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좋은 개살구..? 밀란의 공격수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등록되지 않은 인자기를 제외한 밀란 공격수들의 챔피언스리그 골 기록이다. 그렇게 챔스울렁증이라고 까이는 이브라가 가장 많은 골을 기록중이라는 것에 놀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경기수가 많아서 그런게 아니냐고 반박하기엔 득점률로 계산해보더라도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률을 웃돌고 있다. (이브라 33.3% / 호비뉴 18.7% / 카사노 24.1% / 파 투 23.5%) 그럼 이브라의 득점이 높은 것이냐. 그렇지 않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득점률도 저조하지만, 나머지 세 공격수의 득점력이 더 빈곤한 것이다. 사실 AC밀란과 같이 전통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강했던 클럽의 간판 공격수로 뛰기 위해선 리그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분전이 필요하다. 물론 호비뉴와 카사노는 전형적인 스코러타입의 공격.. 더보기 파투 "알레그리와는 대화가 필요.. 주장 뺏긴거는 실망스러워" 아래는 코리에델레 스포르트와의 인터뷰 입니다. "나의 2011년은 매우 좋은 한 해였어요. 유럽에 온 뒤로, 첫 트로피를 획득했으니까요. 전 중요한 골들을 득점했습니다. 많은 부상만 없었다면 정말 기억에 남는 해였어요." - 22살의 파투는 지난 1개월동안 8번의 부상을 겪었다. "해결책을 찾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매번 시도했어요. 난 9월달에 부상으로 빠졌을때도 두렵지 않았어요. 그때 생각했죠. '복귀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100퍼센트의 몸상태로 돌아올꺼야.'라고. 매일 아침 일찍 밀라넬로에 도착해서 더블 트레이닝 세션을 소화했어요. 매일 그 전보다 나아지기 위해 훈련했습니다." - 파투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뒤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지적에 시달리고 있다. "난 3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어요. .. 더보기 [단신] 안첼로티 in PSG ? / 리피 "콘테와 알레그리의 대결은 흥미로워" 1. 파리에 있는 안첼로티..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前 밀란과 첼시 감독인 안첼로티가 크리스마스 휴일을 보내고, 파리SG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이미 파리에 있고, 휴일을 가족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보냈다고 인터넷 신문'Le Parisien'가 보도했다. AC밀란과 첼시를 이끌었던 안첼로티는 며칠 내로 파리SG과 2년반의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마른-라-발리에 있는 호텔에서 안첼로티는 묵고있다. 2. 귀돌린 "미친 스케줄" 프란체스코 귀돌린은 무리한 일정을 비난하며, 우디네세전의 경기력을 말했다. 리그와 유로파 경기를 오가며 약 5일동안 3개의 경기를 뛰었던 우디네세는 각각 셀틱과 라치오, 유벤투스를 상대했다. "유벤투스는 우리를 상대로 우리의 전술적 시스템을 .. 더보기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