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Milan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자기의 2012/13 챔피언스리그 예상 "밀란은 그룹 C에서 가장 강한 팀이야. 그 다음으론 난 제니트를 꼽겠어. 하지만 확실하진 않아. 말라가가 얼마나 강한 팀인지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게 가장 중요해. 16강에서 2차전을 홈으로 택하는 것은 큰 도움이 돼. 바르셀로나는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팀같아. 그들의 경기를 보는 것은 정말 즐거워. 만약 그들이 풀전력으로 제 컨디션만 유지한다면 누구도 그들을 막을 수 없을거야." "물론 레알마드리드와 첼시도 강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최고야. 만약 밀란외의 다른 팀을 챔피언스리그에서 꼽는다면? 파리생제르망을 응원할거야. 안첼로티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나와 친한 친구들이니까. 만약 밀란을 떠난다면 파리가 가장 최우선 행선지가 될거야." - 인자기의 챔피언스리그 예상 * 최고의 .. 더보기 밀란 이적관련 단신 - 밀란은 맥세를 최소 3m에 팔기를 희망합니다. 맥세는 EPL행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릴은 1월달에 맥세를 영입할 것입니다. 밀란은 1월달에 얀가-음비와의 영입을 시도할 듯. - 파올로 말디니가 현재 선수단의 정신적인 도움을 위해 밀란의 스쿼드에 합류할 수도 있다. (코리에레) - 알레그리의 후임으로 스팔레티(제니트), 만지아(이탈리아 U-21)을 고려중이며, 반 바스텐의 복귀도 생각하고 있다. (가제타) - 사힌 "카카가 1월에 마드리드를 떠나 어디로 가려하는지 알고있지만, 지금 말할 순 없어." - 과르디올라 "내가 밀란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꺼냐고? 글쎄... 난 이미 올 해는 쉴거라고 말했었어.." vs 우디네세전 예상 라인업(SKY) vs 우디네세전 예상 라.. 더보기 최근 부진에 관한 밀라니스타 인터뷰 - 아틀란타전 이후 "이틀전의 밀란(v 아틀란타)의 경기력에 매우 실망했다. 그러나 우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돼. 다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까. 이탈리아의 축구는 일부 탑 플레이어들을 잃었지만, 여전히 많은 긍정적인 요소가 남아 있어. 예를 들자면, 일부 팀에겐 핵심 선수들을 잃은 대신, 어린 선수들에게 좀 더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제 난 우리의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거야. 난 무리뉴와 가끔 대화를 나누곤 해. 왜냐하면 그처럼 지금까지 많은 승리를 해온 사람이라면 내게 확실하게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내게 최고의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내 가족들이야. 내가 밀라노에 남기로 결정한 일은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믿어." "어린 선수들과 일하는게 즐겁다. .. 더보기 암브로시니 인터뷰 "전 함께 오랜 시간을 지낸 많은 친구들을 떠나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비슷한 연령의 선수들과 함께했지만, 지금은 스쿼드의 대부분이 어린 선수들입니다. 올해는 밀란에게 여러가지의 이유로 특별한 시즌이 될 겁니다. 많은 새 얼굴들이 들어왔지고, 이들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선수들이에요." "가끔 돌발행동을 하지만, 이브라는 팀에 열정과 큰 동기부여를 불어넣어주는 선수였습니다. 그는 훈련장에서 언제나 110%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니까요. 어찌됫든 현재 팀에 있는 훌륭한 선수들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모두 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단편적인 모습으로는 팀 분위기를 망치는 녀석과 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좋은 선수들을 구분 짓는 것이 어렵다는겁니다." "스쿼.. 더보기 갈리아니/잠브로타/UEFA 유로2012 보상금 "선수들은 잘 해주고 있다. A매치를 뛴 선수들도 이제 모두 복귀했어.. 이번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우린 20일동안 7개의 경기를 해야하는 환상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된다. 분명 더욱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할거야." "지난 26년동안 밀란의 곁에는 언제나 가족처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함께했다." "파투는 열심히 하고 있어. 그는 곧 회복할거야.""인자기? 그는 이제 막 첫 시합을 치뤘고, 우린 인내심이 필요하다. 물론 인자기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것에 매우 기뻐." "우리가 이번 시즌에 지불하는 임금은 120m이 아니라, 100m이다. 가제타는 너무 오바했어. 그렇지만, 가제타의 기사에 난 개의치 않아. 따라서 그들이 쓴 기사에 대해 항의글을 보내진 않을거야." "알레그리와는 어떠한 문제도 없다. 그.. 더보기 알레그리 - 최근 루머들에 대해 - 알레그리 "현재 부상 선수들의 통계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아마 밀라노에선 매일 사람이 죽어가는줄 알거에요. 만약 모든 부상의 원인이 근육에 있다면, 심각한 문제겠죠. 하지만 근육에 문제가 생겼던 선수들은 3명밖에 없어요. 몬톨리보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파투와 호비뉴의 심각한 부상 덕분에 아마 부각되었을겁니다." "몬톨리보는 아틀란타전에서 뛸 수 있을겁니다. 파투와 호비뉴는 아마 23일 우디네세전쯤은 되야 준비가 가능할 것 같네요. 문타리는 프리시즌때 입은 부상으로 여전히 뛸 수 없고, 빌라는 아직까지 우리와 단 한 차례의 훈련도 한 적이 없어요. 스트라써와 아바테는 근육염좌로 아직 고통받고 있고요."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를 해결하기 위한 한가지 유일한 방법은 미리 가상 시합을.. 더보기 AC밀란 및 세리에A 연봉 정리 거의 10m에 가까운 연봉을 받던 이브라히모비치가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났지만, 여전히 밀란은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하는 클럽이다. 가제타에 의하면 밀란은 선수들의 연봉으로 무려 120m의 금액을 지출한다고 한다. 이것은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은 지출액이지만, 작년에 비하면 40m이나 절약한 것이다. 밀란에 이어 유벤투스와 인테르가 각각 115m과 100m으로 지출순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매년 6m을 받는 유벤투스의 쟌루이지 부폰, 다니엘레 데 로시, 웨슬리 스네이더였고, 밀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필립페 맥세, 알렉산더 파투, 호비뉴(각 4m)다. 리카르도 몬톨리보는 3.5m을 받는다. 작년까지는 이브라히모비치가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고, 이어서.. 더보기 알레그리 "시즌 목표, 그리고 이적시장에 대해서" 시즌 목표 "이번 경기에서 우린 반드시 결과를 얻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침착함을 잃어선 또 안되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과 존경심입니다. 우린 이번 시즌 최소 3위안에 들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는 최소한 조별리그를 통과할거에요. 비관주의는 제 성격이 아닙니다." "우리가 시즌 초반에 1위에 오를 수도 있지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여전히 유벤투스입니다. 우승은 쉽지 않습니다. 유벤투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지만, 우린 그들과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제 열정은 절대 식지 않았어요. 만약 그랬다면, 감독직을 그만두었겠죠. 팀이 완전히 바뀔 때 일어날 수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우린 지난 몇 년간의 밀란을 잊어버려야만 합니다. 이제 우리는 매우 젊은 팀으로 거듭났어요." 지난 시합, 그리고 볼로냐.. 더보기 2012-13 AC Milan Squad 골키퍼 GK : 32.아비아티(35) / 1.아멜리아(30) / 59.가브리엘(20) 수비수 RB : 20.아바테(26) / 2.데 실리오(20) LB : 77.안토니니(30) / 15.메스바(28) / 35.디닥 빌라(23) CB : 13.아체르비(24) / 25.보네라(31) / 5.맥세(30) / 76.예페스(36) / 17.자파타(26) 미드필더 DM : 34.데 용(28) / 4.문타리(28) / 23.암브로시니(35) CM : 8.노체리노(27) / 18.몬톨리보(27) / 21.콘스탄트(25) / 16.플라미니(28) / 14.스트라써(22) / 12.트라오레(27) AM : 10.보아텡(25) / 28.엠마누엘손(26) / 55.페레즈(20) / 57.발로티(19) 공격수 FW : 7.호비.. 더보기 밀란의 이적시장 및 베스트11 전력은 약해졌지만, 그래도 밀란은 밀란. - (데 용, 영입 전 나온 기사.)영입 - 17.4m / 방출 + 68.5m 이적시장이 아직 종료되진 않았지만, 약해진 것은 분명하다.크로스를 필요로 하는 타겟, 파찌니를 얻었고, 몇 명의 좋은 선수들을 미드필더에 영입했다.과연 카카가 올까? 현재 밀란은 다른 경쟁상대들에 비해 뒤처져 있다.그러나 밀란은 유로피언 DNA를 가지고 있다. 6.5 - 전력은 감소했지만, 그래도 밀란수비수 6미드필더 7공격수 7이적시장 5 In 이적료 Top 3 - 파찌니 12.5m / 아체르비 4m / 자파타 0.4mOut 이적료 Top 3 - 티아구 실바 42m / 이브라히모비치 21m / 카사노(5m) - 데 용, 영입 전 나온 기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