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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시

프랑코 바레시의 베스트 XI 프랑코 바레시's 베스트 11 (4-4-2) GK : Buffon -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그가 18살에 세리에A 데뷔했을 때야. 키도 크고, 민첩하고, 동물적인 감각, 그리고 강한 정신력까지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어. 그는 남들에게 어려운 것도 쉽게 막아내곤 하지. 다음 세대를 위한 훌륭한 롤모델이야. RB : Cafu - 운동선수 가운데서도 단연 눈에 띄는 훌륭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년동안 뛰었고, 모든 대회에서 승리했어. 그는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 결승전을 세번 연속으로 참가한 선수다. 더이상 뭐가 필요한가? CB : Paolo Maldini - 우리는 15년동안 함께 뛴 동료였어. 우린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우린 한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었어. 심지어 그.. 더보기
2012 골든풋 수상자는 이브라히모비치 ! 2012 골든풋 수상자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현 PSG)가 선정되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4개월동안 진행된 투표에서 다른 쟁쟁한 9명의 후보들(카시야스, 카카, 셰도르프, 피를로, 샤비, 푸욜, 부폰, 드록바, 라울)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마법같은 플레이로 "이브라카다브라"라 불리는 즐라탄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로 이번 해에 처음 후보군으로 올랐으나, 바로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스웨덴 대표팀의 주장인 31살의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0년간 가장 위협적인 축구 선수중 한 명이다. 그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아약스와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밀란을 거쳐 8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2012 골든풋 어워즈에선 펠레가 "역대 최고의 선수" 특별상.. 더보기
원 클럽 레전드 현 세리에A - 가장 충성심있는 원클럽맨 3인 1위. 프란체스코 토티 (AS로마) - 1993 ~ 2012 : 19년 7개월 2위 : 하비에르 사네티 (인테르) - 1995 ~ 2012 : 17년 1개월 3위 : 마시모 암브로시니 (AC밀란) - 1995 ~ 2012 : 16년 1개월 (* 97~98 임대 비첸차) AC 밀란 레전드 3인 1위. 파올로 말디니 - 1984~2009 : 24년 4개월 11일 2위.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 - 1986~2007 : 20년 8개월 26일 3위. 프랑코 바레시 - 1977~1997 : 19년 1개월 8일 더보기
프랑코 바레시옹이 뽑은 베스트11 이번 포포투에서 바레시옹이 뽑은 베스트11입니다. 후보선수로는 조지웨아/보반/칸나바로가 있네요. 이 팀을 지휘할 감독으론 안첼로티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사키와 카펠로의 면을 모두 가진 감독이기 때문이라네요. 각 선수들에 대한 멘트는 2012년 1월 포포투를 참고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