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 실리오

마티아 데 실리오 인터뷰 - 마티아 데 실리오 "밀란의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정말 기쁘네요. 전 더욱 더 노력할겁니다. " "카카와 함께 뛸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제가 어렸을 적에, 그를 밀라넬로에서 처음 봤어요. 전 아직도 그가 내게 해준 싸인을 보관중입니다. 티아구와 네스타같은 선수가 더이상 없다는건 매우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우린 새로운 사이클을 시작했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이번 시즌 정말 많은 선수들이 떠났기 때문에, 우린 작년보다 더 큰 책임감을 안고 뛰어야 해요. " "이브라는 정말 많은 걸 요구해요. 까다롭죠. 하지만 그건 이브라가 모든 시합에서 승리하길 원하기 때문이죠. 당연한겁니다. 이브라는 훈련에서도 모든 것을 쏟아붓는 선수입니다. 그는 쉬지도 않고 끊임없이 달립니다. 그는 다른.. 더보기
8/29 세리에 이적뉴스 - 밀란의 스포츠 디렉터, 브라이다 "그(카싸노)는 끊임없이 이적을 요청했어. 한 번, 5번, 10번, 100번..... 그 지경까지 왔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 "명백히 정상적인 일은 아냐. 그와 면담을 했지만, 그가 떠나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어. 그는 내게 말해주지 않았거든." "꽤 복잡한 일이야. 일상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 없는 문제들도 많아. 하지만 그는 뭐가 문젠지 분명히 밝혀줬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마르키시오와 비달의 영입을 위해 제안한 60m을 거절했다. 투토스포르트에 의하면 바이에른의 감독, 유프 하인케스는 두 명의 유벤투스 미드필더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이미 지난 시즌.. 더보기
AC밀란 이적시장 온라인 8/17 - 얀가-음비와 "밀란? 밀란 이적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포기한건 아냐. 다만, 지금 당장 내가 밀란에 갈 확률은 없어." - 로디 "밀란과 링크가 난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야.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거든. 내 미래는 카타니아의 손에 달려있어." - 카나니아 CEO "우린 로디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어. 밀란이나 피오렌티나의 오퍼는 없었다. 우린 이번주 일요일까지 선수들에 대한 제의를 기다릴꺼야. 일요일이 지나게 되면, 더이상 그들을 대체할 선수를 찾을 수 없으므로 로디와 다른 선수들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 - 아스토리 에이전트 "내 생각엔, 아스토리가 칼리아리를 떠나기란 쉽지 않아 보여. 현재 많은 클럽들이 재정적 문제를 안고있어." - 밀란은 네그레도의 영입에 관심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