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뭐, 제가.. 올림픽 기간동안 여자 배구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여자 배구 발전할 수 있게 많이 응원해주시면은 저희가 또 열심히해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 여자 배구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김연경도 사랑해주세요~"
"제.. 제가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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