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바레시옹이 뽑은 베스트11 이번 포포투에서 바레시옹이 뽑은 베스트11입니다. 후보선수로는 조지웨아/보반/칸나바로가 있네요. 이 팀을 지휘할 감독으론 안첼로티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사키와 카펠로의 면을 모두 가진 감독이기 때문이라네요. 각 선수들에 대한 멘트는 2012년 1월 포포투를 참고하세요~ 더보기 네스타 "밀란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 AC밀란은 알레산드로 네스타의 현재이자 미래다. 네스타는 잡지 'Forza Milan'에서 자신의 계획에 대해 인터뷰 했다. 약 10년동안 밀란의 선수로서 뛰어온 네스타는 밀란에서의 커리어를 여전히 멈추고 싶은 마음이 없다. "나는 나의 선수경력을 명예롭게 끝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밀란에서 말이죠." "밀란에서 10년동안 보내는게 나의 목표였어요. 우리 가족들은 밀라노에서 살고있고 아주 좋습니다." "저는 이 도시와 클럽을 사랑합니다." 벌써 결론을 내리기엔 조금 이르지만, 주급문제는 긍정적이다. "커리어 내내 따라다녔던 피지컬 문제에도 불구하고 전 행복해요. 축구는 내게 모든 것입니다. 기꺼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더보기 안첼로티 "밀란이 아스날보다 강해!" 카를로스 안첼로티는 밀란이 아스날보다 강하다고 믿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두 이탈이아 클럽들은 잉글랜드 클럽과 맞붙게 되었고, 인테르는 마르세유와 경기하게 되었다. 가제타델로 스포르트는 안첼로티와 아스날과 밀란의 경기에 대해 인터뷰했다. "나는 뼈속까지 밀라니스타다. 따라서 나의 팀을 응원하게 될 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 어쨋든 내 생각에 밀란은 아스날보다 강해. 알레그리는 위대한 챔피언이고, 아스날은 이브라히모비치나 파투, 호비뉴와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지 못해. 물론 그들에게도 반 페르시가 있지만, 밀란에게는 네스타와 티아구 실바가 있어." "나는 그때 2008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스날에게 탈락한 밤을 잊지 못해. 아스날은 항상 그들의 축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