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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파투 "알레그리와는 대화가 필요.. 주장 뺏긴거는 실망스러워" 아래는 코리에델레 스포르트와의 인터뷰 입니다. "나의 2011년은 매우 좋은 한 해였어요. 유럽에 온 뒤로, 첫 트로피를 획득했으니까요. 전 중요한 골들을 득점했습니다. 많은 부상만 없었다면 정말 기억에 남는 해였어요." - 22살의 파투는 지난 1개월동안 8번의 부상을 겪었다. "해결책을 찾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매번 시도했어요. 난 9월달에 부상으로 빠졌을때도 두렵지 않았어요. 그때 생각했죠. '복귀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100퍼센트의 몸상태로 돌아올꺼야.'라고. 매일 아침 일찍 밀라넬로에 도착해서 더블 트레이닝 세션을 소화했어요. 매일 그 전보다 나아지기 위해 훈련했습니다." - 파투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뒤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지적에 시달리고 있다. "난 3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어요. .. 더보기
안첼로티 "밀란이 아스날보다 강해!" 카를로스 안첼로티는 밀란이 아스날보다 강하다고 믿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두 이탈이아 클럽들은 잉글랜드 클럽과 맞붙게 되었고, 인테르는 마르세유와 경기하게 되었다. 가제타델로 스포르트는 안첼로티와 아스날과 밀란의 경기에 대해 인터뷰했다. "나는 뼈속까지 밀라니스타다. 따라서 나의 팀을 응원하게 될 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 어쨋든 내 생각에 밀란은 아스날보다 강해. 알레그리는 위대한 챔피언이고, 아스날은 이브라히모비치나 파투, 호비뉴와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지 못해. 물론 그들에게도 반 페르시가 있지만, 밀란에게는 네스타와 티아구 실바가 있어." "나는 그때 2008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스날에게 탈락한 밤을 잊지 못해. 아스날은 항상 그들의 축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더보기
[MF] 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 - Ajax 이름 : 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Dannemann Eriksen) 출생 : 1992. 2. 14 (덴마크) 신체 : 177cm , 71kg 소속 : AFC 아약스 (8번)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윙 우승 : 2009/10 KNVP Cup 우승 2010/11 에레디비지 우승 수상 : 덴마크 U-17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 (2008년) 덴마크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2010년) 네덜란드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 (2010/11) 아약스 서포터즈(SVA)선정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 (2010/11) 2009/10 Ajax 21경기 1골 2010/11 Ajax 45경기 8골 11어시 2011/12 Ajax 10경기 1골 5어시 2007-2009 Denmark U-17 27경기 9골 2009-200.. 더보기
하자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아스날? 하자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아스날? 파브레가스와 나스리를 잃을지도 모르는 이번 프리시즌기간 동안 거너스에게 일어난 유일한 기쁜 일은, 제르비뉴를 영입한 것이다. 확실히 드러내진 않았지만, 웽거는 재능있는 벨기에 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있다. 에버튼의 자기엘카에게 15m파운드를 제시함,바르셀로나가 파브레가스를 영입하려 하고있음, 발렌시아의 마타를 영입하려고 논의중, 나스리와 재계약을 협상중,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갈지 모르는 벤트너. 이상 모든 것이 웽거에게 7월에 일어난 일들이다. 웽거는 아스날 부임이래, 가장 어려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나갈려고 하는 선수들, 클럽과의 의견충돌, 악화된 팬들과의 관계, 맨체스터 시티의 성장, 새롭게 태어난 리버풀의 야망, 지역라이벌 토트넘과의 경쟁. 지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