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어. 그는 남들에게 어려운 것도 쉽게 막아내곤 하지. 다음 세대를 위한 훌륭한 롤모델이야.


RB : Cafu


- 운동선수 가운데서도 단연 눈에 띄는 훌륭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년동안 뛰었고, 모든 대회에서 승리했어. 그는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 결승전을 세번 연속으로 참가한 선수다. 더이상 뭐가 필요한가?


CB : Paolo Maldini


- 우리는 15년동안 함께 뛴 동료였어. 우린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우린 한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었어. 심지어 그는 모든 수비포지션에서 뛸 수 있었다. 그와 함께 뛸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자 영광이었어.


CB : Alessandro Nesta


- 빠르고, 테크닉까지 훌륭해. 그는 거의 20년동안 세계최고의 레벨에서 뛰어왔다. 그는 지금까지 적은 수의 옐로우카드를 받았고, 레드카드는 거의 받지 않았어. 그는 언제나 파울없이 공격수를 멈출 수 있는 수비수였다. 제공권에서도 밀리지 않아.


LB : Roberto Carlos


- 그는 역대 최고의 풀백중 한 명이었어. 빠르고, 강하고, 테크닉까지 좋았고, 거기에 무서운 프리킥 능력까지 보유했었지.



RM : Luis Figo


- 난 운이 좋았어. 왜냐면 그가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 동안 그를 단 한번도 상대해보지 않았으니까. 그에게 볼이 가면 볼은 순신간에 사라지곤 했어. 만약 네가 볼을 지키고 싶다면, 피구에게 패스하면 돼.


CM - Frank Rijkaard


-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최고의 미드필더다. 그는 그의 포지션에서 꿈꿀 수 있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었어. 난 레이카르트 외에 어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가운데서도 그만한 피지컬을 본적이 없어.


CM - Zinedine Zidane


- 그는 우아한 댄서같았다. 심지어 발바닥으로도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어. 그에게 모든 플레이는 쉬워보였어. 그가 했던 동작들중 어떤건 내가 따라할려고 시도했다간 내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을꺼야.


LM - Ryan Giggs


- 그가 뛰는걸 보게된다면, 그는 매우 영리하단걸 알 수 있을꺼야. 그는 모든 미드필드 지역을 커버할 수 있지만, 내 생각에 역시 그의 최고의 포지션은 왼쪽 윙어야. 그는 모두의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선수였어. 물론, 그의 상대방에겐 아니었겠지만.


CF - Diego Maradona


- 최고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이야. 그는 아르헨티나와 나폴리에서 자신을 증명했고, 언제나 승리를 불러왔어. 그는 심지어 혼자의 힘만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였다.


CF - Marco Van Basten


- 그는 너무나 우아해서, 땀흘리는걸 본 적이 없어. 하지만 그는 언제나 발과 머리로 골을 넣을 수 있었지. 그의 발자취는 축구 역사에 매우 강하게 남아있어. 1988년 유로 결승전에서 그가 넣은 골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



Coach - Carlo Ancelotti


감독으로서 그를 만난적은 없지만, 내가 그를 이유는 간단해.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키와 카펠로의 장점을 모두 가진 감독이야.


벤치 : 웨아, 보반, 칸나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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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나 2012.11.06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긱스 포지션이 LB로 되어있어요.

축구에서 골키퍼가 주목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축구란,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고..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골을 넣은 선수(공격수)에게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의 유일하다시피 골키퍼가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순간이 있다면.. 그건 바로 페널티 킥이다.

킥커와 골키퍼의 1대1 진검승부.. 그 순간이 되면 모두들 숨을 죽이고, 필드 위의 두 주연들에게만 집중하게 되니까 말이다.


페널티킥(특히, 승부차기가 그러하다..)은 킥커가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넣는게 당연한 거지만.. 

필드 위의 중압감, 시합을 치루면서 누적된 긴장감과 피로..  자신을 주목하는 몇 만, 십만, 백만 명의 눈.. 

그리고 골대 정중앙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골키퍼를 보게 되면.. 아무리 위대한 선수, 강심장이라도 흔들릴 수 있다.


킥커가 넣게 되면 당연한 일인냥 넘어가지만.. 만약 실패하게 되면 그만큼 많은 비난에 시달리게 된다.

반대로 키퍼는 골을 먹히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만약 하나라도 막게 되면 그만큼 영웅이 되는거고..


필드 플레이와는 전혀 반대의 상황이 일어난다.

그러다보니 페널티 킥에 능한 선수와 그렇지 못한 선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보통 팀에선 페널티 킥커가 정해져있다. 

킥커뿐 아니라 골키퍼 또한 예외가 아닌데 분명 탑클래스 키퍼임에도 불구하고 페널티 킥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가 있는가하면, 탑클래스 키퍼로 인정받진 못하지만 유난히 페널티 킥에서만큼은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있다. 



자, 그러면 각 리그별 탑 클래스 골키퍼들의 페널티킥 기록을 한 번 살펴보자.




[조건]

1. 여기서 언급하는 페널티 킥은 정규시간 내의 페널티 킥을 말하며, 승부차기는 포함하지 않았다.

2. 모든 기록은 트랜스퍼마켓 출처이며, 키퍼가 선방하지 않았더라도 킥커의 실축까지 Save로 인정했다.

3. 친선경기의 페널티 킥은 제외했으며, 성인대표팀의 기록만을 인정했다. 



 





1. 쟌루이지 부폰 - 총 43회 중 세이브 11회 (25.5%)


1997.11.05 챔피언스리그 : 도르트문트 v 파르마 - Stephane Chapuisat , Andreas Moller

2002.01.06 세리에A        : 유벤투스 v 우디네세 - Roberto Muzzi

2002.06.18 월드컵 2002   : 대한민국 v 이탈리아 - 안정환

2002.11.17 세리에A        : 토리노 v 유벤투스 - Marco Ferrante

2003.05.03 세리에A        : 라치오 v 유벤투스 - Stefano Fiore

2003.05.14 챔피언스리그 : 유벤투스 v 레알마드리드 - Luis Figo

2006.12.01 세리에B        : 제노아 v 유벤투스 - Adailton

2008.06.13 유로 2008      : 이탈리아 v 루마니아 - Adrian Mutu

2011.11.29 세리에A        : 나폴리 v 유벤투스 - Marek Hamsik

2011.12.12 세리에A        : 로마 v 유벤투스 - Francesco Totti


리그 6/29 . 챔피언스리그 3/7 . 이탈리아 2/7


※ 모든 경기 포함시 45회 중 세이브 12회 (26.6%)

* 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두 번이나 막아낸 선수는 부폰과 프리델 뿐이다.





2. 이케르 카시야스 - 65회 중 세이브 15회 (23%)


2000.03.14 챔피언스리그 : 레알마드리드 v 디나모키예프 - Sergiy Rebrov

2001.09.26 챔피언스리그 : 레알마드리드 v 안더레흐트 - Gilles de Bilde

2002.06.16 월드컵 2002   : 스페인 v 아일랜드 - Ian Harte

2005.01.30 라리가          : 누만시아 v 레알마드리드 - Luis Tevenet

2005.09.10 라리가          : 레알마드리드 v 셀타비고 - Fabian Canobbio

2005.09.13 챔피언스리그 : 리옹 v 레알마드리드 - Juinho

2006.04.30 라리가          : 오사수나 v 레알마드리드 - Patxi Punal

2007.12.11 챔피언스리그 : 레알마드리드 v 라치오 - Tommaso Rocchi

2008.04.27 라리가          : 레알마드리드 v 빌바오 - Joseba Garmendia

2008.09.27 라리가          : 베티스 v 레알마드리드 - Sergio Garcia

2008.12.13 라리가          : 바르셀로나 v 레알마드리드 - Samuel Eto'o

2009.04.21 라리가          : 레알마드리드 v  헤타페 - Javier Casquero

2009.12.08 챔피언스리그 : 마르세유 v 레알마드리드 - Lucho Gonzalez

2010.07.03 월드컵 2010   : 스페인 v 파라과이 - Oscar Cardozo

2011.03.06 라리가          : 라싱 v 레알마드리드 - Pablo Pinillos


리그 8/44 . 챔피언스리그 5/13 . 기타 0/5 . 스페인 2/3


※ 모든 경기 포함시 66회 중 세이브 15회 (22.7%)

* 리스트내 현역 골키퍼중 두번째로 많은 페널티 킥 횟수 기록

* 리스트내 현역 골키퍼중 두번째로 많은 페널티 킥 선방 기록 (세자르와 함께 공동2위)

*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강세를 보였음





3. 페트르 체흐 - 45회 중 세이브 12회 (26.6%)


2004.11.02 챔피언스리그 : CSKA모스크바 v 첼시 - Vagner Love

2005.02.02 프리미어리그 : 블랙번 v 첼시 - Paul Dickov

2006.06.17 월드컵 2006   : 체코 v 가나 - Asamoah Gyan

2009.04.25 프리미어리그 : 웨스트햄 v 첼시 - Mark Noble

2010.02.10 프리미어리그 : 맨시티 v 첼시 - Louis Saha

2010.05.15 FA컵            : 첼시 v 포츠머스 - Kevin Prince Boateng

2011.02.14 프리미어리그 : 풀럼 v 첼시 - Clint Dempsey

2011.09.18 프리미어리그 : 맨유 v 첼시 - Wayne Rooney

2011.10.26 프리미어리그 : 에버튼  v 첼시 - Leighton Baines

2012.04.24 챔피언스리그 : 바르셀로나 v 첼시 - Lionel Messi

2012.05.19 챔피언스리그 : 바이에른뮌헨 v 첼시 - Arjen Robben

2012.10.12 월드컵예선    : 체코 v 몰타 - Michael Mifsud


리그 6/30 . 챔피언스리그 3/8 . 기타 1/3 . 체코 2/4


※ 모든 경기 포함시 46회 중 세이브 12회 (26%)

* 2009년까지 26번중 4번밖에 Save를 기록하지 못하며 저조한 승률을 보였으나(15%)

* 2010년 이후로 19번중 8번의 Save를 기록하며 최근 페널티킥 분위기가 좋음. (42.1%)





4. 마누엘 노이어 - 21회 중 세이브 6회 (28.5%)


2007.07.21 리가 포칼   : 샬케 v 카를스루에 - Tamas Hajnal

2007.08.05 DFB-포칼   : 아인트라흐트 v 샬케 - Sebastian Hartung

2009.05.10 분데스리가 : 묀헨글라드바흐 v 샬케 - Marko Marin

2010.05.08 분데스리가 : 마인츠 v 샬케 - Miroslav Karhan

2010.12.12 분데스리가 : 마인츠 v 샬케 - Andre Schurrle

2011.04.16 분데스리가 : 브레멘 v 샬케 - Sandro Wagner


리그 4/15 . 챔피언스리그 0/1 . 기타 2/4 . 독일 0/1


※ 모든 경기 포함시 22회 중 세이브 6회 (27.2%)





5. 조 하트 - 18회 중 세이브 4회 (22.2%)


2008.04.26 프리미어리그 : 맨시티 v 풀럼 - Danny Murphy

2010.01.02 FA컵            : 노팅엄 포레스트 v 버밍엄 - Robert Earnshaw

2010.10.24 프리미어리그 : 맨시티 v 아스날 - Cesc Fabregas

2012.03.11 프리미어리그 : 스완지 v 맨시티 - Scott Sinclair


리그 3/14 . 챔피언스리그 0/0 . 기타 1/4 . 잉글랜드 0/0


※ 모든 경기 포함시 19회 중 세이브 4회 (21%)




6. 줄리우 세자르 - 35회 중 세이브 15회 (42%)


2004.07.08 코파아메리카 : 브라질 v 칠레 - Sebastian Gonzalez

2006.11.05 세리에A        : 인테르 v 아스콜리 - Michele Fini

2006.12.02 세리에A        : 인테르 v 시에나 - Mario Frick

2008.02.03 세리에A        : 인테르 v 엠폴리 - Luca Saudati

2008.03.02 세리에A        : 나폴리 v 인테르 - Marcelo Zalayeta

2010.01.24 세리에A        : 인테르 v 밀란    - Ronaldinho

2011.01.30 세리에A        : 인테르 v 팔레르모 - Javier Pastore

2011.03.11 세리에A        : 브레시아 v 인테르 - Andrea Caracciolo

2011.12.03 세리에A        : 인테르 v 우디네세 - Antonio Di Natale

2012.04.22 세리에A        : 피오렌티나 v 인테르 - Adem Ljajic

2012.09.26 프리미어리그 : QPR v 레딩 - Pavel Pogrebnyak


리그 13/30 . 챔피언스리그 0/0 . 기타 1/2 . 브라질 1/3


※ 모든 경기 포함시 36회 중 세이브 15회 (41.6%)

* 챔피언스리그에서 페널티 킥 경험이 한 번도 없다는게 의외.

* 리스트내 현역 골키퍼중에서 두번째로 많은 페널티 킥 선방 기록 (카시야스와 함께 공동2위)

* 리스트내 골키퍼중 세번째로 높은 선방률을 기록





7. 페페 레이나 - 46회 중 세이브 7회 (15.2%)


2005.01.16 라리가          : 레반테 v 비야레알 - Alberto Rivera

2005.01.23 라리가          : 비야레알 v 발렌시아 - Marco Di Vaio

2005.05.22 라리가          : 바르셀로나 v 비야레알 - Samuel Eto'o

2007.09.15 프리미어리그 : 포츠머스 v 리버풀 - Nwankwo Kanu

2010.03.21 프리미어리그 : 맨유 v 리버풀 - Wayne Rooney

2010.11.28 프리미어리그 : 토트넘 v 리버풀 - Jermain Defoe

2012.08.18 프리미어리그 : 웨스트브롬위치 v 리버풀 - Shane Long


리그 7/35 . 챔스(유럽대항전) 0/8 . 기타 0/3 . 스페인 0/0

* 리그 선방률이 그나마 가장 높음.





8. 빅토르 발데스 - 47회 중 세이브 8회 (17%)


2005.02.19 라리가          : 바르셀로나 v 마요르카 - Luis Garcia

2006.11.04 라리가          : 데포르티보 v 바르셀로나 - Fabian Estoyanoff

2007.02.11 라리가          : 바르셀로나 v 라싱 - Ezequiel Garay

2007.04.15 라리가          : 바르셀로나 v 마요르카 - Jonas Gutierrez

2008.02.16 라리가          : 사라고사 v 바르셀로나 - Diego Milito

2008.03.29 라리가          : 베티스 v 바르셀로나 - Edu

2008.04.23 챔피언스리그 : 바르셀로나 v 맨유 - Cristiano Ronaldo

2012.04.07 라리가          : 사라고사 v 바르셀로나 - Carlos Aranda


리그 7/38 . 챔피언스리그 1/7 . 기타 0/1 . 스페인 0/1





9. 디에고 알베스 - 20회 중 세이브 12회 (60%)


2008.04.19 라리가          : 세비야 v 알메리아 - Frederic Kanoute

2008.04.27 라리가          : 바야돌리드 v 알메리아 - Victor

2008.11.30 라리가          : 알메리아 v 데포르티보 - Joan Verdu

2009.05.17 라리가          : 베티스 v 알메리아 - Edu

2009.12.05 라리가          : 레알마드리드 v 알메리아 - Cristiano Ronaldo

2010.03.28 라리가          : 오사수나 v 알메리아 - Javad Nekounam

2010.04.11 라리가          : 빌바오 v 알메리아 - Mikel San Jose

2010.11.13 라리가          : 빌바오 v 알메리아 - Fernando Llorente

2010.12.11 라리가          : 세비야 v 알메리아 - Frederic Kanoute

2011.03.03 라리가          : 알메리아 v 라싱 - Adrian Gonzalez

2012.02.01 코파 델 레이  : 발렌시아 v 바르셀로나 - Lionel Messi

2012.09.19 챔피언스리그 : 바이에른뮌헨 v 발렌시아 - Mario Mandzukic


리그 10/17 . 챔스(유럽대항전) 1/2 . 기타 1/1

* 유일하게 페널티 킥 실점 횟수보다 선방 횟수가 많은 골키퍼.

* 리스트내 골키퍼 중 페널티 킥 선방률 1위 (60%)





10. 페르난도 무슬레라 - 21회 중 세이브 5회 (23%)


2008.05.04 세리에A        : 라치오 v 팔레르모 - Amauri

2009.01.28 세리에A        : 삼프도리아 v 라치오 - Claudio Bellucci

2010.07.02 월드컵 2010   : 우루과이 v 가나 - Asamoah Gyan

2011.11.05 슈퍼리그       :  갈라타사라이 v 메르신 이드만유르두 - Andre Moritz

2012.09.19 챔피언스리그 : 맨유 v 갈라타사라이 - Nani


리그 3/16 . 챔피언스리그 1/1 . 기타 0/1 . 우루과이 1/3


※ 모든 경기 포함시 22회 중 세이브 5회 (22.7%)





11. 레네 아들러 - 20회 중 세이브 5회 (25%)


2007.03.11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 v 레버쿠젠 - Rafael van der Vaart

2008.04.10 UEFA컵     : 제니트 v 레버쿠젠 - Antoliy Tymoshchuk

2008.04.16 분데스리가 : 빌레펠트 v 레버쿠젠 - Andre Mijatovic

2009.05.23 분데스리가 : 코트부스 v 레버쿠젠 - Ervin Skela

2012.09.01 분데스리가 : 브레멘 v 함부르크 - Aaron Hunt


리그 4/15 . 챔스(유럽대항전) 1/5 . 기타 0/0 . 독일 0/0





12. 다비드 데 헤아 - 18회 중 세이브 6회 (33.3%)


2009.10.03 라리가          : AT마드리드 v 사라고사 - Marko Babic

2010.08.27 슈퍼컵          : 인테르 v AT마드리드 - Diego Milito

2011.01.17 라리가          : AT마드리드 v 마요르카 - Pierre Webo

2011.01.30 라리가          : AT마드리드 v 빌바오 - Fernando Llorente

2011.05.15 라리가          : AT마드리드 v 에르쿨레스 - David Trezeguet

2011.08.28 프리미어리그 : 맨유 v 아스날 - Robin van Persie


리그 5/14 . 챔스(유럽대항전) 0/2 . 기타 1/2 . 스페인 0/0





13. 브래드 프리델 - 57회 중 세이브 9회 (15.7%)


2001.09.22 프리미어리그 : 블랙번 v 에버튼 - Duncan Ferguson

2002.06.10 월드컵 2002   : 대한민국 v 미국 - 이을용

2002.06.14 월드컵 2002   : 폴란드 v 미국 - Maciei Zurawski

2006.08.19 프리미어리그 : 포츠머스 v 블랙번 - Nwankwo Kanu

2006.09.09 프리미어리그 : 쉐필드 v 블랙번 - David Unsworth , Rob Hulse

2007.04.07 프리미어리그 : 블랙번 v 아스톤빌라 - Stilvan Petrov

2007.12.30 프리미어리그 : 더비 카운티 v 블랙번 - Steve Howard

2008.01.02 프리미어리그 : 블랙번 v 선더랜드 - Dean Whitehead


리그 7/48 . 유럽대항전 0/1 . 기타 0/6 . 미국 2/2


* 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두 번이나 막아낸 선수는 부폰과 프리델 뿐이다.





14. 쉐이 기븐 - 69회 중 Save 12회 (17.3%)


2001.11.24 프리미어리그 : 뉴캐슬 v 더비카운티 - Fabrizio Ravanelli

2003.02.26 챔피언스리그 : 뉴캐슬 v 레버쿠젠 - Oliver Neuville

2004.11.25 UEFA컵        : 소쇼 v 뉴캐슬 - Jeremy Mathieu

2005.12.03 프리미어리그 : 뉴캐슬 v 아스톤빌라 - Gareth Barry

2006.02.11 프리미어리그 : 아스톤빌라 v 뉴캐슬 - Milan Baros

2007.03.08 UEFA컵        : 뉴캐슬 v 알크마르 - Moussa Dembele

2008.08.23 프리미어리그 : 뉴캐슬 v 볼튼 - Kevin Nolan

2009.05.02 프리미어리그 : 맨시티 v 블랙번 - El-Hadji Diouf

2009.11.01 프리미어리그 : 버밍엄 v 맨시티 - James McFadden

2009.12.05 프리미어리그 : 맨시티 v 첼시 - Frank Lampard

2011.06.04 유로2012예선 : 마케도니아 v 아일랜드 - Ivan Trickovski

2011.10.22 프리미어리그 : 아스톤빌라 v 웨스트브롬위치 - Chris Brunt


리그 9/55 . 챔스(유럽대항전) 2/10 . 기타 0/2 . 아일랜드 1/2


* 리스트내 현역 골키퍼중 가장 많은 페널티 킥 횟수를 기록했음. (2위는 카시야스 65회)





15. 휴고 요리스 - 36회 중 Save 4회 (11.1%)


2007.01.27 리그1                : 리옹 v 니스 - Fred

2007.09.02 리그1                : 니스 v 렌 - Aruna Dindane

2012.09.11 월드컵 유럽예선 : 프랑스 v 벨라루스 - Sergev Kornilenko

2012.10.16 월드컵 유럽예선 : 스페인 v 프랑스 - Cesc Fabregas


리그 2/24 . 챔스(유럽대항전) 0/4 . 기타 0/3 . 프랑스 2/5


* 리스트내 골키퍼중 가장 낮은 선방률을 기록함.





16. 사미르 한다노비치 - 47회 중 Save 22회 (46.8%)


2007.10.06 세리에A         : 아탈란타 v 우디네세 - Riccardo Zampagna

2008.05.04 세리에A         : 엠폴리 v 우디네세 - Sebastian Giovinco

2008.05.18 세리에A         : 밀란 v 우디네세 - Kaka

2009.02.15 세리에A         : 시에나 v 우디네세 - Massimo Maccarone

2009.04.12 세리에A         : 레지나 v 우디네세 - Franco Brienza

2009.04.16 UEFA컵         : 우디네세 v 브레멘 - Diego

2009.08.30 세리에A         : 삼프도리아 v 우디네세 - Antonio Cassano

2010.01.17 세리에A         : 파르마 v 우디네세 - Nicola Amourso

2010.09.11 세리에A         : 인테르 v 우디네세 - Samuel Eto'o

2010.10.31 세리에A         : 바리 v 우디네세 - Barreto

2010.11.14 세리에A         : 우디네세 v 레체 - David Di Michele

2010.11.28 세리에A         : 우디네세 v 나폴리 - Marek hamsik

2011.04.17 세리에A         : 나폴리 v 우디네세 - Edison Cavani

2011.05.08 세리에A         : 우디네세 v 라치오 - Mauro Zarate

2011.10.11 유로2012 예선 : 슬로베니아 v 세르비아 - Nemanja Vidic

2011.12.03 세리에A         : 인테르 v 우디네세 - Giampaolo Pazzini

2012.03.15 유로파 리그    : 우디네세 v 알크마르 - Rasmus Elm

2012.03.18 세리에A         : 우디네세 v 나폴리 - Edison Cavani

2012.04.21 세리에A         : 키에보 v 우디네세 - Cyril Thereau

2012.05.02 세리에A         : 체세나 v 우디네세 - Adrian Mutu

2012.05.13 세리에A         : 카타니아 v 우디네세 - Alejandro Gomez

2012.09.20 유로파 리그    : 인테르 v 루빈카잔 - Bibras Natkho


리그 18/38 . 유럽대항전 3/5 . 기타 0/0 . 슬로베니아 1/4


※ 모든 경기 포함시 53회 중 Save 22회 (41.5%)


* 리스트내 모든 골키퍼중 가장 많은 선방 횟수 기록.

* 리스트내 모든 골키퍼중 두번째로 높은 선방률 기록. 





17. (은퇴)올리버 칸 - 76회 중 세이브 17회 (22.3%)


1991.03.15 분데스리가    : 바이에른뮌헨 v 카를스루에 - Olaf Thon

1992.05.02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 v 카를스루에 - Armin Eck

1992.08.28 분데스리가    : 슈투트가르트 v 카를스루에 - Fritz Walter

1993.03.27 분데스리가    : 카를스루에 v 레버쿠젠 - Martin Kree

1994.09.02 분데스리가    : 뒤스부르크 v 바이에른뮌헨 - Peter Kozle

1995.04.29 분데스리가    : 슈투트가르트 v 바이에른뮌헨 - Giovane Elber

1997.05.04 분데스리가    : 1860뮌헨 v 바이에른뮌헨 - Horst Heldt

1998.05.09 분데스리가    : 바이에른뮌헨 v 도르트문트 - Stefan Reuter

1999.04.03 분데스리가    : 도르트문트 v 바이에른뮌헨 - Lars Ricken

1999.09.18 분데스리가    : 프랑크푸르트 v 바이에른뮌헨 - Jan Aage Fjortoft

2001.08.27 DFB포칼       : 파더보른 v 바이에른뮌헨 - Javor Valchinov

2002.01.30 DFB포칼       : 카이저슬라우테른 v 바이에른뮌헨 - Lincoln

2002.03.16 분데스리가    : 카이저슬라우테른 v 바이에른뮌헨 - Mario Basler

2003.10.25 분데스리가    : 바이에른뮌헨 v 카이저슬라우테른 - Miroslav Klose

2005.09.14 챔피언스리그 : 라피드 빈 v 바이에른뮌헨 - Jozef Valachovic

2005.12.11 분데스리가    : 바이에른뮌헨 v 카이저슬라우테른 - Ervin Skela

2006.03.08 챔피언스리그 : 밀란 v 바이에른뮌헨 - Andriy Shevchenko


리그 13/62 . 챔스(유럽대항전) 2/7 . 기타 2/7 . 독일 0/0


※ 모든 경기 포함시 78회 중 세이브 17회 (21.7%)

* 리스트내 골키퍼중 가장 많은 페널티 킥 횟수를 기록.




18. (은퇴)에드윈 반 데 사르 - 47회 중 세이브 7회 (14.8%)


1998.06.29 월드컵 1998 : 네덜란드 v 유고슬라비아 - Predrag Mijatovic

2000.06.16 유로    2000 : 네덜란드 v 덴마크 - Michael Schjonberg

2002.12.21 프리미어리그 : 뉴캐슬 v 풀럼 - Alan Shearer

2004.09.18 프리미어리그 : 웨스트브롬위치 v 풀럼 - Robert Earnshaw

2005.05.07 프리미어리그 : 블랙번 v 풀럼 - Robbie Savae

2007.05.05 프리미어리그 : 맨시티 v 맨유 - Darius Vassell

2008.04.09 챔피언스리그 : 맨유 v 로마 - Daniele De Rossi


리그 5/33 . 챔피언스리그 1/7 . 기타 0/1 . 네덜란드 2/6


※ 모든 경기 포함시 49회 중 세이브 7회 (14.2%)






가장 많은 페널티 킥 횟수 Top 3

1위. 올리버 칸 (76회) - 1969년생

2위. 쉐이 기븐 (69회) - 1976년생

3위. 이케르 카시야스 (65회) - 1981년생



가장 많은 페널티 킥 세이브 Top 3

1위. 사미르 한다노비치 (22회)

2위. 올리버 칸 (17회)

3위. 줄리우 세자르 & 이케르 카시야스 (15회)



가장 높은 페널티 킥 선방률 Top 3

1위. 디에고 알베스 (60%) - 12/20

2위. 사미르 한다노비치 (46.8%) - 22/47

3위. 줄리우 세자르 (42%) - 15/35



가장 많은 리그 세이브 기록 Top 4

1위. 사미르 한다노비치 (18회) - 우디네세

2위. 줄리우 세자르 & 올리버 칸 (13회) - 인테르 / 카를스루에&바이에른 뮌헨

3위. 디에고 알베스 (10회) - 알메리아&발렌시아



가장 많은 유럽대항전 세이브 Top 4 (동률자가 많아서 선방률 순으로 랭크)

1위. 이케르 카시야스 (5회) - 레알마드리드

2위. 사미르 한다노비치 (3회/5회) - 우디네세

3위. 쥐안루이지 부폰 (3회/7회) - 파르마/유벤투스

4위. 페트르 체흐 (3회/8회) - 첼시



가장 많은 국가대표팀 세이브 Top 6 (동률자가 많아서 선방률 순으로 랭크)

1위. 브래드 프리델 (2회. 100%) - 미국

2위. 이케르 카시야스 (2회. 66%) - 스페인

3위. 페트르 체흐 (2회. 50%) - 체코

4위. 휴고 요리스 (2회. 40%) - 프랑스

5위. 반 데 사르 (2회. 33%) - 네덜란드

6위. 쥐안루이지 부폰 (2회. 28.5%) - 이탈리아



가장 낮은 페널티 킥 선방률 Top 5

1위. 휴고 요리스 (11.1%) - 4/36

2위. 반 데 사르 (14.8%) - 7/47

3위. 페페 레이나 (15.2%) - 7/46

4위. 브래드 프리델 (15.7%) - 9/57

5위. 빅토르 발데스 (17%) - 8/47



[2012.10.19 기준]


※ 선수들의 소속 클럽은 현재 클럽팀이 아니라, 기록 달성시의 소속팀을 기준으로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예 : 사미르 한다노비치 - 우디네세. 현재 인테르 소속이나 기록 달성시 우디네세 소속이었으므로 우디네세로 표기)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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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렉백 2013.01.09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디에고 알베스.. 저번시즌 메시 킥막던 그놈이구만


"너무나 가혹한 경기였다. 그러나 냉정하게, 그들이 우리보다 더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선수들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었고,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다. 따라서 2-0까지 몰렸을 때,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했다. 우린 잘못된 전술을 시도했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스페인 선수들의 피지컬이 우리와는 이미 다른 레벨에 있었다. 이제는 상처입은 대표팀에게 너그러움이 필요한 시간이다."

"놀라운 대회였다. 난 이번 대회를 통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우리는 계속해서 발전중이라 생각한다. 리그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부터 회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다."




"마치 독일과의 4강전이 결승전처럼 느껴졌다. 오늘밤 우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는 너무나 강했고,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패배는 어렵지 않았다. 누구나 이처럼 강하고, 단단한 팀을 상대한다면 쉽게 패할 수 있다는 점을 동의할 것이야."

"우리는 훌륭한 대회를 치뤘고, 환상적이었다. 결승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승리하길 바랬지만, 우린 우승할만큼의 레벨을 충족시키지 못했어. 오늘 우리는 역대 최고의 팀을 만났다.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응원해줬던 많은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들은 절대 우리를 저버리지 않았고, 이것은 우리에게 긍지와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 때때로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팬들은 많은 힘이 된다. 대표팀은 모두의 것이다. 대표팀은 모든 이탈리아 팬들에게 즐거움을, 그리고 다시 살아날 수 있게해줄 유일한 수단이다."





"확실히 이런 식으로 경기를 마치면 매우 고통스럽다. 우리는 경기 전부터 지쳐있었고, 티아구 모타와 같은 많은 부상이 있었다. 독일과 같은 팀을 상대로 경기를 하고, 이틀만에 회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스페인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조별예선만큼 제대로 경기를 하지못해 수치스럽다. 어쨋든 우리가 했던 노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린 열심히 뛰었고,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대회는 앞으로 계속 승리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4강전의 피로때문에 허벅지에 부상이 왔다. 아일랜드전에서 겪었던 부위와는 다른 부위였는데, 이는 아직 내 근육들이 회복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대부분에게 이 경기는 커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합이었다. 우린 우리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스페인이 우승할만 한 팀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정말 강력하게 엊어맞은것 같다. 결승전에서 누구나 질 순 있지만, 이런 식으로 패하는 것은 엄청난 상처다. 만약 일정이 좀 더 달랐다면, 우린 4-0으로 패하지 않았을거야. 어쨋든 스페인은 우승할만 팀이지만, 우린 그들에 비해 좀 더 어려웠다."

"불운하게도 두 명이 부상으로 아웃되었고 남겨진 교체카드도 없었다. 우린 녹다운 될 수 밖에 없었다. 우린 러시아에게 친선경기에서 패한 뒤에 토너먼트에 합류했지만, 우린 우리의 실력을 대회에서 충분히 보여주었다. 오늘밤 그것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결승전까지 올라오면서 전부 녹초가 된 덕분이다."

"결승전과 같은 경기를 앞두게 되면, 누구나 고통을 감수하면서 그 시합에서 뛰고싶어해. 바르잘리와 데로시는 어제 지쳐보였고, 그들은 훈련에서도 제외되어 휴식을 취했었다."

"첫 출발부터 우린 좋지 않았다. 이런 레벨의 팀을 상대론 어떠한 공간도 그들에게 줘선 안된다. 우린 뛰어난 그들을 상대로 투지를 보였지만, 카시야스의 선방과 티아구 모타의 부상으로 계획은 이뤄지지 못했고, 더이상 방법은 없었다."

"스페인은 확실히 다른 어떤 팀들보다도 한 걸음 더 앞서있고, 우린 그들의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우린 올바른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린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았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대로 나아가야 해."

"같은 클럽 동료들과 뛰게 되면, 확실히 서로를 잘 알고있기에 좋은 호흡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프란델리의 팀이고, 그는 우리에게 언제나 볼과 함께 움직이라는 중요한 방향을 심어주었다. 우린 독일과 같은 강한 상대를 상대로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묶여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오늘 밤에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아베테

"난 프란델리가 떠나게 될까봐 걱정된다. 우린 그와 계속해서 함께 일하고 싶다. 그는 이탈리아를 이끌고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다. 비록 결승전에서 실망스러운 패배를 겪었지만, 우린 이번 대회에서 아주리가 보여준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는 이탈리아를 다시 유럽축구계의 일류팀으로 되돌려놓았으니까."

"코파 이탈리아의 결승전 일정이 대표팀의 일정에 영향이 있었지만, 스페인 역시 그들의 컵 경기를 치루기 위해 늦게 합류했으므로 피로누적과 같은 것은 패배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 2014년 월드컵도 얼마남지 않았다. 우린 월드컵에서 우리의 잠재력을 다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8점 혹은 8.5점을 주고싶다. 만약 결승전에서 이겼다면 10점을 줬겠지만, 훌륭한 팀을 상대로 할 수있는 모든 것을 다했기에 부끄럽지 않다. 프란델리와 모든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스포츠는 즐거움도 주지만, 때로는 실망감을 준다. 스페인과 같은 강팀을 만났지만, 우리는 믿고 있었기에 자연스러운거다. 슬프게도 결승전에 임하는 우리의 컨디션은 최상이 아니었고, 이틀은 너무 회복하기 어려운 기간이다. 우린 피지컬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유일한 방법은 스타팅 라인업에 5명의 변화를 주는거지만, 만약 그랬다면 모두들 프란델리를 미쳤다고 말했겠지."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에게 긍지를 새겨줄거다. 스페인은 완벽한 시합을 보여주었다. 키엘리니의 부상장면이 우리가 세계최고의 팀을 상대하기엔 너무나 지쳐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 증거다. 4-0의 점수를 본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우린 대회 전체를 봐야한다. 이탈리아는 매우 잘했고, 하나로 모여서 잃어버렸던 정체성을 되찾았어."

"아주리는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었고, 우린 앞으로를 위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린 수백만 명의 국민들에게 거리 축하행렬과 다같이 국가를 부르며 깃발을 흔들 수 있게 만들었고, 정말 멋진 일을 해냈다."

"무엇보다도 이런 국제대회의 경험은 선수들에게, 챔피언스리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자산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클럽은 대표팀을 위해 적극 지원을 해줘야 한다."





"결승전에서 4-0으로 패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시합이 끝날 때까지, 제대로 플레이할 수 없었고, 정말 실망스럽다. 우리가 필드 위에 10명이 남게 되었을 때, 시합은 이미 끝났거였다. 오늘 스페인은 100%의 제 실력을 발휘했고, 우리에게 힘든 시합일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우리는 완벽히 회복하지 못했고, 부상과 같은 불운이 겹쳤다. 

"이런 식으로 시합을 마치면,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었기에 기쁘다."





"실망스럽다. 그렇지만, 이번 패배가 우리가 대회에서 보여준 훌륭한 경기를 잊혀지게 하진 않는다. 물론 4-0으로 결승전에서 패하는 것은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스페인은 많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3개의 대회에서 연속해서 우승하는 것은 그냥 운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린 너무나 지쳤고,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그들을 도와준 셈이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할 수 있는 것은 스페인을 칭찬하는 일 뿐이다."

"처음부터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봤을 것이다. 우린 언제나 스페인에 비해 볼에 뒤처졌다. 육체적으로 이미 고갈되있었다. 스페인의 패스는 다른 팀들을 그저 그들을 뒤쫓게 만들어버리는 치명적이라는 것을 우린 잘 알고있다."

"우린 결승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010년 월드컵 이후 대표팀은 완전히 바뀌었다. 따라서 우린 좋은 정신력과 어린 선수들과 함께,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스페인은 우리보다 강했다. 난 그들과 싸울 수 있을만큼 우린 높은 레벨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스페인과 10번정도 맞붙어 보라고 한다면, 우린 6,7번 정도 질 것 같다."

"우린 폴란드에서 4강전을 치뤘고, 이 시합에서 이기는 것은 힘들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면서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고, 100%의 폼이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었을 거야. 우리 모두 승리를 원했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우린 이미 그들과 예선에서 붙었던 적이 있으니까."

"스페인은 경기를 지휘했고, 우린 그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했다. 그리고 우린 그들을 쫓아다닐 힘이 없었다. 필드 위에 10명이 남게 되었을 때, 이미 시합은 끝이 났었다. 스페인은 찬사를 받을만 한 팀이다. 그러나 이탈리아 역시, 찬사를 받을만 하다. 우린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전진을 하는 중이다."

"1-0으로 패했다면, 충격이 덜했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결승전에서 4-0으로 패하는 것을 원하진 않으니까. 2-0으로 몰린 상황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10명으로 싸우는 도전을 부여받았으나, 결국 마지막 두 골까지 허용할 수 밖에 없었고, 우린 어떤 변화도 주지 못했다. 현재, 스페인은 확실히 다른 어떤 팀들보다도 위에 존재한다."





"결승전에 대비하기 위해, 그들을 분석하기 전에 미리 난 선수들에게 우리가 패할 수도 있다고 말해두었어."

"이탈리아는 훌륭하게 토너먼트를 치뤄냈지만, 티아구 모타와 같은 부상으로 인해 시합을 효과적으로 마치진 못했다. 우린 좋은 경기를 보였다. 우리의 성공은 역사적인 일이다. 그러나 안주하지 않는다. 이제, 스페인은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다."

"현재 뛰고 있는 위대한 세대의 선수들이 만들어낸 업적이다. 그들은 하나로 뭉쳐있고,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페인이라는 하나의 나라에서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 배웠기 때문이다. 우린 조국에서 뛰고 있는 많은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 축구의 위대한 시대다. 아라고네스 감독이 보여준 유로 2008의 성공으로부터 이어진 것이다. 우린 우리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한다. 몇 년동안 우리가 이뤄낸 환상적인 것이다."

"그러나 월드컵 예선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리고 챔피언의 자격으로 나가게 될 컨페더레이션스컵도 남아있다. 우린 모든 대회에서 다 잘하길 원한다."

"우린 오늘 멋진 경기를 펼쳤다. 그렇지만 이탈리아를 평가절하해선 안된다. 그들은 운이 없었다. 오늘밤은 모든 것이 우리가 원하는대로 흘렀다. 이탈리아는 선수가 한 명 부족했고, 휴식기간도 우리보다 짧았다."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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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관련 인터뷰



- 키엘리니

"스페인도 똑같은 사람일 뿐이야. 우린 그들을 이길 수 있다. 내일 우린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려고 가는 것이 아냐. 우린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갈 뿐이야. 체력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우린 결승전에서 뛰기 위해 모든 방법을 찾고 있어."




- 몬톨리보

"내일은 가장 어려운 도전이 될 거야. 거리에서 응원하고, TV앞에서 우릴 응원해줄 수백만 명의 이탈리안들과 함께 국가를 부르고 싶어. 컴 온 이탈리아! 한 마디로 엄청나다. 꿈을 꾸고 있는듯 하다. 우린 유로 2012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이미 그 곳에 가 있다. 우린 우리를 믿어."




- 마티아스 잠머

"매번 우리는 이제는 이탈리아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거라 외치지만, 이번에도 소용없었어. 이탈리아는 여전한 공포심을 안겨주었고, 다시 한 번 독일을 처참하게 완파해버렸다. 아마 이탈리아는 경기를 더 빨리 끝낼 수도 있었을거야. 우리가 2대2로 원점으로 돌릴 가능성보다 디나탈레와 마르키시오의 골이 들어가 3-0으로 벌어지는게 더 쉬워보였으니까."


"난 이 경기를 젊은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현대 축구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보여주는 사례로 사용할거야. 이탈리아는 이번 유로 2012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팀이고, 전 챔피언 스페인을 실제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팀이다. 만약 지금까지처럼, 이탈리아가 계속 경기에 임한다면, 결승전에서 충분히 승리할만 하다."




- 디노 조프

"개인적으로 난 언제나 대표팀에 대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 준결승전인 독일전은 놀라운 경기였어. 그러나 원래부터 그들은 언제나 그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고,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극복할만 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프란델리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어. 그는 2년이 넘게 대표팀을 맡으면서, 감독직을 정말 잘 수행했었다. 덧붙여, 마리오 발로텔리는 마침내 그가 받아왔던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어. 독일은 우리를 두려워했고, 대형을 바꾸는 과정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이제는 스페인이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거야. 예측하기 너무나 어렵지만, 승리에 대한 열정이 차이를 가른다고 봐. 그리고 전통적으로 유로 대회에서 연속해서 우승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 메르켈

"피를로는 축구 그 자체다. 그가 볼을 가지고 하는 플레이는 믿을 수 없다. 그와 같은 선수 옆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이 난 정말 행복하다. 매일매일 그로부터 난 많은 것을 배웠어. 그는 내가 향상될 수 있도록 유용한 조언을 많이 해주었었다."


- 콤파니

"밀란은 피를로가 끝났다고 판단했고, 그를 유벤투스로 가도록 내버려두었어. 현재 그는 유벤투스 선수로서 우승을 차지했고, 그의 조국을 결승전으로 이끌었어. 그는 세계최고의 선수야. 밀란이 그를 판 것은 실수야."




- 세스크 파브레가스

"이탈리아와 스페인, 두 팀 모두 챔피언이 될만한 팀이다. 내 생각에,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토너먼트에서 가장 꾸준했다고 봐."

"그들은 매우 위협적인 팀이야. 모든 포지션의 선수들이 전부 많은 경험을 지녔어. 추가로 그들은 밀란, 유벤투스와 같은 팀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매우 터프한 경기였어. 그들은 공격진에서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다. 발로텔리처럼 강한 선수도 있고, 안토니오 카사노처럼 테크닉이 뛰어난 선수도 보유하고 있으니까. 미드필더에서 역시, 마르키시오나 피를로처럼 토너먼트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특별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수비라인 역시, 많은 경험을 지닌 선수들로 구성되있지. 그들은 언제 공격을 하고, 수비를 해야할 지 알고 있어. 그리고 그들은 세계최고의 골키퍼인 캡틴, 지안루이지 부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도 역시나, 위대한 골키퍼인 이케르 카시야스가 있어."


"이니에스타는 부상으로 인해 클럽에서 힘든 시즌을 보냈지만, 유로에 임하면서 최고의 폼을 되찾았어. 그는 그만의 창조적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야. 그는 일반 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타입의 선수다. 우린 그가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신뢰하고 있다."




- 샤비

"이탈리아는 변화하고 있어. 그들은 카테나치오를 구사하기도 하고, 또한 볼을 소유하고 플레이하는 것에도 능하다.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린 우리의 경기를 즐기고 있고, 우리의 스타일을 계속 고수하고 싶어. 우린 이런 스타일로 최근 몇 년동안 계속해서 많은 성공을 해왔어. 우리의 팬들은 그러한 스타일을 통해 정체성을 확인하고 있다. 우린 이를 즐기고 있고, 우리의 팬들과 우린 이러한 스타일을 계속 고수해야 된다고 생각해."


"만약 스페인이 언제나 이기는 것을 사람들이 지루해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엄청 멋진 일이야.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고, 내일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스페인 대표팀과 클럽에서 많은 업적을 이루었어. 이러한 위대한 세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것은 정말 행운이고, 우린 또 다른 역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어. 우린 계속해서 이러한 성공을 이어가길 원하고, 다같이 계속 앞으로 전진하고 싶어해. 우린 이번 유로 대회에서 2연패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다들 이러한 사실을 즐기고 있어. 우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싶어.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여전히 성공에 굶주려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 마짜리

"이번 이탈리아 대표팀은 프란델리의 승리다. 그는 위대한 일을 해냈어. 그는 계속 나아갈거야. 난 대표팀이 보여주는 경기력에 정말 기뻣어. 그들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하고 있고, 좋은 경기력과 결과,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있지. 그것이 그들에게 요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이고, 그들은 해내고 있어. 프란델리는 믿을 수 업는 일을 해내었다. 대표팀이 잃어버렸던 정체성과 영혼을 찾아주었어. 결승전은 50 대 50 이라고 봐. 지금의 이탈리아는 누구를 만나더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어."


"발로텔리는 정말 강한 선수야.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성장중이지. 그러나 우린 그를 조심히 다뤄야 돼. 그는 여전히 성숙해지는 과정에 있으니까. 우린 그가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필요해. 발로텔리는 대표팀내 최고의 스타중 한 명이지만, 나머지 선수들과는 떨어진, 하나의 조각과도 같아."


"만약 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나는 주저없이 키엘리니를 꼽을거야. 그는 리보르는 시절, 나와 함께 했었지. 조르지오는 어떤 감독이라도 데리고 싶어할 천부적인 재능의 세계적인 선수다."




- 이니에스타

"난 절대 개인적인 영광을 위해 뛰어본 적이 없다. 난 MVP가 아니라고 생각해. 오직 앙리 들로네를 들어올릴 때만 난 기쁠 거야."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누가 스타가 되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봐."

"마르키시오와 피를로는 토너먼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어. 난 누가 MVP가 될지 정말 모르겠어."




- 발로텔리

"내가 넣은 골로 결승전에서 우승한다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일거야.. 그러나 만약 우리가 우승하는데, 내가 골을 못 넣는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일이지. 난 지금 너무 행복해. 이 행복이 일요일에도 계속 되기를 바래. 우리는 결승전에 올라와있어. 그러므로 토너먼트 최고의 두 팀중 한 팀이라 할 수 있지. 우린 키예브로 이기기 위해 가는거야."


"난 실바를 잘 알아. 그는 내 동료고, 이미 첫번째 경기에서 우린 상대한 적이 있으니까. 매우 재밌을듯.. "




- 라모스

"솔직히, 다시 승부차기까지 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그러나 우린 너무나 승리를 갈망하고 있고, 겸손과 노력이 필요해. 더불어 이탈리아에 대한 존중심도 가져야겠지. 요즘 최근 있었던 과거의 추억들이 계속 생각나. 그러한 달콤한 추억들이 우리에게 결승에서 이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그런 경험을 스페인 국민들과 다시 한 번 함께 재현하고 싶어."


"많은 사람들이 내게 페널티킥을 차면 또 실패할거라고 말했고, 그것이 내 자존심에 상처가 되었어. 특별한 이유때문에 내가 찼던 것은 아니었어. 오직 넣을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야. 많은 사람들이 다시 내가 실축하기를 바랬지만, 내게 그건 영향을 끼치지 못했어."


"적을 이기기 위해선 언제나, 적을 아는 것이 중요해. 조별예선에서 우린 이탈리아와 경기한 적이 있었고, 이게 힌트가 될거야."

"우린 그들이 얼마나 강한지도 알고 있고, 그들의 약점 또한 알고 있어. 피를로는 특별한 선수고, 이탈리아를 이끄는 리더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우린 피를로 한 명이 아니라, 모두를 조심해야 해. 그들이 결승전까지 올라온 것은 팀 전체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기 때문이니까."


"2008년과 2010년은 믿을 수 없는 시간들이었고, 우린 다시 그때와 같은 영광을 이룰 수 있길 원해. 명백히, 우린 그것에 대해 신경쓰고 있고, 일요일 그것을 이루어낼 기회를 잡았다. 그렇지만, 이미 우린 역사를 만들었어.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고, 그렇게 된다면 우린 나라 전체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될거야."




- 베니테즈

"스페인은 잉글랜드나 독일처럼, 최선을 다해 피를로를 막아야 될거야. 만약 피를로가 통제되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데로시는 볼을 받기 위해 더 깊이 내려오기를 강요당하겠지. 그리고 만약 데로시가 막힌다면, 내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최고 선수중 한 명이라 생각하는 모타가 이 역할을 해줘야 될거야. 짧게 말해, 만약 피를로가 막힐 경우를 대비해, 이탈리아는 다른 선수를 찾아야 돼. 정말 매력적인 결승전이 될 것 같아. 넓은 경기장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어."


"스페인에서는 실바와 이니에스타가 핵심 선수야. 그들은 경기장을 넓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해. 그들은 미드필드 지역에서 매우 바빠질거야. 그들에겐 가능한 한 최대한 오래 참는 것이 중요해. 그런 다음 후반부에 승부수를 건다면, 이탈리아를 놀라게 할 수 있을거야. 이게 가장 중요해.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뒤에 공격하는 것."


"이탈리아의 가장 큰 포인트는 베테랑 선수들이야. 그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어. 33살의 피를로뿐 아니라, 데로시, 모타, 바르잘리, 카사노 역시 베테랑이라 할 수 있어. 축구계와 실제 삶에서도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다음 세대만을 원해. 모두들 젊은 감독, 젊은 유망주들에 목매는 가장 중요한 이유지. 그러나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경험이 가진 어마어마한 가치에 대해 가르쳐준 셈이야. 이는 축구뿐 아니라, 모든 직업에도 해당되는 말이지."


"모든 선수들이 수준급 리그에서 긴 시즌을 마치고 돌아왔고, 다들 대회내내 지쳐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베테랑 선수들은 많은 경험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체력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었어. 이탈리아는 실제로 잉글랜드와 마찬가지로 큰 문제를 가지고 있어. 젊은 재능있는 선수들의 발전이 더디기 때문이야. 그러나 프란델리는 신구의 조화를 아주 잘 이루어냈다. 물론 마리오 발로텔리같은 젊은 선수들과 마르키시오같은 선수들은 4살정도밖에 차이가 나진 않지만. 그리고 프란델리는 이탈리아가 잃어버렸던 긍지와 자존심을 다시 회복시켰어. 지난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는 형편없었지만, 프란델리는 다시 대표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살려냈다."




- 네그레도

"우린 다시 결승전에 올랐다. 이것은 스페인 국민들이 모두 즐길만한 일이다. 지난 4년동안 세번의 메이저 대회 결승에 연속해서 올랐다. 더이상 바랄게 없다.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중이야. 내 커리어에 있어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 생각해. 나는 세비야에서 뛰면서 운이 좋게도 코파델레이 트로피를 들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스페인 대표로 뛰고 있고, 이처럼 중요한 시합에서 뛸 수있었던 것이 기쁘다."


"난 월드컵처럼 이번 대회를 생각한다. 내게 있어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이 될 순 없을거야. 대표팀에서 훈련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준결승전 선발명단에서 감독님이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난 정말 놀랐어. 그렇지만 난 내가 시합에서 해야 될 것만 생각했고, 다른 모든것은 잊은채 경기에 임했어."


"이탈리아전은 굉장히 어려울것이다. 그들은 이전보다 공격전인 팀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공간을 좀처럼 내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상대하면서 우린 참을성을 발휘해야 해."




- 실바

"이탈리아는 분명 어려운 상대다. 그러나 우린 이미 포르투갈과 프랑스를 꺽으며, 최고의 팀들을 이겨왔다. 우리는 결승전 오르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제 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결승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이다. 아직 우린 역사를 다 쓴게 아니며, 계속해서 역사를 쓰기 위해 결승전에서 이길 것이다."




- 마르코스 세냐

"난 모든 스페인 경기를 지켜봤어. 그런데 그들은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우린 다비드 비야의 부재를 느낄 수 밖에 없다. 스페인은 그를 그리워하고 있어. 그가 함께했을 때, 스페인은 다른 팀이 되버린다. 난 그처럼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좋아해. 물론, 파브레가스도 잘해주고 있지만, 요렌테가 아무런 기회를 받지 못한거에 조금 놀라긴했어."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은 매우 힘들거야. 그러나 난 스페인의 승리에 걸겠어. 이탈리아는 독일을 탈락시켰고, 스페인 역시 마찬가지야. 난 발로텔리가 결승전을 즐기지 않길 바래."




- 루이스 수아레즈

"난 현재 밀라노에서 살고 있지만, 난 스페인 국민으로서 스페인이 유로에서 우승하기를 바래. 그들이 우승 트로피를 드는 장면을 보는 것만큼 짜릿한 것은 없을거야. 이탈리아는 굉장한 팀이다. 매우 위협적이고 토너먼트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고 있다."


"결승전에서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스페인은 현재 세계 축구계의 유행을 주도하고 있고, 다른 팀들의 모범이 되고 있어. 우린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승부차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승부차기에선 아주 작은 사소함에서 모든 것이 결정나버리는 매우 팽팽한 게임이다. 두 팀은 대등하고, 프란델리는 훌륭하고, 전술적으로도 뛰어난 감독이야. 델보스케 역시, 매우 경험많은 좋은 감독이다."




- 알베르티니

"우린 유로피안 트로피를 조국으로 들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첫 경기는 너무나 아름다운 시합이었다."

"우린 트로피를 들고, 돌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린 결승전에 올라오기에 충분한 팀이었고, 우린 지금까지처럼 경기에 임할꺼야"




- 모리엔테스

"우리의 미드필더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유럽, 아니 세계 최고다. 그들은 공격수들에게 최고의 패스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공격수들은 그들이 나쁜 패스를 받아야 될 때, 혼자 고립될 때 두려움을 느낀다. 공격수들은 미드필더들의 도움을 받아야 되고, 정확한 순간에 볼을 연결받아야 해. 미드필더진이 우리가 가진 최고의 강점이지만, 수비라인 역시 세계최고중 하나다. 통계를 봐라. 그들은 좀처럼 골을 허용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단 1실점을 허용했을 뿐이다."


"물론, 현재 스페인은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진 못하지만, 결승전에서 승리하기엔 충분하다. 현재 미드필더진에서 공격진까지 스페인만큼 강하고, 완성된 팀은 없다고 봐. 미드필더들이 모두 잘해준다면, 그들은 마지막 상대의 박스근처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공격진이 중요하다. 토레스, 요렌테, 네그레도도 중요하지만, 실바, 샤비, 카솔라, 이니에스타, 파브레가스처럼 골을 넣을 수 있는 미드필더들이 중요해. 남아공에서 우린 정상에 도달했었다. 우린 그때와 똑같진 않지만, 좀 더 많은 경험을 얻었고, 좀 더 성숙해졌어. 일부 사람들은 스페인이 2010년을 정점으로 더이상 오래가지 못할거라 말하기도 했지만, 결승전을 앞둔 지금, 독일, 포르투갈, 네덜란드를 봐라. 어느 누구도 우리처럼 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우린 언제나 많은 재능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어.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부족했다.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운도 필요해. 쓰라린 기억이지만, 만약 우리가 8강전에서 한국에게 패하지 않았다면 난 우리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해."




- 카사노

"스페인을 꺽는다면 정말 멋진 일이 될거야. 레알마드리시절 난 좋지 못했어. 스페인에 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뚱뚱하다고 비판했고, 난 그들을 좋아하지 않았어. 난 이러한 잘못된 비판을 바로잡고 싶어. 스페인은 우리를 결승전 상대로 예상했을거야. 우린 이미 우리의 목표에 도달했고, 지금까지 잘못되지 않았다고 봐."




-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하는건, 스페인은 너무나 강한 축구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거다. 그 축구철학은 어떻게 볼을 소유해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후방에서부터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오픈된 상태에서 어떻게 수비해야하는지 잘 알고있다는거야. 그러나 2008년이 더 강했던것 같아. 현재 2008년에 비해, 그들을 이기기란 좀 쉬울 수도 있다. 지금 그들은 성숙해졌지만, 많이 노출되어 있다."


"스페인에 관한 비판은 오히려, 그들을 상대하는 팀들에게도 가해져야 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칭찬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돌이켜볼 때,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누구나 이기리라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승리하는 것이야. 우린 그들이 세 번의 토너먼트에서 그것을 딛고 나아가는 것을 지켜보았어. 만약 누간가 특별한 성공을 거두게 되면, 상대팀들은 그들을 꺽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이겨냈어. 어떤 팀이든간에, 11명의 선수가 볼 뒤에서 자신의 박스만을 지키려고 박혀있다보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


"스페인은 승리하는 법에 있어서 다른 팀들과는 다른 레벨에 올라선 것처럼 보여. 4강전에서도 포르투갈이 좀 더 나은 경기를 보여주었어.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은 절대 실수를 하지 않고, 경기내내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았어. 그들은 환상적인 대형을 갖추고 스스로 승리하기 위해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려고 노력했었다."




- 디에고 마라도나

"미드필드 지역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시합의 승패가 갈릴거야. 스페인은 예전처럼 강해보이진 않고, 이탈리아는 자신감에 차보인다. 그러나 월드챔피언의 긍지를 가볍게 보면 안된다. 이니에스타, 카시야스, 사비 알론소, 샤비, 라모스같은 선수들은 지금 역사상 유래없는 3연속 메이저 제패에 대한 꿈을 실현하고 싶어하니까."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축구를 보여준 팀이 모두 결승전에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이제 한 경기만 남았다. 더 뛰어난 팀이 이기겠지."

"많은 사람들이 발로텔리 능력에는 의심하지 않았지만 늘 그의 성숙함에 대해 비판을 해왔다. 그러나 독일전에서 발로텔리는 자신의 능력을 마음꺼 드러냈어. 독일전을 통해 발로텔리는 자신이 최고 레벨에 도착했음을 증명했어. 카사노가 건낸 놀라운 패스를 받아 그는 첫 골을 만들었고, 50야드 뒤에서 날라온 몬톨리보의 패스를 받아, 독일의 캡틴 람을 이기고 말도 안되는 파워와 정확성으로 놀라운 골을 만들었어. 마침내 이탈리아는 진짜 공격수를 찾았고, 공격수는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어."


"유벤투스, 우디네세, 로마,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많은 이탈리아 선수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지 않았고, 그들은 지친 스페인 선수들보다 좀 더 체력적 여유가 있긴 했어."




- 카펠로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조별예선에서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적이 있다. 이탈리아는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었지. 그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스페인을 상대로 어떻게 경기해야 되는지 거의 완벽한 모범을 보여줬다고 봐, 어느 누구도 유로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그런 경기를 보여준 적이 없어. 난 이탈리아가 미드필더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승리하기 위해 스페인 미드필더들의 포제션 유지를 최대한 막아야 된다고 봐. 내 생각에 스페인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제로톱으로 선발로 내세울거야."




- 미셸 플라티니

"유로2012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사회적 유산으로서의 축구로 훌륭한 지침이 되었다고 본다. 프란델리는 용기를 보여주었고, 그는 미드필더들을 수비라인에 4명이나 세워놓지 않을거야. 스페인을 상대하기 위해 피를로, 데로시, 마르키시오, 몬톨리보를 선발로 세우겠지. 난 정말 그의 이런 방식을 좋아해."




- 앨런 파듀

"결승전까지 올라온 과정에서 이탈리아는 슬로우스타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어. 그들은 4강전에서 독일을 충분히 이길만한 실력을 보여주었어. 전술적으로 옳았고, 포제션과 공격에 있어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었으니까. 피를로의 롱패스는 독일전보다 스페인전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꺼야. 난 피를로의 역할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어. 그런 창조적인 선수를 후방에 기용해서 그런 컨셉으로 경기에 발휘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야."


"스페인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보여준 경기력은 최고였어. 그들은 스페인을 압박하고, 골은 없었지만 좋은 경기력을 유지했어. 이탈리아가 많은 볼 점유율을 가져갈꺼라 보진 않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는 스페인이 상대했던 팀들과는 많은 차이점을 보여줄 수 있어. 이탈리아는 불운하게도 결승전까지 준비하기에 스페인보다 조금 덜 준비하게 되었고, 충분히 쉬지 못했을 수도 있어. 토너먼트에 올라오면서, 난 이니에스타보다 피를로가 좀 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봐."




- 마르셀로 리피

"많은 사람들이 내게 묻곤해. 조별예선에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1-1로 비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페인이 우위에 있다고 보는지. 내 생각엔 이탈리아가 승리할 확률은 반반이라고 보지만, 스페인이 좀 더 우위에 있다고도 볼 수 있어. 우리 선수단은 점점 성장하고 있고,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어. 분명히 결승전은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린 유로피안 트로피를 들고 홈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믿어."




- 펩 과르디올라

"내 생각에 스페인이 승리하고, 역사를 만들거라고 봐. 6년동안 3번의 결승전에서 승리한 국가는 없었고, 스페인은 이를 이룰 수 있다고 보거든. 스페인이 경기할 때, 스트라이커를 세우느냐 안 세우느냔 정말 큰 차이를 보여. 델보스케의 지휘아래, 스페인은 조별예선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어. 스페인은 필드위에 진짜 공격수가 없더라도  골을 넣을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다."



 


- 이케르 카시야스

"우리를 존중한다는 그들의 발언에 기쁘다. 우리 역시 그들을 향해 똑같은 존중심을 가져야 해. 이탈리아는 훌륭한 팀이고, 그들은 결승전에 올라옴으로 인해, 그들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들이 결승전에 올라온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능력과 얼마나 강한지 어떻게 플레이 해야하는지 직접 보여주었으니까. 우리가 결승전에서 쉽게 이길거라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단언컨대, 두 팀은 대등하다."


"4년 동안, 어느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우린 해내왔다. 우리는 계속 진화해왔고 꾸준히 강한 전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우린 앞으로도 역사를 더 만들어나갈 힘을 지니고 있어. 포르갈전과의 승부차기는 운이 좋았지만, 우린 결승전에 도착했고, 4년 전에 승리했던 우리의 타이틀을 방어할 거야."


"이탈리아는 토너먼트를 거치면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였어. 발로텔리와 카사노는 매우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카사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을 때, 그는 뭔가 남들과는 다른 사람처럼 보였어."


"지지(부폰)는 훌륭한 사람이야. 그는 우리 모두의 롤 모델이지. 그는 중요한 대회에서 승리한 경험이 많아. 200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로 우승했었고, 유벤투스의 선수로서 여러번의 리그와 컵,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니까. 축구계에서 이미 그는 전설이고, 그가 계속해서 뛴다는것 자체가 위대한 일이다. 특히 내가 그처럼 위대한 골키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폰은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그는 매우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실제로 나보다 3살이 많아. 그러나 그는 매우 빠른 성공을 거두었고, 8~9년동안 계속해서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세 손가락(혹은 다섯 손가락)에 드는 선수로 군림해있었어. 다른 골키퍼들은 언제나 바뀌었지만, 부폰의 자리는 언제나 그대로였다."

"지난 유로에서 우린 이탈리아보다 더 나은 팀이었어. 왜냐하면 우린 모든 조별 예선에서 승리했었지만, 이탈리아는 마지막 경기까지 치룬 뒤에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분이 끝났을 때 점수는 0 - 0이었고, 승부차기로만 다음 라운드 진출을 가릴 수 밖에 없었어. (승부차기에 대해) 그때는 아무래도 우리에게 좀 더 운이 따라줬나봐."

"부폰은 나의 우상이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야. 그는 최고의 골키퍼고, 34살임에도 여전히 세계최고의 자리에 있어. 부폰보다 어린 골키퍼들에게 그는 하나의 지침이 되어준다. 나 역시 늘 부폰과 같은 골키퍼가 되고 싶어했다. 우리는 만날 때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는 즐거운 일이다."





- 비센테 델 보스케


"우린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탈리아는 네 번이나 월드컵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우린 2년 전에 월드컵을 우승한 바 있다. 물론 이것은 역사의 일부분이다. 지금 우린 현재를 바라봐야 한다. 우린 이미 비슷한 토너먼트를 경험했었다. 예전에도 우린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경험이 있고, 이탈리아와 같은 그룹에 있기도 했다. 우린 지난 역사에 안주하는 팀이 아니다. 축구는 진화하고 있고, 우린 여전히 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팀은 여전히 정상에 있다."




- 체사레 프란델리


"우리에게 긍정적인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 팀의 목표는 공간을 막아서는 것이고, 볼을 탈취하는 것이야. 우리가 볼을 어떻게 소유하느냐에 따라 스페인을 어떻게 상대할지 판가름 날 것이다. 우리에게 중앙 미드필더들의 공간을 막아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우리의 미드필더들은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중앙에서 많은 지역을 커버하고, 압박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똑바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의 미드필더들이 있다 물론 안드레아 피를로는 특별하다. 우린 우리의 경험을 살려야 되고, 중앙에서 수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어야 해. 우리 선수들의 많은 변화를 가져가지 않을거야."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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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로 대회전부터 시끄러웠던 우크라이나&폴란드에서 개최된 이번 유로 2012도 이제 단 한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예상대로(?) 결승까지 올라온 이 시대의 최강팀, 스페인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독일을 완파하고 올라온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가 맞붙게 되었다. 두 팀은 조별예선에서부터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라 불리는 1-1 무승부 경기를 만들었던터라, 결승전에 대한 기대를 더 높였다. 대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피를로와 탄탄한 미들진, 수비진으로부터 이번 대회 최고의 팀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와 이니에스타, 샤비, 실바, 부스케츠, 알론소로 이어지는 황금 미들진을 바탕으로 뭔가 지루하지만서도 지지않는 팀으로 최고의 안정감을 보여주는 스페인으로 이번 대회 두 팀의 컬러를 말할 수 있겠다.


특히 대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피를로와 스페인의 엔진인 샤비의 중원 맞대결도 최고의 매치업일 것이고, 또한 스페인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이니에스타와 묵묵히 중원에서 빛을 발하는 데로시의 매치업도 최고의 승부수일 것이다. 그 뿐인가. 제로톱과 교체카드로 후반전을 도모하는 델보스케와 이번 대회 유연한 전술변화로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프란델리의 지략대결도 화제거리다. 


그러나, 필자가 기다리고 있는 최고의 매치업은 무엇보다도 역시 두 팀의 전설적인 수문장. 지안루이지 부폰과 이케르 카시야스의 맞대결이다. 유로 2008부터 유로2012까지 스페인의 수비라인은 매번 바뀌었음에도 토너먼트에서 9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진행할 수 있었던건 성(聖) 이케르의 존재 덕분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5경기를 치루는동안 단 1실점으로 최고의 철벽을 과시했다. (허용한 유일한 골이 바로 이탈리아라는게 주목할만하다..) 피케와 라모스, 아르벨로아가 1실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 최고 수비수들을 논할 때, 거론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이러한 실점기록에 가장 큰 공을 세운게 수비라인보다도 골키퍼, 카시야스의 공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또 4강전에서는 승부차기에서도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니, 더한 설명이 필요없다. 또한, 결승전에서 A매치 137번회를 맞이할 카시야스는 승리할 경우, A매치 100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까지 달성하게 된다. 그야말로 당대 최고를 넘어, 역대 최고의 골키퍼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팀 골키퍼는 부폰이다. 5경기동안 3골을 허용했지만, 한 골은 준결승전에서 경기막판에 나온 PK골이니 결국 허용한 필드골은 두골이다. 역시 놀라운 수비력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키엘리니 - 보누치 - 바르잘리로 이어지는 이탈리아의 수비라인이 단단하다고해도, 고비때마다 나오는 부폰의 놀라운 선방이 아니었다면 이탈리아는 결승전까지 올라오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차세대 최고 골키퍼들이라는 조하트와 노이어를 상대로 연이어 판정승을 거두며, 역시 부폰이라는 찬사를 듣기에 충분했다. 8강전에서 비록 피를로의 파넨카킥이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지만, 그 이후 애쉴리콜의 슛을 선방한 부폰을 잊으면 안된다. 그뿐인가, 전반전 이탈리아의 수비진이 흔들릴 때, 결정적인 글렌존슨의 슛을 선방한 것은 부폰이 왜 위대한 골키퍼인가를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독일전 역시, 로이스의 프리킥과 케디라의 중거리슛팅등, 결정적인 슛팅을 선방하며, 기세 등등하던 독일 선수들에게 아주리 공포증을 다시 심어주기에 충분한 활약을 펼쳐주었다. 2008년부터 약 3년동안 고질적인 등부상과 잔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조절에 실패, 세자르에게 세리에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넘겨주어야 했던 부폰이지만.. 지난 시즌부터 다시 제 폼을 찾은 부폰은 올 시즌, 다시 본인이 자리하던 세계최고의 자리로 올라섰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이 전설적인 골키퍼는 월드컵을 들어올리고, 이제 앙리 들로네마저 들어올리기 위해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부폰과 카시야스가 맞붙었던 역대 클럽 & 국대 경기>


2002/03 챔피언스리그 4강 레알마드리드 : 유벤투스 2 : 1

2002/03 챔피언스리그 4강 유벤투스 : 레알마드리드 3 : 1 - 유벤투스 진출

2004/05 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마드리드 : 유벤투스 1 : 0

2004/05 챔피언스리그 16강 유벤투스 : 레알마드리드 - 2 : 0 - 유벤투스 진출


2008년 A매치 스페인(H) : 이탈리아(A) - 1 : 0


유로 2008 8강 승부차기 이탈리아 : 스페인 0 : 0  - 스페인 진출


2011년 A매치 이탈리아(H) : 스페인(A) 전반전 - 1 : 1 (후반전은 발데스 나오고 2 :1 이탈리아 승)


유로 2012 조별예선 C조 1차전 스페인 : 이탈리아 - 1 : 1


클럽 - 2승 2패 

국대 - 2무 (친선경기 포함, 스페인 1승 2무 1패)



위 전적은, 부폰과 카시야스가 그동안 클럽과 대표팀에서 맞붙었던 모든 경기들이다. 



클럽에서는 오래된 기록이지만, 각각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부폰의 유벤투스가 카시야스의 레알마드리드는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두번의 홈&어웨이 모두 최종적으로는 유벤투스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던 기록이 있다. 그러니 부폰의 판정승이라봐도 뭐 무방할 것 같다. 대표팀 A매치에서 카시야스와 부폰이 모두 나온 경기에서는 1승1무로 스페인이 앞섰다. 1무? 이탈리아가 2:1로 이겼는데 어떻게 무승부냐는 질문이 가능한데, 작년 8월에 열렸던 이탈리아가 승리했던 경기에선 후반전에 발데스로 교체되고 결국 결승골을 허용했었기에 카시야스와 부폰의 대결에선 무승부로 넘겼음을 밝힌다. 그리고 친선경기가 아닌 메이저 대회에서 만난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다만, 2008년 승부차기 대결에서 카시야스가 두 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한 번의 선방을 기록한 부폰에게 승리를 거두며 스페인을 4강전에 진출시킨 바 있다. 그러니 여기는 또 카시야스의 판정승이라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러나 A매치를 제외하고, 가장 최근 중요한 메이저 무대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는 부폰에겐 아마 이번 결승전에서 그 때의 아픔을 설욕하고 싶을 것이다.


물론,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대결의 결과가 어찌 이 두 골키퍼만의 책임이겠는가. 

위 이야기들은 필자가 두 골키퍼들의 대결을 강조하기 위해, 재미를 위해, 시비를 가린 것이니 너무 진지하게 깊이 파고들지는 말자! 


끝으로, 밝히자면 개인적으로 역대 골키퍼들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바로 카시야고, 그 다음이 부폰이다.. 

그러니,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언제나 재미있었던 전설적인 골키퍼들의 맞대결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유로 2008, 8강전 0 : 0 - 승부차기 4 : 2 스페인 승


 


- 유로 2012, 조별예선 C조 1차전 1 : 1 무승부


 




* 역대 승부차기 전적


카시야스 3승 2패

2002 한일 월드컵 16강 vs 아일랜드(기븐) 3 : 2 승 - 코놀리, 킬베인 saved (기븐 1 saved)

2002 한일 월드컵 8강 vs 대한민국(이운재) 3 : 5 패 - 0 saved (이운재 1 saved)

2008 유로 준준결승 vs 이탈리아(부폰) 4 : 2 승 - 데로시, 디나탈레 saved (부폰 1 saved)

2011/12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vs 뮌헨(노이어) 1 : 3 패 - 람, 크루즈 saved (노이어 2 saved)

2012 유로 준결승 vs 포르투갈(파트리시우) 4 : 2 승 - 무티뉴 saved (파트리시우 1 saved)


부폰 3승 2패

2002/03 챔피언스리그 결승 vs 밀란(디다) 2 : 3 패 - 시도로프, 칼라제 saved (디다 3 saved)

2003/04 수페르코파 결승 vs 밀란(아비아티) 5 : 3 승 - 브로키 saved

2006 독일 월드컵 결승 vs 프랑스(바르테즈) 5 : 3 승 - 0 saved

2008 유로 준준결승 vs 스페인(카시야스) 2 : 4 패 - 구이사 saved (카시야스 2 saved)

2012 유로 준준결승 vs 잉글랜드(조 하트) 4 : 2 승 - 애쉴리콜 saved




- 카시야스 


"지지(부폰)는 훌륭한 사람이야. 그는 우리 모두의 롤 모델이지. 그는 중요한 대회에서 승리한 경험이 많아. 200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로 우승했었고, 유벤투스의 선수로서 여러번의 리그와 컵,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니까. 축구계에서 이미 그는 전설이고, 그가 계속해서 뛴다는것 자체가 위대한 일이다. 특히 내가 그처럼 위대한 골키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폰은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그는 매우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실제로 나보다 3살이 많아. 그러나 그는 매우 빠른 성공을 거두었고, 8~9년동안 계속해서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세 손가락(혹은 다섯 손가락)에 드는 선수로 군림해있었어. 다른 골키퍼들은 언제나 바뀌었지만, 부폰의 자리는 언제나 그대로였다."


"지난 유로에서 우린 이탈리아보다 더 나은 팀이었어. 왜냐하면 우린 모든 조별 예선에서 승리했었지만, 이탈리아는 마지막 경기까지 치룬 뒤에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분이 끝났을 때 점수는 0 - 0이었고, 승부차기로만 다음 라운드 진출을 가릴 수 밖에 없었어. (승부차기에 대해) 그때는 아무래도 우리에게 좀 더 운이 따라줬나봐."


"부폰은 나의 우상이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야. 그는 최고의 골키퍼고, 34살임에도 여전히 세계최고의 자리에 있어. 부폰보다 어린 골키퍼들에게 그는 하나의 지침이 되어준다. 나 역시 늘 부폰과 같은 골키퍼가 되고 싶어했다. 우리는 만날 때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는 즐거운 일이다."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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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델리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마쳤고, 승리할만한 자격이 있다. 우린 잉글랜드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였고,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어냈어. 그리고 승부차기는 언제나 행운이 필요한 일이야."

"우리는 정신력과 용기를 가지고 경기에 임했지만, 잉글랜드와 같은 팀을 상대하는 일은 어려웠어.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고, 잉글랜드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경기 막판에 그들은 롱패스에 의존했고, 우린 쉽게 차단할 수 있었어."

"독일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그렇지만, 독일전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이 기쁨을 10분정도는 누리게 해줘."



디아만티

"확신은 못했지만, 믿고 있었다. 우린 충분히 승리할만 해. 승부차기는 정당했어."

"솔직히 말해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난 단지, 골을 넣는것에만 집중했고, 내게 조언을 해준 부폰의 얼굴을 봤을 뿐이다. 우린 감독이 우릴 언제 부르던지간에, 감독이 요구하는 것을 준비해야해. 따라서 모든 선수들이 전부 중요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경기였고, 우린 시작부터 경기를 지배했어."



데로시

"오늘밤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밤으로 기억될거야. 피를로의 오늘 미친 페널티킥 장면은, 12년전 네덜란드를 상대로 프란체스코 토티가 보여줬던 것을 연상시켰어.."

"나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을 때, 시합이 어려워질것을 걱정했었어.."

"난 부상을 당해 실망스러워.. 4강전까지 회복되기를 바랄 뿐이야. 지난 며칠간 대퇴부쪽에 문제를 안고 있었어. 그러나, 얼음찜질과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었지. 대퇴부쪽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뛰거나 속도를 조절할 수 없어.."

"허벅지나 다른 곳에는 문제가 없어. 몸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디아만티가 득점했을 때, 그를 안으러 뛰어가지 않을 수 없었어. 난 정말 디아만티를 좋아해. 디아만티는 중하위권팀에서 오랫동안 뛰어왔고, 결국 높은 무대에서 뛸 수 있게 되었잖아. 그가 유로 8강에서 골을 성공시켰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야!"

"우린 기대했던 경기력을 보였어. 잉글랜드 역시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그들은 매우 수비적인 방식으로 임했지. 두번째 찬스때 난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확신했어. 그러나 (실제 위치했던것보다), 골키퍼가 내게 가까이 있다고 난 생각했기에, 난 바로 슛팅을 시도했지.. 볼을 컨트롤할 여유가 없었어."


"내 딸은 며칠전에 내게 우리팀이 지길 바란다고 말하더군.. 내가 집으로 오길 바라니까.. 내 딸을 한달정도 못 본것 같군.. 그런데 페이스 페이팅과 응원 열기, 유니폼을 입고 있으면, 아마 딸내미도 여기 분위기가 아마 즐거울꺼야."




피를로

"그 순간, 난 골키퍼가 이상한 짓을 하는걸 봤어. 그래서 난 그가 움직이길 기다렸다가, 그렇게(칩샷) 차버렸어."

"이런 무대에서 칩슛을 하는것은 내게 쉬운 일이야. 아마 나의 슛이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어느정도 압박감으로 작용했을지도 모르겠어. 실제로 나 다음 킥커였던 애쉴리영은 실축을 했으니까."

"난 이런 경기를 두려워하지 않아. 잉글랜드는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어. 그들은 단지 수비만 했을 뿐이고, 결과적으로 승부차기까지 끌고갈려고 노력했을 뿐이야. 그렇지만, 우린 계속 경기를 지배했고, 결국에는 승리했다."

"우린 이번 경기를 컨트롤할 수 있을거라 예상하고 있었어. 잉글랜드는 매우 수비적인 팀이고, 우린 이미 조별예선을 통해 그걸 봤기 때문이지. 우리는 오랫동안 계속 골문을 두들겼고,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어. 경기를 지배했지만, 90분과 연장전에서 우린 찬스를 살리지 못해서 실망스러웠어. 다행히, 승부차기는 더 나은 팀(이탈리아)에게 돌아갔지만."

"발로텔리는 열심히 뛰었고, 동료들을 도왔어. 그는 슛팅 찬스에서 몇 번의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는 확실한 자질을 갖추고 있고, 점점 나아지는 중이야."

"물론 우린 독일에 대해 예상했었어. 만약 우리가 올라간다면, 독일과 붙게되리라고.. 이젠 정말 목요일까지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해야돼.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어. 그것이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니까. "



부폰

"물론 조금은 걱정을 했었어. 일단 승부차기에 들어가면,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되니까."

"120분동안 우린 승리할 자격이 있었어. 좀 더 많은 공격기회와 볼점유율을 쥐고 있었으니까. 우리가 더 나았어."

"난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최대한 막을 수 있을만큼 막아야 된다는것 외에는.. 왜냐하면 내가 그랬던것처럼, 나의 동료들 역시 120분동안 열심히 뛰어줬으니까."

"애쉴리콜의 슛을 막은건 정말 좋았어. 난 그 순간 손에 땀을 쥐고 있을 많은 사람들을 떠올렸다. 여기까지 우릴 응원해주기 위해 찾아준 모든 팬들을 잊을 수가 없었으니까. 팬들의 응원에 힘을 낼 수 있었다."

"(피를로의 PK에 대해) 난 우리팀의 페널티킥을 하나도 보지 않았어. 볼 수 없었어...."

"한가지, 말할 수 있는건 내가 디아만티의 골을 도왔어! 디아만티에게 난 옆으로 차라고 말해줬어. 왜냐면 그는 한 방향으로 차기로 유명하니까. 하트는 분명히 비디오 테이프를 봤을테고, 널 연구했을거라고 말해줬지. 그리고 그는 방향을 바꿔서 성공시켰어."

"우린 상대가 누구든지간에 모든 경기에서 우리의 실력을 발휘할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늘 우린 승리할 자격이 있는 충분한 경기를 보여줬지. 피지컬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우리가 더 좋았어. "

"토너먼트 시작전에는 4강에 올라가는것만으로 행복할거라 말했었어. (당시의)우승후보로 평가받던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와 같은 팀들과 나란히 한다는것은 충분히 자랑스러운 일이니까. 그렇지만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새로 설정해야 돼. 지금은 좀 더 노력해서 나아갈 일만을 생각해야겠지. 왜냐하면 우린 할 수 있으니까."




몬톨리보

"끔찍했어. 내 어깨위로 세상이 무너지는듯했어... 누구나 실축할 수는 있어. 그러나 그 상황은 너무나 비참해."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에겐 부폰이 있었고, 골대가 있었어. 결국 끝에는 웃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크로스바에 맞는걸 봤을때 그제서야 기분이 나아졌었어. 센터서클로 돌아올 때 많은 동료들이 날 안심시켜줬었거든... "

"우린 여전히 믿고 있고, 좋은 경기를 펼쳤어. 아직 나갈 때는 아냐. 오랫동안 90분 풀타임을 소화히지 못했기에 120분을 뛰면서 다리가 무거워졌었어."

"2010년 월드컵은 최악의 시간. 이제 그것을 잊고, 대신, 지금 우리가 보여주는 아주리에 자부심을 가져야돼."



보누치

"피치위에서 보여준걸로 볼 때, 우린 자격이 있어. 우린 좀 더 잘 뛰었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더 팀으로서 훌륭했으니까. 승부차기는 운에 가까워. 그러나 부폰과 킥커들은 모두 잘 해줬고, 냉정함을 유지했었어.."

"피를로의 킥은 압박감을 주었어. 그리고 우린 승리했지! 만약 승부차기가 6번까지 이어졌다면, 내가 킥커였어."

"루니는 오늘 매우 조용했지. 잉글랜드의 전술은 그를 많이 뒤로 물러나게 했고, 그를 희생시켰어."

"유로에서의 독일은 매우 훌륭한 팀이야. 그러나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은 체력을 회복하는 일이야. 그 다음에 4강을 준비해야겠지. 우린 4강까지 올라왔고, 기회는 우리 손에 달려있어. 독일의 모든 선수들은 탑레벨이라 할 수 있어. 우린 루니, 웰백, 캐롤을 막았던것처럼 고메즈를 막아야 돼."



바르잘리

"승부차기까지 가서 긴장했었어.. 120분동안 잘싸우고도 질 수 있었기에, 매우 긴장했었었지... 결국 우린 웃을 수 있었지만. 승부차기를 걱정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거야. 페널티킥을 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냐."

"우린 수비라인에서 많은 위협을 받진 않았어. 사실이야. 그러나 우린 120분동안 집중력을 유지했고, 루니와 같은 선수를 상대로 실수하지 않았기에 기뻐."

"독일이 우세하다고해도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 우린 오늘 우리의 잠재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었어. 우린 우승후보라 평가받지 않았지만, 탈락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어. 물론 피곤한건 사실이지만, 승리한다면 피로감도 덜 느낄 수 있어.. 우린 휴식기간이 길지 않지만, 우린 최선을 다해서 독일과 싸울꺼야."



마르키시오

"난 페널티 킥커중 한 명이었어. 그러나 경기 끝날때쯤 난 경련을 겪었고, 감독에게 누군가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나 대신 볼을 차게 해야 된다고 말했었지.. 연장전까지 이런 경기를 펼치는건 정말 힘든 일이야. 그러나 우린 어려운 팀을 상대로 경기를 무사히 마쳤어. 내 생각에 결국엔 승부차기 결과도 더 좋았던 팀에게 돌아갔다고 봐."

"이제 우린 독일에 대해 생각해야 돼. 독일은 우리보다 이틀을 더 쉬었기에, 90분내에 승부를 내는게 최선일꺼야. 어찌됫든 우린 4강에 진출했고, 최선을 다해야 돼."



호지슨

"누구나 페널티킥을 놓칠 수 있어.. "영이 크로스바를 맞춘것과 콜의 실축은 부폰이 잘 막은거야." 

"선수의 명성이 승부차기를 확신해주진 않아. 우리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보였던 경기들로 평가받아야 돼. 우린 4경기동안 지지 않았어." 

"우린 경기가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선수들은 오늘밤 그들이 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돼."

"난 선수들과 그들의 투지, 헌신에 많이 감동했다. 그들은 잉글랜드를 위해 모든걸 걸고 뛰었어. 비록, 오늘밤은 아닐지라도, 지난 3경기동안 보여준 그들의 경기력은 영웅적이었다."








데로시 & 마르키시오 부상이라는듯.. 뭐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데로시는 4강전이 확실치 않다네요. 근데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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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라인업


스페인 - 카시야스; 아르벨로아, 라모스, 피케, 알바; 알론소,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샤비, 실바; 세스크

이탈리아 - 부폰; 키엘리니, 데로시, 보누치; 지아케리니, 피를로, 마르키시오, 모타, 마지오; 발로텔리, 카사노




"우린 4년전에 우리가 이뤄냈던 것을 재현하길 원해.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 이탈리아는 훌륭한 팀이야. 그들은 데로시나 부폰과 같은 스타플레이어들을 가지고 있어. 쉬운 경기가 되리라 생각치는 않아. 이탈리아를 상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된다. 집중력을 잃지 않을꺼라 믿어."




"오직 이탈리아전만 생각하고 뛰어야 돼. 유로2008에서 승리했던 경험은 2010년 월드컵에서도 우리의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시 한번 결승전에 오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우린 지금 그것을 걱정해서는 안돼. 이탈리아전만 생각해야 된다."


"이미 이탈리아전을 위한 준비가 다 끝났어. 지금까지는 오프닝 경기에서 뛰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 컨디션은 매우 좋다."




"내가 내일 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여기에 올 수 있었던 것만으로 내 꿈은 이루어진 것이다. 내가 경기장에 나설 수 있다면, 난 내가 가진 스피드와 역습과 다이나믹함을 보여줄 수 있을꺼야. 그리고 난 이니에스타와 져지를 교환하자고 말할꺼야. 물론, 우리가 이겼을 경우에만."



 

"이탈리아와 같은 팀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루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그들을 꺽기란 쉽지 않을테니. 그들은 의심할 여지없는 매우 강한 라이벌팀이다. 시작할 때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게속해서 집중력을 유지해야 돼.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같은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아닌, 1년동안 매일 같이 훈련하지 않았던 선수들과 친구가 되는 일이 쉬운건 아냐. 그러나 라커룸에서 우리끼리 서로 다툰다는 것은 완전히 왜곡된거야. 어떠한 문제도 없어."




"아직도 마지막으로 스페인과 경기했던 기억은 쓰라리게 남아있어. 그러나 이 대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스페인과 같은 강한 팀과 맞붙어야 되는건 당연한거야. 물론 스페인은 현재 최상의 전력을 갖추고 있고, 세계최고의 팀이다. 그러나, 축구에서 100%란 존재하지 않는다."


"발로텔리는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몇 안되는 재능중 한 명이다. 그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부지런히 뛴다. 그는 이제 겨우 22살이다. 이대로만 성장한다면, 반드시 더욱 무서운 선수가 될 녀석이야.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면서 얻는 경험을 얻어야 한다."




"이탈리아는 그들의 색깔을 바꿧다. 그들은 이제 공을 소유하길 원하고, 안드레아 피를로와 다이아몬드 미드필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또한 발로텔리와 카사노같은 훌륭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더이상 그들은 '카테나치오'식 축구를 하지 않아. 그들은 볼을 계속해서 소유하기 위해 전진하길 원한다. 내일 있을 경기는 매우 재미있을거야."


"C조는 쉽지 않을꺼다. 크로아티아는 육체적으로 매우 뛰어난 팀이고, 우리가 볼을 소유했을 때, 매우 강하게 압박할 수 있어. 그러므로 첫번째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상대는 이탈리아니까."




- 수아레즈 "피를로가 샤비보다 낫다."


"우선 밝혀둘 것은 이탈리아는 나의 고향이지만, 내 심장은 스페인이야."

"이 두 팀은 모두 수준급의 포지셔닝과 어떻게 움직여야 될지 알고 있는 최상위 팀이다. 그들은 경험과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지."


"그리고 그들은 비슷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샤비와 피를로)그러나 내가 보기엔 피를로가 좀 더 시야가 좋다고 봐. 안드레아는 좀 더 넓게, 그리고 긴 패스를 연결시킬 수 있어. 물론 샤비가 좀처럼 패스에 실패하지 않는 놀라운 선수긴 해. 그러나 그것은 샤비는 주로 짧은 패스를 즐겨하고, 20m 내외의 패스를 연결하기 때문이야. 그러니 실패할 확률은 줄어들 수 밖에. 안드레아는 좀 더 어려운 패스를, 위험을 감수하고 시도하는 스타일이지."


"내가 보기엔 피를로가 샤비에 비해 좀 더 완성된 스타일의 선수야. 피를로가 더 볼을 위협스럽게 보낼 수 있고, 그는 또한 더 좋은 프리킥 능력으로 골을 성공시키기도 해. 수비시에도 샤비에 비해 좀 더 나은 태클링을 가지고 있지. 반면에 샤비는 좀 더 좋은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둘이 팀을 바꾸더라도, 둘 다 잘해줄꺼야. 그러나 샤비는 좀 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에 적합한 반면, 피를로는 그의 동료들에 맞췃서 속도를 불어넣을 수 있을꺼야. 따라서, 프란델리호의 피를로가 델보스케 아래의 샤비보다 좀 더 중요하다고 봐."





"이탈리아에게 닥친 스캔들과 부상소식들은 우리에게 좀 더 집중력을 요구한다. 이러한 혼란은 우리를 좀 더 긴장시킨다. 이미 2006년 우린 큰 스캔들을 맞이했던 아주리가 위기를 극복하고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을 알고있으니까. 이탈리아는 전투적이고, 경쟁력있는 어려운 팀이다. "


"피를로는 치명적인 선수다. 이번 시즌, 그는 밀란을 떠나는 쉽지 않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리더로서 유벤투스를 이끌며 우승시켰다. 피를로는 언제나 실력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할 수 있어. 난 피를로를 존경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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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 

"만약 내가 골이 들어가지 않았다는걸 알았다면 주심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을겁니다. 난 반사적으로 공만을 보고 몸을 날렸을 뿐이며, 솔직히 골라인을 넘었는지 않았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무패기록을 계속해서 이어 나갔다는 것이고, 밀란과 같은 클럽을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트리

"우리가 결국 동점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중요하다. 운이 없게도 나의 첫 골은 취소당했지만 결국 골을 넣어 기쁘다. 오늘의 경기력에 만족스럽다. 하프타임이 끝났을 때, 우리답지 않은 경기를 펼친 것을 모두들 깨닫고 있었다. 콘테는 나를 준비시켰고, 팀을 도울 수 있게 되었지. 오늘의 무승부로 아무런 순위도 변함이 없다. 패배했다면 타격이 컸겠지만, 결국 우리는 무패기록을 지킬 수 있었고 더욱 경계해야 된다."


 

노체리노

"우리는 훌륭한 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펼쳤어. 전반전에 우리는 두 골을 득점했지만, 한 골은 취소당했지. 만약 그게 들어갔다면 경기는 크게 달라졌겠지. 부심이 골라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심까지 골을 인정하지 않았지. 우리는 그 후에도 찬스를 여러차례 만들어 냈지만, 2-0 과 1-0은 차이가 커. 우리로서는 불운한 일이야. 이브라? 그가 없어서 아쉽지만 그 없이도 우린 좋은 경기를 보였어. 마찬가지로 카사노와 보아텡이 없었는데도 말이지. 현재 우리의 분위기는 매우 좋아.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온것 같아. 나는 11년을 유벤투스에서 보냈지만, 그들은 어떠한 설명도 없이 나를 내보냈어. 팔레르모에서 운좋게도 성장할 수 있었고, 현재 나의 컨디션은 최고야. 골을 넣고 나를 내보낸 유벤투스에게 현재의 내가 어떤 상태인지 보여주고 싶었어."


 

안토니니

"우리는 우리가 의도하는대로 경기를 풀었다. 많은 부상 선수들로 여러 명의 선수가 빠졌음에도, 이들의 부재를 커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2-0이 되었다면 경기는 아마 달라졌을꺼야. 승점을 1점밖에 획득하지 못해 실망스러워. 우린 승리를 할만한 자격이 되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지. 후반전 들어서 우리는 체력이 소진되었고, 유벤투스는 이것을 이용해서 결국 동점까지 만들어냈지. 그러나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기에 낙담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최근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돼."


 

말디니 

"가까운 시일내로 내가 밀란으로 다시 돌아갈꺼라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홀로 서고싶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럽의 선택은 매우 적절하다. 그러니 위선스러운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그(말디니)는 우리의 가족이고, 언제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들(유벤투스)는 침묵이 필요하다. 매번 불만을 투덜되는 것은 빅클럽 답지 못한 행동이다. 그들을 꺽기 위해선 속도가 필요하다. 내가 밀란에 있었다면 피를로를 유벤투스로 놓아주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떠났다면 첼시와 같은 해외클럽으로 갔어야 했다. 오늘의 경기는 심리적인 면에서 앞으로 스쿠데토를 결정하는데 있어 꽤 크게 작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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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ssoneri 2012.03.0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티슬아치님 블로그 자주 눈팅하는데 요즘은 글이 자주 안올라와서 좀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 티슬아치 2012.03.16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 그러게요.. 개인적으로 배낭여행도 다녀오고, 복학해서 정신이 없어서라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ㅜ 다시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2. elzurdo 2012.03.13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ㅠ 개인적으로 좀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요. 저도 이제 블로그 시작해서 경기리뷰 포스팅하려고하는데 막상 글 쓰는 것 보다 시각적인 자료 만들고 첨부하는데 더 시간이 들더라구요. 네스타밀란님 경기리뷰에서 포메이션 사진 보게되면 굉장히 눈에 잘 들어오게 표현해 놓으셨는데 개인적으로 만드신건지 아니면 뭐 사이트라던가 프로그램이 있는건지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