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별로 생각보다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들의 전력을 감안할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칠레전을 돌이켜보면, 그들의 리듬은 전혀 볼 수 없었다. 비록 승부차기에서 패했지만 칠레가 오히려 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브라질은 여러차례 위기를 겪었다.


물론 브라질의 선수들은 여전히 훌륭하다. 특히 그들의 수비라인은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현 세계최고의 포백이라 할 수 있다. 하메스와 콜롬비아는 이들을 상대로 골을 넣어야 된다. 쉽지 않다. 난 다비드 루이스를 매우 좋아한다. 티아고 실바와 함께 할 때 그의 컨디션은 언제나 최고의 폼을 유지하는 것 같다.


그리고 티아고 실바는 현 세계최고의 수비수다.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그가 이탈리아에 처음 도착했을 때가 기억난다. 어느 누구도 처음엔 그가 누군지 몰랐지만, 같이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녀석이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 알게 되었다. 그가 밀란에 오자마자 즉시 제 실력을 발휘하진 못했다. 왜냐하면 6개월동안 경기에 뛸 수 없이 훈련만 해야됬으니까. 그렇지만 그가 뛸 때면 언제나 그의 재능을 증명해보였다.


그는 현대 축구에서 필요로 하는 완벽한 수비수다. 볼을 잘 다르구, 매우 빠르다. 또한 그의 집중력과 침착함 역시 최고다. 한마디로 완벽해.


그래. 그들이 수비 과정에서 여러차례 어려움을 겪은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들 개개인의 실력이 문제가 아니었다. 다만, 수비라인이 지나치게 오픈되어 있어 상대 공격수들과 직접적으로 맞부딪혔던게 더 큰 문제다. 지나치게 공세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 그 좋은 수비수들이 수비과정에서 문제를 겪게 만들었다. 조별리그에서 그들이 기록한 많은 골을 기억해라. 브라질은 공격도 강한 팀이다.



난 카카가 브라질 대표팀에서 발탁되었어야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카카는 그들이 선발할 수 있는 여러명의 좋은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비록 뽑히진 못했지만, 만약 뽑혔다면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할 수 있었을 거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또한 카카는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탑레벨 경기를 뛰어 본 경험도 있고, 월드컵도 경험해봤었기에 좋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카카의 경쟁자들 또한 충분한 재능을 가졌기에 스콜라리가 그렇게 택한 거겠지.


전체적으로 이번 월드컵은 확실히 보는 '재미'가 굉장하다. 많은 팀들이 공격적인 자세로 게임에 임한다. 공격수들에겐 많은 공간이 열려있고, 많은 선수들이 많은 골을 기록했다. 월드컵에서 뛰는 선수들은 힘들고 긴 시즌을 대부분 보내고 왔기에 지쳐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가끔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어이없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러한 장면들이 이번 월드컵을 더 '재미있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기후가 영향을 미칠까?) 물론. 남아메리카 팀들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다른 팀들에 비해 이 정도의 습도와 더위에 더 잘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4개의 유럽팀이 힘겹게 8강에 도착했다. 독일은 알제리를 꺽기위해 연장전이 필요했다. 알제리는 독일 선수들에 비해 브라질 기후에 적응하는 데 덜 어려움을 느꼈다. 이번 8강의 대진표는 매우 흥미롭다. 누가 이길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에 흥미로운 월드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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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커리어를 생각하면, 역시 메시가 더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운도 더럽게 없지. 난 1년동안 그를 4번이나 만난 적도 있었다! 불행하게도 난 메시보다 11살이나 많았고, 그를 상대하기엔 너무나 나이가 들었어! 메시는 무언가 특별하다.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세상의 존재다. 크리스티아누 역시 다른 선수들과 격을 달리 하지만, 메시는 좀 더 특별하다. 그는 연속해서 10여차례의 방향전환과 질주를 할 수 있고, 그를 상대로 제대로 서있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그를 상대했을 때 이미 당신은 지쳐 있겠지만, 그는 언제나 기민하게 움직인다. 그 누구도 메시처럼 볼을 컨트롤 할 수 없다."

 

 

"호날두는 급격하게 그의 스타일을 진화시켰다. 내가 맨체스터에서 그를 만났을 땐, 호날두는 매우 트릭을 즐기는 드리블러(dribbling-lover 라는 표현을 썼음)였다. 하지만 현재의 호날두는 훨씬 효율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 언제나 골문을 향해 슛을 쏠 수 있고, 그 점이 그가 가진 최고의 무기다. 지금까지 그의 스타일은 계속 진화해왔다. 예전엔 단순히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면, 어느새 그는 그의 기술을 훨씬 더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제라드도 위대한 선수지만, 피를로는 천재다. 그의 롤 안에서 피를로는 여전히 세계최고다."

 

"현존하는 선수들 중에서 어느 누구도 피를로만큼 후방에서 롱 볼을 전개시킬 수 없다. 그가 순식간에 전방 3-40m의 패스로 공격수에게 전달하는 패스는 아름답다. 많은 선수들이 후방에서 활약하지만, 어느 누구도 피를로만큼 감각적이지 않다. 그와 다른 선수들과의 차이는 바로 상황마다 발휘되는 '직감'에 있다. 그는 이미 35살의 노장이지만, 아직 이탈리아에서 그를 대체할만한 선수는 없다."

 

 

 

 






몰랐는데, 골닷컴에서 월드컵 특집으로 네스타가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더라고요...

간만에 반가운 소식.. 이라 앞으로 자주자주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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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 


vs AT마드리드


코파델레이    04경기 4승 0패 (1실점)

프리메라리가 23경기 16승 6무 1패 (18실점)  - 유일한 1패는 99/00시즌 후반 6분 교체투입


Total 27경기 20승 6무 1패 (19실)




vs 결승전


7경기 7승 0패 2실점


99/00 챔피언스리그 3 - 0 발렌시아

01/02 챔피언스리그 2 - 1 레버쿠젠

10/11 코파델레이 1 - 0 바르셀로나

13/14 코파델레이 2 - 1 바르셀로나

2008 유로 1 - 0 독일

10 월드컵 1 - 0 네덜란드

2012 유로 4 - 0 이탈리아



2013/14 챔피언스리그

레알마드리드 

최다득점 1위 12경기 37골 평득 3.08 (2위 ATM&PSG 25골)

유효슛팅 1위 115개 (2위 PSG 86개)

최다승 10승 1무 1패

최다득점차 승리 6 - 1 갈라타사라이


AT마드리드

최소실점 12경기 6실점
최다반칙 187개 (2위 첼시 183개)

최다경고 27장 (2위 첼시 25장)

유일한 무패 9승 3무

최다 클린시트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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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도시는 밀라노가 10회로 1위를 차지했다. (밀란 7회 + 인테르 3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국가는 스페인이 13회로 1위를 차지했다. (마드리드 9회 + 바르셀로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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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라멜라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가 제의한 18m을 거부했다. 지난주 맨시티가 라멜라에게 18m을 제안했지만 로마는 라멜라를 이적시킬 의사가 없다. 라멜라는 현재 15골을 기록중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라멜라는 여러가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서 팀에 전술적 다양성을 불어넣고 있다. 라멜라는 2016년까지 현재 계약되어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역시 라멜라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로마의 센터백 마르퀴뇨스에게 20m을 제의할 계획이다. 18살의 마르퀴뇨스는 성공적인 세리에A 데뷔시즌을 치뤘고, 이미 여러 빅클럽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다. 마르카는 바르셀로나가 마르퀴뇨스에게 20m을 제안할 계획이며 로마는 마르퀴뇨스의 몸값을 30m으로 측정하고 있다. 




루이스 무리엘은 우디네세에서 아직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디네세에서 내 커리어를 이어 나가는 것은 아무 문제없다. 이 도시를 사랑하고, 여기에 머물러 행복하다. 어린 나이에 우디네세를 떠난 몇몇 선수들은 주전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고, 그것이 다음 시즌에도 내가 여기에 남아있어야 될 이유다. 내가 팀을 옮길거라는 여러 루머들이 있지만 난 침착하다. 내 에이전트가 일요일날 도착할 것이고, 그의 말을 들어볼 것이며 진짜 제의가 있었는지 확인할거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거고, 그다음에야 내 미래에 대해 선택할거다."





지난 시즌엔 도전자로 시작했기에 강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챔피언으로 출발하여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지난 시즌과 다름없는 강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다. 쉽지 않았지만 스쿠데토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우승할 것이다. 콘테? 그는 유벤투스에 딱 접학한 인물이며, 그것을 증명했다. 피를로는 미래에 감독이 될만한 재목이다. 지난 2년간 함께한 피를로는 확실한 우리 팀의 에이스다. 





"무리엘은 알렉시스 산체스과 비교될 수 있을만큼의 공격재능을 가지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그는 산체스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거겠지. 몇 년안에 무리엘은 훌륭한 캄피오네가 될거야. 2010년 여름에 유벤투스의 제의가 내게 왔었지만 그것을 거절한 것에 대해서 어떠한 후회도 없다. 우디네세는 나의 집이며, 이 도시에서 팬들과 함께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이뤄냈다. 이 셔츠를 입고 챔피언스리그와 월드컵에서 뛸 수 있었다. 우디네세의 저지를 입고 커리어를 마무리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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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상 라인업 및 결장 선수



<킥커>


<마르카>


<스포르트>


<아스>


<엘문도>




2. 양 팀 인터뷰




"레알은 여전히 그들이 2차선에서 역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 우리 역시 그에 맞춰 긴장을 늦춰선 안돼. 우린 홈에서 만족할만한 경기력을 보였고, 모든 팬들이 이걸 지켜보았다. 하지만 2차전에서도 그런 경기력이 재현되리란 보장은 없어. 마드리드는 우리를 꺽기 위해 모든걸 시도할테니까."


"우린 아직 결승전에 진출한게 아니지만, 1차전의 결과는 예상 밖의 큰 성과였던건 분명해. 우린 이 결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꺼야. 모든 팀들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가는 것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고 모든 경기를 이길 수 없다는걸 잘 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선 모든 선수들이 팀으로서 최고가 되어야 해."


"마드리드가 우리를 곤란하게 할만한 전술에 대비하여 몇가지 대비책을 준비해놓았다. 우리는 공격에 있어 매우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고, 1차전에 이것을 입증했어.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건 밸런스다. 공격과 수비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는건 곤란해. 내 축구철학을 설명하는건 어렵지 않아. 내가 생각하는 팀이란 조직력이 갖춰진 상태에서, 대형은 언제나 컴팩트하게 움직이지만 또한 과감하게 전진할 수 있어야 해. 우린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오랜기간 터득해왔고, 이것은 내 것이 아니라 우리팀의 것이다. 내가 경기를 뛰는 게 아니잖아. 이론을 말하는건 쉽지만, 이것을 경기장에서 구현하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한 일이다."


"팬들은 1998년 챔피언스리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고, 그들에게 챔피언스리그는 매우 특별한 대회야. 8,000여명의 서포터들이 마드리드에 왔고, 그들이 우리의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해줄거라 믿고 있어. "




"확률에 관해서 말하는걸 난 좋아하지 않는다. 스코어는 분명 어렵다. 1-4로 패한 상황에서 경기가 시작된다는걸 우리 모두 알고 있고 확률을 따지는 일은 복잡할 뿐이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도르트문트전에서 문제점을 찾았냐고? 이미 선수들에게 말해두었다. 1차전이 끝나고 선수들과 직접 얘기를 나눴다.


"그 경기(1차전)에서 결정적이었던 것은 나의 대응과 지시, 나의 전술문제다. 성공과 실패가 나에게 달려있냐고? 아니. 클럽의 성공은 모든 사람이들의 것이지만, 실패한다면 실패는 감독의 탓이다. 이건 마드리드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클럽과 모든 나라의 팀들에게도 해당되는 거다. 난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있고 아무렇지 않다. 실패는 감독의 몫이다. 지난 시즌 우리가 기록한 승점100점은 마드리드의 몫이지만, 만약 오늘 우리가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감독인 나의 문제다. "


"오늘 프란츠 베켄바워의 발언(반칙에 대한... )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모든 팀은 이기기 위해 옳거나 혹은 옳지 못한 방법을 동원한다. 한 팀이 경기내에서 반칙을 얼마나 하는지는 선택의 문제지만 나의 팀은 옳은 방법만을 사용했다. 우리는 너무나 깨끗했기에 레반도프스키가 4골을 기록하는 동안 그에게 단 한차례의 반칙도 범하지 않았고, 이는 호날두가 10분동안 5차례의 반칙을 당한것과는 비교되는 일이다."


"우린 이미 1-4로 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에겐 90분이 남아있고, 모든 일이 가능하다. 우리가 만약 앞서고 있었다 하더라도 우린 계속해서 골을 넣기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우린 레알마드리드고, 우리에겐 4골을 넣을만한 선수들이 여럿있다. 특히 크리스티아누는 10분동안 5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다. 지난 주말의 경기가 지루하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러나 내게 이것은 좀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였다. 우리의 역전은 가능하다. 골을 넣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테고, 첫 골이 들어간다면 그 다음 골은 더 쉽게 나올 수 있다. 두번째 골까지 들어간다면 그 다음 골이 들어가는건 시간문제다."


"지난 도르트문트전에서 우리가 했던 것은 잊어야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수많은 시합에서 보여왔던 경기력과 정신력,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임한다면 우리는 해낼 수 있다. 그것이 축구다.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는 거다."


"(도르트문트전 1차전 당시 라인업 공개에 관해) 숨길 이유가 전혀 없었다. 도르트문트전 예상 라인업은 너무나 뻔했고, 디마리아의 선발여부만이 불확실했으니까. 모두가 우리의 베스트11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일은 다르다. 어떤 선수가 깜짝 선발출전 할지, 깜짝 전술을 감행할지 밝힐 수 없다. 크리스티아누의 몸상태가 제일 큰 관건이다. 아르벨로아와 마르셀로는 부상으로 나올 수 없다."




"도르트문트에게 복수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처음 휘슬이 울릴때부터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거다. 모든 선수들은 자신을 믿고 있고 정신적으로 무장되어 있다. 매 순간과 모든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결국에 말이 아닌 경기장에서 축구로 모든것을 보여줘야 한다. 베르나베우에서 경기하는 것은 큰 힘이다. 팬들은 우리와 하나가 되어 죽을때까지 싸울테니까. 팬들은 우리의 날개가 되어준다. 우리는 지금의 결과를 극복할 수 있고, 축구에서는 무슨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집중이다. 도르트문트는 훌륭한 팀이고, 우리가 준비한대로 우린 플레이해야 한다. 강력하면서 공격적으로 얼마나 움직이냐가 중요하다."




"이미 이번 시즌 베르나베우에서 경기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곳의 분위기를 알고 있다. 우리 역시 환상적인 팬들과 함께 하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도 그들과 함께 할 것이다. 이번 경기는 일반적인 시합이 아니다. 챔피언스리그의 준결승전이며 매우 특별하다. 어떠한 것도 두려워 해선 안된다. 우리에겐 우리를 지지하는 팬들이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만을 위해 뛸 것이며, 무슨 일이든 대처할 수 있어야 하며, 절대 휘둘려선 안된다."




- 보도 일그너

"어렵지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팀의 전술이 결과를 전부 결정짓진 못하지만, 처음 15분동안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마드리드는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나와야 하고, 첫번째 골만 빨리 터진다면 그들이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경기장의 분위기는 더욱더 멋질겁니다. 이미 팬들의 기억 속엔 베르나베우에서 있었던 환상적인 경기들이 있으니까요. "




"우리의 마지막 기회다. 불가능을 현실로 바꿔야 한다. 오직 첫번째 골을 넣는 것만을 생각해야 한다. 그게 가능하다면 우리의 확률은 더 높아진다. 이른 선제골이 중요하지만, 냉정함을 잃어선 안된다. 우리가 골을 빨리 터뜨린다면, 상대는 압박에 시달린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골을 실점하지 않는 것이 언제나 중요하다. 다행히 우린 1차전에서 골을 기록했고, 도르트문트를 3-0으로 이기는 것이 가장 확률 높은 시나리오다. 그렇기에 우리는 골을 넣는것도 중요하지만 골을 먹히지 않기위해서도 신경써야 한다."


"이번 도르트문트와의 시합은 엄청난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린 우리가 가진 최상의 컨디션을 찾아야 한다. 팬들이 우리에게 힘을 준다면 가능하다.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홈 관중들의 응원은 매우 특별하고, 이것은 시합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마드리드의 팬들과 함께 이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가능하다. 역사를 통틀어보더라도 레알 마드리드는 그러한 전례들이 얼마든지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라면 가능하다. 베르나베우에선 마법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2~3골이 순식간에 터지는 것도 가능하기에 도르트문트는 끝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


"바르셀로나의 역전은 매우 힘들어보인다. 바이에른은 이번 시즌 겨우 14실점을 기록했는데, 바르셀로나는 무려 5골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가진 위대함을 여전히 믿고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을 극복하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모든 선수들과 감독들에겐 그들 스스로 자신들의 가능성을 믿는게 중요하다. 결과는 그들이 만들어내는거니까. 두 클럽이 그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임한다면, 뒤집을 수도 있다. 그것이 아무리 불가능에 가깝더라도 축구에 0%의 확률이란 없으니까. "


"그 이전에 독일과 브라질, 잉글랜드, 이탈리아가 그래왔던 것처럼 스페인은 지난 4년간 축구판을 지배했고, 또 다른 시대가 바뀌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바르셀로나의 짧은 패싱에 기초한 스페인의 축구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다.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스페인은 다른 선수들과 환상적인 팀워크로 완벽한 대표팀으로 거듭났었다. 그러나 모든 것엔 끝이 있고, 독일과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팀들이 스페인을 꺽으려 할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시대는 지금껏 모든 타이틀을 차지해왔지만, 언젠가 그 끝은 오기 마련이다. 그 이후엔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의 시대가 올 것이고 우린 그걸 지켜보면 된다."




3. 주목할만 한 기록


-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역사에서 오직한 팀만이 1-4의 1차전 패배를 뒤집은 적이 있다. 그 팀은 2003/04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밀란을 꺽은 데포르티보다.


- 도르트문트는 지난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기록중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3번 맞붙은 경기에서 홈에선 2-1 승, 4-1 승을, 그리고 베르나베우에선 2-2 무승부를 이끌어낸 바 있다.


-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유일한 무패의 팀이다. 7승4무


-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도르트문트는 5번의 원정 경기중 4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 레알마드리드는 2002년 이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한번도 진출하지 못했고, 도르트문트의 유일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은 1997년이며, 그들은 그 대회에서 유벤투스를 꺽고 우승했다.


-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에서 7골을 실점했다. (갈라타사라이전 3실점, 도르트문트전 4실점)


-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이 나온 팀은 레알마드리드다. (총 42골 24득/18실)


- 무리뉴 부임이후 레알마드리드는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7경기중 14승을 거두었고, 이 14승중 10경기는 최소 3골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시즌 12골로 득점 1위에 올라있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본인의 최다골인 10골(2011/12)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도르트문트가 기록한 골의 52%엔 레반도프스키가 관여했다. (23골중 12골. 10골 2어시) 그리고 레반도프스키는 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를 통틀어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4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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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인꾼 2013.05.01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 감사_ _)
    제 블로그에는 정말 멋진 스마트폰 케이스 있어요~ 구경오세요^^

    .ⓞⓢⓣⓞⓡⓨ.





우리는 프로며, 프로로서 서로를 매우 존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관계에선 명백히 그정도 관계를 맺고 있진 않지만요. 알론소 역시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는 프로고, 다시 한번 말하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라 클럽입니다.


이제 뛸만한 몸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팀을 위해 몸바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감독이 나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감독의 결정을 항상 존중합니다. 몇 달동안 내 손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내게 다시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기 위해, 기다려야만 합니다.


3달동안 뛰지 못했더니, 마치 데뷔전을 기다리는 꼬마가 된것 같습니다.


난 한 순간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디에고 로페즈에게는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자극(경쟁심)이 그가 긴장을 놓치 못하게 하니까요. 그는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팀이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 (도르트문트전 패배 이후)물론 매우 어렵지만, 축구에서는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무리뉴의 발언


물론, 우리는 광란의 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한다면. 최고의 집중력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모든 기회에서 모든 골을 넣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니까요.



출처 : 폭스 스포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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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이탈리아에서 각 리그별 베스트11을 선정했습니다.


뭐, 아구에로가 포함되어 있는걸 보니, 이번 시즌이 기준이 아닌 그냥 올시즌 폼 무시하고 뽑은것 같기도 하네요..


재미로 보면 됩니다 - 이런건 ㅋㅋㅋ 깨알같은 발로텔리&마이콘을 뽑아주는 가재는 게편 스카이..




EPL 베스트 



첼시3 / 맨유3 / 맨시티4 / 토트넘1 - 잉글랜드 3 : 8 외국인



라리가 베스트



바르셀로나 5 / 레알마드리드 5 / AT마드리드1 - 스페인 7 : 4 외국인



분데스리가 베스트



바이에른 뮌헨 7 / 도르트문트 3 / 샬케 1 - 독일 9 : 2 외국인



세리에 베스트



유벤투스 5 / 나폴리 2 / 피오렌티나 1 / 로마 1 / 인테르 1 / 토리노 1 - 이탈리아 6 : 5 외국인




리그앙 베스트



파리생제르망 8 / 몽펠리에 2 / 릴 1 - 프랑스 2 : 9 외국인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제니트 5 / 안지 3 / CSKA 2 / 스파르타크 1 - 러시아 4 : 7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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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리그 8경기 11골 4어시

챔스 3경기 2골 2어시

기타 2경기 2골

국대 5경기 5골


TOTAL 18경기 20골 6어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알 마드리드


리그 8경기 9골

챔스 3경기 5골

기타 2경기 2골

국대 3경기 1골 1어시


TOTAL 16경기 17골 1어시




라다멜 팔카오 - AT마드리드


리그 7경기 9골 1어시

기타 1경기 3골

국대 4경기 2골


TOTAL 12경기 14골 1어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파리생제르망


리그 8경기 9골 1어시

챔스 3경기 2골

국대 2경기 2골 2어시


TOTAL 13경기 13골 3어시




로빈 반 페르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그 8경기 6골 3어시

챔스 2경기 2골

국대 3경기 2골


TOTAL 13경기 10골 3어시




토마스 뮐러 - 바이에른 뮌헨


리그 7경기 6골 7어시

챔스 3경기 1골

기타 2경기 1골 

국대 8경기 0골 4어시


TOTAL 20경기 8골 11어시




곤잘로 이과인 - 레알 마드리드


리그 8경기 4골

챔스 2경기 0골

기타 2경기 1골

국대 5경기 3골 1어시


TOTAL 17경기 8골 1어시




카림 벤제마 - 레알 마드리드


리그 8경기 1골 2어시

챔스 3경기 2골 1어시

기타 2경기 0골

국대 5경기 0골 2어시


TOTAL 18경기 3골 5어시




웨인 루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그 5경기 2골 4어시
챔스 2경기 0골 2어시
기타 1경기 0골
국대 2경기 3골

TOTAL 10경기 5골 6어시



카를로 테베즈 - 맨체스터 시티


리그 8경기 3골 3어시

챔스 2경기 0골

기타 2경기 1골


TOTAL 12경기 4골 3어시




에디슨 카바니 - 나폴리


리그 8경기 6골

유로파 1경기 0골

기타 1경기 1골

국대 4경기 1골


TOTAL 14경기 8골




에딘 제코 - 맨체스터 시티


리그 7경기 5골 1어시

챔스 3경기 1골

기타 2경기 0골

국대 5경기 5골 1어시


TOTAL 17경기 11골 2어시




루이스 수아레즈 - 리버풀


리그 8경기 5골 2어시

유로파 1경기 1골

국대 3경기 1골


TOTAL 12경기 7골 2어시




* 네이마르 - 산토스


리그 12경기 9골 

코파 12경기 8골 4어시

기타 2경기 1골

국대 10경기 7골 7어시


TOTAL 36경기 25골 11어시




득점

1. 메  시 18경기 20골

2. 호날두 16경기 17골

3. 팔카오 12경기 14골

4. 즐라탄 13경기 13골

5. 제  코 17경기 11골


공격포인트

1. 리오넬 메시 18경기 20골 6어시 (+26)

2. 토마스 뮐러 20경기 8골 11어시 (+19)

3. C.호날두 16경기 17골 1어시 (+18)

4. 이브라히모비치 13경기 13골 3어시 (+16)

5. 라다멜 팔카오 12경기 14골 1어시 (+15)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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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골든풋 수상자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현 PSG)가 선정되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4개월동안 진행된 투표에서 다른 쟁쟁한 9명의 후보들(카시야스, 카카, 셰도르프, 피를로, 샤비, 푸욜, 부폰, 드록바, 라울)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마법같은 플레이로 "이브라카다브라"라 불리는 즐라탄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로 이번 해에 처음 후보군으로 올랐으나, 바로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스웨덴 대표팀의 주장인 31살의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0년간 가장 위협적인 축구 선수중 한 명이다. 그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아약스와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밀란을 거쳐 8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2012 골든풋 어워즈에선 펠레가 "역대 최고의 선수"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프랑코 바레시, 에릭 칸토나, 로타르 마테우스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이브라 ㅜㅜ.. 이브라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아, 이번에 수상한 바레시옹도 당연히 축하를... !





* Golden Foot 이란?

 
골든볼은 월드컵 기간동안 가장 뛰어났던 선수 한 명에게 주어지는 MVP격 상이다. 골든부츠는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그렇지만, 골든 풋 어워즈는 축구계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공헌을 해준 선수에게 전세계의 축구팬들이 직접 뽑아 주는 상이다. 

하지만, 직접 팬들이 뽑는 10인의 후보에 오르는 과정 또한 골든 풋은 만만치않다. 우선 30살(만29세)이상의 현역 선수만이 후보에 올라갈 자격을 갖추며, 그 중에서도 장기간 축구 발전에 공헌을 한 선수들을 50여개의 언론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이때 선정기준은 선수들의 축구내적 활약뿐 아니라, 사회기여도, 팬들과의 관계등의 여러가지 기준이 적용된다. 이렇게해서 10인의 후보에 오르게 되면, 팬들이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전 세계 50여개의 언론사중 우리나라에선 일간스포츠가 그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고 우리나라의 팬들도 손쉽게 투표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골든풋 수상자는 "챔피언의 거리" 프랑스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 풋 프린팅을 남기며, 이는 영구 보존된다. 뿐만 아니라, 골든풋의 주관사인 WCC(World Champion Club)에서는 매년 골든풋 수상자와 함께 은퇴한 선수들 중에서 "전설"들을 직접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그들의 풋 프린팅 역시 영구 보존한다. 

그렇지만 골든풋이 다른 상들보다 뜻 깊은 이유는 선수 생활 중 단 한 차례의 수상만 가능하다는 점과 전세계 팬들이 직접 선정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 역대 골든 풋 수상자
2003 - Roberto Bagio
2004 - Pavel Nedved
2005 - Andrily Shevchenko
2006 - Ronaldo
2007 - Alessandro Del Piero
2008 - Roberto Carlos
2009 - Ronaldinho
2010 - Francesco Totti 

2011 - Ryan Giggs

* 역대 Hall of Fame 

Nilton Santos, Zbigniew Boniek, Rene Higuita, Oleg Blokhin, Rummenigge, Francisco Varallo, Beckenbauer, Giancarlo Antognoni, Hugo Sanchez, Carlos Dunga, Gerhard Muller, Dino Zoff, Zinedine Zidane, Puskas, Rivellino, Luigi Riva, Gianni Rivera, Romario, Paolo Rossi, Zico, Luis Suarez, Stoitchkov, Aldair, Facchetti, George Weah, Igor Belanov, George Best, Di Stefano, Eusebio, Michel Platini, Just Fontaine, Francisco Gento, Alcides Edgardo Ghiggia, Luis Figo, Ruud Gullit, Rabah Madjer, Abedi Ayew Pele, Javier Zanetti, Franco Baresi, Eric Cantona, Lothar Matthaus, Pele





아래는 이번 2012 골든풋 어워즈 현장 사진..







진짜 뚱보가 되버린 칸토나..




중년의 간지를 뿜어내는 마테우스








좌측부터 마테우스, 펠레, 바레시, 안토니오 칼리엔도, 칸토나



저 어린 아이에겐 진짜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



간지는 작살인 이브라..






좌측부터 안토니오 칼리엔도 회장, 이브라히모비치, 펠레, 마테우스, 지미 진 루이스, 바레시




Posted by 티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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