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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최근 부진에 관한 밀라니스타 인터뷰 - 아틀란타전 이후 "이틀전의 밀란(v 아틀란타)의 경기력에 매우 실망했다. 그러나 우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돼. 다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까. 이탈리아의 축구는 일부 탑 플레이어들을 잃었지만, 여전히 많은 긍정적인 요소가 남아 있어. 예를 들자면, 일부 팀에겐 핵심 선수들을 잃은 대신, 어린 선수들에게 좀 더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제 난 우리의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거야. 난 무리뉴와 가끔 대화를 나누곤 해. 왜냐하면 그처럼 지금까지 많은 승리를 해온 사람이라면 내게 확실하게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내게 최고의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내 가족들이야. 내가 밀라노에 남기로 결정한 일은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믿어." "어린 선수들과 일하는게 즐겁다. .. 더보기
암브로시니 인터뷰 "전 함께 오랜 시간을 지낸 많은 친구들을 떠나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비슷한 연령의 선수들과 함께했지만, 지금은 스쿼드의 대부분이 어린 선수들입니다. 올해는 밀란에게 여러가지의 이유로 특별한 시즌이 될 겁니다. 많은 새 얼굴들이 들어왔지고, 이들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선수들이에요." "가끔 돌발행동을 하지만, 이브라는 팀에 열정과 큰 동기부여를 불어넣어주는 선수였습니다. 그는 훈련장에서 언제나 110%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니까요. 어찌됫든 현재 팀에 있는 훌륭한 선수들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모두 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단편적인 모습으로는 팀 분위기를 망치는 녀석과 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좋은 선수들을 구분 짓는 것이 어렵다는겁니다." "스쿼.. 더보기
갈리아니/잠브로타/UEFA 유로2012 보상금 "선수들은 잘 해주고 있다. A매치를 뛴 선수들도 이제 모두 복귀했어.. 이번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우린 20일동안 7개의 경기를 해야하는 환상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된다. 분명 더욱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할거야." "지난 26년동안 밀란의 곁에는 언제나 가족처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함께했다." "파투는 열심히 하고 있어. 그는 곧 회복할거야.""인자기? 그는 이제 막 첫 시합을 치뤘고, 우린 인내심이 필요하다. 물론 인자기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것에 매우 기뻐." "우리가 이번 시즌에 지불하는 임금은 120m이 아니라, 100m이다. 가제타는 너무 오바했어. 그렇지만, 가제타의 기사에 난 개의치 않아. 따라서 그들이 쓴 기사에 대해 항의글을 보내진 않을거야." "알레그리와는 어떠한 문제도 없다. 그.. 더보기
알레그리 - 최근 루머들에 대해 - 알레그리 "현재 부상 선수들의 통계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아마 밀라노에선 매일 사람이 죽어가는줄 알거에요. 만약 모든 부상의 원인이 근육에 있다면, 심각한 문제겠죠. 하지만 근육에 문제가 생겼던 선수들은 3명밖에 없어요. 몬톨리보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파투와 호비뉴의 심각한 부상 덕분에 아마 부각되었을겁니다." "몬톨리보는 아틀란타전에서 뛸 수 있을겁니다. 파투와 호비뉴는 아마 23일 우디네세전쯤은 되야 준비가 가능할 것 같네요. 문타리는 프리시즌때 입은 부상으로 여전히 뛸 수 없고, 빌라는 아직까지 우리와 단 한 차례의 훈련도 한 적이 없어요. 스트라써와 아바테는 근육염좌로 아직 고통받고 있고요."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를 해결하기 위한 한가지 유일한 방법은 미리 가상 시합을.. 더보기
알레그리 "시즌 목표, 그리고 이적시장에 대해서" 시즌 목표 "이번 경기에서 우린 반드시 결과를 얻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침착함을 잃어선 또 안되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과 존경심입니다. 우린 이번 시즌 최소 3위안에 들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는 최소한 조별리그를 통과할거에요. 비관주의는 제 성격이 아닙니다." "우리가 시즌 초반에 1위에 오를 수도 있지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여전히 유벤투스입니다. 우승은 쉽지 않습니다. 유벤투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지만, 우린 그들과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제 열정은 절대 식지 않았어요. 만약 그랬다면, 감독직을 그만두었겠죠. 팀이 완전히 바뀔 때 일어날 수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우린 지난 몇 년간의 밀란을 잊어버려야만 합니다. 이제 우리는 매우 젊은 팀으로 거듭났어요." 지난 시합, 그리고 볼로냐.. 더보기
2012-13 AC Milan Squad 골키퍼 GK : 32.아비아티(35) / 1.아멜리아(30) / 59.가브리엘(20) 수비수 RB : 20.아바테(26) / 2.데 실리오(20) LB : 77.안토니니(30) / 15.메스바(28) / 35.디닥 빌라(23) CB : 13.아체르비(24) / 25.보네라(31) / 5.맥세(30) / 76.예페스(36) / 17.자파타(26) 미드필더 DM : 34.데 용(28) / 4.문타리(28) / 23.암브로시니(35) CM : 8.노체리노(27) / 18.몬톨리보(27) / 21.콘스탄트(25) / 16.플라미니(28) / 14.스트라써(22) / 12.트라오레(27) AM : 10.보아텡(25) / 28.엠마누엘손(26) / 55.페레즈(20) / 57.발로티(19) 공격수 FW : 7.호비.. 더보기
밀란의 이적시장 및 베스트11 전력은 약해졌지만, 그래도 밀란은 밀란. - (데 용, 영입 전 나온 기사.)영입 - 17.4m / 방출 + 68.5m 이적시장이 아직 종료되진 않았지만, 약해진 것은 분명하다.크로스를 필요로 하는 타겟, 파찌니를 얻었고, 몇 명의 좋은 선수들을 미드필더에 영입했다.과연 카카가 올까? 현재 밀란은 다른 경쟁상대들에 비해 뒤처져 있다.그러나 밀란은 유로피언 DNA를 가지고 있다. 6.5 - 전력은 감소했지만, 그래도 밀란수비수 6미드필더 7공격수 7이적시장 5 In 이적료 Top 3 - 파찌니 12.5m / 아체르비 4m / 자파타 0.4mOut 이적료 Top 3 - 티아구 실바 42m / 이브라히모비치 21m / 카사노(5m) - 데 용, 영입 전 나온 기사. 더보기
니앙/사키/간디니/루이옹 인터뷰 - 니앙 "나를 앙리나 발로텔리와 비교하지마. 난 니앙이다.""내 미래도 밀란에 있을거 같냐고? 아니, 하지만 난 밀란의 현재야. 내 꿈은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것." - 아리고 사키 "보얀이 밀란에서 잘해줬으면 좋겠어. 밀란을 위해서나, 보얀을 위해서라도 말이야. 보얀은 어렸을 때 세계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중 한 명이었지만, 지금은 빛을 많이 바랬어. 보얀이 다시 원래의 기대만큼 성장해주길 바란다. 보얀은 바르셀로나에서 주전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임대로 오게 된거다. 난 보얀을 믿고 있고, 그가 밀란에서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밀란이 이브라, 실바와 같은 핵심 선수들을 잃은 건 분명한 사실이야. 밀란은 최근 몇 년간 장기적 플랜 자체가 없었어. 거의 모든것을 선수들 개인의 능력에만.. 더보기
보얀의 이적 관련.. - 보얀 크르키치"아직 알레그리와 얘기를 나눠보진 않았지만 밀란에 합류해서 정말 기쁩니다. 제겐 정말 행복한 생일이네요. 저를 환영해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 모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밀란에서 얼른 데뷔전을 치르고 싶네요."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클럽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바치겠다고 약속드리죠. 밀란이 절 완전 영입할 거같냐고요? 밀란은 여전히 강합니다. 전 제게 주어진 기회에서 최대한 많은걸 보여드릴겁니다. 말라가? 미디어에서 도는 여러 루머들을 저도 봤습니다만, 제가 말할 수 있는건 밀란에 오게되어 기쁘다는 말뿐이네요." - 에이전트(쥐세페 리조)"이미 7월에 밀란은 보얀을 영입하려 했다. 카카와의 협상은 전혀 없었어. 밀란이 보얀.. 더보기
[오피셜] 음바예 니앙 & 보얀 영입 밀란은 공식적으로 음바예 니앙을 캉에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 이적료는 1.5m + @음바예 니앙은 94년생의 어린 스트라이커로, 제2의 앙리로 불리고 있다. 추가로, 90년생의 젊은 스트라이커, 보얀 크리키치가 AS로마에서 임대영입되었다. 완전이적조항 옵션 포함 밀란의 스트라이커들이 굉장히 젊어졌네요.. 1년 전에 비해서 ; 호비뉴 & 파찌니 (84)알렉산더 파투 (89) 보얀 크리키치 (90) 스테판 엘 샤라위 (92) 음바예 니앙 (94) 잘 부탁한다.. 쑥쑥 크는 거 보자꾸나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