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문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리아니 "경기장 살려고 했는데..." 밀란은 이미 피치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수정하기로 발표했다. 현재의 잔디를 인조잔디를 베이스로 새로 천연 잔디를 깔아서 혼합잔디로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여전히 경지장의 소유에 대한 문제는 남아있다. 유벤투스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유벤투스의 새로운 스타디움은 현재 이탈리아 최고의 경기장이다. 밀란의 단장인 갈리아니는 밀란도 유벤투스처럼 그런 시도를 했으나 불가능했고, 산시로의 상태를 개선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가 한것처럼 밀란이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밀라노 시에서 그것을 허락하지 않아.""우리는 산 시로를 살려고 노력했지만, 시에서 원하는 금액은 너무 비싸. 우리는 산 시로에서 계속 뛸 수밖에 없다. 산 시로를 좀 더 현대화 시킬꺼야. 그러나 하나의 경기장을 다른 클럽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