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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니

밀란 이적 관련 소식 - 음바예 니앙의 연봉은 0.45m + @ (@ = 출장수당과 득점수당) - 제니트의 스팔레티는 그의 옛 제자, 맥세의 영입을 원한다. (코리에레) - 바르바라는 베를루스코니에게 미드필더의 영입을 요청했다. (코리에레) - 갈리아니 "올해는 작년처럼 노체리노를 데드라인 직전에 영입한것과 같은 그런 일은 일어나진 않을거다." - 토리노 디렉터 "메스바 영입? 말도 안되는 소리." - 알레그리와 보아텡이 훈련도중 말다툼을 했다는 루머. 사실무근이라고.. - 암브로시니는 볼로냐전 출전예정. 아바테는 아틀란타전에 복귀예정. - 마리오 예페스" 내가 수비수인지 공격수인지 헷갈린다고? 삼프도리아전은 우리가 동점을 만들어야됬기 때문에 그랬던거다. 우린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동점을 만들 수도 있었지만 불운히하게도 그.. 더보기
[오피셜] 보얀 생일 축하염 어젯밤 밀라노의 한 레스토랑에서 갈리아니, 브라이다, 알레그리, 보얀, 쥐세페 리조(에이전트)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보얀 생일 챙겨주는 갈문어..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그래, 생일 축하하고.. 바이아웃이 세기 때문에.. 내년에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잘해줘라.. ㅜ 저녁 식사 후 이동중인 보얀 메디컬 테스트를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보얀 더보기
8/29 세리에 이적뉴스 - 밀란의 스포츠 디렉터, 브라이다 "그(카싸노)는 끊임없이 이적을 요청했어. 한 번, 5번, 10번, 100번..... 그 지경까지 왔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 "명백히 정상적인 일은 아냐. 그와 면담을 했지만, 그가 떠나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어. 그는 내게 말해주지 않았거든." "꽤 복잡한 일이야. 일상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 없는 문제들도 많아. 하지만 그는 뭐가 문젠지 분명히 밝혀줬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마르키시오와 비달의 영입을 위해 제안한 60m을 거절했다. 투토스포르트에 의하면 바이에른의 감독, 유프 하인케스는 두 명의 유벤투스 미드필더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이미 지난 시즌.. 더보기
삼프도리아전 인터뷰 "전반전까지 우린 측면에서 약간의 위기를 겪었지만, 수비도 좋았고 경기를 잘 풀어나갔습니다. 하프타임 이후로도, 좋은 출발을 했고, 그들은 그들이 가졌던 유일한 기회였던 코너킥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우리의 슛팅은 골대를 맞았고, 운이 없게도 골라인을 넘지 못하고, 키퍼에게 안겼습니다. 그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어떠한 말도 해줄 수 없었습니다." "우린 어떤 승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오늘 경기에서 좋았던 모습을 바탕으로 새로 출발해야 됩니다. 오늘 우리 팀의 경기력은 선수들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팀의 시즌 시작은 언제나 어려웠던걸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침착하게 한걸음씩 나아가면 됩니다." "우린 이적시장 종료까지 5일을 남겨두고 있고, 그때까지 새로운 선수들을 찾아.. 더보기
AC Milan 12/13시즌 프리뷰: Tactics, Squad and Transfer.. - 38R 모든 경기가 끝나고, 일제히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왕의 귀환"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유벤투스의 무패우승을 찬양하느라 바빴다. 그렇다. 누군가에겐 왕의 귀환이었지만, 디펜딩 챔피언, 밀란에게 지난 시즌은 일장춘몽(一場春夢)과도 같은 긴 시즌이었다. 오랜 라이벌 인테르의 독주로부터 스쿠데토를 빼앗아 온 것도 잠시, 새로운 시대를 열 것만 같던 로쏘네리는 결국 다시 스쿠데토를 비안코네리에게 무패우승이라는 트로피와 함께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지난 시즌부터 줄어든 챔피언스리그 티켓 덕분에 더욱 상위권 간의 경쟁이 치열해졌고, 그 결과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었던 인테르와 나폴리가 나란히 5,6위에 랭크되며, 다음 시즌엔 유로파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우디네세는 이번 시즌 역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 더보기
알레그리 사임할 가능성..? 제 에두아르두 문제 때문에, 알레그리가 사임할 가능성도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번 시즌 밀란이 매우 힘든 시즌을 보낼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밀란은 두 명의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이적시켰고, 남아있던 카사노마저 방출했다. 반면에 다른 팀들은 더욱 강해졌고, 밀란은 더 약해진것으로 보인다. 삼프도리아와의 개막전을 이틀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까지 밀란의 프리시즌은 나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보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이번 시즌 밀란이 스쿠데토를 획득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 달 초에 뉴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1 - 5로 대패한 경기 이후 갈리아니와 알레그리는 갈등을 겪은 바 있다. 레푸블리카에 의하면 갈리아니와 알레그리는 제노아로부터 제 에두아르두를 영입이 결.. 더보기
AC밀란 이적시장 단신 1. 코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카사노가 핵심 선수들의 이탈에 실망했고, 삼프도리아로 복귀하는걸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C밀란은 이번 시즌 많은 선수들을 방출했고, 그 중에서도 티아구 실바와 이브라히모비치의 파리 이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사노는 지난 6월 실바의 프랑스행 소식이 들려올 때부터, 밀란에서의 미래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카사노는 유로 2012 훈련캠프에서 밀란의 이적 소식에 대해 당시에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실바가 떠난다면, 매우 힘들게 될거야. 진짜 힘들거야. 클럽은 다음 시즌에 어떤 플랜이 있는지 명확히 보여줘야 돼. 그는 우리 팀 전력의 반이나 마찬가지야. 그가 없다면, 우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만 만족해야 될껄? 난 남을꺼냐고? 몰라. " 삼프도리아의 회장, 가로.. 더보기
갈리아니 "경기장 살려고 했는데..." 밀란은 이미 피치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수정하기로 발표했다. 현재의 잔디를 인조잔디를 베이스로 새로 천연 잔디를 깔아서 혼합잔디로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여전히 경지장의 소유에 대한 문제는 남아있다. 유벤투스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유벤투스의 새로운 스타디움은 현재 이탈리아 최고의 경기장이다. 밀란의 단장인 갈리아니는 밀란도 유벤투스처럼 그런 시도를 했으나 불가능했고, 산시로의 상태를 개선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가 한것처럼 밀란이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밀라노 시에서 그것을 허락하지 않아.""우리는 산 시로를 살려고 노력했지만, 시에서 원하는 금액은 너무 비싸. 우리는 산 시로에서 계속 뛸 수밖에 없다. 산 시로를 좀 더 현대화 시킬꺼야. 그러나 하나의 경기장을 다른 클럽과.. 더보기
AS로마전이 끝나고 밀란 인터뷰 보반 - 만약 밀란이 오늘 처럼 바르셀로나전에서 경기한다면 정말 힘들꺼야.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좀 더 잘하길 바래. 이브라는 2번째 골에서 매우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어. 그런데 그 장면에서 에인세와 키예르는 대체 뭘 하고 있었던거지? 정말 이해할 수 없었어. - 아바테와 반 봄멜, 실바 없이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밀란은 아마 매우 조심스럽게 경기를 해야 될꺼야.. 암브로시니 - 실바 없이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해. 알레그리 - 티아고 실바는 무사히 걸어 나갔어. 오늘 그는 부상을 입었고, 불행하게도 아마 지난번에 다쳤던 부위같아. 실바가 바르셀로나전에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아.. 아마 불가능하겠지. - 난 이브라가 세계 최고의 선수를 꼽는.. 더보기
인테르의 제안을 거절한 알레그리 / 그 외 단신 1. 아퀼라니 "알레그리와 파투의 사이는 아무 문제없다." 오늘 두바이 전지훈련중 아퀼라니가 최근 화제가 되었던 파투의 인터뷰와 알레그리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알레그리와 파투의 사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한 일은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다. 왜냐면 파투는 밀란의 중요한 선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말을 과장해서 해석하고 증폭시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2. 테베즈와 파투에 관한 새로운 소식. 밀란은 여전히 테베즈와 계약을 성사시키길 원한다. 그리고 갈리아니는 최근 파리행 루머를 부인하며 파투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밀란은 테베즈와의 개인협상까지는 동의에 성공했으나, 맨체스터 시티에게 최근 제안을 거절당한 바 있다. 밀란은 테베즈를 선임대 후이적(옵션)조항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