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의 베스트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하엘 발락의 베스트 11 GK - 올리버 칸오랫동안 최고의 수문장이었다. 가끔 이상하게 굴기도 했지만, 이해한다. 독특한 개성의 소유자. LB - 파올로 말디니진정한 스포츠맨. 개인적으로 존경스럽다.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모범적인 교과서였다. 밀란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CB - 존 테리뛰어난 센터백. 왼발을 잘 활용한다. 라커룸에서 좋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CB - 루시우뮌헨과 레버쿠젠에서 좋은 호흡을 맞췄다.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선수였다. 월등한 스태미너가 인상적이다. RB - 카푸걸출한 라이트백. 경기 내내 움직이면서 날쌔게 달린다. 훌륭한 주장이기도 하다. 2002년 월드컵 브라질 우승의 큰 공을 세웠다. LM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내가 뛰던 첼시와 맨유의 차이는 호날두가 있느냐 없느냐뿐이었다. 필요한 순간마다 실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