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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타의 임대를 원하는 리보르노 리보르노는 MLS의 휴식기간동안 알레산드로 네스타를 임대하려 한다. 현재 세리에B에 있는 리보르노는 2010년 세리에A에서 강등되었었다. 36살의 네스타는 10년동안 산시로에서 뛰었지만, 올해 여름 로쏘네리의 제안을 거절하고, 마르코 디 바이오, 마테오 페라리와 함께 몬트리올 임팩트로 이적했다. 투토 메르카토에 의하면 리보르느의 알도 스피넬리 회장은 몬트리올 임팩트의 조이 사푸토 회장과의 저녁 미팅에서 네스타를 아르만도 피키 스타디움으로 데리고 오기 위해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고 한다. "어젯밤 몬트리올 회장과의 저녁 미팅에서 10월부터 3월까지 그들의 리그가 휴식기간을 가지게 된다고 내게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탈리아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중 한 명인 네스타를 우린 임대로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 더보기
[오피셜] 음바예 니앙 & 보얀 영입 밀란은 공식적으로 음바예 니앙을 캉에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 이적료는 1.5m + @음바예 니앙은 94년생의 어린 스트라이커로, 제2의 앙리로 불리고 있다. 추가로, 90년생의 젊은 스트라이커, 보얀 크리키치가 AS로마에서 임대영입되었다. 완전이적조항 옵션 포함 밀란의 스트라이커들이 굉장히 젊어졌네요.. 1년 전에 비해서 ; 호비뉴 & 파찌니 (84)알렉산더 파투 (89) 보얀 크리키치 (90) 스테판 엘 샤라위 (92) 음바예 니앙 (94) 잘 부탁한다.. 쑥쑥 크는 거 보자꾸나 ㅎㅎ 더보기
삼프도리아전 인터뷰 "전반전까지 우린 측면에서 약간의 위기를 겪었지만, 수비도 좋았고 경기를 잘 풀어나갔습니다. 하프타임 이후로도, 좋은 출발을 했고, 그들은 그들이 가졌던 유일한 기회였던 코너킥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우리의 슛팅은 골대를 맞았고, 운이 없게도 골라인을 넘지 못하고, 키퍼에게 안겼습니다. 그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어떠한 말도 해줄 수 없었습니다." "우린 어떤 승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오늘 경기에서 좋았던 모습을 바탕으로 새로 출발해야 됩니다. 오늘 우리 팀의 경기력은 선수들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팀의 시즌 시작은 언제나 어려웠던걸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침착하게 한걸음씩 나아가면 됩니다." "우린 이적시장 종료까지 5일을 남겨두고 있고, 그때까지 새로운 선수들을 찾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