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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간만에 뜨거운 AC밀란 온라인.. PSG - MILAN - Man City 방금 들어온 속보에 의하면. 갈리아니가 테베즈는 밀란으로 오지 않을것 같다고 시인. 맨시티와의 협상이 결국 중단됬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제타 기자분 트윗에 의하면 "파투는 잔류. 테베즈 협상은 종료. 기회는 인테르에게" 결국, 추측하면 PSG - 파투 - AC밀란 - 테베즈 - 맨시티. 이렇게 3자간의 협상이 있었고, 거의 성사직전까지 갔으나, 테베즈와 맨시티의 딜이 틀어지면서 모든게 파투난 상황이라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이로서 밀란으로선 파투를 무조건 잡아야 될 수 밖에요... 아무튼 갑자기 테베즈에게 지를 돈을 어떻게 충당하려나 싶었는데, 저런 생각을.. 아무튼 간만에 뜨거운 밤이네요. 파투가 만약 떠나더라도.. 지금은 아니죠.. 밀란더비와 챔스를 앞둔 마당에.. -_ - 최악의 타이밍.... 더보기
[단신] 콜라로프 -> 밀란? / 나폴리 단신 1. 테베즈와 함께 콜라로프도 밀란으로?? 밀란은 1월에 테베즈를, 그리고 여름에 콜라로프를 영입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테베즈 영입을 위한 맨체스터 시티의 협상은 매우 진전된 상태이고, 인테르가 이 협상에 참여하려 하지만, 현재 밀란이 더 앞서 나가있음은 분명하다. 이탈리안 미디어에 의하면 만치니는 화요일까지 밀란의 새로운 제안에 답을 줄 것이며, 테베즈는 오직 밀란행에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밀란의 왼쪽 풀백 문제는 타이우가 도착했음에도 여전히 그대로다. 따라서 밀란은 새로운 풀백의 영입을 원하고 있고 그 대상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콜라로프가 거론되고 있다. 라치오에서 3년간 뛰었던 콜라로프는 16m의 금액으로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었었다. 현재 콜라로프의 이적료는 10m근처로 추정되고, 밀란은 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