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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주장

이번 시즌 밀란의 짬밥 순위 2012-13 세리에A 개막까지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캡틴, 암브로시니는 주장으로서 네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고, 암브로시니를 포함하여 아비아티와 보네라까지 베테랑 3인방은 밀란의 선수로서 누적 서른 여섯 시즌째를 맞이했다. 그 뒤를 이어 안토니니와 파투, 아바테, 플라미니 역시 베테랑 선수로서 성장했다. * 2009년 5월 31일 파올로 말디니의 은퇴 이후, 마시모 암브로시니가 주장직을 이어받았다. Massiimo Ambrosini 2012/13시즌은 암브로시니가 AC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17번째 시즌이다. 그의 첫 데뷔는 1995-96 시즌이었다. Christian Abbiati 이번 시즌은 AC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12번째 시즌이다. 아비아티의 첫 데뷔는 1998-99 시즌. D.. 더보기
파투 "알레그리와는 대화가 필요.. 주장 뺏긴거는 실망스러워" 아래는 코리에델레 스포르트와의 인터뷰 입니다. "나의 2011년은 매우 좋은 한 해였어요. 유럽에 온 뒤로, 첫 트로피를 획득했으니까요. 전 중요한 골들을 득점했습니다. 많은 부상만 없었다면 정말 기억에 남는 해였어요." - 22살의 파투는 지난 1개월동안 8번의 부상을 겪었다. "해결책을 찾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매번 시도했어요. 난 9월달에 부상으로 빠졌을때도 두렵지 않았어요. 그때 생각했죠. '복귀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100퍼센트의 몸상태로 돌아올꺼야.'라고. 매일 아침 일찍 밀라넬로에 도착해서 더블 트레이닝 세션을 소화했어요. 매일 그 전보다 나아지기 위해 훈련했습니다." - 파투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뒤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지적에 시달리고 있다. "난 3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어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