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홈에서 파르마에게 패했고, 성난 팬들의 시위를 산시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4년동안 26개의 주요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풀백, 파올로 말디니도 그 모든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래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

 

- 밀란과 파르마의 경기를 봤나요?

"네. 봤어요. 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그리고 지난 2년간 밀란의 거의 모든 경기를 다 봤습니다."

"실망감과 분노가 몸 속에서 솟구치네요. 지난 시합의 패배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이미 클럽은 10위, 11위를 오가고 있었으니까요. 제가 분노하는 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힘들게 쌓아온 것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슬픕니다. 과거의 밀란은 영광스러운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밀란에겐 승리의 싸이클이 함께 했고, 선수들 역시 팀과 함께 승승장구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처럼 위대한 전설을 써내려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따랐는지 잘 알고 있죠."


- 팀의 위기는 언제부터였을까?

"위닝 멘탈리티를 가진 많은 선수들이 떠나면서부터요.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이라 믿습니다."

"밀란은 지난 25년간 많은 선수들을 보유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지금 밀란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글쎄요.. 밀란의 레전드 필리포 갈리가 유소년 선수들을 책임지고 있고, 이번 시즌에 떠날지도 모를 타소티가 있네요. 만약 타소티를 그냥 떠나보낸다면, 또 하나의 큰 삽질이 될테죠. 밀란이 또 한 명의 레전드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우리와는 반대로,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에선 과거의 전설들이 클럽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게 첫번째 문제죠. 유벤투스는 이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구단을 잘 건설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는 이탈리안 전문가들과 함께 아주 단단하게 말이죠."


"이러한 제 얘기는 개인적인 담론이 아니에요. 누군가는 이러한 얘길 "지 얼굴에 침뱉는 짓"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 빠져있는 밀란을 보는 일이 더 고통스러운 일이에요.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아이가 있고, 한 명은 브레시아로 임대를 갔습니다. 언제나 제 자신을 클럽의 일부라 느끼고 있습니다."


- 전망이 없는 밀란

"클럽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목표를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지금으로선 유벤투스와 경쟁할 수 없고, 유럽의 Top10에 속하지도 않아요."

"그들에겐 아무런 계획도 없어요. 그들은 눈 앞의 현실만 보고 있을뿐, 그 다음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유계약 영입에만 의존해선 안됩니다. 클럽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들만 영입해야 하죠. 프리로 영입한게 때때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언제나 그럴 순 없으니까요. 만약 큰 계약을 이뤄낼 수 있다면야 아무런 문제도 없겠지만요. 그렇지만 밀란이 안고 있는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 갈리아니는 떠나야 할까? 남아야 할까?

"이것은 내가 답할 문제가 아니다. 만약 누군가 전지전능하다면, 팀의 성공이 다른 사람들 덕분이 아닌 순전히 자신의 몫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합니다. 승리하기 위해선, '목적·계획·열정'이 모두 필요합니다. 현재 밀란에 남아있는 거라곤 열정밖에 없어요. 이것만으론 충분치 않습니다."


- 바르바라가 밀란을 이끌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그건 그녀를 도와줄 주변 사람들에게 달려있겠죠. 그녀는 축구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바르바라와 두 번 정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더블 부회장 체제로 바뀐 이후, 전 테크니컬 디렉터로서 갈리아니의 후임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이에 대해서 어떤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토론했던 모든 것을 그대로 팀에 불어넣어주길 원했어요. 전 스포르팅 디렉터로 일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클럽은 어떠한 소식이 없네요."


- 초보감독 시도르프

"그는 감독으로서의 경험은 부족하지만 논리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대단한 용기와 개성을 지녔어요. 하지만 지금 밀란의 상황은 설사, 펩 과르디올라가 와서 지휘하더라도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클라렌스를 비난해선 안됩니다. 팀의 목표가 불확실하거든요."


"이번 시즌은 지나야, 좀 더 좋은 감독이 될 수 있을거고, 내년부터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을겁니다."


- 경질된 알레그리

"그가 보여준 리그 테이블의 모습은 분명 나빴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현재 상황을 개선시키거나, 남은 기간동안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인자기의 미래

"그는 유스 아카데미에서 2년째 일하고 있죠. 그러다 젊은 감독들은 반드시 보호받아야 하며, 많은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사키와 카펠로 역시 시작은 그들을 지지해줬기 때문에 가능했으니까요."





출처 : 풋볼이탈리아 (Maldini: They've destroyed Milan)



분노하는 말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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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베즈 유벤투스 IN


"테베즈의 유벤투스 이적? 전혀 실망스럽지 않다. 우린 이미 많은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고, 전에도 말했지만 누군가 나가지 않는 이상 새로운 선수의 영입은 없을거야. (테베즈 "유벤투스가 밀란보다 나를 더 원했다") 사실이야. 우린 테베즈를 영입하기 위해 어떤 움직임도 없었어. 왜냐면 아무도 떠나지 않았으니까. (유벤투스 셔츠를 입은 테베즈에 대해) 아무 생각 없어."


"테베즈는 오로지 우리 공격진중 한 명이 나갔을 경우에나 영입할려고 생각했던 선수였어. (유벤투스의 전력이 너무 세지 않냐?) 글쎄.. 2013년에 우린 그들보다 많은 승점을 얻었다. 우리가 더 낫다고 말은 확실히 할 수 없지만, 우리 팀 역시 좋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말이지.. 



- 호비뉴 OUT ?


호비뉴? 브라질의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있어. 브라질 사람들은 축구에 너무 많은 돈을 소비해서 더이상 브라질 클럽들이 선수를 영입하는데 많은 돈을 쓰기 어렵다고 말하지. 하지만 브라질의 이적시장은 7월 15일까지 열려있으니까 기다려보자."


"(호비뉴를 15m에 측정했냐?) 우린 절대로 그러한 액수를 말한 적이 없다. 우린 발로텔리, 파찌니, 엘 샤라위, 호비뉴, 니앙이란 5명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기에 이대로 시즌을 시작할 것이다. 만약 이중 한 명이 나간다면, 그때 우린 한 명을 새롭게 영입하겠지만. 



- 플라미니와 안드레아 폴리


(플라미니?) 우리의 재정을 생각해야 하므로 신중해야 한다. 그와 재계약에 대해 계약기간과 연봉을 가지고 얘기를 나눴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어. 우린 그를 잡길 원하고, 그 역시 마찬가지야. 하지만 합의를 이뤄내기 위해선 그가 그의 요구조건을 조금 낮출 필요가 있어. (안드레아 폴리?)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려봐. 플라미니가 잔류한다면 우린 잘 보강된거다.



- 혼다 .. 그리고 미드필더진의 보강


"(혼다?) 우린 혼다와 어떤 사전 접촉도 한 적이 없다. 그렇지만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모르는 일이지. 그에게 관심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오직 우리의 공격수중 한 명이 나갈 경우에 한해서야. 우린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가지고 있고, 여러번 말했듯이 우린 5명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어. 3명의 선수가 나가고, 3명의 선수가 새로 도착할거다. 예페스와 베르가라, 암브로시니와 크리스탄테, 그리고 사포나라가 보얀을 대체할거야. 어쨋든 이미 떠난 선수들에 대해선 완벽하게 보충을 했다."




- 팀에 잔류할 선수들


"발로텔리? 어제도 그에게 말했지만, 15일 정도 휴식을 취해야 된다더군. 그는 절대 판매의 대상이 아니며 우리의 스타다. 그를 중심으로 우리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으니까 절대 팔지 않아. 발로텔리와 파찌니는 떠나지 않을 거야."


"베르가라는 밀란에 남을거야. 그는 잘해주었고, 현재 U20 월드컵을 뛰고 와서 7월말부터 밀라넬로에서 함께 트레이닝을 시작할 거다. (엘 샤라위?) 그와 직접 얘기해보진 않고, 에이전트와 얘기를 나눴다. 그가 브라질에서 돌아오는 월요일이나 화요일은 되야 그와 얘기할 수 있다. 난 오직 부상으로 빠져 있는 아바테와 발로텔리와 얘기를 나눴을 뿐이야. 아, 몬톨리보에겐 그가 밀란의 새로운 주장이라고 말해주었지."


"만약 트라오레와 타이우가 떠난다 하더라도, 그들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진 않을거야. 기존의 선수들중 몇몇은 떠나는게 당연하니까. 우린 아스토리와 계약하지 않는다. 그를 영입할 생각은 전혀 없다. 우린 이미 훌륭한 수비진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리고 잊었나본데, 우린 이미 비야레알로부터 자파타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했어. 그리고 케빈-프린스 보아텡에 대해선 어떠한 제의도 받지 않았다. 엠마누엘손 역시 좋은 제의를 받지 않는 이상 잔류할거야."



- 세리에A팀들에 들이닥친 재무경찰의 조사에 대해


"그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건 그들이 우리의 본부에도 방문했고, 우린 그들이 요구했던 자료 - 일부 선수들의 계약관련 - 를 모두 건네줬다는 사실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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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에스트로 2013.11.2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활동 안하시나요ㅜ.ㅜ

    • 티슬아치 2013.12.0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저것.. 학교 다니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해졌네요..
      축구도 요즘 잘 못보고..... ㅜㅜ

    • 마에스트로 2014.01.23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든지 한가하실 때 돌아와주세요~
      평소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밀란에는 카카 복귀부터 시작해서
      이번 시즌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학교가 원망스럽겠습니다ㅜㅜ


 

 

알레그리는 밀란을 나가는게 확정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갈리아니의 노력으로 현재 잔류의 가능성이 생겨났다. 알레그리의 잔류 여부는 목요일에 있을 미팅에서 결정날 것이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알레그리를 단 한번도 완전히 신뢰한 적이 없으며, 그는 알레그리를 클라렌스 시도르프로 교체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갈리아니는 시도르프를 신뢰하지 않으며, 베를루스코니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제타는 베를루스코니, 알레그리, 갈리아니 세 명의 미팅이 베를루스코니의 저택에서 열릴 것이며 여기서 다음 시즌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 보도했다. 현재 알레그리와 시도르프의 가능성은 50 : 50으로 보인다.

 

원래 미팅은 월요일로 잡혀 있었지만, 연기되었고 갈리아니와 알레그리는 이번 주말, 함께 런던으로 이동해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볼 것이다. 그리고 밀라노에서는 일부 팬들이 시도르프를 신뢰하지 않으며, 알레그리가 남기를 바란다는 배너를 어제 아침에 걸었고, 배너를 걸었던 일부 팬들은 경찰에 잡히는 소동도 있었다. 

 

한편 로마는 알레그리를 여전히 최우선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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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 알베스

"우리가 우리의 제 실력만 발휘할 수 있다면 반드시 기회는 찾아온다. 우리 팀은 환상적인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우리의 운명은 아직 결정난게 아냐. 이번 경기는 최고의 팀을 상대로 하는, 너무나 어려운 도전이 될거야. 하지만 우린 우리 자신과 동료들을 믿고 있어. 마지막에 누가 웃을지 보자. 우리가 진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만한 위대한 팀인지 아닌지 증명할 수 있을거다."




- 피케

"우린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팀중 하나를 상대한다. 밀란은 매우 어려운 팀이다. 하지만 여기는 캄프 누고, 지금의 팀은 역대최고의 바르셀로나다. 우리 스스로와 우리가 가진 역량을 믿고 있다. "


"팬들의 지지가 신뢰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우리를 믿어주길 원한다. 우리를 믿지 못하는 팬이라면, 경기장에 오지마라. 우리를 믿어줄 수 있는 팬들이 캄프누에 오기를 바란다. 우린 지난 90년동안 어떠한 유럽대항전(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크루이프가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지난 10년,15년,20년동안 우린 역사를 써내려갔다. 11년~12년전만 하더라도 우린 히바우도의 골로 우리가 챔피언스리그 진출티켓을 따낸 것에 대해 축하를 받곤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많은 승리를 쟁취했고, 우린 조금 더 높은 신뢰를 받을만한 팀이다."


"우린 2위 팀보다 20골 넘게 더 많은 골을 기록했고,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예전만큼 골을 뽑지 못하는 것 뿐이다. 물론 우리가 상대하는 클럽은 이탈리안 팀이고, 역사적으로도 2-0의 결과가 뒤집힌 적은 많지 않다는 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우린 우리 자신을 누구보다 믿고 있다. 미세한 차이가 다음 라운드 티켓을 바꿔놓을 수 있다. 내일은 어떠한 변명거리도 없다. 잔디는 완벽하고, 우리에게 익숙하게 관리되어 있을 것이다. 캄프 누는 가득 찰 것이고, 내일 있을 경기엔 어떠한 변명도 필요없다. 이제 결과를 얻을 차례다."




- 로우라

"내일 있을 최상의 조합을 갖추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 또 찾고 있다. 밀란의 많은 경기를 보았고, 밀란에 대해 많이 연구했다. 특히 그들과 제노아와의 시합을 시청했다. 좋은 소식은 샤비를 포함해 대부분이 출전 가능하다는거다. 샤비가 선발로 나설 수 있을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 루이스 수아레즈

"바르셀로나에겐 쉽지 않다. 2-0의 상황은 매우 안 좋다. 전반전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한 골이라도 넣는다면, 후반전에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밀란은 강하고, 그들은 피지컬적으로 뛰어나다.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축구를 계속 해야 한다. 바르셀로나가 승리하기 위해선 팀 전체가 제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죽을 각오로 챔피언스리그에 임해야 한다."





- 도나도니

"파찌니의 부재가 크게 영향을 미칠것 같진 않아. 밀란의 컨디션은 현재 최고조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누구 한 명이 빠지더라도 쉽게 무너질것 같지 않다. 쉽진 않겠지만, 밀란이 진출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물론 어려운 시합이 되겠지. 밀란은 바르셀로나가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허용하게 될 찬스를 놓쳐선 안된다. 바르셀로나가 공격을 위해 모든 것을 퍼부을 때, 역설적으로 밀란에겐 분명 엄청난 찬스들이 생길 것이고, 밀란은 역습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해. 그렇다면야 그들을 끝낼 수 있겠지."







- 알레그리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좋은 시합을 하길 원합니다. 1차전보다 더욱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거에요. 내일 밤, 경기를 통해 우린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에게 찾아올 몇 차례의기회에서 젊은 선수들이 좋은 공격을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일 있을 경기 역시 다른 경기들과 다르지 않기에, 선수들이 침착함을 유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맥세의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볼 겁니다. 그러나 보네라는 뛸 준비가 되어있고, 컨디션 또한 좋습니다. 데 실리오는 밀란에게 중요한 풀백으로 성장하겠지만, 이번 시합에 출전시키기엔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니앙과 보얀, 호비뉴가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고, 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시합은 90분이고 충분히 남아 있기에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조심스럽게 경기에 임할겁니다.


"만약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한다면? 설사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도 전혀 수치스럽지 않을겁니다. 1차전이 끝나기 전까지, 아무도 우리의 2-0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죠. 모두들 우리가 바르셀로나의 손쉬운 제물이 될꺼라 생각했으니까요. 어찌되었든 우리는 1차전의 결과를 잊고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압박을 가할테고,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수비 역시 중요하지만 추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두 골 정도 넣는다면 편히 볼 수 있겠군요. 그들은 좋은 찬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 바르셀로나를 상대하기 위해선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상대할 때 볼 점유율에서 밀리면서 골 찬스 역시 줄어들겠지만, 약간의 행운과 우리가 해야할 플레이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8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 갈리아니

"메시는 괴물이야. 그는 언제나 골을 넣을 수 있어. 내일은 잠시 쉬어주길 바랄 뿐이다. 10만여명에 가까운 캄프 누의 팬들이 우릴 어떻게 환영해줄지 이미 예상하고 있고, 시합은 어려울 거야. 그들은 세계 최고의 팀이니까."


"파찌니의 부재는 우리에게 타격이다. 그의 최근 컨디션은 매우 좋았으니까. 우린 중요한 공격수를 잃었지만, 그렇다고해도 그의 자리를 메꿀 수 있는 충분히 좋은 선수들이 있다."




- 호비뉴

"내일 캄프 누엔 매우 힘들고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거라 충분히 예상하고 있지만, 우린 그것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다. 바르셀로나는 위대한 팀이지만, 공은 둥글다. 그들이 밀란을 이기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오직 수비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우린 수비만큼이나 그들을 곤란하게 할만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볼을 가졌을 때 우린 공격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적인 골을 기록하는게 중요하다."


"(과거 2010년 바르샤-인테르의 4강전과 관련하여) 인테르는 수비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바르셀로나는 어찌되었든 득점에 성공했다. 수비만 해서는 이길 수 없고, 우리는 산시로때처럼,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파찌니의 부재는 자극이 됩니다. 그는 바르셀로나전에서 매우 뛰고 싶어 했으니까요. 우린 최선을 다해 그가 8강에서 뛸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죠. 바르셀로나를 꺾는 방법?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우린 반드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수비시 실수를 저지른다면 결과는 끔찍할겁니다. 마지막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시합은 끝난게 아닙니다. 바르셀로나는 강력한 팀이고, 그들은 언제나 그렇듯 높은 점유율을 가져갈테고, 뛰어난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1차전과 상황은 다르겠지만, 우리 역시 많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메시? 물론 메시가 두 골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한 골만 넣어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심해야 될 것은 메시를 막아서만 될게 아니라, 우린 바르셀로나 전원을 상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큰 점수로 패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두골 차의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건 분명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죠. 50대 50입니다. 작년 아스날과의 1차전에서 우린 4-0의 대승을 거뒀지만 2차전에서 자칫 떨어질 뻔 했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우린 산시로에서 그랬던 것처럼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면 할 수 있습니다."





* 주목할만한 기록


- 바르셀로나가 16강에서 탈락한 것은 2006/07시즌 이후로 없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에게 탈락했다.


- 바르셀로나는 2008년 4월 이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에 실패했다.


-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홈 경기에서 최근 6경기 연속으로 클린시트에 실패했다. (4승2무)


- 밀란이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득점한 마지막 기록은 지난 2000년 9월이다. (2-0승. 이후 캄프 누 전적 2무2패)


- 밀란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원정 경기에서 최근 6경기중 4경기에서 3실점 이상을 기록했다.


- 밀란은 최근 챔피언스리그 원정 8경기에서 단 한차례의 클린시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 밀란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마지막 원정 승리는 지난 2007년 4월 바이에른 뮌헨전이다. (2-0)


- 바르셀로나(5,447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란(2,196개)보다 3,251개 더 많은 패스를 성공시켰다.


- 밀란이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한 7골은 모두 후반전에 나왔다.


- 리오넬 메시는 지난 1차전에서 단 한차례 박스 안에서 터치하는데 그쳤고, 유효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 스테판 엘 샤라위는 최근 밀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한 8골중 4골에 관여했다. (2골 2어시)


-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상대전적은 바르셀로나 기준 6승 4무 5패 (22득/21실). 캄프 누 전적은 2승 3무 2패


- 밀란은 2013년들어 13경기에서 9승3무1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고, 11경기 연속 무패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바르셀로나는 최근 13경기 연속 실점기록을 이어오다가, 지난 데포르티보전 2-0 승리로 그 기록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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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리아니


"벌써부터 1월 이적시장에 대해 생각하고 있진 않아. 우린 여전히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크리스마스전까지 더 높은 곳까지 순위를 끌어올려야 돼. 더이상 팀의 전술에 대해 얘기하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론 키에보전에서 봤던 우리의 대형과 전술이 가장 좋은것 같아. 결과가 물론 중요하지만, 키에보전에서 보여준 우리의 모습은 경기력에서도 훌륭했어. 베를루스코니 역시 경기에 만족했고, 나에게 알레그리에 대해 칭찬했어."


"또한 베를루스코니는 오늘 밤 보얀의 경기력에 매우 만족했어. 그는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줬던 경기력을 재현해냈다. 그는 좋은 기술을 가졌고,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어. 우린 이제 바르셀로나에서 보얀을 완전히 영입할 수 있다. 더이상 로마에겐 완전 이적조항이 없어. 우린 보얀을 로마로부터 임대해왔고, 난 바르셀로나로 갔고 바이아웃 조항을 추가시켰어. 로마가 보얀을 우리에게 이적시켰을 때, 그들의 바이아웃 조항은 없어졌고, 우린 순수히 임대영입을 한거였거든. 그래서 난 산드로 로셀과 이야기를 나눴고, 일정 금액을 지불했고, 완전이적 조항을 추가시켰어. 따라서 우린 보얀에 대한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로마가 가지고 있던 바이아웃보다 더 저렴한 금액이야."


SKY ITALIA의 보도에 의하면, 밀란이 가지고 있는 보얀의 바이아웃은 15m이고, 바이백 조항은 18m이라고 합니다. 


로마는 2011년 12m에 보얀을 영입했고, 거기엔 바르셀로나가 2012년에 17m으로 다시 바이백 시킬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조항에는 2013년엔 바이백 금액이 13m으로 줄어든다고 정해져 있었고 만약 로마가 바르셀로나로 바이백한 보얀을 다시 영입하고 싶다면 2013년 7월부터 2014년 7월까지 그 안에 바르셀로나에게 28m을 지불해야된다는 조항이 들어있었습니다.






"키에보전이 끝나고 베를루스코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 모두 한가지 사실에 동의했다. '오늘밤 보여준 이 모습이 진짜 밀란이야.' 이게 바로 우리가 알던 밀란이다. 오늘밤 승리로 리그테이블에서 좀 더 높은 순위로 전진할 수 있었어. 물론 우린 여전히 많은 승점이 더 필요하기에 너무 들떠선 곤란해. 우리의 지금 스쿼드론 솔직히, 세리에A 탑이라 할 수 없어."


"키에보전에서 우린 선수들의 환상적인 경기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엘 샤라위와 보얀말야. 난 엘 샤라위를 정말 좋아해. 내 생각에 그는 아마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거야. 그가 인터뷰에서 자신을 밀라니스타라 얘기한 것을 보고 감명받았어. 그 인터뷰는 나를 정말 감동시켰고, 그게 내가 그와 계약했던 이유야. 우린 엄청난 대박을 쳤어. 엘 샤라위를 영입하는데 겨우 메르켈과 10m밖에 들지 않았으니까."


"쿠르바 수드(밀란팬들)는 환상적이야. 그들은 절대 팀에게 시위를 한 적이 없어. 우린 이번 시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분명한 것은 지난 시즌 이 시점에 인테르가 기록했던 순위보다는 높은 순위에 올라와있다는거야. 앞으로 계속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가야해. 이제 우린 말라가와의 챔피언스리그와, 피오렌티나전만을 생각해야해."


"몬톨리보? 모두들 그에게 볼을 연결하고 있어. 그는 우리의 플레이메이커다. 그는 좋은 슛팅력을 가졌고, 그가 훌륭한 선수라는걸 경기를 통해 증명하고 있지. 콘스탄트? 이번 여름, 문타리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난 나의 친구 프레지오지에게 연락해서 콘스탄트에 대해 물어봤어. 프레지오지에게 고마워하고 있어. 콘스탄트는 피지컬적으로 매우 뛰어난 선수고, 레프트백으로 뛰는것보다 윙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왔어. 하지만 지금은 왼쪽 풀백이 되기 위해 배우는중이야. 마치 세르징요를 떠올리기 해. 지난 시즌, 알레그리는 제노아의 감독에게 콘스탄트가 좋은 풀백이 될거라 말해줬고, 그는 즉시 콘스탄트를 풀백 자리에서 뛰게 했었어."


"나와 알레그리의 관계는 매우 좋다. 만약 다른 클럽이었다면, 그들의 감독을 이렇게 보호해주지 않았을꺼야. 서로간의 다툼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관계가 좋다는거야. 다른 상위권 팀들은 이미 그들의 감독을 갈아치웠을거야. 개인적으로 난 많은 수의 공격수와 적은 수의 미드필더들로 구성되는 걸 좋아하지만, 그건 내 개취일뿐야."


"지난주 금요일, 밀라넬로에 갔을때, 오랫동안 파투에게서 보지 못했던 스피드를 볼 수 있었어. 그는 그가 겪어온 부상에 대해 더이상 집착하지 않고, 정신을 다잡는게 중요해. 여전히 우린 호비뉴와 파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3위까지 올라갈 수 있겠냐고? 몰라. 지금 순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이르다고 봐. 키에보전을 치루기 전까지 우린 11포인트밖에 얻지 못했고 이는 작년에 인테르가 기록했던 포인트와 똑같아. 우린 매우 형편없는 초반을 보냈고, 빨리 회복해야해. 우리의 선수들은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래서 난 올해가 제로가 아닌 다시 시작하는 첫 해라 생각하고 있어. 데 실리오와 엘 샤라위와 같이 젊은 선수들의 발전이 중요해. 보얀 역시 90년생으로 아주 젊지. 지금 팬들에겐 인내가 필요해."


"지금 20살의 엘 샤라위만큼 밀란에서 뛰었던 선수중에 더 훌륭했던 선수가 있었냐고? 아마 파올로 말디니가 유일할거야. 파누치? 그가 밀란에 입단했을때는 겨우 20살이었지. 그는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1994년 챔피언스리그에선 선발로 뛰기도 했어."


"내일있을 말라가전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이긴다면, 큰 전진을 할 수 있어. 포메이션? 더이상 포메이션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거야. 알레그리에게만 개인적으로 얘기할거야. 우린 시즌 첫경기 이후 리그 테이블에서 많이 멀어졌어.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챔피언스리그와 세리에A? 챔피언스리그가 좀 더 짧지만, 두 대회에서 모두 많은 승점을 얻는게 중요해. 일단 내일 말라가를 우린 이길꺼야."


"주심? 거기에 대해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나 혼자 생각하고 있을거야. 탈리아벤토(주심)는 지난 시즌에도 밀란과 유벤투스의 경기에서 경기를 맡았었고, 이틀전 유벤투스와 인테르전에서도 경기를 진행했지. 더이상 말하지 않을래. 난 아직도 유벤투스전 취소된 문타리의 골을 잊지 않고 있어."


"맨시티가 엘 샤라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그는 2017년까지 밀란과 계약되어 있어. 그리고 곧 그의 계약은 2018년까지 연장할거야. 그는 정말 훌륭한 선수다. 보얀은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고, 임대해왔어. 그러므로 그의 소유권은 아직 바르셀로나에 있다고 할 수 있어. 여름에 어떻게 될지 두고봐."


"난 정말 마리오 발로텔리를 사랑해. 하지만 언제나 사랑이 이루어지진 않잖아?"


"이번 11월달은 정말 중요해. 우리의 리그 순위를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여기에 달려있어. 우린 피오렌티나와 나폴리, 유벤투스를 상대해야돼. 그리고 말라가와의 챔피언스리그도 잊어선 안되지. 11월달은 정말 어려운 달이 될거야."





"키에보전에서 기록한 나의 골은 중요했어. 왜냐하면 우리가 처음 리드를 하자마자, 그들이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그 이후에 다시 앞서나갈 수 있는 골이었거든. 경기는 쉽지 않았어. 나의 골로 리드를 할 수 있었고, 좋은 플레이로 세번째 골이 나오면서 경기가 잘 풀릴 수 있었다."


"4-2-3-1은 아마 현재 우리가 하기에 가장 적합한 포메이션인것 같다. 파찌니는 오늘 경기전까지 많은 시간을 득점없이 보냈지만, 키에보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골까지 기록했어. 오늘 경기가 이번 시즌 밀란의 최고 경기냐고? 맞아. 그리고 내 생각엔 인테르전과 팔레르모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어. 우리는 점점 발전하고 있고, 지난 3경기동안 7점을 획득했어. 우리의 경기력은 향상되었고, 이와 같은 상승세를 유지해야해. 분명 어느정도의 인내심이 필요해. 하지만 우린 오늘밤 이전까지와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었고, 이제 우린 결과를 얻을 차례야."


"3위까진 여전히 승점 차이가 나지만, 우리는 크리스마스전까지 최대한 차이를 좁혀나갈거야. 그렇게 할꺼야."






"전술적으로나, 선수들의 태도에서나 모두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우린 경기내내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상대 진영에서 계속 볼을 뺏어오기 위해 노력했다. 우린 피지컬적으로도 만족스러웠고 모두들 그들의 의지와 열저을 마음껏 발휘했다. 우린 지금까지 많은 비판을 받아왔고, 이 어려운 기간을 이겨내었고 선수들에겐 오늘밤의 승리의 자격이 있다. 우린 지난 3경기동안 7점을 얻었고, 이제는 말라가전만을 생각해야 해."


"우리의 경기력은 좋았고, 특히 후반전이 훌륭했어. 우린 특정 부분에서 향상될 필요가 있었지만, 오늘 경기에서 우린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부상없이 모든 선수들의 활용이 가능할 때, 나의 임무는 좀 더 쉬워질꺼야. 우린 팔레르모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였어. 난 지금까지 받았던 비판을 모두 수용해. 왜냐하면 난 밀란의 감독이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걸 좋아해."


"유벤투스와 인테르전은 굉장한 시합이었다. 우리가 그들의 스쿠데토 경쟁에 끼지 못하는것에 실망스럽지만, 밀란은 충분히 좋은 시즌을 보내기 위한 훌륭한 토대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린 다음 시즌엔 스쿠데토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꺼야."


"엘 샤라위는 이미 어린 스타고, 그는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어. 내가 생각하는 그의 최고 장점은 그에게 공간이 열렸을 때, 그 공간을 이용하는 능력이야. 오늘밤 보얀은 그가 우리의 중요선수라는걸 증명했다고 봐. 특히 오늘밤 그가 맡은 역할은 훌륭했어. 난 엠마누엘손을 빼고 보아텡을 오른쪽 윙으로 투입했었어. 지난 팔레르모전에선 교체선수들을 많이 쓸 수 없었다. 물론 나도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많은 선수들을 쓸 수 없어 그동안 팀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어."


"내 미래? 난 밀란과 2014년까지 계약되어 있어. 난 밀란과의 계약을 존중하길 원해. 지금 밀란에서 행복하거든. 현재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것과 좀 더 높은 리그 순위로 올라가는거야."


"키에보전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스럽다. 우린 동점을 허용하고 혼란스러웠지만, 선수들은 적절히 반응했고, 그들은 피지컬적으로도 훌륭했어. 우린 우리의 패싱력과 플레이에서 향상될 필요가 있다. 선수들의 많은 부재는 전술을 뜯어고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었어. 난 베를루스코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그들에게 우리의 스쿼드는 이번 시즌을 보내기에 충분히 좋은 토대를 구축했다고 전달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린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일꺼야. 선수 개개인의 발전은 팀을 강하게 만들어줄거야."


"콘스탄트는 좀 더 자신감을 찾을 필요가 있어. 제노아에서 밀란으로 이적하는 것은 쉽지 않아. 모든 선수들은 중요하다. 보아텡은 투입되자마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투지있는 모습을 잘 드러냈어. 엘 샤라위는 점점 더 많은 발전을 하고 있고, 파찌니와 보얀, 그리고 모든 선수들 역시 성장중이다. 엘 샤라위는 오늘 1골과 1도움을 기록했고, 그는 뛰어난 체력까지 보유하고 있어.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도 많은 발전의 여지가 있어. 맥세와 자파타는 좋은 모습을 보였고, 둘 모두 수비와 공격에서 훌륭했다. 암브로시니는 지능적인 선수야. 그는 경기를 잘 이끌었어. 하지만 난 그를 아껴야만 해. 그는 안타깝게도 이미 35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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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아티 

"다른 날보다 내가 좀 특별했냐고? 글쎄. 난 내게 필요한 것 이상으로 더 흥분하는 타입이 아냐. 난 그런 사람이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승리했다는거야. 우린 경기 초반엔 매우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물론 그 이후 우린 두 골을 실점했지만, 어쨋든 이겼으니 됐어. 후반전 내가 했던 세이브는 경기가 끝나고 돌이켜 볼때, 가장 중요한 장면이었던것 같다. 정말 기뻣고, 경기 끝나고 그렇게 좋아했던 이유야. 모두들 우린 팀으로서 매우 잘 뛰었어. 챔피언스리그같은 대회에서 어웨이까지 와서 승리하는 것은 쉽지 않아. 승리했다는 사실이 중요해. 오늘의 승리는 우리에게 다시 열정을 되찾아주었다. 주말에 있을 더비는 좀 더 다른 시합이 될 거야. 일단 거기에 대해선 내일부터 생각하자."


"우린 힘든 경기를 펼쳤어. 헐크는 정말 훌륭한 선수다. 그는 파워풀하고, 무엇보다도 강력한 슛팅을 구사할 수 있어. 내 팔은 아직 그의 슛팅을 막은것 때문에 통증이 남아 있다. 오늘 경기 마지막에 내가 한 세이브와 헐크의 프리킥을 막아낸 것은이 가장 어려웠어. 제니트의 두번째 골? 그 실점은 내가 볼의 궤적을 잘못 판단해서 허용한거다. 난 골대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나왔있었어."


"엘 샤라위는 좋은 선수야. 그는 어리기 때문에, 아직 보여줘야 할게 많지만.. 그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승리가 누구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진거라고 생각 안해. 제니트전 승리는 밀란 전체의 승리다."





- 엘 샤라위

"끝날 때까지 정말 힘든 경기였지만, 우린 값진 희생끝에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어요. 우린 많은 골 찬스를 만들었고, 그러한 방법으로 결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우린 초반을 매우 좋게 시작했고, 그 이후 약간 느슨해지기도 했지만 제니트의 압박이 강했어요. 그래도 우린 우리의 대형을 잃지 않았고, 결국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은 내게 수비라인까지 내려와서 동료들을 도와주라고 말했고, 그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오늘밤의 승리는 우리에게 자신감을 줄 것이고, 인테르와의 경기에 앞서 큰 믿음을 심어줄겁니다. 인테르전은 이번 경기와는 또 다른 어려운 시합이 될 것이고, 우린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됩니다."





- 알레그리

"중요한 승리였어. 하지만 우리 조의 순위는 6R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을것 같아. 전반전은 매우 좋은 경기였어. 그 이후 제니트는 몇가지 전술적 변화를 시도했고, 덕분에 우린 전반전처럼 플레이하기 어려웠지. 난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고, 이 시합을 반드시 이기자고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어."


"아비아티는 시합내내 환상적인 세이브를 보여주었어. 그는 밀란에서 2년간 함께 했지만, 정말 훌륭한 골키퍼야. 모두들 실수를 간혹 저지르기도 하지만, 골키퍼의 실수는 언제나 다른 포지션에 비해 더 부각되곤 하지.(2번째 실점을 언급하는듯)"


"우린 셋피스 상황에서의 실점을 더이상 해선 곤란해. 우린 더비전에서 승점 3점을 얻어야 한다. 하지만 더비전 역시 리그의 모든 시합들 처럼, 하나의 시합일 뿐이야. 물론 우린 우리의 능력을 모두 발휘해 최선의 준비를 해야 되겠지만."





- 스팔레티

"오늘 크리스티안 아비아티는 정말 미쳤어. 그는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던 2~3개의 슛팅을 모두 막아냈으니까. 우리의 골키퍼는 좋지 못했어. 그러나 우린 밀란에게 너무 많은 슛팅을 허용했고, 이런 상황에서 골키퍼에게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란 너무 힘든 일이야. 우린 뒤로 물러섰고, 오늘의 패배를 자초했어. 난 언제나 우리 선수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필드 위에서 보여줄 수 있어야해."





- 갈리아니

"엘 샤라위는 아직 20살이 채 되지 않았어. 그에게 과도한 관심을 줘서, 그의 어깨를 무겁게 해선 안돼. 우리는 어린 팀이고, 이번 여름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어. 그러니 팬들도 인내심을 가지고 우릴 조금만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우리는 확실히 옛날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꺼야."


"베를루스코니의 발언을 듣고 너무 기뻤어. 난 언제나 그를 믿고 있었지만. 우리 사이엔 어떠한 변화도 없고, 그럴만한 일도 없어. 오늘은 그의 생일이고, 난 그에게 PSG에서 좋은 활약을 하라고 메시지를 보내주었어. 왜냐면 그것말고 더 할 말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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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밀란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음에도 남아 있었던 이유는 이브라가 옆에 있었기 때문이야. 난 밀란의 선수들과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했어. 매일 타소티와도 얘기를 나눴지. 그 중에서도 예페스는 내 절친이야. 여기 인테르에 와서 난 내가 중요한 선수라는걸 느끼고 있어. 인테르는 내게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하고, 나를 확실하게 믿고 있어. 이런건 밀란에서 느낄 수 없었던 부분이야.,"


"난 밀란 팬들에 대해선 어떠한 불만도 없어. 확실해. 내가 밀란을 떠났던 이유는 클럽의 누군가가 그가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나와의 신뢰를 깨뜨렸기 때문이야. 내가 병원에 있을 때, 밖에다 나를 위한 걸어준 현수막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어. 난 여전히 내가 아팠을 때 나에게 애정을 갖고 응원해준 밀라니스타들을 잊지 못해.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군. 더비에서 밀란의 팬들이 내게 야유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언제나 내가 어려운 순간에 날 지지해준 팬들의 성원에 감사해하고 있어."


"난 엘 샤라위를 좋아해. 그는 좋은 선수야. 그는 분명 훌륭한 선수로 자랄꺼야. 그러나 그에게 너무 많은 책임감을 짊어지게 해선 안돼. 파찌니와 나는 아직도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야. 그는 내 친구고, 그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길 바래. 파찌니는 밀란에서 잘 할꺼야. 우린 최고의 팀들을 택했지만, 거기서 둘 다 행복하지 못했지."


"티아고 실바는 밀란에서 이브라보다 더 중요한 선수였어. 그는 팀을 보호하는 방패였을 뿐 아니라, 모두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선수였으니까."


"나의 베스트11? 카시야스. 라모스. 실바. 예페스. 칸델라. 팔롬보. 에메르손. 호날두. 지단. 메시. 호나우도"


"갈리아니? 그에 대해 할 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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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반 10분동안 우리를 뒤로 물러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그들의 훌륭한 경기력을 칭찬하고 싶다. 알레그리는 그의 전술을 바꾸지 않을거라 말했지만, 난 그 말을 믿지 않았어. 실제로 내가 옳았고, 그는 두명의 측면 공격수와 한 명의 포워드를 들고 나왔지. 우리가 포백으로 전환하고, 다이아몬드 진형으로 미드필더를 구축하면서 간격을 좁혔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었어."


"어쨋든, 알레그리는 밀란을 다시 부활시킬 수 있는 적임자야."

"마티아스는 단순한 빅 포워드가 아니야. 그는 훌륭한 기술과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다."





"감독은 확실한 상황에서만 판단해야 한다. 필드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흔들려선 안돼. 물론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일정 레벨에 도달했다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상황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밀란과 같은 팀이 홈에서 아탈란타와 삼프도리아에게 패하고, 안더레흐트와 무승부를 거두는게 정상적인 일은 아니니까."


"분명 무언가 문제가 있다. 알레그리는 조금 더 여유를 찾아야 해. 그리고 알레그리에겐 언론, 팬, 선수들, 구단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폭풍은 지나간다. 지금 밀란이 감독을 바꾸는 것은 옳은 결정이라 할 수 없어. "





"밀란은 오늘 분명 우디네세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였어. 그러나 오직 9명의 뛰면서 똑같은 기회를 만들기란 분명 어려운 일이지. 난 팀의 발전한 모습을 봤다. 이제 이번주 목요일 칼리아리전에서 우리의 첫 승을 기대하고 있어. 물론 이번 시즌의 산 시로는 우리와 인테르에게 마치 저주받은 듯 하지만 말야."


"엘 샤라위의 골은 정말 훌륭하다. 우디네세는 우리가 동점골을 만들어 냈을 때, 두려워 했어. 하지만 우린 페널티 킥으로 또 골을 허용했지. 우린 여전히 알레그리를 지지해. 그는 나와 베를루스코니의 신뢰와 확신을 받고 있어. 그가 두 시즌동안 얻은 승저 162점은 높은 수치야."


"우린 오늘 9명이 뛰었음에도 그들이 가진 힘을 보여줬고, 알레그리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증명했어. 이번 시즌엔 정말 우리에게 운이 안 따르는 해인것 같지만, 이제 겨우 4경기 치뤘을 뿐이다. 아직 뭐라 말하기엔 너무 일러.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뛸 뿐이고, 결과는 반드시 따라올거야."





"경질에 관한 얘기는 신경쓰지 않는다. 그건 내가 결정하는 일이 아니니까. 난 아무런 문제가 없고, 클럽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죄책감이 들거나, 희생양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오늘 우린 졌다. 하지만 9명의 선수들로도 용기있게 끝까지 싸웠다. 그건 좋은 징조다. 선수들은 그런 면에서 충분히 잘 싸웠다."


"우린 승점3점을 놓쳤다. 오늘 패배했다. 그러나 팀은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우린 여전히 실수를 고쳐나가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우린 코너킥에서 디 나탈레를 놓쳤고, 결국 실수를 범했어. 밀란은 여전히 좋은 축구를 하고 있고, 우린 다시 정상궤도로 복귀할만 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린 지금까지 승점 3점밖에 얻지 못했지만, 목요일에는 반드시 이길꺼야. 지난 시즌과 비교하더라도 우린 겨우 2점 덜 얻었을뿐이다."


"우린 오늘 이전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 측면에서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고, 특히 처음 20분간의 경기력은 훌륭했어. 이게 밀란의 본 모습이다. 하지만 지난 3패의 경기에서 우린 셋피스에서 너무 많은 골을 허용했어. 이건 전술적인 문제가 아냐. 순간의 부주의로 볼을 너무 쉽게 잃게 되면 그만큼 우리의 기회는 줄어드는거다."


"우린 물론 더욱 발전해야해.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실망스러운건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밀란을 말할 때, 탑 클래스의 선수들이 떠났다는 얘기를 계속 한다는거야. 그들은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 우린 지금의 스쿼드를 가지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자격을 얻는 최종 3위 안에 들어야 해. 이번 여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새로운 팀이 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린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그럤던 것처럼 역습 상황에서 골을 허용하고 있는게 아니라.. 셋피스에서 계속 실수를 범하고 있어.."


"보아텡은 팔에 부상을 안고 네 경기를 소화했어. 그것이 그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었다. 보아텡은 유럽에서 최고의 메짤라(mezz'ala, 간단히 말해 중앙 3미들중 양 사이드에 위치한 미드필더)중 한 명으로 성장할거야. 물론 그는 트레콰르티스타로서도 밀란에서 잘 해주고 있어."


"난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아무렇지 않다. 매일 갈리아니와 대화를 하고 있고, 종종 베를루스코니와도 대화를 나눠. 어떠한 문제도 우리에겐 없어."


"우리의 스쿼드는 여전히 충분한 능력이 있고, 파투와 호비뉴가 돌아온다면 더욱 강해질거야. 우린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수비하기엔 좋은 스쿼드가 아냐. 스쿼드의 수비는 집중력과 선수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그게 왜 우리가 좀 더 높은 지점에서 수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야."


"데 용은 폼을 끌어 올리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 있을 때와는 다르게 뛰었다. 오늘 난 암브로시니와 같은 우리의 스타일에 좀 더 친숙한 선수가 필요했어. 오늘의 결장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데 용은 우리의 핵심 선수다. 보아텡은 투입되서 좋은 경기를 보였어. 내 생각에 그는 메짤라의 위치에서 더 잘할 수 있을거라고 봐. 그는 메짤라로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 같다."


"자파타는 페널티 킥을 내주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전체적으로 오늘 좋았어. 몬톨리보는 최고의 이탈리안 미드필더중 한 명이다. 데 용은 우리의 수비라인에서 뛰는데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 파찌니는 오랫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밀란에 합류했었지만, 오늘 그의 경기력은 더욱 좋아졌고, 열심히 뛰었어."


"난 이번 여름 밀란이 영입한 선수들이 만족스럽다. 우린 이제 발전할 일과 결과를 얻을 일만 남았다. 선수들은 좋은 시합을 통해 그들을 증명하고 싶어해. 그렇지만 결과와 경기력이 반드시 대응하는건 아냐."




- 아비아티

"불운하게도, 부진은 계속되었어. 우린 두번째 퇴장이후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어.."

"전반전에 우린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엘 샤라위의 골은 엄청났어. 오늘 경기에서 긍정적인 모습은 우리가 우리만의 경기를 했다는데 있다. 아직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지난 2년동안 알레그리는 우리와 함께했고, 리그 우승과 슈퍼컵 우승을 이뤄냈었고 지난 시즌 역시 리그 우승에 가까이 갔었어. 선수들은 알레그리를 모두 존경하고 신뢰하고 있어."


- 보얀 크리키치

"내가 들어갈 때, 나의 컨디션은 괜찮았어. 하지만 팀을 돕기엔 시간이 부족했어. 힘든 순간이었다. 우린 두 명이나 퇴장을 당했어. 내가 이미 경기에 들어갈 때부터 매우 힘든 상황이었지. 9명의 선수만으로 공간을 찾기란 정말 힘든 일이야. 내 생각엔 주심은 그의 결정이 잘못되었단걸 지금 알고 있을거야. 우린 승리가 필요해. 우린 승리가 필요하고, 분위기 전환이 간절하다. 좀 더 신뢰가 필요해."


- 쟈멜 메스바

"경기력은 좋았지만 우린 여전히 할 일이 많다. 우린 열심히 뛰었고, 긍정적인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우린 더욱 향상되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칼리아리전이다. 주심은 그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단걸 알고 있을거야. 보아텡의 퇴장은 말도 안돼. 내가 거기 있었고, 그것은 정상적인 태클이었어. 목요일 우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린 모든 선수들과 감독이 하나로 단결해야 해. 우린 우리가 밀란이라는걸 잊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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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잘 해주고 있다. A매치를 뛴 선수들도 이제 모두 복귀했어.. 이번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우린 20일동안 7개의 경기를 해야하는 환상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된다. 분명 더욱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할거야."


"지난 26년동안 밀란의 곁에는 언제나 가족처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함께했다."


"파투는 열심히 하고 있어. 그는 곧 회복할거야."

"인자기? 그는 이제 막 첫 시합을 치뤘고, 우린 인내심이 필요하다. 물론 인자기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것에 매우 기뻐."


"우리가 이번 시즌에 지불하는 임금은 120m이 아니라, 100m이다. 가제타는 너무 오바했어. 그렇지만, 가제타의 기사에 난 개의치 않아. 따라서 그들이 쓴 기사에 대해 항의글을 보내진 않을거야."


"알레그리와는 어떠한 문제도 없다. 그가 밀란의 감독으로 오기를, 가장 원했던 사람이 바로 나야."


"지금까지 밀란 역사상 데뷔전에서 파찌니처럼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선수는 딱 한 명 뿐이야. (1907년 한스 왈터 이모프)"


"우린 리그내의 어떤 팀과도 경쟁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는 달라. 현재의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는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팀들같아."




"해외 진출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린 협상중이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전 해외에서 뛰는 것도 괜찮습니다. 만약 리오 데 자네이루와 같은 멋진 곳에서 생활한다면, 정말 환상적일겁니다. 나와 우리 가족이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지낼 수 있다면 정말 멋질거같네요. 개인적으로나 제 커리어로서나 모두 말이죠."


"브라질로의 이적도 생각중입니다. 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미 전 유벤투스와 밀란같은 위대한 클럽에서 뛰었봤기 때문에, 해외로 가기를 원합니다. 브라질은 하나의 선택지일뿐이죠. 1년정도 더 선수생활을 하고, 그 이후에 무슨 일을 할지 생각할거에요. 그러므로 브라질로의 이적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인자기는 매우 성숙한 사람입니다. 그가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할겁니다. 그는 축구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어요. 아,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인자기는 알레그리보다 안첼로티와 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저와 알레글의 관계요? 전 지금까지 만났던 모든 감독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밀란보다 더 우승에 가까운 스쿼드를 지닌 클럽들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밀란은 이적시장을 잘 보냈고, 이번 시즌에도 스쿠데토를 위해 경쟁할 수 있습니다."


"데 실리오의 활약에 기쁩니다. 그는 이미 지난 시즌에 비록 짧았지만, 그의 재능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어요. 데 실리오는 매우 훌륭한 재능을 지니고 있고, 동시에 훌륭한 인격의 젊은 선수에요. 머지않아 데 실리오는 지금의 아바테처럼, 핵심적인 선수로 성장할겁니다."





UEFA는 성공적인 유로 2012를 마무리했고, 이에 따른 보상금을 575개의 클럽에 각각 지불했다. 이는 유로 2008때 190개의 클럽에게만 지불했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많은 수가 증가한 것이다. 100m을 기준으로 최종 예선까지 참가했던 선수들에게 40m, 본선무대까지 모두 뛰었던 선수들에게 따로 60m을 배분하였다. 다음 유로 2016의 보상금은 총 150m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유로2012를 기준으로 보상금을 가장 많이 받은 Top 5 클럽은 아래와 같다.


1. FC 바이에른 뮌헨 3.1m

2. 레알 마드리드 CF 3.0m

3. FC 바르셀로나 2.2m

4. 맨체스터 시티 FC 2.0m

5. 유벤투스 2m


참고로 밀란은 1.4m을 보상받았다.


나머지 클럽들이 받는 보상금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




* 밀란과 함식은 개인협상에 성공했으나, 나폴리의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밀란의 제의를 거절했다. (가제타)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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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용


"좋아요. 밀란은 위대한 클럽입니다. 모두들 밀란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은 자기가 밀란에서 뛰는 모습을 상상하곤 하죠. 밀란은 언제나 스쿠데토를 들어올릴 능력이 있습니다. 여기엔 좋은 선수들이 많아요. 더비는 언제나 흥분되는 시합이죠. 인테르와 경기하는 날까지 참을 수가 없네요. 밀라니스타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여기 도착해서 전 너무 행복하다고. 그리고 언제나 내 모든 진심을 다해 뛸 것을 약속합니다."


"내가 여기 왔기 때문에 하는 소리가 아니라, 세리에는 정말 매력적인 리그입니다. 전 맨체스터 더비를 경험했고, 이제는 밀라노 더비에서 뛸 차례네요. 갈리아니가 저를 가리켜, 이번 여름에 세리에로 이적한 모든 외국 선수중에서 가장 최고의 영입이라고 말한 사실에 매우 기쁩니다."



갈리아니

"난 마지막 주에 무언가가 일어날 거라고 계속 말해왔고 그런 일이 일어났다. 데 용? 수비진 앞의 플레이메이커로 뛸 것이다. 우리의 생각에 그는 유럽 최고 중 하나다. 이러한 이유로 그를 영입했다. 몬톨리보는 자유롭게 중앙 미드필더로 돌아갈 것이다.우리가 지난주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 니앙도 좋고 보얀도 좋고 데 용도 좋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데 용은 그의 대표팀에서 그가 아주 좋은 선수임을 보여주었다. 밀란팬들은 다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에게 감사해야 할 거다." 

"밀란에서 26년을 보내면서 난 이적시장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배웠다고 생각한다. 이적시장은 마지막 일주일이다. 그 전은 조마조마 할 필요도 없다. 침착하면 된다. 마지막 주엔 이전의 두 달동안을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 이런 일들이 많은 해동안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항상 믿음들이 부족했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잘 설명해줬다고 생각한다. 베를루스코니 회장에게 감사한다. 명백히 이 모든 작업들은 베를루스코니 회장의 승인에 의한 것이었다. 그는 밀란의 타이틀 경쟁 복귀를 위해 다시 한번 그의 사비를 털었다."

"알레그리? 이제 걱정좀 해야할 거다. 우리의 목표는 더이상 3위가 아니니까. 밀란은 지난 2년과 마찬가지로 우승을 위해 싸워야 한다. 밀란은 최후의 영입들로 차이를 줄여나갔다. 해외에서 온 모든 선수들을 믿는다. 이번 여름 이탈리아에 온 외국 선수중에서도 밀란의 영입은 가장 최고였다. 혹시 누군가가 갑자기 메시를 영입하지 않는 이상은 지금 가장 최고의 이적 선수는 데 용이다. 니앙? 무조건 퍼스트 팀에서 뛴다."



투토스포르트 - <갈리아니 "알레그리, 여기 데용을 데리고 왔어. 이제 넌 우승해야 돼.">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밀란 : 데용 협상완료. 이적료는 4m.> <갈리아니 "우린 이제 우승할 수 있어.">

가제타 - <밀란 : 데용 그리고 제니트. 데용은 미드필더를 강화시킬 것이다. 밀란은 쉬운 조에 걸렸다.>


* 이적료는 4m . 계약기간은 3년. 연봉은 3.5m




- 밀라노 공항에 도착한 데 용. 갈리아니, 브라이다와 미팅을 가진 데 용. 









※ 갈리아니 인터뷰는 밀란당사  Il Pazzo님 출처입니다.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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