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골든풋 수상자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현 PSG)가 선정되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4개월동안 진행된 투표에서 다른 쟁쟁한 9명의 후보들(카시야스, 카카, 셰도르프, 피를로, 샤비, 푸욜, 부폰, 드록바, 라울)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마법같은 플레이로 "이브라카다브라"라 불리는 즐라탄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로 이번 해에 처음 후보군으로 올랐으나, 바로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스웨덴 대표팀의 주장인 31살의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0년간 가장 위협적인 축구 선수중 한 명이다. 그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아약스와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밀란을 거쳐 8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2012 골든풋 어워즈에선 펠레가 "역대 최고의 선수"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프랑코 바레시, 에릭 칸토나, 로타르 마테우스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이브라 ㅜㅜ.. 이브라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아, 이번에 수상한 바레시옹도 당연히 축하를... !





* Golden Foot 이란?

 
골든볼은 월드컵 기간동안 가장 뛰어났던 선수 한 명에게 주어지는 MVP격 상이다. 골든부츠는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그렇지만, 골든 풋 어워즈는 축구계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공헌을 해준 선수에게 전세계의 축구팬들이 직접 뽑아 주는 상이다. 

하지만, 직접 팬들이 뽑는 10인의 후보에 오르는 과정 또한 골든 풋은 만만치않다. 우선 30살(만29세)이상의 현역 선수만이 후보에 올라갈 자격을 갖추며, 그 중에서도 장기간 축구 발전에 공헌을 한 선수들을 50여개의 언론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이때 선정기준은 선수들의 축구내적 활약뿐 아니라, 사회기여도, 팬들과의 관계등의 여러가지 기준이 적용된다. 이렇게해서 10인의 후보에 오르게 되면, 팬들이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전 세계 50여개의 언론사중 우리나라에선 일간스포츠가 그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고 우리나라의 팬들도 손쉽게 투표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골든풋 수상자는 "챔피언의 거리" 프랑스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 풋 프린팅을 남기며, 이는 영구 보존된다. 뿐만 아니라, 골든풋의 주관사인 WCC(World Champion Club)에서는 매년 골든풋 수상자와 함께 은퇴한 선수들 중에서 "전설"들을 직접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그들의 풋 프린팅 역시 영구 보존한다. 

그렇지만 골든풋이 다른 상들보다 뜻 깊은 이유는 선수 생활 중 단 한 차례의 수상만 가능하다는 점과 전세계 팬들이 직접 선정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 역대 골든 풋 수상자
2003 - Roberto Bagio
2004 - Pavel Nedved
2005 - Andrily Shevchenko
2006 - Ronaldo
2007 - Alessandro Del Piero
2008 - Roberto Carlos
2009 - Ronaldinho
2010 - Francesco Totti 

2011 - Ryan Giggs

* 역대 Hall of Fame 

Nilton Santos, Zbigniew Boniek, Rene Higuita, Oleg Blokhin, Rummenigge, Francisco Varallo, Beckenbauer, Giancarlo Antognoni, Hugo Sanchez, Carlos Dunga, Gerhard Muller, Dino Zoff, Zinedine Zidane, Puskas, Rivellino, Luigi Riva, Gianni Rivera, Romario, Paolo Rossi, Zico, Luis Suarez, Stoitchkov, Aldair, Facchetti, George Weah, Igor Belanov, George Best, Di Stefano, Eusebio, Michel Platini, Just Fontaine, Francisco Gento, Alcides Edgardo Ghiggia, Luis Figo, Ruud Gullit, Rabah Madjer, Abedi Ayew Pele, Javier Zanetti, Franco Baresi, Eric Cantona, Lothar Matthaus, Pele





아래는 이번 2012 골든풋 어워즈 현장 사진..







진짜 뚱보가 되버린 칸토나..




중년의 간지를 뿜어내는 마테우스








좌측부터 마테우스, 펠레, 바레시, 안토니오 칼리엔도, 칸토나



저 어린 아이에겐 진짜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



간지는 작살인 이브라..






좌측부터 안토니오 칼리엔도 회장, 이브라히모비치, 펠레, 마테우스, 지미 진 루이스, 바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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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


"이브라는 다시 옛 소속팀으로 돌아가는걸 원하는 선수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밀란 이브라에게 다시 돌아가고픈 유일한 클럽이야. 하지만 이것은 밀란에 대한 찬사일 뿐이다. 밀란 팬들은 이브라의 복귀를 꿈꾸지 않는게 좋아. 당분간 이브라는 밀라노로 돌아가지 않을꺼니까."


"이브라는 파리에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이브라는 당장 돌아갈 마음이 없어. 그는 단시 먼 미래에 밀란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을 뿐이다. 만약 그들이 이브라를 다시 필요로 한다면, 그들은 이브라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알고 있을꺼야."


"만약 밀란이 파리와 이브라의 계약이 만료되고, 다시 그를 영입하길 희망한다면.. 아마 이브라가 35살, 36살쯔음이 되었을 때.. 그 때 이브라는 다시 돌아갈 수 있어. 이브라는 3~4년 정도 더 탑클래스에서 뛰길 원해. 그러므로 금전적인 이유로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꺼다. 그는 파리에서 매우 행복해. 하지만 역시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겠지.. 혹시 알아? 이브라가 밀란의 디렉터로 부임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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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PSG의 선수가 되었어. 내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이야. PSG는 불가능을 가능케 만들었어."


"난 밀란에서 매우 행복했었어. 내가 예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그들은 내게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 주었어. 밀란에서의 모든 기억들은 언제나 내 기억 속에 소중히 간직할꺼야. 로쏘네리는 여전히 내 마음 속에 남아 있어. 밀란의 모든 것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래. 그들은 내가 합류하기 전에도 성공적인 클럽이었고, 앞으로도 성공적인 클럽일꺼야."


"밀란의 어느 누구도 내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진 않았어. PSG를 선택한 것은 모두 나의 선택이야. 난 드림팀에 합류한거야. 우린 다함께 성장할거고,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겠지.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을 정복할거고, 그게 우리의 미래야. 그리고 우리의 수비라인엔 세계 최고의 수비수, 티아구 실바가 함께 할것이다."


"신문에선 우릴 최고의 팀이라고 불러. 그러나 우린 이를 피치 위에서 증명할 수 있어야 돼. 하지만 우리와 같은 팀은 거의 없어. 사실, 리그1의 어떤 선수들과 팀들이 있는지 많이 알고 있진 않아.. 하지만 내가 누군지, 그들은 모두 잘 알고 있을꺼야. 물론 앞으로 나도 어떤 팀들과 선수들이 있는지 알아갈꺼야."


"티아구 실바와 나를 모두 잃는 것은 큰 손해야. 밀란뿐 아니라, 이탈리아 리그 전체에도 말이지. 세리에A는 더욱 어려워질거고, 나와 티아구는 이탈리아를 떠났어. 프랑스 리그는 지금부터 더욱 흥미로워질거야. 난 이탈리아에서 어떠한 미래도 볼 수 없었어. 이탈리아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거든. 여기에 더 밝은 미래가 보였기에, 난 여기 도착했다."


"우리 아빠는 무슬림이고, 엄마는 카톨릭 신자야. 하지만, 난 종교같은건 믿지 않아. 축구는 어디서나 모두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종교다. 축구만이 유일하게 내가 믿는 종교야."


"막스웰은 좋은 친구다. 얼핏보면 꼭 내가 그녀석을 따라 다닌것 같아.. 우린 4개의 클럽에서 함께 했으니까."


"난 언제나 무술을 좋아해. 내가 어렸을 때, 아빠가 내게 무술을 가르쳤지. 언제나 무술은 나와 함께했어. 그런데 왜 무술이 아닌 축구를 택했냐고? 무술도 좋지만 그보다 축구공을 가지고 뛰는게 더 좋았거든."


"PSG가 내게 처음 접근했을 때부터, 난 PSG로 이적할 줄 알고 있었어. 단순히 세세한 것들에 대한 문제만 있었으니까. 아직 내가 몇 번을 받을지 결정나진 않았다. 레오가 내 등번호를 배정해줄 거고, 난 그에게 등번호를 부탁할꺼야."



레오 


"이브라는 밀란에 의해 이적된게 아냐. PSG가 영입한 거지. 이번 이적은 클럽 역사상 최고의 이적이다."

"이브라의 등번호? 아직 그걸 결정하기엔 시간이 많이 남았어. 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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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


리그 32경기 28골 10어시

컵 4경기 2골

챔스 8경기 5골 5어시

국대 8경기 5골 2어시


Total - 52경기 40골 17어시



# 티아구 실바(Thiago Silva)


리그 27경기 2골  / 경고 2

컵 3경기 0골 / 경고 1

챔스 7경기 1골 / 경고 0

국대 10경기 1골 / 경고 0


Total - 47경기 4골 / 경고3장




- 2011/12 AC밀란 38경기 74득/33실

이브라히모비치가 74득점중 3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팀 내 공격의 51%를 차지함.

티아구 실바가 풀타임 출장한 경기에선 27경기에서 19실점을, 결장한 11경기에서 14실점을 기록함.





- 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 통산 219경기 122골로 현역 4위, 역대 47위에 랭크되어 있다.

- 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 최우수 외국인 선수 최다 1위 (4회)

- 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 최우수 선수 최다 1위 (3회)

-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골든볼 역대 최다 1위 (6회. 5년연속)

- 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 득점왕 2회 (2008-09 , 2011-12)

- 이브라히모비치는 UEFA Team of the season 2회 (2007 , 2009)

- 이브라히모비치는 UEFA Euro Team of the Tournament (2012)

-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 우승 9회, 컵 우승 8회. 

-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팀 오브 더 위크' 9회로 최다 선정된 선수다.

-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팀 오브 더 위크' 9회로 3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2위 산체스 11회)

-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28골을 넣었고, 이는 AC밀란 선수로서는 1959년 이후 53년만에 나온 기록이다.

- 이브라히모비치보다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메시(82골), 호날두(66골), 훈텔라르(49골), 고메즈(45골), 반페르시(41골)뿐이다.




- 티아구 실바는 UEFA Team of the season 1회 (2011)

- 티아구 실바는 브라질리그 골든볼 1회 (2007)

- 티아구 실바는 삼바도르 1회 (2011)

- 티아구 실바는 세리에 올해의 수비수 1회 (2011)

- 티아구 실바는 이번 시즌 '팀 오브 더 위크' 7회로 이브라에 이어 2번째로 최다 선정된 선수다.

- 티아구 실바는 지난 시즌 '팀 오브 더 위크' 14회로 최다 선정된 선수다.

- 티아구 실바는 이번 시즌 경고 3장밖에 받지 않았고, 이는 유럽 상위 리그에서 최고 기록. (2위 스크르텔 4장, 3위 훔멜스&람 5장)

- 티아구 실바는 지난 시즌(2010/11)에는 경고 1장만 받았고, 역시나 유럽 상위 리그 최고 기록. (2위는 훔멜스 2장)

- 티아구 실바는 이번 시즌 패스성공률 91%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 티아구 실바는 이번 시즌 경기당 롱패스 10.9개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피를로 11.6개)




- 2011/12 세리에 A 베스트11


미디어셋 : 부폰/ 바르잘리, 티아구 실바, 키엘리니/ 비달, 피를로, 마르키시오, 노체리노/ 디나탈레, 이브라, 지오빈코

골닷컴 : 부폰/ 바르잘리, 티아구 실바, 레그로탈리에/ 비달, 피를로, 사네티, 마지오/ 디나탈레, 이브라, 지오빈코

SKY : 한다노비치/ 바르잘리, 티아구 실바, 아체르비/ 비달, 피를로, 노체리노, 디아만티/ 디나탈레, 이브라, 지오빈코


-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2년 연속으로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는 이브라히모비치, 디 나탈레, 티아구 실바뿐이다.




- 이브라히모비치의 지금까지의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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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은 이브라와 실바를 PSG로 이적시킬 경우, 그들은 즉시 대체자를 구할 예정입니다.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PSG는 65m을 현재 이브라와 실바의 이적료로 제시했고, 현재 이브라의 개인협상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젯밤 갈리아니는 "몇 시간 안으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며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에 맞춰, 이브라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선수는 맨시티의 테베즈와 에딘 제코, 그리고 데스트로입니다. 테베즈는 실제로 지난 겨울 밀란에 올 뻔 했지만, 파투의 PSG행이 무산되면서 불발로 그친 경우가 있습니다. 실바가 이적할 경우, 밀란은 그 돈을 수비라인에 투자할 것입니다. 바스코 다가마의 유망주, 데데와 칼리아리의 아스토리, 맨시티의 콜라로프가 현재 밀란의 목표로 보입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라사나 디아라 역시, 갈리아니의 타겟중 한 명입니다.





현재 FC 포르투 회장의 아들, 알렉산더가 밀란에 도착해있습니다. 그들은 포르투의 수비수 롤란도에 관한 얘기를 나눌 것입니다.





현재 PSG가 밀란의 이브라&실바 영입에 제안한 이적료는 62~65m이며, 밀란은 이 둘을 이적시킬시 62m의 이적료뿐 아니라 108m의 주급절감의 효과(티아구 실바 60m + 이브라 48m)를 가질 것입니다. 어젯밤 갈리아니, 브라이다와 4시간에 걸친 회담을 마친 이브라의 에이전트, 라이올라는 계약에 관해 논의할 변호사와 함께, 현재 이브라가 머물고 있는 스웨덴으로 갔습니다. PSG의 제안에 밀란은 동의를 했고, 이브라의 의사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 코스타쿠르타옹

"오퍼를 거절하기엔 그들이 제시한 금액이 너무 높다. 실바와 이브라는 매우 훌륭한 선수들. 하지만 밀란은 재건될 수 있다. 65m의 오퍼, 팬들은 이 상황을 이해(수용)하리라 생각한다. 예전의 밀란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클럽들도 빅 플레이어들을 팔아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가 있다. 밀란은 겁먹지 말고 앞으로의 플랜을 잘 짜야한다."

"그들의 높은 주급을 젊은 재능들에게 재투자할 수 있다. 논이유가 한 자리 남았다고? 맞다. 하지만 Via Turati에서 (보드진들이) 그런 고려는 다 했을 것이다. 좋은 젊은 선수들이 많다. 오그본나나 아스토리를 보라. 파투가 공격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수비 쪽은 대체하기 아마 어렵겠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이브라는 31살이다. 그에게 큰 동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 SKY에서 이브라와 실바를 65m에 파는 것이 밀란에 이득이냐는 설문에 69%가 YES라는 응답을 남겻다고 합니다.




- 파투 

"현재 내 몸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휴가기간동안 이전 클럽이었던 인터나시오날에서 훈련을 했어요."

"스쿠데토? 밀란은 유벤투스, 인테르와 함께 언제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한 팀입니다."

"몬톨리보는 유로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했어요."

"만약 이브라와 실바가 떠난다면? 그들의 인생과 선택은, 그들 스스로 택하는 고유의 것입니다. 내가 뭐라 할 수 없어요."

"그럼 이브라와 실바가 남는다면? 글쎄.. 어차피 그들은 내 친구들인걸요."




- 가제타에 의하면, 베를루스코니는 갈리아니에게 이브라와 실바의 이적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테에게 제코의 이적료 20m(+보너스5m)을 제시했지만, 시티가 이를 거절했습니다. 시티는 보너스 조항없이 25m의 금액을 원하고 있습니다. 뮌헨뿐 아니라 제니트도 제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막리 로페즈는 삼프도리아로 1년 임대 이적을 했습니다. (바이아웃 포함)


- 메스바는 토리노행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토리노는 메스바의 공동소유를 위해 1년감 임대로 1.7m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갈리아니가 메스바를 데리고 왔을 때의 금액은 500k로, 딜이 이렇게 이뤄지시 3배의 금액을 남기는 것입니다.



- 노체리노의 에이전트 

"나폴리에서 태어난 많은 선수들이 나폴리를 위해 뛰고 싶어합니다. 그들의 지역 클럽을 위해 말이죠. 그러나 노체리노가 지금 나폴리에서 뛰기엔 너무 늦었어요. 노체리노는 그의 꿈이 나폴리의 유니폼을 입는 것이었지만, 밀란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고, 클럽을 떠나지 않을겁니다."



- 밀란은 지난주 15살의 공격수 카를로 마리넬로를 치미아노에서 1년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 밀란은 공격수중 한 명이 떠날 시(파투, 호비뉴, 이브라), 그들의 대체자로 테베즈 혹은 제코의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 아체르비


"이 곳은 엄청 매력적입니다. 난 정말 위대한 클럽에 있어요. 난 AC밀란의 팬이고, 이것이 일시적인 성공이 되지않길 바랍니다. 단지 한 시즌이 아니라, 밀란에서 10년 정도 뛰고 싶군요. 여기 벽을 둘러싼 위대한 업적의 기념 사진을 보게 되면, 나 역시 그들처럼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여기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고, 내 가치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나의 장점이요..? 흠.. 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좋아해요. 미드필더들과 공격수들을 직접 손봐주는걸 즐겨요. 물론 이때 가장 중요하는 것은 팀이 볼을 잃었을 시, 재빨리 수비라인으로 복귀하는 것이겠지만요. 티아구 실바와 같은 위대한 선수옆에서 뛸 수 있는 것은 내가 누릴 수 있는 굉장한 특권입니다. 난 그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밀란은 새로운 체력코치로 시모네 폴레티(Simone Folletti)를 영입했다. 


"클럽이 내게 요구하는 일은 엄청난 책임감이 따릅니다. 그만큼 기분은 끝내주는군요. 운이 좋게도, 난 최고의 트레이너들과 함께할 수 있고, 그들을 도울것입니다. 올해는 체력훈련과 프리시즌 준비과정의 일부가 바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토대는 언제나 선수들의 컨디션 분석과 시즌을 통한 테스트를 통해 조직될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토나치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토나치니는 매우 반갑게 날 맞이해주었습니다. 전 밀란으로 오면서, 그가 밀란에서 이뤄놓은 것의 반만큼이라도 이룩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선수들을 어떻게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지 결정하려면, 프리 시즌 초반에 선수들을 관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새로 영입된 선수들에겐. 알레그리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선수들을 정말 많이 뛰게 합니다. 심지어 오후에 볼과 함께 훈련하는 시간에서도, 알레그리는 선수들에게 좀 더 강한 것을 요구하죠. 선수들은 많은 양의 훈련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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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이것은 밀란과 이탈리아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그만한 가치의 이탈리아 선수를 찾기란 이탈리아 역사를 통틀어서도 힘들어. 그의 컨디션만 괜찮았다면 여전히 그는 대표팀에서도 뛸 수 있었다고 생각해."


"기술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전술적으로나 그는 이탈리아 축구역사에서 잊혀질 수 없는 몇 안되는 위대한 선수중 한 명이다. 이제는 우린 서로 더 자주 볼 수 있고, 휴가를 같은 장소로 간다던지 그렇겠지만.. 우리의 우정과는 별개로, 내 생각에 그와의 이별은 밀란뿐 아니라, 이탈리아 축구 전체의 슬픔이다."


"만약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싶다면, 전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경쟁력이 덜한 리그에서 뛰는 선택을 하는 것이 옳다고 봐. 이것은 단순히 선수생활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멋진 일일테니까. 난 운이 좋게도, 코스타쿠르타, 바레시, 타소티, 갈리와 같은 멋진 챔피언들과 뛸 수 있었어. 또한 스탐과 드사이를 잊을 수 없지. 네스타는 20년 전, 내가 뛰던 시절부터 이어져온 위대한 밀란의 센터백 계보를 잇는 수비수였어. "


"난 더이상, 밀란의 일이 일상생활이 아니지만, 이브라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은 옳다고 생각해. 이브라는 승리하는 것을 원하고, 그는 축구를 시작한 이래, 계속해서 성공하는 것을 보장받길 원했어. 더이상 리그에서 밀란과 다른 팀들의 차이는 없다고 봐. 현재 밀란의 선수들은 유벤투스와 비슷한 레벨이라고 봐. 만약 밀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갖추고 싶다면, 반드시 새로운 선수의 영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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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상 라인업 및 결장 선수


<엘문도 예상 라인업>

<후스코어 예상 라인업>

<칼치오메르카토 예상 라인업>


* 결장 선수

AC Milan - Thiago Silva, Pato, Flamini, Cassano, Abate, Merkel, Strasser / Inzaghi, Gattuso, Muntari, Van Bommel

Barcelona - Abidal, Adriano, Afellay,Villa, Fontas




2. 양 팀 인터뷰

"우리에게 무리뉴가 지휘했던 인테르처럼 경기하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들 좀 더 피지컬적으로 단단한 팀이었지. 우리는 두려움없이 그들을 맞이할꺼야. 이기겠다는 의지를 지니되,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말이지. 우리는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여야되고, 공격적인 마인드로 임해야 할 필요가 있어."

"그들을 상대로 한 지난 두 경기에서 우린 두가지 다른 스타일로 경기를 했었어. 첫번째는 수비적인 운영으로 경기에 임했었고, 두번째 경기에선 좀 더 공격적으로 나왔었지. 지금의 우린 두번째 경기에 임했듯이 할 필요가 있어. 용기를 가지고 공격적인 마인드로 경기에 임해야돼.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해선 골이 필요하니까. 우린 수비시, 우리의 실수를 최소하할 필요가 있어."

"(티아고)실바의 부상은 매우 아쉬워. 그렇지만 네스타가 돌아왔고, 운이 좋게도 다른 수비수들 역시 경기에서 뛸 수 있어. 물론, 최상의 멤버로 경기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 현재 팀의 분위기도 문제없어. 이 경기가 가지는 중요성은 매우 커. 상대가 바르셀로나라는 점만으로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지. 메시를 막기 위한 특별한 비책을 준비하진 않았어."

"우리는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럽 최고의 8팀중 한 팀이야. 4년동안 있을 수 없던 일이지. 8강전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어. 전술적인 면에서 조금 다른 시도를 할꺼야. 바르셀로나와 경기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시합이고 동기부여가 되거든. 리오넬 메시는 세계최고의 팀에서 뛰는 세계최고의 선수야. 그를 상대하기 위해선 주의가 필요하지. 실수를 해선 안돼. 그렇지만 두려워말고 공격적으로 싸울꺼야."

"2년 전의 인테르처럼? 나의 선수들과 그런 스타일은 맞지 않아. 우린 좀 더 공격적으로 팀을 운영할꺼야. 지난 코파이탈리아에서 열렸던 유벤투스전을 생각해봐."


"내 미래는 밀란이야. 난 아직 2년의 계약이 더 남아있어. 이탈리아는 내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고, 따라서 나의 미래도 여기에 있을꺼야. 2년 후에도 지금처럼 뛸 수 있기를 바래. 난 위대한 클럽에서 뛰고 있고, 나의 가족들도 이 곳을 좋아해."

"우린 준비가 되어있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으면 좋겠어. 우린 완벽하게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돼. 그들은 세계최고의 팀이니까."

"메시와 호날두? 그런건 묻지도 마. 그런것엔 관심없어. 내가 지금 관심있는건 오직 밀란의 승리뿐이야. 이 경기는 모두에게 중요해. 밀란은 전통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강했었고, 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꺼야. 우린 공격적으로 경기해야 돼. 그들을 막기 위해 수비적으로 뛰는 것을 원치 않아. 2차전을 잘 치루기 위해서라도 골이 필요해."

"우린 지금 남아있는 유일한 이탈리아 클럽이고, 8강전이 끝나고도 남아있기를 바래. 펩과 악수할꺼냐고? 모르겠어. 우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건 중요한게 아냐. 난 과거에 연연하지 않으니까."


"실바와 같은 선수를 잃는 다는 것은 엄청난 타격이다. 그는 우리에게 엄청난 힘이 되곤 하지. 그러나 이제 우린 그 없이 경기를 뛰어야 해. 바르셀로나는 세계최고의 팀이고, 우린 그들을 상대할꺼야. 8강전은 재미있는 경기가 될꺼고, 우리는 휘슬이 울릴때까지 계속해서 싸울꺼다. 물론 쉽지않아. 메시는 비디오 게임에서도 막기 힘든 녀석이라고! 그는 위대한 선수고, 전세계 모든 팬들의 존경을 받을만한 선수지. 그러나 우린 우리가 항상 해왔듯이 경기할 것이고, 그를 막을 수 있다면 바르셀로나를 막을 수 있을꺼야. 그러길 빌어야지.."


"우린 언제나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군가 빠지더라도, 모두 힘을 합쳐 잘 헤쳐왔으니까요.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뛰어 넘을 자신이 있어요. 심지어 바르셀로나가 그 상대라 할지라도. 우린 많은 부상을 겪었음에도 리그 선두에 복귀했고, 챔피언스리그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마 이 경기는 내 커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합이 될겁니다."

"나를 향한 비판들이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난 아직까지 유럽무대에서 골이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승점을 따내는 것과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겁니다. 이브라는 메시나 호날두를 시기할 필요가 없는 선수에요. 그는 항상 이탈리아에서 승리와 골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마찬가지였죠. 난 카사노나 호비뉴와 같이 유쾌한 선수들과 동료가 되어서 기쁩니다. 그들은 누군가 짜증을 내더라도,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녀석들이죠."


"우리가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은 50%다. 우리는 밀란이다. 우리는 조별예선에서 두 번의 훌륭한 시합을 뛰었었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20개의 골찬스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우린 우리가 가진 기회를 놓쳐선 안된다. 리오넬 메시? 잘 알고있다. 그는 세계최고의 선수지.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메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를 예측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비할 수 없다. 그 경기는 나와 메시의 시합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않는다."


"오늘 밤, 난 이 경기를 볼꺼야. 밀란을 응원하면서 말이지. 나의 옛 동료들이 내게 묻지 않더라도, 밀란은 이미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법을 알고 있어. 난 로쏘네리가 좋은 경기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밀란을 응원하니까."


"우린 최대한 볼을 오래 가지면서, 이브라와 밀란의 움직임을 막아야 돼. 이브라는 매우 강한 선수고, 특히 제공권에서 압도적이지. 그를 막기란 힘들어. 바르셀로나시절 그는 우리와 함께 리그 타이틀을 들어올렸었지. 그의 첫 6개월동안은 매우 좋았었어. 지금도 당시에 무엇이 문제였는지 대답하기 힘들군. 우린 축구 내적인 부분에 관해 얘기한 적이 없었어."

"트레블? 전혀 생각하지 않아. 작년에도 겪었었지만, 매 경기에 모두 참여하는 것은 힘든 일이야. 레오는 경기에서 뛰는 것을 좋아해. 그는 타이틀 경쟁의 하이라이트를 소화할 준비가 되어 있어. 우린 그가 좀 더 쉽게 볼을 받을 수 있고, 그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최고의 포지션을 찾아서 그를 도와줘야 해. 이브라히모비치는 바르셀로나에서 굉장한 시즌을 보냈지. 그 해 우린 승점 99점으로 리그 타이틀을 들어올렸고, 그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릴 위해 뛰었지. 그는 어느 팀을 가더라도 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야. 그러나 우리와의 경기에선 그러지 않게 막아야겠지."

"밀란은 승리를 노리겠지만, 우리는 긍정적 결과를 위해 싸울 꺼야. 밀란 같은 팀을 상대하면서 집중하지 않는다면 이길 수 없어. 득점하는게 가장 중요해. 밀란은 전통을 지닌 위대한 클럽이고, 이런 곳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큰 영광이다. 침착하게 수비해야 하고, 언제 또 공격해야 할지 알고 있어야 하겠지. 우린 우리만의 스타일로 싸울거지만,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다는 것을 잘 알아. 바르셀로나와 밀란, 모두 강하지만 정신적으로 더 강한 팀이 4강에 진출하겠지. 이 곳에서 열린 조별리그 경기에서 우린 팬들에게 즐거움을 준 적이 있어."

"밀란이 최상의 전력으로 나오기를 기대해. 그들은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고, 이기기 위해 노력할꺼야. 그들은 세계최고의 팀중 하나고, 이브라히모비치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 이브라는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었어. 우리를 도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넣었었지. 그는 어딜 가더라도 잘 할 수 있는 선수야. 그러나 이번 경기가 이브라히모비치와 바르셀로나의 시합이 아냐. 우리가 싸울 상대는 밀란이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클럽이고, 산시로에서 그들과 싸우는 것은 영광스런 일이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해선 최선을 다해야 돼. 우리에게 큰 시험대가 될거야. 두 클럽은 모두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니까. 우린 경기를 컨트롤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고, 그럴려면 최대한 볼을 소유할 수 있어야겠지. 그러나 밀란을 상대로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산시로는 위대한 곳이고, 환상적인 축구장이야. 이런 도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돌아올 수 있어서 기뻐. 우리의 목적은 골을 넣는 거야. 원정골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있으니까."


"우리를 우승후보라 부르지 마라. 아무 의미없는 평가다. 챔피언스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둔 팀은 없었다. 우리에게도 매우 힘든 목표다. 물론 우리는 탈락할 수 있다. 밀란은 역사적으로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우리는 최선을 다 할 뿐이고, 멋진 경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즌이었다. 여러 차례 부상을 당한 뒤 나만의 리듬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이브라와 한 팀에서 뛰는 건 즐거운 일이었다. 그는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고, 우리를 위해 많은 골을 넣었었고 우승에 일조했었다." 




3. 주목할만 한 기록

- 2009-10 4강전에서 인테르에게 패한 이후, 바르셀로나는 21경기동안 60골을 기록했고 2011년 2월 아스날전을 제외하곤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 밀란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15경기에서 4승을 거뒀다.

- 바르셀로나는 최근 밀란을 상대로 5경기동안 패하지 않았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동안 5골을 넣었고, 3개의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페널티킥을 받아낸 팀이다. (3개)

- 이번 시즌 밀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3개의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2개의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평균 74.3%의 볼 점유율을 기록했고, 그 다음 높은 팀의 기록은 62.6%입니다.

- 리오넬 메시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25경기에서 30골을 기록중입니다.

- 밀란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높은 태클 성공률을 기록중입니다. (85%)

- 이들의 상대전적은 4승4무5패(18득/19실)로 바르셀로나가 앞서있습니다. (산시로 2승1무3패 바르세로나 우위)

- 밀란은 역대 챔피언스리그 8강전 홈경기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습니다. (10승4무)

- 메시는 이탈리아 클럽을 상대로 아직 필드 골이 없다. (vs 인테르 3경기, vs 밀란 2경기, vs 우디네세 1경기, 밀란전 PK1골)

- 메시가 이번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면, 게르트 뮐러의 한 시즌 최다 골(55)과 반니스텔루이의 챔피언스리그 최다 골(12)을 경신한다.




4. 주목할만 한 선수 및 포인트

AC Milan- Clarence Seedorf

엠마누엘손의 몸 상태가 베스트가 아닌 이상, 시도로프가 선발로 나올 확률이 높다. 챔피언스리그에서만큼은 관록있는 시도로프를 알레그리 감독이 선발로 세우는 경우가 많았음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도 아니다. 아퀼라니만큼의 활동량은 갖고 있지 못하지만, 뛰어난 포지셔닝에 대한 이해력과 센스로 수비시 풀백들과의 호흡면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번 경기에서 반 봄멜이 나오지 못하는 이상, 암브로시니가 선발로 나올 확률이 높은데, 이는 상대 바르셀로나의 압박시에 굉장한 위기를 맞을 확률이 높고, 그 점을 방지하기 위해 시도로프가 필요한 것이다. 오히려 지난 2차전 산시로 경기처럼, 시도로프가 후방에 위치하고 암브로시니가 좀 더 압박 라인을 올리면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를 봉쇄하려 할 확률이 높다고 본다. 어떻게든 볼의 점유율과 공격권은 바르셀로나가 쥐고 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이에 지나치게 수세적으로 나온다던가, 덤벼드는 것은 후반전 그들의 페이스에 말릴 확률이 높고,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는데 능하고, 볼 간수와 배급이 가능한 시도로프는 전반전 알레그리의 핵심 선수로 활용될 공산이 크다. 시도로프가 후방에서 빌드업과 볼 컨트롤에 치우친다면, 호비뉴와 보아텡이 중앙까지 내려와 노체리노, 암브로시니와 함께 총 4명의 미드필더들이 바르셀로나의 3미들과 중원경쟁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도로프는 프레싱에 능한 선수가 아니니까. 

아퀼라니는 아마 후반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시도로프에 비해 팀 스피드에 빠른 스피드를 불어넣을 수 있는 아퀼라니는 선발보다는 교체출전이 외려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어느 정도의 볼 컨트롤도 가능하니, 다만 아퀼라니가 투입되는 경우 암브로시니의 전진은 더이상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밀란은 좀 더 라인을 내려야 될지도 모른다. 즉, 아퀼라니의 투입된다면 밀란은 좀 더 역습에 속도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고, 만약 그동안 밀란이 리드하거나 대등한 점수의 경기였다면 바르셀로나의 측면에 시도로프보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FC Barcelona - Carles Puyol

이번에 바르셀로나는 아비달을 제외하고 거의 풀 전력으로 나설 수 있게 되어 밀란에 비해 좀 더 긍정적이다. 그러나 아비달의 공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풀백으로 출전한 푸욜은 분명 기동력에서 그동안 문제점을 보여왔고, 특히 오른쪽이 아닌 왼쪽 수비수로의 출전은 생각 이상으로 바르셀로나의 수비시 어려움을 일으킬 가능성도 존재한다. 당장 생각할 수 있는건 주발인 오른발에 익숙한 지역이 아니다보니 역습시 상대와의 매치업에서 불리할 것이고, 아비달과 함께 왼쪽 라인을 책임졌던 이니에스타와의 빌드업과 연계에서도 평상시보다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렇게 바르셀로나의 좌우 측면이 밸런스를 이루지 못하고 한 쪽으로 쏠리게 된다면, 이러한 무너진 밸런스는 측면에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보아텡과 호비뉴의 집중 공략지점이 될 것이다. 이런 점을 모를 알레그리와 펩이 아니므로, 어떠한 준비를 해올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바르셀로나의 왼쪽 라인은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위닝포인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쓰리백이든 포백이든, 포메이션에 상관없이 결국 지금의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면에서의 압박과 중앙에서의 볼 점유를 이용하여 얼마나 측면으로 빠르고 원활하게 볼을 배급할 수 있느냐가 핵심 키워드고. 이를 가능케한 것은 아비달과 알베스가 이니에스타, 메시와 함께 측면에서 절대적인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푸욜의 왼쪽 기용이 불안하긴 하더라도 여전히 다른 크랙들이 존재하고, 바르셀로나는 강하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불안요소를 분명히 품고 있는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원정 경기임에도 빠른 시간안에 골을 뽑기 위해 공세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다. 아마 전반전을 0-0으로 마친다면 더욱 재미있는 시합이 되지 않을까?



필자의 예상, 아니 희망... 예상이랄까. 아냐 희망에 가까운듯..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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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3경기 22골 5어시
컵 4경기 2골 1어시 
챔스 6경기 5골 3어시

Total - 33경기 29골 9어시





리그 30경기 26골 9어시
컵 2경기 2골
챔스 7경기 4골

Total - 39경기 30골 9어시





리그 25경기 20골 4어시
컵 1경기 2골
챔스 4경기 2골
유로파 3경기 3골

Total - 33경기 27골 4어시





리그 26경기 23골 4어시
컵 2경기 2골
챔스 7경기 10골

Total - 35경기 35골 4어시





리그 25경기 22골 5어시
유로파 5경기 9골
컵 3경기 5골

Total - 33경기 36골 5어시





리그 26경기 17골 4어시 (교체가 14회)
컵 2경기 1골
챔스 8경기 3골

Total 36경기 21골 4어시





리그 24경기 14골 5어시
컵 6경기 4골
챔스 8경기 5골 5어시

Total 38경기 23골 10어시





리그 24경기 19골 1어시
컵 1경기 0골
유로파 10경기 6골

Total 35경기 25골 1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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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A에서 6번이나 스쿠데토를 획득한 슈퍼 플레이어다. (유벤투스 시절 타이틀은 칼치오폴리로 취소당했다.) 그리고 현재 30살인 이브라는 이번 시즌에도 밀란을 세리에 우승에 가장 가까운 위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런 이브라는 종종 자신이 세계최고의 선수라고 말을 하고 다니는데, 최근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인 마라도나는 이브라를 거의 C.호날두만큼 훌륭한, 현재 세 손가락에 꼽힐 선수라고 말했다.

"이브라히모비치를 지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꺼야. 그는 아주 혈기왕성한 선수니까. 이브라히모비치는 거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메시, 다음으로 뛰어난 선수야.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 그리고 호날두. 그 다음으론 이브라와 루니. 두 명은 비슷한 클래스의 선수라고 생각해."

"아게로는 현재 계속해서 성장중이고, 지금도 충분히 Top10에 들어갈만 한 선수지. 난 발로텔리를 정말 좋아해. 그는 여전히 어린 아이같아. 그의 문제는 주로 피치 밖에서 터지곤 하지. 만치니는 그를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잘 지도해줘야 될꺼야."

마라도나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나폴리의 팬이다.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나폴리에서 뛰었고, 나폴리 역사상 최고의 전설이 되었다. 아니, 나폴리뿐 아니라 이탈리아 축구 역사를 통틀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마라도나는 밀란이 다시 스쿠데토를 차지할 것이고, 나폴리가 챔피언스리그에 다시 진출할 수 있을거라 예상했다. 

"시즌이 끝나면 나폴리가 3위로 올라설거야.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은 정말 어마어마한 재산이니까. 그들은 첫 챔피언스리그를 아주 잘 치뤘고, 아마 내년에 나간다면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밀란은 여전히 이탈리아에서 가장 강한 팀인것 같아. 그들은 젊은 감독의 지도 아래, 우승을 위한 열정을 가지고 있거든. 알레그리는 매우 좋은 감독이야. 감독을 떠올려보면, 언제나 똑같은 표정을 볼 수 있어. 지오반니 트라파토니가 다시 돌아온다고해도 놀라지 않을꺼야. 알레그리가 재계약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TV로 보게 되었고, 외쳤다. "어디 갈려고 그래? 밀란에서 딱 자리잡고 버티라고. 밀란보다 너에게 잘 어울리는 장소는 없어!" 

마라도나는 유벤투스의 부활이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며, 나폴리가 스쿠데토 경쟁클럽으로 곧 성장하리라 믿고 있다. 그는 여전히 축구계의 팬으로서, 이탈리아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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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주말에 있을 더비에 앞서서 소감과 팀 동료들에 대하여 인터뷰했다.

"언제나 더비를 앞두게 되면, 많은 긴장감이 돌곤한다. 모든 신문에서 더비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 누가 이길지에 대한 배당률과 예상이 떠돌곤 하지. 밀란더비는 최고의 경기임과 동시에 하나의 큰 도전이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기 떄문에 우린 좋은 경기를 보여야 돼. 물론 스쿠데토를 위해서도 중요한 경기겠지."

"선수들도 경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감독이 무얼하는지, 신문을 통해 읽곤하지. 모든 것을 알고있지만, 우리는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은 경기에만 집중해야해. 유벤투스가 경기하는 것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어. 우리는 오직 더비전을 준비하면 되니까."

"티아구 실바를 볼 때면,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수비수로서 말야. 그보다 더 뛰어난 수비수는 현재 존재하지 않아. 난 지금까지 튀랑, 피케, 칸나바로, 푸욜과 같은 뛰어난 수비수들과 동료로서 함께 시간을 보내왔지만, 내 생각에 티아구는 다른 레벨에 있어."

"아바테는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어. 내가 여기 도착했을 때, 난 그를 알지 못했어. 그러나 지금은 그가 필드위에 없을때 그의 영향력을 바로 느낄 수 있지. 그는 훌륭한 선수고, 팀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거야. 그에게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줘야 된다고 봐. 선수로서 자신의 조국을 위해 뛴다는 것은 엄청나게 명예로운 일이니까. 만약 그가 지금처럼 계속 뛴다면, 그는 아주리의 선발멤버가 될 수 있을꺼야."

"호비뉴는 몇 개의 골찬스를 놓쳤었지. 그러나 나와 파투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인자기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 골 기회를 몇 번 놓칠 수도 있어.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기회를 만들 수 있느냐라고 봐."

"카사노는 이틀전에 밀라넬로에 와서 몇가지 테스트를 받았어. 그는 언제나 팀과 함께하고 있지. 그가 매일 나오지 못하더라도 우리와 함께할거야. 그는 우리가 사랑하는 훌륭한 선수니까."

"가투소는 여전히 몇가지 문제로 고생하고 있어. 그는 매우 훌륭한 사람이면서 팀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기에, 그러한 상황이 매우 유감스러워. 그는 피치위에 설 때나 안 설때나 언제나 팀을 위해 노력하지. 왜냐면 그는 훌륭한 리더니까."



 

"우리는 가장 뛰어난 팀이고, 우리는 인테르를 스쿠데토 경쟁에서 아웃 시켜버리길 원해. 더비전을 앞두고 도시 전체에 감돌고 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모두들 더비전을 위해 흥분중이지. 더비전에서 뛴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야."



 

"경기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모두 내게 더비전이 가지는 특별한 분위기에 대해 말해줬어. 난 항상 이런 특별한 경기에서 뛰는 것을 바래왔지. 경기가 시작할 때까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돼."



 

"밀란이 좀 더 분위기가 좋은 상태에서 더비전을 치룰거야. 리그순위가 그걸 말해주고 있지. 그들은 리그 톱에 위치해있고, 이번 경기는 그들의 '홈'경기니까. 그러나 만약 더비전에서 패한다면 그 충격은 엄청날꺼야."

"지금 당장 스쿠데토가 가능하다고 말할 순 없겠지. 그러나 2~3달후에는 모르는 일이야. 라니에리는 모두를 올바른 위치에서 보고 인테르를 잘 이끌고 있어."

"우리가 트레블을 기록했던 시즌은 멀지 않아. 겨우 3년전일 뿐이야. 그러나 축구에서 3년이란 긴 시간이지. 현재의 바르셀로나가 3~4년후에는 더이상 (지금의)바르셀로나로 남아있지 않을꺼야."



 

인테르의 모라티 회장은 테베즈 영입을 위해 시티와 접촉했던 일을 시인했다. 

"분명히 접촉이 있었다. 우리는 시티뿐 아니라 전 세계의 여러 클럽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시티와 우리는 테베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더비전이 우선이다. 난 오직 일요일의 경기만 생각하고 있어."

"더비전? 난 우리 선수들이 잘 뛰어주길 바라고 있지. 이것은 중요한 경기야. 만약 우리가 승리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우승의 가능성을 이어나갈 수 있는거니까."

현재 보고에 의하면 인테르는 테베즈 영입을 위해 25m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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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에스트로 2012.01.15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베즈가 AC밀란으로 가길 바랬는데 조금 아쉽게 됬네요. 사실 현재 밀란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테베즈가 밀란에 전술적으로 적합한 선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테베즈는 어찌됬든 한방이 있는 선수고, 밀란은 공격진에 보강이 조금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협상이 결렬되 아쉽습니다. 바르사는 08/09시즌 트레블 달성 이후 3년동안 팀으로서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3-4년 뒤에도 설사 현재만큼은 아니더라도 계속 강한 축구를 보여주길 바르사 팬으로서 개인적으로 소망합니다ㅋㅋ

    • 티슬아치 2012.01.1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전 개인적으로 테베즈는 와도 좋고, 안와도 좋고란 입장이어서.. 뭐 결렬되도 차라리 잘됬다 싶네요. 파투도 지켰고..

      음 모타의 발언은 똑같이 트레블을 달성했지만, 여전히 잘나가는 팀에 대한 질투섞인 발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지금 펩과 메시를 보면, 바르셀로나는 아직 몇 년은 더 잘나갈 수 있을듯 싶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