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임팩트, 그리고 MLS


"몬트리올 임팩트에서의 생활은 매우 만족스러워. 이 곳에 잘 적응했고 내가 한 선택에 아주 기쁘다. 나의 가족들도 행복해하고 있고, 클럽 역시 만족스럽다. 디 바이오와 페라리, 리바스는 이 곳에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클럽은 마치 이탈리아 팀같아. 디렉터 역시 이탈리아 출신이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이탈리아에 있을 때랑 전혀 다를게 없어."


"물론 여전히 미국 축구에 더 적응하는게 필요해. 피치 밖에선 아주 빠르게 적응하고 있지만, 그라운드 내의 얘기는 완전히 달라. 아직 미국식 축구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했거든. 여기는 피지컬을 좀 더 요구한다. 선수들은 마치 짐승같고, 정말 많이 뛰어다닌다. 이 곳에 오자마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왔었어. 내가 몬트리올에 입단하고 1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을 무렵, 난 제대로 준비도 못 마치고 첫번째 시합에 나가게 되었어. 최근 경기에선 많이 나아졌지만, 그 날의 시합은 어려운 경기였다. 전술적으로 여전히 MLS는 발전해야 될 부분이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고,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몇 년안에 미국의 축구는 많이 발전할 수 있을꺼라 봐."



이탈리아와 미국의 문화


"토요일에 있을 토론토와의 더비? 말이 더비지, 실제론 더비같지 않아. 왜냐면 두 팀의 팬들은 서로 친구처럼 사이가 좋거든. 내가 이탈리아에서 느꼇던 더비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야. 여기선 가족들끼리 경기장에 와서 먹을 것도 먹고, 종료 휘슬이 울리고 5분이 지날때까지 모든 것을 잊은채 응원에 몰두해. TV 채널과 신문에서 축구는 많은 공간을 할애받지 못하거든."


"이탈리아의 축구 팬들의 삶과 방식을 좋아해. 하지만 몇 몇 시합에서 볼 수 있는 과열된 분위기마저 좋다고는 말 못하겠어. 내 생각엔 이탈리아와 미국의 딱 중간이 제일 좋을 것 같아. 세리에A에서 느낄 수 있었던 엄청난 압박은 전혀 그립지 않아. 하지만 또 지나치게 조용하고 침착한 것도 좋은건 아니지. 내 나이쯤 되면, 분위기에 휩쓸려 경기를 제대로 준비할 수 없진 않아."


"여기에선 세리에 경기를 가끔씩 놓칠 때가 많아. 왜냐면 TV에서 해주지 않거든. 세리에A를 보려면 해외 채널을 이용해야 돼."



국가대표팀


"난 각 나라 별로 전성기가 있고, 그 전성기를 이끄는 황금세대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1974년과 75년, 76년이 그러했고 그 때 태어난 우리 세대는 말그대로 엄청났어. 그리고 지금은 스페인과 독일의 그러한 황금 세대를 누리고 있는거고.. 물론 이탈리아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고 확신해. U-21 대표팀을 봐바. 이미 거기 속한 몇몇 어린 선수들은 벌써부터 밝은 미래가 보이니까."





라치오 v 밀란


"이번주 토요일, 우리는 라치오와 밀란의 시합이 시작하기 바로 전에, 토론토 원정경기를 하러 가야해. 그래서 아마 라치오와 밀란의 경기는 보지 못할것 같아. 예상을 해달라고? 싫어. 시합에 관해서 어떤 예상도 말하지 않는게 좋아.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오해를 불러일으킬거야."



13번.. 외계인


"페라리의 13번? 난 페라리에게 13번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어. 그가 먼저 이 곳에 왔고, 번호를 고를 수 있는건 그의 몫이니까. 뭐, 솔직히 13번을 입지 못해서 실망하지 않았다곤 말 못하겠네.."


"내가 여기 처음 도착했을 때, 이 곳의 동료들은 매우 날 특별히 대해주었어. 왜냐면 그들은 유럽축구와 이탈리아 축구의 열광적인 팬이었거든. 그들은 많은걸 알고 있었고, 내게 궁금한 것들을 묻곤 했어. 여기 동료들은 다들 겸손하고, 훌륭한 녀석들뿐이야. 처음 왔을 때 동료들과 친해지기 위해 난 나에 대해 설명을 해야했고.. 이렇게 말했어."


'난 조용한 녀석이야.. 그렇다고 외계인은 아냐.'



로마에 입단한 조카녀석


"내 조카녀석이 로마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단 소식을 들었을 때 꽤나 의아했어.. 우리 가족들은 대대로 라치오의 팬이었으니까. 그 녀석이 로마가 아닌 라치오에 입단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 하지만 모두에겐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길이 있고, 결정할 권리가 있어. 그에게 간섭하고 싶지 않아. 뭣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는 좋은 팀에 들어갔고, 로마에선 최선을 다해서 그의 성장을 도와줄 거라는거야. 그가 라치오나 로마, 어딜 선택한다고 해서 크게 중요하진 않아."



프리시즌 계획 및 미래


"MLS의 시즌이 끝나고, 휴식간동안 이탈리아로 돌아올꺼냐고? 아니. 난 이미 마이애미로 내 휴가를 즐길 준비를 마쳤고, 난 그 곳에서 휴가를 즐길거야. 내 생각에 스피넬리(리보르노의 회장)의 말은 그냥 조크같은거야. 리보르노는 아름다운 도시지만, 난 오직 이번 프리시즌때 휴가를 즐길 생각밖에 없어. 작년 여름엔 코칭 수업을 듣는다고 쉬질 못했거든."


"몇 년안에 감독(코치)으로서 이탈리아로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어. 그러기 위해 노력할거고, 정말로 간절히 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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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혹한 경기였다. 그러나 냉정하게, 그들이 우리보다 더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선수들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었고,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다. 따라서 2-0까지 몰렸을 때,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했다. 우린 잘못된 전술을 시도했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스페인 선수들의 피지컬이 우리와는 이미 다른 레벨에 있었다. 이제는 상처입은 대표팀에게 너그러움이 필요한 시간이다."

"놀라운 대회였다. 난 이번 대회를 통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우리는 계속해서 발전중이라 생각한다. 리그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부터 회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다."




"마치 독일과의 4강전이 결승전처럼 느껴졌다. 오늘밤 우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는 너무나 강했고,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패배는 어렵지 않았다. 누구나 이처럼 강하고, 단단한 팀을 상대한다면 쉽게 패할 수 있다는 점을 동의할 것이야."

"우리는 훌륭한 대회를 치뤘고, 환상적이었다. 결승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승리하길 바랬지만, 우린 우승할만큼의 레벨을 충족시키지 못했어. 오늘 우리는 역대 최고의 팀을 만났다.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응원해줬던 많은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들은 절대 우리를 저버리지 않았고, 이것은 우리에게 긍지와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 때때로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팬들은 많은 힘이 된다. 대표팀은 모두의 것이다. 대표팀은 모든 이탈리아 팬들에게 즐거움을, 그리고 다시 살아날 수 있게해줄 유일한 수단이다."





"확실히 이런 식으로 경기를 마치면 매우 고통스럽다. 우리는 경기 전부터 지쳐있었고, 티아구 모타와 같은 많은 부상이 있었다. 독일과 같은 팀을 상대로 경기를 하고, 이틀만에 회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스페인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조별예선만큼 제대로 경기를 하지못해 수치스럽다. 어쨋든 우리가 했던 노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린 열심히 뛰었고,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대회는 앞으로 계속 승리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4강전의 피로때문에 허벅지에 부상이 왔다. 아일랜드전에서 겪었던 부위와는 다른 부위였는데, 이는 아직 내 근육들이 회복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대부분에게 이 경기는 커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합이었다. 우린 우리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스페인이 우승할만 한 팀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정말 강력하게 엊어맞은것 같다. 결승전에서 누구나 질 순 있지만, 이런 식으로 패하는 것은 엄청난 상처다. 만약 일정이 좀 더 달랐다면, 우린 4-0으로 패하지 않았을거야. 어쨋든 스페인은 우승할만 팀이지만, 우린 그들에 비해 좀 더 어려웠다."

"불운하게도 두 명이 부상으로 아웃되었고 남겨진 교체카드도 없었다. 우린 녹다운 될 수 밖에 없었다. 우린 러시아에게 친선경기에서 패한 뒤에 토너먼트에 합류했지만, 우린 우리의 실력을 대회에서 충분히 보여주었다. 오늘밤 그것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결승전까지 올라오면서 전부 녹초가 된 덕분이다."

"결승전과 같은 경기를 앞두게 되면, 누구나 고통을 감수하면서 그 시합에서 뛰고싶어해. 바르잘리와 데로시는 어제 지쳐보였고, 그들은 훈련에서도 제외되어 휴식을 취했었다."

"첫 출발부터 우린 좋지 않았다. 이런 레벨의 팀을 상대론 어떠한 공간도 그들에게 줘선 안된다. 우린 뛰어난 그들을 상대로 투지를 보였지만, 카시야스의 선방과 티아구 모타의 부상으로 계획은 이뤄지지 못했고, 더이상 방법은 없었다."

"스페인은 확실히 다른 어떤 팀들보다도 한 걸음 더 앞서있고, 우린 그들의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우린 올바른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린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았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대로 나아가야 해."

"같은 클럽 동료들과 뛰게 되면, 확실히 서로를 잘 알고있기에 좋은 호흡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프란델리의 팀이고, 그는 우리에게 언제나 볼과 함께 움직이라는 중요한 방향을 심어주었다. 우린 독일과 같은 강한 상대를 상대로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묶여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오늘 밤에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아베테

"난 프란델리가 떠나게 될까봐 걱정된다. 우린 그와 계속해서 함께 일하고 싶다. 그는 이탈리아를 이끌고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다. 비록 결승전에서 실망스러운 패배를 겪었지만, 우린 이번 대회에서 아주리가 보여준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는 이탈리아를 다시 유럽축구계의 일류팀으로 되돌려놓았으니까."

"코파 이탈리아의 결승전 일정이 대표팀의 일정에 영향이 있었지만, 스페인 역시 그들의 컵 경기를 치루기 위해 늦게 합류했으므로 피로누적과 같은 것은 패배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 2014년 월드컵도 얼마남지 않았다. 우린 월드컵에서 우리의 잠재력을 다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8점 혹은 8.5점을 주고싶다. 만약 결승전에서 이겼다면 10점을 줬겠지만, 훌륭한 팀을 상대로 할 수있는 모든 것을 다했기에 부끄럽지 않다. 프란델리와 모든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스포츠는 즐거움도 주지만, 때로는 실망감을 준다. 스페인과 같은 강팀을 만났지만, 우리는 믿고 있었기에 자연스러운거다. 슬프게도 결승전에 임하는 우리의 컨디션은 최상이 아니었고, 이틀은 너무 회복하기 어려운 기간이다. 우린 피지컬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유일한 방법은 스타팅 라인업에 5명의 변화를 주는거지만, 만약 그랬다면 모두들 프란델리를 미쳤다고 말했겠지."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에게 긍지를 새겨줄거다. 스페인은 완벽한 시합을 보여주었다. 키엘리니의 부상장면이 우리가 세계최고의 팀을 상대하기엔 너무나 지쳐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 증거다. 4-0의 점수를 본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우린 대회 전체를 봐야한다. 이탈리아는 매우 잘했고, 하나로 모여서 잃어버렸던 정체성을 되찾았어."

"아주리는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었고, 우린 앞으로를 위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린 수백만 명의 국민들에게 거리 축하행렬과 다같이 국가를 부르며 깃발을 흔들 수 있게 만들었고, 정말 멋진 일을 해냈다."

"무엇보다도 이런 국제대회의 경험은 선수들에게, 챔피언스리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자산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클럽은 대표팀을 위해 적극 지원을 해줘야 한다."





"결승전에서 4-0으로 패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시합이 끝날 때까지, 제대로 플레이할 수 없었고, 정말 실망스럽다. 우리가 필드 위에 10명이 남게 되었을 때, 시합은 이미 끝났거였다. 오늘 스페인은 100%의 제 실력을 발휘했고, 우리에게 힘든 시합일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우리는 완벽히 회복하지 못했고, 부상과 같은 불운이 겹쳤다. 

"이런 식으로 시합을 마치면,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었기에 기쁘다."





"실망스럽다. 그렇지만, 이번 패배가 우리가 대회에서 보여준 훌륭한 경기를 잊혀지게 하진 않는다. 물론 4-0으로 결승전에서 패하는 것은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스페인은 많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3개의 대회에서 연속해서 우승하는 것은 그냥 운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린 너무나 지쳤고,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그들을 도와준 셈이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할 수 있는 것은 스페인을 칭찬하는 일 뿐이다."

"처음부터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봤을 것이다. 우린 언제나 스페인에 비해 볼에 뒤처졌다. 육체적으로 이미 고갈되있었다. 스페인의 패스는 다른 팀들을 그저 그들을 뒤쫓게 만들어버리는 치명적이라는 것을 우린 잘 알고있다."

"우린 결승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010년 월드컵 이후 대표팀은 완전히 바뀌었다. 따라서 우린 좋은 정신력과 어린 선수들과 함께,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스페인은 우리보다 강했다. 난 그들과 싸울 수 있을만큼 우린 높은 레벨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스페인과 10번정도 맞붙어 보라고 한다면, 우린 6,7번 정도 질 것 같다."

"우린 폴란드에서 4강전을 치뤘고, 이 시합에서 이기는 것은 힘들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면서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고, 100%의 폼이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었을 거야. 우리 모두 승리를 원했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우린 이미 그들과 예선에서 붙었던 적이 있으니까."

"스페인은 경기를 지휘했고, 우린 그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했다. 그리고 우린 그들을 쫓아다닐 힘이 없었다. 필드 위에 10명이 남게 되었을 때, 이미 시합은 끝이 났었다. 스페인은 찬사를 받을만 한 팀이다. 그러나 이탈리아 역시, 찬사를 받을만 하다. 우린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전진을 하는 중이다."

"1-0으로 패했다면, 충격이 덜했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결승전에서 4-0으로 패하는 것을 원하진 않으니까. 2-0으로 몰린 상황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10명으로 싸우는 도전을 부여받았으나, 결국 마지막 두 골까지 허용할 수 밖에 없었고, 우린 어떤 변화도 주지 못했다. 현재, 스페인은 확실히 다른 어떤 팀들보다도 위에 존재한다."





"결승전에 대비하기 위해, 그들을 분석하기 전에 미리 난 선수들에게 우리가 패할 수도 있다고 말해두었어."

"이탈리아는 훌륭하게 토너먼트를 치뤄냈지만, 티아구 모타와 같은 부상으로 인해 시합을 효과적으로 마치진 못했다. 우린 좋은 경기를 보였다. 우리의 성공은 역사적인 일이다. 그러나 안주하지 않는다. 이제, 스페인은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다."

"현재 뛰고 있는 위대한 세대의 선수들이 만들어낸 업적이다. 그들은 하나로 뭉쳐있고,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페인이라는 하나의 나라에서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 배웠기 때문이다. 우린 조국에서 뛰고 있는 많은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 축구의 위대한 시대다. 아라고네스 감독이 보여준 유로 2008의 성공으로부터 이어진 것이다. 우린 우리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한다. 몇 년동안 우리가 이뤄낸 환상적인 것이다."

"그러나 월드컵 예선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리고 챔피언의 자격으로 나가게 될 컨페더레이션스컵도 남아있다. 우린 모든 대회에서 다 잘하길 원한다."

"우린 오늘 멋진 경기를 펼쳤다. 그렇지만 이탈리아를 평가절하해선 안된다. 그들은 운이 없었다. 오늘밤은 모든 것이 우리가 원하는대로 흘렀다. 이탈리아는 선수가 한 명 부족했고, 휴식기간도 우리보다 짧았다."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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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관련 인터뷰



- 키엘리니

"스페인도 똑같은 사람일 뿐이야. 우린 그들을 이길 수 있다. 내일 우린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려고 가는 것이 아냐. 우린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갈 뿐이야. 체력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우린 결승전에서 뛰기 위해 모든 방법을 찾고 있어."




- 몬톨리보

"내일은 가장 어려운 도전이 될 거야. 거리에서 응원하고, TV앞에서 우릴 응원해줄 수백만 명의 이탈리안들과 함께 국가를 부르고 싶어. 컴 온 이탈리아! 한 마디로 엄청나다. 꿈을 꾸고 있는듯 하다. 우린 유로 2012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이미 그 곳에 가 있다. 우린 우리를 믿어."




- 마티아스 잠머

"매번 우리는 이제는 이탈리아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거라 외치지만, 이번에도 소용없었어. 이탈리아는 여전한 공포심을 안겨주었고, 다시 한 번 독일을 처참하게 완파해버렸다. 아마 이탈리아는 경기를 더 빨리 끝낼 수도 있었을거야. 우리가 2대2로 원점으로 돌릴 가능성보다 디나탈레와 마르키시오의 골이 들어가 3-0으로 벌어지는게 더 쉬워보였으니까."


"난 이 경기를 젊은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현대 축구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보여주는 사례로 사용할거야. 이탈리아는 이번 유로 2012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팀이고, 전 챔피언 스페인을 실제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팀이다. 만약 지금까지처럼, 이탈리아가 계속 경기에 임한다면, 결승전에서 충분히 승리할만 하다."




- 디노 조프

"개인적으로 난 언제나 대표팀에 대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 준결승전인 독일전은 놀라운 경기였어. 그러나 원래부터 그들은 언제나 그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고,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극복할만 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프란델리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어. 그는 2년이 넘게 대표팀을 맡으면서, 감독직을 정말 잘 수행했었다. 덧붙여, 마리오 발로텔리는 마침내 그가 받아왔던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어. 독일은 우리를 두려워했고, 대형을 바꾸는 과정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이제는 스페인이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거야. 예측하기 너무나 어렵지만, 승리에 대한 열정이 차이를 가른다고 봐. 그리고 전통적으로 유로 대회에서 연속해서 우승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 메르켈

"피를로는 축구 그 자체다. 그가 볼을 가지고 하는 플레이는 믿을 수 없다. 그와 같은 선수 옆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이 난 정말 행복하다. 매일매일 그로부터 난 많은 것을 배웠어. 그는 내가 향상될 수 있도록 유용한 조언을 많이 해주었었다."


- 콤파니

"밀란은 피를로가 끝났다고 판단했고, 그를 유벤투스로 가도록 내버려두었어. 현재 그는 유벤투스 선수로서 우승을 차지했고, 그의 조국을 결승전으로 이끌었어. 그는 세계최고의 선수야. 밀란이 그를 판 것은 실수야."




- 세스크 파브레가스

"이탈리아와 스페인, 두 팀 모두 챔피언이 될만한 팀이다. 내 생각에,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토너먼트에서 가장 꾸준했다고 봐."

"그들은 매우 위협적인 팀이야. 모든 포지션의 선수들이 전부 많은 경험을 지녔어. 추가로 그들은 밀란, 유벤투스와 같은 팀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매우 터프한 경기였어. 그들은 공격진에서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다. 발로텔리처럼 강한 선수도 있고, 안토니오 카사노처럼 테크닉이 뛰어난 선수도 보유하고 있으니까. 미드필더에서 역시, 마르키시오나 피를로처럼 토너먼트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특별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수비라인 역시, 많은 경험을 지닌 선수들로 구성되있지. 그들은 언제 공격을 하고, 수비를 해야할 지 알고 있어. 그리고 그들은 세계최고의 골키퍼인 캡틴, 지안루이지 부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도 역시나, 위대한 골키퍼인 이케르 카시야스가 있어."


"이니에스타는 부상으로 인해 클럽에서 힘든 시즌을 보냈지만, 유로에 임하면서 최고의 폼을 되찾았어. 그는 그만의 창조적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야. 그는 일반 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타입의 선수다. 우린 그가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신뢰하고 있다."




- 샤비

"이탈리아는 변화하고 있어. 그들은 카테나치오를 구사하기도 하고, 또한 볼을 소유하고 플레이하는 것에도 능하다.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린 우리의 경기를 즐기고 있고, 우리의 스타일을 계속 고수하고 싶어. 우린 이런 스타일로 최근 몇 년동안 계속해서 많은 성공을 해왔어. 우리의 팬들은 그러한 스타일을 통해 정체성을 확인하고 있다. 우린 이를 즐기고 있고, 우리의 팬들과 우린 이러한 스타일을 계속 고수해야 된다고 생각해."


"만약 스페인이 언제나 이기는 것을 사람들이 지루해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엄청 멋진 일이야.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고, 내일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스페인 대표팀과 클럽에서 많은 업적을 이루었어. 이러한 위대한 세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것은 정말 행운이고, 우린 또 다른 역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어. 우린 계속해서 이러한 성공을 이어가길 원하고, 다같이 계속 앞으로 전진하고 싶어해. 우린 이번 유로 대회에서 2연패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다들 이러한 사실을 즐기고 있어. 우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싶어.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여전히 성공에 굶주려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 마짜리

"이번 이탈리아 대표팀은 프란델리의 승리다. 그는 위대한 일을 해냈어. 그는 계속 나아갈거야. 난 대표팀이 보여주는 경기력에 정말 기뻣어. 그들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하고 있고, 좋은 경기력과 결과,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있지. 그것이 그들에게 요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이고, 그들은 해내고 있어. 프란델리는 믿을 수 업는 일을 해내었다. 대표팀이 잃어버렸던 정체성과 영혼을 찾아주었어. 결승전은 50 대 50 이라고 봐. 지금의 이탈리아는 누구를 만나더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어."


"발로텔리는 정말 강한 선수야.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성장중이지. 그러나 우린 그를 조심히 다뤄야 돼. 그는 여전히 성숙해지는 과정에 있으니까. 우린 그가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필요해. 발로텔리는 대표팀내 최고의 스타중 한 명이지만, 나머지 선수들과는 떨어진, 하나의 조각과도 같아."


"만약 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나는 주저없이 키엘리니를 꼽을거야. 그는 리보르는 시절, 나와 함께 했었지. 조르지오는 어떤 감독이라도 데리고 싶어할 천부적인 재능의 세계적인 선수다."




- 이니에스타

"난 절대 개인적인 영광을 위해 뛰어본 적이 없다. 난 MVP가 아니라고 생각해. 오직 앙리 들로네를 들어올릴 때만 난 기쁠 거야."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누가 스타가 되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봐."

"마르키시오와 피를로는 토너먼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어. 난 누가 MVP가 될지 정말 모르겠어."




- 발로텔리

"내가 넣은 골로 결승전에서 우승한다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일거야.. 그러나 만약 우리가 우승하는데, 내가 골을 못 넣는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일이지. 난 지금 너무 행복해. 이 행복이 일요일에도 계속 되기를 바래. 우리는 결승전에 올라와있어. 그러므로 토너먼트 최고의 두 팀중 한 팀이라 할 수 있지. 우린 키예브로 이기기 위해 가는거야."


"난 실바를 잘 알아. 그는 내 동료고, 이미 첫번째 경기에서 우린 상대한 적이 있으니까. 매우 재밌을듯.. "




- 라모스

"솔직히, 다시 승부차기까지 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그러나 우린 너무나 승리를 갈망하고 있고, 겸손과 노력이 필요해. 더불어 이탈리아에 대한 존중심도 가져야겠지. 요즘 최근 있었던 과거의 추억들이 계속 생각나. 그러한 달콤한 추억들이 우리에게 결승에서 이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그런 경험을 스페인 국민들과 다시 한 번 함께 재현하고 싶어."


"많은 사람들이 내게 페널티킥을 차면 또 실패할거라고 말했고, 그것이 내 자존심에 상처가 되었어. 특별한 이유때문에 내가 찼던 것은 아니었어. 오직 넣을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야. 많은 사람들이 다시 내가 실축하기를 바랬지만, 내게 그건 영향을 끼치지 못했어."


"적을 이기기 위해선 언제나, 적을 아는 것이 중요해. 조별예선에서 우린 이탈리아와 경기한 적이 있었고, 이게 힌트가 될거야."

"우린 그들이 얼마나 강한지도 알고 있고, 그들의 약점 또한 알고 있어. 피를로는 특별한 선수고, 이탈리아를 이끄는 리더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우린 피를로 한 명이 아니라, 모두를 조심해야 해. 그들이 결승전까지 올라온 것은 팀 전체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기 때문이니까."


"2008년과 2010년은 믿을 수 없는 시간들이었고, 우린 다시 그때와 같은 영광을 이룰 수 있길 원해. 명백히, 우린 그것에 대해 신경쓰고 있고, 일요일 그것을 이루어낼 기회를 잡았다. 그렇지만, 이미 우린 역사를 만들었어.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고, 그렇게 된다면 우린 나라 전체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될거야."




- 베니테즈

"스페인은 잉글랜드나 독일처럼, 최선을 다해 피를로를 막아야 될거야. 만약 피를로가 통제되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데로시는 볼을 받기 위해 더 깊이 내려오기를 강요당하겠지. 그리고 만약 데로시가 막힌다면, 내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최고 선수중 한 명이라 생각하는 모타가 이 역할을 해줘야 될거야. 짧게 말해, 만약 피를로가 막힐 경우를 대비해, 이탈리아는 다른 선수를 찾아야 돼. 정말 매력적인 결승전이 될 것 같아. 넓은 경기장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어."


"스페인에서는 실바와 이니에스타가 핵심 선수야. 그들은 경기장을 넓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해. 그들은 미드필드 지역에서 매우 바빠질거야. 그들에겐 가능한 한 최대한 오래 참는 것이 중요해. 그런 다음 후반부에 승부수를 건다면, 이탈리아를 놀라게 할 수 있을거야. 이게 가장 중요해.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뒤에 공격하는 것."


"이탈리아의 가장 큰 포인트는 베테랑 선수들이야. 그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어. 33살의 피를로뿐 아니라, 데로시, 모타, 바르잘리, 카사노 역시 베테랑이라 할 수 있어. 축구계와 실제 삶에서도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다음 세대만을 원해. 모두들 젊은 감독, 젊은 유망주들에 목매는 가장 중요한 이유지. 그러나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경험이 가진 어마어마한 가치에 대해 가르쳐준 셈이야. 이는 축구뿐 아니라, 모든 직업에도 해당되는 말이지."


"모든 선수들이 수준급 리그에서 긴 시즌을 마치고 돌아왔고, 다들 대회내내 지쳐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베테랑 선수들은 많은 경험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체력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었어. 이탈리아는 실제로 잉글랜드와 마찬가지로 큰 문제를 가지고 있어. 젊은 재능있는 선수들의 발전이 더디기 때문이야. 그러나 프란델리는 신구의 조화를 아주 잘 이루어냈다. 물론 마리오 발로텔리같은 젊은 선수들과 마르키시오같은 선수들은 4살정도밖에 차이가 나진 않지만. 그리고 프란델리는 이탈리아가 잃어버렸던 긍지와 자존심을 다시 회복시켰어. 지난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는 형편없었지만, 프란델리는 다시 대표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살려냈다."




- 네그레도

"우린 다시 결승전에 올랐다. 이것은 스페인 국민들이 모두 즐길만한 일이다. 지난 4년동안 세번의 메이저 대회 결승에 연속해서 올랐다. 더이상 바랄게 없다.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중이야. 내 커리어에 있어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 생각해. 나는 세비야에서 뛰면서 운이 좋게도 코파델레이 트로피를 들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스페인 대표로 뛰고 있고, 이처럼 중요한 시합에서 뛸 수있었던 것이 기쁘다."


"난 월드컵처럼 이번 대회를 생각한다. 내게 있어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이 될 순 없을거야. 대표팀에서 훈련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준결승전 선발명단에서 감독님이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난 정말 놀랐어. 그렇지만 난 내가 시합에서 해야 될 것만 생각했고, 다른 모든것은 잊은채 경기에 임했어."


"이탈리아전은 굉장히 어려울것이다. 그들은 이전보다 공격전인 팀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공간을 좀처럼 내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상대하면서 우린 참을성을 발휘해야 해."




- 실바

"이탈리아는 분명 어려운 상대다. 그러나 우린 이미 포르투갈과 프랑스를 꺽으며, 최고의 팀들을 이겨왔다. 우리는 결승전 오르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제 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결승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이다. 아직 우린 역사를 다 쓴게 아니며, 계속해서 역사를 쓰기 위해 결승전에서 이길 것이다."




- 마르코스 세냐

"난 모든 스페인 경기를 지켜봤어. 그런데 그들은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우린 다비드 비야의 부재를 느낄 수 밖에 없다. 스페인은 그를 그리워하고 있어. 그가 함께했을 때, 스페인은 다른 팀이 되버린다. 난 그처럼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좋아해. 물론, 파브레가스도 잘해주고 있지만, 요렌테가 아무런 기회를 받지 못한거에 조금 놀라긴했어."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은 매우 힘들거야. 그러나 난 스페인의 승리에 걸겠어. 이탈리아는 독일을 탈락시켰고, 스페인 역시 마찬가지야. 난 발로텔리가 결승전을 즐기지 않길 바래."




- 루이스 수아레즈

"난 현재 밀라노에서 살고 있지만, 난 스페인 국민으로서 스페인이 유로에서 우승하기를 바래. 그들이 우승 트로피를 드는 장면을 보는 것만큼 짜릿한 것은 없을거야. 이탈리아는 굉장한 팀이다. 매우 위협적이고 토너먼트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고 있다."


"결승전에서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스페인은 현재 세계 축구계의 유행을 주도하고 있고, 다른 팀들의 모범이 되고 있어. 우린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승부차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승부차기에선 아주 작은 사소함에서 모든 것이 결정나버리는 매우 팽팽한 게임이다. 두 팀은 대등하고, 프란델리는 훌륭하고, 전술적으로도 뛰어난 감독이야. 델보스케 역시, 매우 경험많은 좋은 감독이다."




- 알베르티니

"우린 유로피안 트로피를 조국으로 들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첫 경기는 너무나 아름다운 시합이었다."

"우린 트로피를 들고, 돌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린 결승전에 올라오기에 충분한 팀이었고, 우린 지금까지처럼 경기에 임할꺼야"




- 모리엔테스

"우리의 미드필더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유럽, 아니 세계 최고다. 그들은 공격수들에게 최고의 패스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공격수들은 그들이 나쁜 패스를 받아야 될 때, 혼자 고립될 때 두려움을 느낀다. 공격수들은 미드필더들의 도움을 받아야 되고, 정확한 순간에 볼을 연결받아야 해. 미드필더진이 우리가 가진 최고의 강점이지만, 수비라인 역시 세계최고중 하나다. 통계를 봐라. 그들은 좀처럼 골을 허용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단 1실점을 허용했을 뿐이다."


"물론, 현재 스페인은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진 못하지만, 결승전에서 승리하기엔 충분하다. 현재 미드필더진에서 공격진까지 스페인만큼 강하고, 완성된 팀은 없다고 봐. 미드필더들이 모두 잘해준다면, 그들은 마지막 상대의 박스근처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공격진이 중요하다. 토레스, 요렌테, 네그레도도 중요하지만, 실바, 샤비, 카솔라, 이니에스타, 파브레가스처럼 골을 넣을 수 있는 미드필더들이 중요해. 남아공에서 우린 정상에 도달했었다. 우린 그때와 똑같진 않지만, 좀 더 많은 경험을 얻었고, 좀 더 성숙해졌어. 일부 사람들은 스페인이 2010년을 정점으로 더이상 오래가지 못할거라 말하기도 했지만, 결승전을 앞둔 지금, 독일, 포르투갈, 네덜란드를 봐라. 어느 누구도 우리처럼 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우린 언제나 많은 재능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어.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부족했다.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운도 필요해. 쓰라린 기억이지만, 만약 우리가 8강전에서 한국에게 패하지 않았다면 난 우리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해."




- 카사노

"스페인을 꺽는다면 정말 멋진 일이 될거야. 레알마드리시절 난 좋지 못했어. 스페인에 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뚱뚱하다고 비판했고, 난 그들을 좋아하지 않았어. 난 이러한 잘못된 비판을 바로잡고 싶어. 스페인은 우리를 결승전 상대로 예상했을거야. 우린 이미 우리의 목표에 도달했고, 지금까지 잘못되지 않았다고 봐."




-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하는건, 스페인은 너무나 강한 축구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거다. 그 축구철학은 어떻게 볼을 소유해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후방에서부터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오픈된 상태에서 어떻게 수비해야하는지 잘 알고있다는거야. 그러나 2008년이 더 강했던것 같아. 현재 2008년에 비해, 그들을 이기기란 좀 쉬울 수도 있다. 지금 그들은 성숙해졌지만, 많이 노출되어 있다."


"스페인에 관한 비판은 오히려, 그들을 상대하는 팀들에게도 가해져야 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칭찬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돌이켜볼 때,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누구나 이기리라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승리하는 것이야. 우린 그들이 세 번의 토너먼트에서 그것을 딛고 나아가는 것을 지켜보았어. 만약 누간가 특별한 성공을 거두게 되면, 상대팀들은 그들을 꺽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이겨냈어. 어떤 팀이든간에, 11명의 선수가 볼 뒤에서 자신의 박스만을 지키려고 박혀있다보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


"스페인은 승리하는 법에 있어서 다른 팀들과는 다른 레벨에 올라선 것처럼 보여. 4강전에서도 포르투갈이 좀 더 나은 경기를 보여주었어.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은 절대 실수를 하지 않고, 경기내내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았어. 그들은 환상적인 대형을 갖추고 스스로 승리하기 위해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려고 노력했었다."




- 디에고 마라도나

"미드필드 지역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시합의 승패가 갈릴거야. 스페인은 예전처럼 강해보이진 않고, 이탈리아는 자신감에 차보인다. 그러나 월드챔피언의 긍지를 가볍게 보면 안된다. 이니에스타, 카시야스, 사비 알론소, 샤비, 라모스같은 선수들은 지금 역사상 유래없는 3연속 메이저 제패에 대한 꿈을 실현하고 싶어하니까."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축구를 보여준 팀이 모두 결승전에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이제 한 경기만 남았다. 더 뛰어난 팀이 이기겠지."

"많은 사람들이 발로텔리 능력에는 의심하지 않았지만 늘 그의 성숙함에 대해 비판을 해왔다. 그러나 독일전에서 발로텔리는 자신의 능력을 마음꺼 드러냈어. 독일전을 통해 발로텔리는 자신이 최고 레벨에 도착했음을 증명했어. 카사노가 건낸 놀라운 패스를 받아 그는 첫 골을 만들었고, 50야드 뒤에서 날라온 몬톨리보의 패스를 받아, 독일의 캡틴 람을 이기고 말도 안되는 파워와 정확성으로 놀라운 골을 만들었어. 마침내 이탈리아는 진짜 공격수를 찾았고, 공격수는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어."


"유벤투스, 우디네세, 로마,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많은 이탈리아 선수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지 않았고, 그들은 지친 스페인 선수들보다 좀 더 체력적 여유가 있긴 했어."




- 카펠로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조별예선에서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적이 있다. 이탈리아는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었지. 그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스페인을 상대로 어떻게 경기해야 되는지 거의 완벽한 모범을 보여줬다고 봐, 어느 누구도 유로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그런 경기를 보여준 적이 없어. 난 이탈리아가 미드필더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승리하기 위해 스페인 미드필더들의 포제션 유지를 최대한 막아야 된다고 봐. 내 생각에 스페인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제로톱으로 선발로 내세울거야."




- 미셸 플라티니

"유로2012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사회적 유산으로서의 축구로 훌륭한 지침이 되었다고 본다. 프란델리는 용기를 보여주었고, 그는 미드필더들을 수비라인에 4명이나 세워놓지 않을거야. 스페인을 상대하기 위해 피를로, 데로시, 마르키시오, 몬톨리보를 선발로 세우겠지. 난 정말 그의 이런 방식을 좋아해."




- 앨런 파듀

"결승전까지 올라온 과정에서 이탈리아는 슬로우스타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어. 그들은 4강전에서 독일을 충분히 이길만한 실력을 보여주었어. 전술적으로 옳았고, 포제션과 공격에 있어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었으니까. 피를로의 롱패스는 독일전보다 스페인전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꺼야. 난 피를로의 역할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어. 그런 창조적인 선수를 후방에 기용해서 그런 컨셉으로 경기에 발휘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야."


"스페인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보여준 경기력은 최고였어. 그들은 스페인을 압박하고, 골은 없었지만 좋은 경기력을 유지했어. 이탈리아가 많은 볼 점유율을 가져갈꺼라 보진 않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는 스페인이 상대했던 팀들과는 많은 차이점을 보여줄 수 있어. 이탈리아는 불운하게도 결승전까지 준비하기에 스페인보다 조금 덜 준비하게 되었고, 충분히 쉬지 못했을 수도 있어. 토너먼트에 올라오면서, 난 이니에스타보다 피를로가 좀 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봐."




- 마르셀로 리피

"많은 사람들이 내게 묻곤해. 조별예선에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1-1로 비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페인이 우위에 있다고 보는지. 내 생각엔 이탈리아가 승리할 확률은 반반이라고 보지만, 스페인이 좀 더 우위에 있다고도 볼 수 있어. 우리 선수단은 점점 성장하고 있고,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어. 분명히 결승전은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린 유로피안 트로피를 들고 홈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믿어."




- 펩 과르디올라

"내 생각에 스페인이 승리하고, 역사를 만들거라고 봐. 6년동안 3번의 결승전에서 승리한 국가는 없었고, 스페인은 이를 이룰 수 있다고 보거든. 스페인이 경기할 때, 스트라이커를 세우느냐 안 세우느냔 정말 큰 차이를 보여. 델보스케의 지휘아래, 스페인은 조별예선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어. 스페인은 필드위에 진짜 공격수가 없더라도  골을 넣을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다."



 


- 이케르 카시야스

"우리를 존중한다는 그들의 발언에 기쁘다. 우리 역시 그들을 향해 똑같은 존중심을 가져야 해. 이탈리아는 훌륭한 팀이고, 그들은 결승전에 올라옴으로 인해, 그들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들이 결승전에 올라온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능력과 얼마나 강한지 어떻게 플레이 해야하는지 직접 보여주었으니까. 우리가 결승전에서 쉽게 이길거라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단언컨대, 두 팀은 대등하다."


"4년 동안, 어느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우린 해내왔다. 우리는 계속 진화해왔고 꾸준히 강한 전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우린 앞으로도 역사를 더 만들어나갈 힘을 지니고 있어. 포르갈전과의 승부차기는 운이 좋았지만, 우린 결승전에 도착했고, 4년 전에 승리했던 우리의 타이틀을 방어할 거야."


"이탈리아는 토너먼트를 거치면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였어. 발로텔리와 카사노는 매우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카사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을 때, 그는 뭔가 남들과는 다른 사람처럼 보였어."


"지지(부폰)는 훌륭한 사람이야. 그는 우리 모두의 롤 모델이지. 그는 중요한 대회에서 승리한 경험이 많아. 200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로 우승했었고, 유벤투스의 선수로서 여러번의 리그와 컵,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니까. 축구계에서 이미 그는 전설이고, 그가 계속해서 뛴다는것 자체가 위대한 일이다. 특히 내가 그처럼 위대한 골키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폰은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그는 매우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실제로 나보다 3살이 많아. 그러나 그는 매우 빠른 성공을 거두었고, 8~9년동안 계속해서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세 손가락(혹은 다섯 손가락)에 드는 선수로 군림해있었어. 다른 골키퍼들은 언제나 바뀌었지만, 부폰의 자리는 언제나 그대로였다."

"지난 유로에서 우린 이탈리아보다 더 나은 팀이었어. 왜냐하면 우린 모든 조별 예선에서 승리했었지만, 이탈리아는 마지막 경기까지 치룬 뒤에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분이 끝났을 때 점수는 0 - 0이었고, 승부차기로만 다음 라운드 진출을 가릴 수 밖에 없었어. (승부차기에 대해) 그때는 아무래도 우리에게 좀 더 운이 따라줬나봐."

"부폰은 나의 우상이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야. 그는 최고의 골키퍼고, 34살임에도 여전히 세계최고의 자리에 있어. 부폰보다 어린 골키퍼들에게 그는 하나의 지침이 되어준다. 나 역시 늘 부폰과 같은 골키퍼가 되고 싶어했다. 우리는 만날 때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는 즐거운 일이다."





- 비센테 델 보스케


"우린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탈리아는 네 번이나 월드컵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우린 2년 전에 월드컵을 우승한 바 있다. 물론 이것은 역사의 일부분이다. 지금 우린 현재를 바라봐야 한다. 우린 이미 비슷한 토너먼트를 경험했었다. 예전에도 우린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경험이 있고, 이탈리아와 같은 그룹에 있기도 했다. 우린 지난 역사에 안주하는 팀이 아니다. 축구는 진화하고 있고, 우린 여전히 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팀은 여전히 정상에 있다."




- 체사레 프란델리


"우리에게 긍정적인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 팀의 목표는 공간을 막아서는 것이고, 볼을 탈취하는 것이야. 우리가 볼을 어떻게 소유하느냐에 따라 스페인을 어떻게 상대할지 판가름 날 것이다. 우리에게 중앙 미드필더들의 공간을 막아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우리의 미드필더들은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중앙에서 많은 지역을 커버하고, 압박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똑바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의 미드필더들이 있다 물론 안드레아 피를로는 특별하다. 우린 우리의 경험을 살려야 되고, 중앙에서 수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어야 해. 우리 선수들의 많은 변화를 가져가지 않을거야."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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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로 대회전부터 시끄러웠던 우크라이나&폴란드에서 개최된 이번 유로 2012도 이제 단 한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예상대로(?) 결승까지 올라온 이 시대의 최강팀, 스페인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독일을 완파하고 올라온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가 맞붙게 되었다. 두 팀은 조별예선에서부터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라 불리는 1-1 무승부 경기를 만들었던터라, 결승전에 대한 기대를 더 높였다. 대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피를로와 탄탄한 미들진, 수비진으로부터 이번 대회 최고의 팀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와 이니에스타, 샤비, 실바, 부스케츠, 알론소로 이어지는 황금 미들진을 바탕으로 뭔가 지루하지만서도 지지않는 팀으로 최고의 안정감을 보여주는 스페인으로 이번 대회 두 팀의 컬러를 말할 수 있겠다.


특히 대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피를로와 스페인의 엔진인 샤비의 중원 맞대결도 최고의 매치업일 것이고, 또한 스페인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이니에스타와 묵묵히 중원에서 빛을 발하는 데로시의 매치업도 최고의 승부수일 것이다. 그 뿐인가. 제로톱과 교체카드로 후반전을 도모하는 델보스케와 이번 대회 유연한 전술변화로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프란델리의 지략대결도 화제거리다. 


그러나, 필자가 기다리고 있는 최고의 매치업은 무엇보다도 역시 두 팀의 전설적인 수문장. 지안루이지 부폰과 이케르 카시야스의 맞대결이다. 유로 2008부터 유로2012까지 스페인의 수비라인은 매번 바뀌었음에도 토너먼트에서 9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진행할 수 있었던건 성(聖) 이케르의 존재 덕분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5경기를 치루는동안 단 1실점으로 최고의 철벽을 과시했다. (허용한 유일한 골이 바로 이탈리아라는게 주목할만하다..) 피케와 라모스, 아르벨로아가 1실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 최고 수비수들을 논할 때, 거론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이러한 실점기록에 가장 큰 공을 세운게 수비라인보다도 골키퍼, 카시야스의 공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또 4강전에서는 승부차기에서도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니, 더한 설명이 필요없다. 또한, 결승전에서 A매치 137번회를 맞이할 카시야스는 승리할 경우, A매치 100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까지 달성하게 된다. 그야말로 당대 최고를 넘어, 역대 최고의 골키퍼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팀 골키퍼는 부폰이다. 5경기동안 3골을 허용했지만, 한 골은 준결승전에서 경기막판에 나온 PK골이니 결국 허용한 필드골은 두골이다. 역시 놀라운 수비력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키엘리니 - 보누치 - 바르잘리로 이어지는 이탈리아의 수비라인이 단단하다고해도, 고비때마다 나오는 부폰의 놀라운 선방이 아니었다면 이탈리아는 결승전까지 올라오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차세대 최고 골키퍼들이라는 조하트와 노이어를 상대로 연이어 판정승을 거두며, 역시 부폰이라는 찬사를 듣기에 충분했다. 8강전에서 비록 피를로의 파넨카킥이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지만, 그 이후 애쉴리콜의 슛을 선방한 부폰을 잊으면 안된다. 그뿐인가, 전반전 이탈리아의 수비진이 흔들릴 때, 결정적인 글렌존슨의 슛을 선방한 것은 부폰이 왜 위대한 골키퍼인가를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독일전 역시, 로이스의 프리킥과 케디라의 중거리슛팅등, 결정적인 슛팅을 선방하며, 기세 등등하던 독일 선수들에게 아주리 공포증을 다시 심어주기에 충분한 활약을 펼쳐주었다. 2008년부터 약 3년동안 고질적인 등부상과 잔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조절에 실패, 세자르에게 세리에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넘겨주어야 했던 부폰이지만.. 지난 시즌부터 다시 제 폼을 찾은 부폰은 올 시즌, 다시 본인이 자리하던 세계최고의 자리로 올라섰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이 전설적인 골키퍼는 월드컵을 들어올리고, 이제 앙리 들로네마저 들어올리기 위해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부폰과 카시야스가 맞붙었던 역대 클럽 & 국대 경기>


2002/03 챔피언스리그 4강 레알마드리드 : 유벤투스 2 : 1

2002/03 챔피언스리그 4강 유벤투스 : 레알마드리드 3 : 1 - 유벤투스 진출

2004/05 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마드리드 : 유벤투스 1 : 0

2004/05 챔피언스리그 16강 유벤투스 : 레알마드리드 - 2 : 0 - 유벤투스 진출


2008년 A매치 스페인(H) : 이탈리아(A) - 1 : 0


유로 2008 8강 승부차기 이탈리아 : 스페인 0 : 0  - 스페인 진출


2011년 A매치 이탈리아(H) : 스페인(A) 전반전 - 1 : 1 (후반전은 발데스 나오고 2 :1 이탈리아 승)


유로 2012 조별예선 C조 1차전 스페인 : 이탈리아 - 1 : 1


클럽 - 2승 2패 

국대 - 2무 (친선경기 포함, 스페인 1승 2무 1패)



위 전적은, 부폰과 카시야스가 그동안 클럽과 대표팀에서 맞붙었던 모든 경기들이다. 



클럽에서는 오래된 기록이지만, 각각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부폰의 유벤투스가 카시야스의 레알마드리드는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두번의 홈&어웨이 모두 최종적으로는 유벤투스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던 기록이 있다. 그러니 부폰의 판정승이라봐도 뭐 무방할 것 같다. 대표팀 A매치에서 카시야스와 부폰이 모두 나온 경기에서는 1승1무로 스페인이 앞섰다. 1무? 이탈리아가 2:1로 이겼는데 어떻게 무승부냐는 질문이 가능한데, 작년 8월에 열렸던 이탈리아가 승리했던 경기에선 후반전에 발데스로 교체되고 결국 결승골을 허용했었기에 카시야스와 부폰의 대결에선 무승부로 넘겼음을 밝힌다. 그리고 친선경기가 아닌 메이저 대회에서 만난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다만, 2008년 승부차기 대결에서 카시야스가 두 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한 번의 선방을 기록한 부폰에게 승리를 거두며 스페인을 4강전에 진출시킨 바 있다. 그러니 여기는 또 카시야스의 판정승이라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러나 A매치를 제외하고, 가장 최근 중요한 메이저 무대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는 부폰에겐 아마 이번 결승전에서 그 때의 아픔을 설욕하고 싶을 것이다.


물론,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대결의 결과가 어찌 이 두 골키퍼만의 책임이겠는가. 

위 이야기들은 필자가 두 골키퍼들의 대결을 강조하기 위해, 재미를 위해, 시비를 가린 것이니 너무 진지하게 깊이 파고들지는 말자! 


끝으로, 밝히자면 개인적으로 역대 골키퍼들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바로 카시야고, 그 다음이 부폰이다.. 

그러니,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언제나 재미있었던 전설적인 골키퍼들의 맞대결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유로 2008, 8강전 0 : 0 - 승부차기 4 : 2 스페인 승


 


- 유로 2012, 조별예선 C조 1차전 1 : 1 무승부


 




* 역대 승부차기 전적


카시야스 3승 2패

2002 한일 월드컵 16강 vs 아일랜드(기븐) 3 : 2 승 - 코놀리, 킬베인 saved (기븐 1 saved)

2002 한일 월드컵 8강 vs 대한민국(이운재) 3 : 5 패 - 0 saved (이운재 1 saved)

2008 유로 준준결승 vs 이탈리아(부폰) 4 : 2 승 - 데로시, 디나탈레 saved (부폰 1 saved)

2011/12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vs 뮌헨(노이어) 1 : 3 패 - 람, 크루즈 saved (노이어 2 saved)

2012 유로 준결승 vs 포르투갈(파트리시우) 4 : 2 승 - 무티뉴 saved (파트리시우 1 saved)


부폰 3승 2패

2002/03 챔피언스리그 결승 vs 밀란(디다) 2 : 3 패 - 시도로프, 칼라제 saved (디다 3 saved)

2003/04 수페르코파 결승 vs 밀란(아비아티) 5 : 3 승 - 브로키 saved

2006 독일 월드컵 결승 vs 프랑스(바르테즈) 5 : 3 승 - 0 saved

2008 유로 준준결승 vs 스페인(카시야스) 2 : 4 패 - 구이사 saved (카시야스 2 saved)

2012 유로 준준결승 vs 잉글랜드(조 하트) 4 : 2 승 - 애쉴리콜 saved




- 카시야스 


"지지(부폰)는 훌륭한 사람이야. 그는 우리 모두의 롤 모델이지. 그는 중요한 대회에서 승리한 경험이 많아. 200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로 우승했었고, 유벤투스의 선수로서 여러번의 리그와 컵,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니까. 축구계에서 이미 그는 전설이고, 그가 계속해서 뛴다는것 자체가 위대한 일이다. 특히 내가 그처럼 위대한 골키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폰은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그는 매우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실제로 나보다 3살이 많아. 그러나 그는 매우 빠른 성공을 거두었고, 8~9년동안 계속해서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세 손가락(혹은 다섯 손가락)에 드는 선수로 군림해있었어. 다른 골키퍼들은 언제나 바뀌었지만, 부폰의 자리는 언제나 그대로였다."


"지난 유로에서 우린 이탈리아보다 더 나은 팀이었어. 왜냐하면 우린 모든 조별 예선에서 승리했었지만, 이탈리아는 마지막 경기까지 치룬 뒤에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분이 끝났을 때 점수는 0 - 0이었고, 승부차기로만 다음 라운드 진출을 가릴 수 밖에 없었어. (승부차기에 대해) 그때는 아무래도 우리에게 좀 더 운이 따라줬나봐."


"부폰은 나의 우상이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야. 그는 최고의 골키퍼고, 34살임에도 여전히 세계최고의 자리에 있어. 부폰보다 어린 골키퍼들에게 그는 하나의 지침이 되어준다. 나 역시 늘 부폰과 같은 골키퍼가 되고 싶어했다. 우리는 만날 때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는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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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델리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마쳤고, 승리할만한 자격이 있다. 우린 잉글랜드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였고,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어냈어. 그리고 승부차기는 언제나 행운이 필요한 일이야."

"우리는 정신력과 용기를 가지고 경기에 임했지만, 잉글랜드와 같은 팀을 상대하는 일은 어려웠어.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고, 잉글랜드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경기 막판에 그들은 롱패스에 의존했고, 우린 쉽게 차단할 수 있었어."

"독일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그렇지만, 독일전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이 기쁨을 10분정도는 누리게 해줘."



디아만티

"확신은 못했지만, 믿고 있었다. 우린 충분히 승리할만 해. 승부차기는 정당했어."

"솔직히 말해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난 단지, 골을 넣는것에만 집중했고, 내게 조언을 해준 부폰의 얼굴을 봤을 뿐이다. 우린 감독이 우릴 언제 부르던지간에, 감독이 요구하는 것을 준비해야해. 따라서 모든 선수들이 전부 중요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경기였고, 우린 시작부터 경기를 지배했어."



데로시

"오늘밤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밤으로 기억될거야. 피를로의 오늘 미친 페널티킥 장면은, 12년전 네덜란드를 상대로 프란체스코 토티가 보여줬던 것을 연상시켰어.."

"나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을 때, 시합이 어려워질것을 걱정했었어.."

"난 부상을 당해 실망스러워.. 4강전까지 회복되기를 바랄 뿐이야. 지난 며칠간 대퇴부쪽에 문제를 안고 있었어. 그러나, 얼음찜질과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었지. 대퇴부쪽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뛰거나 속도를 조절할 수 없어.."

"허벅지나 다른 곳에는 문제가 없어. 몸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디아만티가 득점했을 때, 그를 안으러 뛰어가지 않을 수 없었어. 난 정말 디아만티를 좋아해. 디아만티는 중하위권팀에서 오랫동안 뛰어왔고, 결국 높은 무대에서 뛸 수 있게 되었잖아. 그가 유로 8강에서 골을 성공시켰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야!"

"우린 기대했던 경기력을 보였어. 잉글랜드 역시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그들은 매우 수비적인 방식으로 임했지. 두번째 찬스때 난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확신했어. 그러나 (실제 위치했던것보다), 골키퍼가 내게 가까이 있다고 난 생각했기에, 난 바로 슛팅을 시도했지.. 볼을 컨트롤할 여유가 없었어."


"내 딸은 며칠전에 내게 우리팀이 지길 바란다고 말하더군.. 내가 집으로 오길 바라니까.. 내 딸을 한달정도 못 본것 같군.. 그런데 페이스 페이팅과 응원 열기, 유니폼을 입고 있으면, 아마 딸내미도 여기 분위기가 아마 즐거울꺼야."




피를로

"그 순간, 난 골키퍼가 이상한 짓을 하는걸 봤어. 그래서 난 그가 움직이길 기다렸다가, 그렇게(칩샷) 차버렸어."

"이런 무대에서 칩슛을 하는것은 내게 쉬운 일이야. 아마 나의 슛이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어느정도 압박감으로 작용했을지도 모르겠어. 실제로 나 다음 킥커였던 애쉴리영은 실축을 했으니까."

"난 이런 경기를 두려워하지 않아. 잉글랜드는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어. 그들은 단지 수비만 했을 뿐이고, 결과적으로 승부차기까지 끌고갈려고 노력했을 뿐이야. 그렇지만, 우린 계속 경기를 지배했고, 결국에는 승리했다."

"우린 이번 경기를 컨트롤할 수 있을거라 예상하고 있었어. 잉글랜드는 매우 수비적인 팀이고, 우린 이미 조별예선을 통해 그걸 봤기 때문이지. 우리는 오랫동안 계속 골문을 두들겼고,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어. 경기를 지배했지만, 90분과 연장전에서 우린 찬스를 살리지 못해서 실망스러웠어. 다행히, 승부차기는 더 나은 팀(이탈리아)에게 돌아갔지만."

"발로텔리는 열심히 뛰었고, 동료들을 도왔어. 그는 슛팅 찬스에서 몇 번의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는 확실한 자질을 갖추고 있고, 점점 나아지는 중이야."

"물론 우린 독일에 대해 예상했었어. 만약 우리가 올라간다면, 독일과 붙게되리라고.. 이젠 정말 목요일까지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해야돼.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어. 그것이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니까. "



부폰

"물론 조금은 걱정을 했었어. 일단 승부차기에 들어가면,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되니까."

"120분동안 우린 승리할 자격이 있었어. 좀 더 많은 공격기회와 볼점유율을 쥐고 있었으니까. 우리가 더 나았어."

"난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최대한 막을 수 있을만큼 막아야 된다는것 외에는.. 왜냐하면 내가 그랬던것처럼, 나의 동료들 역시 120분동안 열심히 뛰어줬으니까."

"애쉴리콜의 슛을 막은건 정말 좋았어. 난 그 순간 손에 땀을 쥐고 있을 많은 사람들을 떠올렸다. 여기까지 우릴 응원해주기 위해 찾아준 모든 팬들을 잊을 수가 없었으니까. 팬들의 응원에 힘을 낼 수 있었다."

"(피를로의 PK에 대해) 난 우리팀의 페널티킥을 하나도 보지 않았어. 볼 수 없었어...."

"한가지, 말할 수 있는건 내가 디아만티의 골을 도왔어! 디아만티에게 난 옆으로 차라고 말해줬어. 왜냐면 그는 한 방향으로 차기로 유명하니까. 하트는 분명히 비디오 테이프를 봤을테고, 널 연구했을거라고 말해줬지. 그리고 그는 방향을 바꿔서 성공시켰어."

"우린 상대가 누구든지간에 모든 경기에서 우리의 실력을 발휘할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늘 우린 승리할 자격이 있는 충분한 경기를 보여줬지. 피지컬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우리가 더 좋았어. "

"토너먼트 시작전에는 4강에 올라가는것만으로 행복할거라 말했었어. (당시의)우승후보로 평가받던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와 같은 팀들과 나란히 한다는것은 충분히 자랑스러운 일이니까. 그렇지만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새로 설정해야 돼. 지금은 좀 더 노력해서 나아갈 일만을 생각해야겠지. 왜냐하면 우린 할 수 있으니까."




몬톨리보

"끔찍했어. 내 어깨위로 세상이 무너지는듯했어... 누구나 실축할 수는 있어. 그러나 그 상황은 너무나 비참해."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에겐 부폰이 있었고, 골대가 있었어. 결국 끝에는 웃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크로스바에 맞는걸 봤을때 그제서야 기분이 나아졌었어. 센터서클로 돌아올 때 많은 동료들이 날 안심시켜줬었거든... "

"우린 여전히 믿고 있고, 좋은 경기를 펼쳤어. 아직 나갈 때는 아냐. 오랫동안 90분 풀타임을 소화히지 못했기에 120분을 뛰면서 다리가 무거워졌었어."

"2010년 월드컵은 최악의 시간. 이제 그것을 잊고, 대신, 지금 우리가 보여주는 아주리에 자부심을 가져야돼."



보누치

"피치위에서 보여준걸로 볼 때, 우린 자격이 있어. 우린 좀 더 잘 뛰었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더 팀으로서 훌륭했으니까. 승부차기는 운에 가까워. 그러나 부폰과 킥커들은 모두 잘 해줬고, 냉정함을 유지했었어.."

"피를로의 킥은 압박감을 주었어. 그리고 우린 승리했지! 만약 승부차기가 6번까지 이어졌다면, 내가 킥커였어."

"루니는 오늘 매우 조용했지. 잉글랜드의 전술은 그를 많이 뒤로 물러나게 했고, 그를 희생시켰어."

"유로에서의 독일은 매우 훌륭한 팀이야. 그러나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은 체력을 회복하는 일이야. 그 다음에 4강을 준비해야겠지. 우린 4강까지 올라왔고, 기회는 우리 손에 달려있어. 독일의 모든 선수들은 탑레벨이라 할 수 있어. 우린 루니, 웰백, 캐롤을 막았던것처럼 고메즈를 막아야 돼."



바르잘리

"승부차기까지 가서 긴장했었어.. 120분동안 잘싸우고도 질 수 있었기에, 매우 긴장했었었지... 결국 우린 웃을 수 있었지만. 승부차기를 걱정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거야. 페널티킥을 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냐."

"우린 수비라인에서 많은 위협을 받진 않았어. 사실이야. 그러나 우린 120분동안 집중력을 유지했고, 루니와 같은 선수를 상대로 실수하지 않았기에 기뻐."

"독일이 우세하다고해도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 우린 오늘 우리의 잠재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었어. 우린 우승후보라 평가받지 않았지만, 탈락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어. 물론 피곤한건 사실이지만, 승리한다면 피로감도 덜 느낄 수 있어.. 우린 휴식기간이 길지 않지만, 우린 최선을 다해서 독일과 싸울꺼야."



마르키시오

"난 페널티 킥커중 한 명이었어. 그러나 경기 끝날때쯤 난 경련을 겪었고, 감독에게 누군가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나 대신 볼을 차게 해야 된다고 말했었지.. 연장전까지 이런 경기를 펼치는건 정말 힘든 일이야. 그러나 우린 어려운 팀을 상대로 경기를 무사히 마쳤어. 내 생각에 결국엔 승부차기 결과도 더 좋았던 팀에게 돌아갔다고 봐."

"이제 우린 독일에 대해 생각해야 돼. 독일은 우리보다 이틀을 더 쉬었기에, 90분내에 승부를 내는게 최선일꺼야. 어찌됫든 우린 4강에 진출했고, 최선을 다해야 돼."



호지슨

"누구나 페널티킥을 놓칠 수 있어.. "영이 크로스바를 맞춘것과 콜의 실축은 부폰이 잘 막은거야." 

"선수의 명성이 승부차기를 확신해주진 않아. 우리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보였던 경기들로 평가받아야 돼. 우린 4경기동안 지지 않았어." 

"우린 경기가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선수들은 오늘밤 그들이 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돼."

"난 선수들과 그들의 투지, 헌신에 많이 감동했다. 그들은 잉글랜드를 위해 모든걸 걸고 뛰었어. 비록, 오늘밤은 아닐지라도, 지난 3경기동안 보여준 그들의 경기력은 영웅적이었다."








데로시 & 마르키시오 부상이라는듯.. 뭐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데로시는 4강전이 확실치 않다네요. 근데 나올듯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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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라인업


스페인 - 카시야스; 아르벨로아, 라모스, 피케, 알바; 알론소,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샤비, 실바; 세스크

이탈리아 - 부폰; 키엘리니, 데로시, 보누치; 지아케리니, 피를로, 마르키시오, 모타, 마지오; 발로텔리, 카사노




"우린 4년전에 우리가 이뤄냈던 것을 재현하길 원해.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 이탈리아는 훌륭한 팀이야. 그들은 데로시나 부폰과 같은 스타플레이어들을 가지고 있어. 쉬운 경기가 되리라 생각치는 않아. 이탈리아를 상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된다. 집중력을 잃지 않을꺼라 믿어."




"오직 이탈리아전만 생각하고 뛰어야 돼. 유로2008에서 승리했던 경험은 2010년 월드컵에서도 우리의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시 한번 결승전에 오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우린 지금 그것을 걱정해서는 안돼. 이탈리아전만 생각해야 된다."


"이미 이탈리아전을 위한 준비가 다 끝났어. 지금까지는 오프닝 경기에서 뛰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 컨디션은 매우 좋다."




"내가 내일 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여기에 올 수 있었던 것만으로 내 꿈은 이루어진 것이다. 내가 경기장에 나설 수 있다면, 난 내가 가진 스피드와 역습과 다이나믹함을 보여줄 수 있을꺼야. 그리고 난 이니에스타와 져지를 교환하자고 말할꺼야. 물론, 우리가 이겼을 경우에만."



 

"이탈리아와 같은 팀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루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그들을 꺽기란 쉽지 않을테니. 그들은 의심할 여지없는 매우 강한 라이벌팀이다. 시작할 때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게속해서 집중력을 유지해야 돼.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같은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아닌, 1년동안 매일 같이 훈련하지 않았던 선수들과 친구가 되는 일이 쉬운건 아냐. 그러나 라커룸에서 우리끼리 서로 다툰다는 것은 완전히 왜곡된거야. 어떠한 문제도 없어."




"아직도 마지막으로 스페인과 경기했던 기억은 쓰라리게 남아있어. 그러나 이 대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스페인과 같은 강한 팀과 맞붙어야 되는건 당연한거야. 물론 스페인은 현재 최상의 전력을 갖추고 있고, 세계최고의 팀이다. 그러나, 축구에서 100%란 존재하지 않는다."


"발로텔리는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몇 안되는 재능중 한 명이다. 그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부지런히 뛴다. 그는 이제 겨우 22살이다. 이대로만 성장한다면, 반드시 더욱 무서운 선수가 될 녀석이야.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면서 얻는 경험을 얻어야 한다."




"이탈리아는 그들의 색깔을 바꿧다. 그들은 이제 공을 소유하길 원하고, 안드레아 피를로와 다이아몬드 미드필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또한 발로텔리와 카사노같은 훌륭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더이상 그들은 '카테나치오'식 축구를 하지 않아. 그들은 볼을 계속해서 소유하기 위해 전진하길 원한다. 내일 있을 경기는 매우 재미있을거야."


"C조는 쉽지 않을꺼다. 크로아티아는 육체적으로 매우 뛰어난 팀이고, 우리가 볼을 소유했을 때, 매우 강하게 압박할 수 있어. 그러므로 첫번째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상대는 이탈리아니까."




- 수아레즈 "피를로가 샤비보다 낫다."


"우선 밝혀둘 것은 이탈리아는 나의 고향이지만, 내 심장은 스페인이야."

"이 두 팀은 모두 수준급의 포지셔닝과 어떻게 움직여야 될지 알고 있는 최상위 팀이다. 그들은 경험과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지."


"그리고 그들은 비슷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샤비와 피를로)그러나 내가 보기엔 피를로가 좀 더 시야가 좋다고 봐. 안드레아는 좀 더 넓게, 그리고 긴 패스를 연결시킬 수 있어. 물론 샤비가 좀처럼 패스에 실패하지 않는 놀라운 선수긴 해. 그러나 그것은 샤비는 주로 짧은 패스를 즐겨하고, 20m 내외의 패스를 연결하기 때문이야. 그러니 실패할 확률은 줄어들 수 밖에. 안드레아는 좀 더 어려운 패스를, 위험을 감수하고 시도하는 스타일이지."


"내가 보기엔 피를로가 샤비에 비해 좀 더 완성된 스타일의 선수야. 피를로가 더 볼을 위협스럽게 보낼 수 있고, 그는 또한 더 좋은 프리킥 능력으로 골을 성공시키기도 해. 수비시에도 샤비에 비해 좀 더 나은 태클링을 가지고 있지. 반면에 샤비는 좀 더 좋은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둘이 팀을 바꾸더라도, 둘 다 잘해줄꺼야. 그러나 샤비는 좀 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에 적합한 반면, 피를로는 그의 동료들에 맞췃서 속도를 불어넣을 수 있을꺼야. 따라서, 프란델리호의 피를로가 델보스케 아래의 샤비보다 좀 더 중요하다고 봐."





"이탈리아에게 닥친 스캔들과 부상소식들은 우리에게 좀 더 집중력을 요구한다. 이러한 혼란은 우리를 좀 더 긴장시킨다. 이미 2006년 우린 큰 스캔들을 맞이했던 아주리가 위기를 극복하고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을 알고있으니까. 이탈리아는 전투적이고, 경쟁력있는 어려운 팀이다. "


"피를로는 치명적인 선수다. 이번 시즌, 그는 밀란을 떠나는 쉽지 않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리더로서 유벤투스를 이끌며 우승시켰다. 피를로는 언제나 실력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할 수 있어. 난 피를로를 존경해왔다. "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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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부 "난 레프트백이 아냐."

2007년 로마에서 인테르로 이적한 키부는 그가 최적의 포지션에서 뛸 수 없었다고 얘기했다.

"나는 센터백이야. 마이콘과 사무엘에게 각각 미드필더와 풀백으로 뛰라고 한 번 지시해봐라.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나는 왼쪽이 급할 경우에만 풀백으로 뛰었지만 내가 인테르로 처음 왔을때는 어쩔 수 없이 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늦어버렸어. 난 4년동안 풀백으로 뛰었고, 이는 내게 어려운 일이었지. 내게 많은 변화를 요구했기 때문에."

"가스페리니 밑에서 난 센터백으로 뛸 수 있었고, 난 지난 3달동안 4년동안 내가 잃어버렸던 나의 제자리를 찾을 수 있어서 좋았어"





2. 아마우리를 노리는 프랑스 클럽들

마르세유와 파리SG가 겨울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의 아마우리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31살의 아마우리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에 남기 위해 많은 러브콜들을 거절했지만, 새로운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 밑에서 그의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아마우리의 에이전트는 1월에 이적할만한 클럽들을 알아보는 중이다. 

마르세유는 지난 여름 거절당했지만, 아마우리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준비중이며, 파리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 아마우리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3.8m을 받고있으며 내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3. 타이틀의 방향에 대해 얘기한 칸나바로

칸나바로는 우승경쟁을 하는 팀들이 확실해지려면 크리스마스가 올 때까지는 기다려야 된다고 했다. 칸나바로의 이전 클럽들인 나폴리와 유벤투스는 밀란형제들이 부진한 사이 일찍부터 스쿠데토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칸나바로는 아직 경기를 더 치뤄봐야 알 수 있다고 했다.

"리그는 이제 막 시작했을뿐이다. 12월과 1월, 이 기간이 되어야지 가려낼 수 있다."

"유벤투스는 좋은 출발을 하고있다. 유벤투스는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리그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굉장한 어드밴티지를 쥐고 있어. 따라서 다른 팀들에 비해 많은 전술적 준비와 체력을 비축할 수 있겠지. 이러한 점들은 장기 레이스에서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실망스러운 해들이 지나가고, 유벤투스는 콘테와 같은 인물을 필요로 했어. 게다가 피를로까지 가지게 되었지. 피를로는 챔피언쉽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선수야."

"나폴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많은 것을 소비하고 있어. 그들은 많은 에너지를 쏟아붇고 있지. 챔피언스리그가 나폴리의 리그 타이틀 경쟁을 힘들게 할거야. 챔피언스리그가 주는 많은 명성과 이득들을 알고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스쿠데토가 이탈리아에서는 좀 더 성취하고 싶은 목표라고 생각해."





4. 유로2012에서 아주리의 목표 - 우승

프란델리, 이탈리아 감독은 유로2012에서 그들이 노리고 있는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 아주리는 예선에서 인상깊은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유로2012의 본선 직행을 스스로 결정지었다. 프란델리는 2010 월드컵에서 망신을 당한 이탈리아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다. FIGC 부회장인 알베르티니가 아주리의 목표에 대해 말했다.

"선수들은 감독의 철학을 믿고 있다."

"스포츠의 모든 승리는 노력과 인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기적따윈 없다. 오늘 우리는 유로2012의 진출을 축하했지만, 우리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탈리아의 목표는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우승하는 것이다. "





5. 한다노비치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들

우디네세의 한다노비치는 여전히 유럽의 빅클럽으로 진출하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우디네세에서 행복합니다. 그러나 나는 빅클럽에 대해 생각중이다. 나는 나의 커리어에 있어서 한 단계 전진하고 싶다. 만약 내가 다른 팀으로 옮긴다면, 나 스스로 또한 더 좋아질 것이다. 만약 선택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난 우디네세에 남을것이다."

한다노비치는 슬로베니아 최고의 선수이자, 세리에 최고의 골키퍼중 한 명이다. 그는 밀란,유벤투스,아스날과 연결된 적 있다.





6. 팔레르모전에 복귀할 호비뉴

브라질 에이스인 호비뉴는 이번주말 팔레르모전에 복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난 괜찮아요. 이제 회복했고 행복해요. 나는 동료들과 같이 트레이닝하고 있고, 다음 경기에서 동료들을 도울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8월, 처음 고통을 느꼇을 때, 난 이것 때문에 오랫동안 뛸 수 없을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내 커리어에서 심각한 부상으로 고통받았던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부상은 달랐다."

"지금은 고통은 전혀 없다. 난 어서 빨리 경기장으로 나가서 밀란이 다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7. 카사노와 이브라는 돈을 원하고 있어!




7. 카사노와 이브라는 돈을 원하고 있어!

이브라히모비치와 카사노는 이번주 그들의 발언 "축구에 대해 의욕을 잃었고, 몇 년안에 은퇴할 것이다" 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었다. 어젯밤 카사노는 A매치에서 멋진 골을 기록했지만 그는 3년안에 은퇴할 것이라 한 바 있다. 그러나 잠파리니는 이것이 돈을 얻기 위한 수작이라고 주장했다.

"내 생각엔, 이브라와 카사노 그들은 단지 더 많은 돈을 원하고 있어. 그들은 적은 주급을 받는 것에 의욕을 잃은것이지."

팔레르모의 잠파리니 회장이 새로운 에이전시인 Ansa.it에 언급했다. 보고에 의하면 이브라는 11m보다 더 많은 연봉을 원했지만 밀란이 이를 거부했었다. 오는 밀란과 팔레르모의 경기에서 이브라와 카사노는 선발로 나올것이 예상된다.

"어쨋든, 난 밀란의 훌륭한 선수들이 우리를 상대할 때 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8. 밀란의 관심을 거절한 나잉골란

라쟈 나잉골란은 밀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의 미래는 여전히 칼리아리라고 밝혔다. 밀란은 최근 벨기에 국가대표팀으로 뽑힌 나잉골란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나잉골란은 여전히 칼리아리에서 뛰길 원했다.

"밀란같은 빅클럽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은 언제나 멋진 일이다. 그렇지만 칼리아리의 셔츠를 입고 위대한 선수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다."

나잉골란은 23살의 어린 선수고, 2010년 피아첸차에서 칼리아리로 이적했다. 칼리아리에서 가장 촉망받는 어린 선수중 한 명인 나잉골란은 현재 리그에서 5경기동안 한 골을 넣고있다.





9. 몬톨리보를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는 밀란이 현재 노리고 있는 몬톨리보의 영입에 베팅을 하려하고 있다. 몬톨리보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고, 현재 클럽과 그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왔고 이번 겨울은 그를 영입할 수 있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밀란은 여러달 동안 몬톨리보와 계속해서 연결되어 왔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알렉스 퍼거슨은 이탈리아가 북아일랜드를 3-0으로 꺽은 경기에 몬톨리보를 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했다고 한다. 그들은 26살의 몬톨리보에게 강한 인상을 받았으며 밀란 외에도 인테르, 뮌헨이 노리고 있는 이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있다.





10. 발로텔리 <-> 라베찌?

라이올라는 CR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나폴리의 회장에게 몇가지 조언을 했다. 

"만약 내가 나폴리라면 맨시티에게 발로텔리와 라베찌의 트레이드 제의를 고려할꺼야. 왜냐면 난 마리오가 훌륭한 선수라고 믿고있거든. 이번시즌 나폴리는 이적시장에서 중요한 이적을 성공시켰어. 그러나 난 브레시아에서 함식을 영입했던 것이 그들을 챔피언스리그로 진출시킨 최고의 영입이라 생각해."

"나폴리는 4년전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함식을 영입했고 싸게 영입했지. 그러나 지금 함식은 굉장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나폴리의 데 라우렌티스회장은 그가 가진 영입수완을 증명했지. 이제 그가 선수들을 파는 것도 잘하는지 볼 차례야.

"나폴리는 올시즌 스쿠데토를 위해 경쟁하고 있어. 그렇지만 그들은 이번 여름에 그들의 돈을 전부 소모하진 않았지. 난 마짜리가 행복할것이라 생각해. 나폴리는 모두를 때려 눕힐 수 있을만큼 성장하기 위한 과정에 있거든. 빅클럽이 되기 위한 모든 구조를 갖추기 위한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기회를 위해 그들은 싸울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난 믿고있어."







11. 포를란 1달 아웃

디에고 포를란은  한 달정도 아웃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를란의 부상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를란은 이번주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가 왼쪽 다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처음엔 단순한 근육긴장으로 여겨졌지만 테스트결과, 2주정도 걸릴거라 생각했던 회복기간은 약 4주정도 걸릴것으로 판단되었다. 인테르는 쿠팅요 역시 훈련도중 포를란과 비슷한 부상으로 결장할 것이다.





12. 팔레르모전에서 쉴 수도 있는 티아구 실바?

티아구 실바는 시즌 초부터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대표팀에서도 메네제스는 그를 계속해서 기용했고 지난 평가전에서도 실바는 경기를 뛰었다. 오늘 실바는 밀라넬로로 돌아왔고, 훈련장에서 몇 가지 일정을 소화한뒤 휴식을 취하고 내일부터 훈련에 합류할 것이다. 그러나 팔레르모전에 그에게 휴식을 줄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만약 실바가 휴식을 위해 벤치로 내려갈 경우, 예페스나 맥세, 보네라가 네스타의 파트너로서 중앙수비를 책임질 것이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알레그리는 맥세의 선발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맥세는 지난 4월 유벤투스전 이후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이미 훈련을 통해경기에 뛸 수있는 몸상태를 만들었다. 아바테 역시 오늘 부상에서 회복해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그렇지만 아바테가 팔레르모전에 나올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플라미니와 가투소, 파투는 부상으로 빠져있고, 보아텡은 지난 경기의 퇴장으로 인해 불참할 것이다.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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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바라 베를루스코니 "파투를 좋아하긴 하지만..."

베를루스코니의 딸로서, 밀란의 경영진 중 한명이며, 그리고 밀란의 공격수 파투의 애인인 바바라가 말했다.

"그도 다르지 않습니다. "밀란의 모든 선수들은 공정한 가격수준에서 모든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파투라고해서 다르진 않아요."

"우리의 관계가 갑작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만약 내가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난 옆에 있지 않았을꺼에요. 나는 행복하고, 파투와 지내는 시간이 좋아요. 이혼 후에 아직 누군가를 좋아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 난 파투를 좋아하고 있고, 행복해요. 나도 멋진 남자와 사랑에 빠진 다른 보통 여자와 다르지 않아요. 이런것을 크게 이슈화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실수를 한다면, 내 힘으로 해결할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나에게 최선이 되더라도, 다른사람들이 정한 기준에 맞춰서 살 수는 없다."





2. 로마는 현재 비야레알의 니우마르를 주시중이고, 니우마르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이다. 로마는 현재 유벤투스로 이적한 부치니치의 대체자로서 니우마르를 노리고 있다. 현재 로마의 디렉터, 사바티니는 니우마르에 대한 적절한 금액을 조사중이다. 그러나 비야레알은 20m이하로는 니우마르를 팔지 않을 것이다. 사바티니가 팔레르모에 있을 당시에도 니우마르를 영입하려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는 니우마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2009년 비야레알로 이적한 니우마르는 스페인에서 88경기동안 29골을 넣었다.




 
3. 밀란을 위해 계속 플레이할 것을 맹세한 즐라탄.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영입된 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A로 복귀하자마자 밀란의 스쿠데토 탈환을 도왔다.

"내가 바르셀로나에 있었을때, 아마 나는 세계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있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거기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렇지만 밀란에서는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느끼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있을 당시의 나처럼, 만약 당신이 안 좋은 일을 겪게 된다면, 팀이 잘하고 있을 때 자신의 가치를 좀 더 높일 수 있어야한다.."

"밀란에 관해 많은것을 말하고 싶진 않다. 내가 말하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지만, 전부 사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클럽에서도 지금 내가 밀란에서 느끼는것과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다. 나는 적어도 2014년까진 여기 계속 남을것이고, 그러고싶다. 밀란이 나를 팔려고 하지 않는한 계속 머무를 것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리시즌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일반적인 날짜보다 좀 더 연장된 휴가를 보낸뒤 팀에 합류했다.

"팀은 나의 휴가를 좀 더 연장해주었는데, 왜냐하면 나는 좀 더 휴식이 필요했고, 그리고 구단은 그것을 이해해주었다. 당시의 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휴식이 필요했었다. 지금 난 매우 컨디션이 좋다. 밀란은 나를 이해해주고, 나의 말에 귀 기울여준다. 난 밀란에서 정말 행복하다"





4. 엘리아를 영입하려고 준비중인 유벤투스.

유벤투스는 현재,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엘리아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24살의 젊은 MF인 엘리아는 콘테가 구상하고 있는 4-4-2에서 왼쪽 윙으로 뛸 수 있다. 두 클럽간의 협상은 진행중이며, 이적료는 10m정도의 가격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구단과의 협상과는 달리 개인협상에서 큰 난항을 겪고있다. 엘리아는 현재 유벤투스가 제시한 주급보다 2배가량 더 높은 가격을 원하고 있다. 때문에 유벤투스는 영입 대상을 피오렌티나의 바르가스로 변경할 수도있다.





5. 질라르디노의 영입을 위해 15m을 제시할 파리SG

파리와 연결되고 있는 질라르디노의 이적건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파리SG은 이적료로 15m과 주급5m의 금액을 피오렌티나와 질라르디노에게 제시할려고 준비중이다. 현재 피오렌티나에서 2.5m의 주급을 받고있는 질라르디노는 만약 간다면 주급이 2배로 뛰는 것이다. 현재 질라르디노에 대해 제노아와 마르세유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리는 레오나르두를 새 디렉터로 임명한 뒤, 매우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올 여름, 그들은 로마로부터 메네즈를, 팔레르모에서 시리구와 파스토레를 영입했다.





6. 프란델리 '어떻게 스페인을 상대할 것인가.'

프란델리는 카싸노-로씨와 함께 스페인을 상대할 것이다. "우린 그들이 원하는대로 경기를 못하게 할 것이다."
2006년 월드컵 챔피언인 이탈리아는 2010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을 바리로 초대하여 경기를 치룬다. 

"공격수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쓸만한 윙어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카싸노에겐 중요한 경기다. 카싸노는 그의 팬들과 그의 고향사람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야한다."

선발명단은 정확한 판단에 의해 타당하게 결정했다. 우리는 훌륭한 미드필더들을 보유하고 있고, 난 그 점에 중점을 두었다. 스페인 또한 마찬가지로 미드필더에서 강세를 보일지라도 말이다. "미드필더는 안드레아 피를로, 티아구 모따, 다니엘 데로시가 나설것이며, 아퀼라니와 몬톨리보 둘 중 한 명이 선발로 같이 출전할 것이다."

올 여름, 카싸노는 좀 더 많은 출장시간을 받기위해 밀란에서 노력중이며,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 또한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 스페인과의 경기땐 출전할 것이다. 이는 바꿔말해 맨체스터 시티의 발로텔리는 벤치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가 의욕이 넘치고 플레이에 여유가 생긴것을 안다. 그는 더욱 갈고 닦아야한다. 마리오는 필드밖에서의 일로 이슈가 되기보다는 필드안에서 그가 보여주는 경기력으로 사람들이 이슈를 만들게끔 노력해야한다. 내가 발로텔리를 싫어하냐고? 나보고 어쩌라는것이냐? 발로텔리는 여기 온지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다."

스페인은 유로와 월드컵을 연달아 제패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계최고의 국가대표팀으로 군림중이다. 이탈리아는 스페인을 맞이하여 매우 힘든 친선경기를 치루게 될 것이다. 

"스페인을 상대할때는 일방적으로 두들겨맞을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 그러나 90분동안 우리는 볼 소유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하며, 질높은 카운터 공격을 할 수 있어야한다."

예상 라인업 : 부폰; 크리시토,라노키아,보누치,마지오; 피를로,데로시,티아구모따,몬톨리보; 카싸노,로시

스쿼드: 1.부폰 2.오보나 3.키엘리니 4.크리시토 5.데로시 6.티아구 모따 7.파찌니 8.마르키시오 9.발로틸리 10.카싸노 11.마지오 12.시리구 13.데 산치스 14.아퀼라니 15.라노키아 16.카싸니 17.팔롬보 18.몬톨리보 19.보누치 20.지오빈코 21.피를로 22.로씨 23.노체리노 24.발자레티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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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현재의 바르셀로나는 어디쯤 왔을까?

 

 



리그 : 3회 (08-09, 09-10, 10-11)
챔피언스리그 : 2회 (08-09, 10-11)
스페인FA컵 : 1회 (08-09)
클럽월드컵 : 1회 (09-10)
스페인슈퍼컵 : 2회 (09-10, 10-11)
UEFA슈퍼컵 : 1회 (09-10)

* 한 시즌 6관왕 달성
* 스페인클럽 최초의 트레블
* 2010 발롱도르 1~3위 전부 바르셀로나 선수
* 라리가 원정 최다무패기록 22경기 (10-11)
* 시즌 최다승점 99점 (09-10)

 

 

요즘 축구언론에서 메시 관련 기사가 나오지 않는 날을 찾는 것은 매우 힘들 것이다. 또한 팬들끼리 재미삼아 얘기하는 "현역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논쟁에 메시,샤비,이니에스타,알베스등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만큼 2011년 현재 세계축구의 중심은 단연 바르셀로나와 그 선수들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르셀로나의 스타일을 따라잡겟다며 제2의 바르셀로나를 외치는 수많은 클럽의 감독들과 국가대표의 감독들을 봐라. 실로 엄청나다.

 

레이카르트에서 과르디올라로 지휘봉이 바뀌고 난 뒤로, 바르셀로나는 클럽역사상 최고의 황금기였던 크루이프의 "드림팀"시절을 상기시킬만큼의 전성기를 지금까지 누리고 있으며, 아마도 향후 몇 년동안 그들의 전성기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현역 선수들과 감독들, 그리고 전문가와 팬들까지 모두 현재의 바르셀로나를 역대 최고 팀중 하나라고 칭송하는게 과장은 아닐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럼 보통 역대 최고의 팀이라 불리던 팀들 사이에서 바르셀로나는 얼마나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사실 역대급 전력의 팀을 일생동안 살면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의 바르셀로나를 보면서 드는 이러한 호기심은 매우 흥미로운 토론주제다.

 

전문가, 팬들마다 꼽는 역대최고의 팀들이 전부 같을 수 없기에, 뭔가 공식적인 비교대상이 존재할 수 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론 월드사커지에서 선정한 1위~10위를 신뢰하는 편이고, 거기 순위에 대부분 공감한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현재의 바르셀로나가 어느정도의 위치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하시나요?

 

 

 

 

 

 

<월드 사커지 선정 역사상 최강의 팀>

 

10위. FRANCE (98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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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싸커"
- 프랑스의 첫 월드컵 우승 (WC 1998 - 7경기 6승1무 15득/2실)
- 프랑스의 2번째 유로 우승 (Euro 2000 - 6경기 5승1패 13득/7실)
- 월드컵, 유로를 연이어 차지한 최초의 국가대표팀
- 2001 컨페드레이션스컵 우승까지 국가대표팀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
- 지단이 세계최고급의 선수에서 세계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계기
- A매치 최고 승률 1위~4위 전부 레블뢰 대표팀 선수들(지단,드사이,튀랑,데샹)

 
 

9위. ITALY (34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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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2연패 우승팀
- 이탈리아의 첫 월드컵 우승 (WC 1934 - 5경기 4승1무 12득/3실)
- 이탈리아의 2번째 월드컵 우승 (WC 1938 - 4경기 4승 11득/5실)
- 이탈리아의 초대 레전드 쥬시페 메아짜와 실비오 피올라와 같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2연패 성공
- 무솔리니 "우승하지 못하면 전부 사형이다."
- 지금까지도 월드컵을 2회 우승한 감독은 비토리오 뽀조가 유일.

 
 

8위. BARCELONA (91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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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드림팀"
- 5시즌동안 마드리드에게 빼앗긴 타이틀을 다시 찾아온 드림팀.(90-91, 91-92, 92-93, 93-94) 
-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91-92)
- 현재 바르셀로나의 철학을 탄생시킨 팀.
- 스타 감독(크루이프)을 비롯, 호마리우, 과르디올라, 쿠만, 라우드럽등 수많은 스타들로 구성됨

 
 

7위. BRAZIL (1982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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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소크라테스, 팔카웅, 세레조로 이어지는 "황금의 4중주"
- 남미지역 예선 전승 및 잇다른 평가전에서 서독,잉글랜드,프랑스,스페인등에 전승기록
- 무관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경기력으로 브라질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팀(70 브라질과 비견됨)
- 1982 World Cup 5경기 4승1패 15득/6실
- 소크라테스 "우리 MF 4명의 움직임을 책으로 쓴다면 1권을 다 써도 부족할 것이다."
- 크루이프 "1974년, 1982년의 네덜란드와 브라질은 역사상 최고의 팀이며,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6위. REAL MADRID (56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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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갈락티코" , 저승사자 군단
- 설명이 필요없는 유일무이의 챔피언스리그 5연패 (55-56, 56-57, 57-58, 58-59, 59-60)
- 챔피언스리그와 동시에 해당기간 리그까지 우승(56-57, 57-58, 60-61) : 리그우승은 너무 범위가 넓어 생략
- 영혼의 투톱, 디 스테파뇨와 푸스카스를 비롯하여 헨토, 레이몽코파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
- 챔피언스리그 최다우승 선수 (헨토 - 8번의 결승전 6회 우승)

 


 

5위. BRAZIL (1958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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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브라질의 첫 번째 월드컵 우승
- 월드컵 역사상 유일무이한 "유럽에서 우승한 비유럽 국가"
- 6경기 5승1무 16득/4실
- 축구황제 펠레의 첫 등장 (월드컵 최연소 득점기록, 최연소 해트트릭, 최연소 결승전 진출)

 


 

4위. AC MILAN (89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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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마지막으로 챔피언스리그 2연패 우승을 달성한 팀(88-89, 89-90)
- 7년동안 챔피언스리그 3회우승 2회준우승
- 리그4회 우승 (87-88, 91-92, 92-93, 93-94)
- UEFA 슈퍼컵, 인터컨티넨탈컵 2연패 (89, 90)
- 91/92 리그 무패우승 (34경기 22승12무 74득/21실) - 총 58경기 무패기록(역대 최다)
- 93/94 리그 15실점 우승, 챔피언스리그 무패우승(역대 최소실점 2점)
- 1988년 발롱도르 1위~3위 (반바스텐-굴리트-레이카르트)
- 1989년 발롱도르 1위~3위 (반바스텐-바레시-레이카르트)
- 토탈싸커를 바탕으로 "압박"을 체계적으로 집대성. 미헬스 이후 제2의 혁명이라 평가받음.

 


 

3위. NETHERLAND (1974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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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 싸커" "혁명"
- 역대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리누스 미헬스와 역대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크루이프가 만들어낸 혁명
- 시대를 앞서간 팀. 7경기 5승1무1패 15득/3실
- 챔피언 위에 군림한 "슈퍼스타" 요한크루이프 (1974년 월드컵 MVP, 1974년 발롱도르)
- 압박과 포지셔닝등 현대축구의 근본이 되는 모든 요소를 총망라한 팀. 최고보다 위대한 최초.

 


 

2위. HUNGARY (19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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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 마쟈르"
- 1952년 올림픽 우승으로 당대 최고의 팀으로 인정.
- 웸블리 무패의 잉글랜드를 상대로, 6:3 승. 이어 홈에서 7:1 완승(잉글랜드 역사상 최다 점수차 패)
- 1952~1956년 유일한 1패 (1954 스위스 월드컵 결승)
-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준우승 (5경기 4승1패 27득/10실)
- 월드컵 MVP 푸스카스(헝가리), 득점왕 콕시스(헝가리/11골)
-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27점), 최다 골득실(+17), 최다 점수차 승리(vs한국 9:0)
- 푸스카스, 히데구티, 콕시스, 치보르를 바탕으로한 스위칭 공격과 쉐도우 스트라이커 최초 도입.
- 훗날 브라질 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토탈사커에 큰 영향을 미침

 



 

1위. BRAZIL (1970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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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세기 최고의 팀"
-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3회우승 (줄리메컵 영구 보관)
- 6경기 6승 19득/7실 (지역예선과 월드컵 본선에서 전승으로 우승한 유일한 팀) 
- 월드컵 MVP 펠레 (최다 우승 3회, 결승전 최다득점 3골, 4대회 연속 득점(공동))
- 펠레, 자일징요, 토스탕, 히벨리누, 제르손, C.알베르토, 클로드알루등 최강의 멤버진.
-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한 최초의 감독. 마리우 자갈로 (1958,1962,1970)

 

 

 

 

이 위대한 팀들 가운데, 현재의 바르셀로나(0809 ~ 진행중)는 훗날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까요?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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