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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풋

2012 골든풋 수상자는 이브라히모비치 ! 2012 골든풋 수상자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현 PSG)가 선정되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4개월동안 진행된 투표에서 다른 쟁쟁한 9명의 후보들(카시야스, 카카, 셰도르프, 피를로, 샤비, 푸욜, 부폰, 드록바, 라울)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마법같은 플레이로 "이브라카다브라"라 불리는 즐라탄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로 이번 해에 처음 후보군으로 올랐으나, 바로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스웨덴 대표팀의 주장인 31살의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0년간 가장 위협적인 축구 선수중 한 명이다. 그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아약스와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밀란을 거쳐 8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2012 골든풋 어워즈에선 펠레가 "역대 최고의 선수" 특별상.. 더보기
2011 골든 풋 어워즈 후보자 발표  작년엔 토티가 수상했던 골든 풋이 돌아왔습니다. WCC(World Champion Club)에서 이번 시즌 골든풋 어워즈의 10명의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Buffon, E'to, Zanetti(이상 3명, 세리에), Puyol, Xavi, Casillas(이상 3명, 라리가), Ryan Giggs, Didier Drogba(이상 2명, EPL), Raul(샬케), Beckham(LA갤럭시) 아래는 10인의 후보자들에 대한 간략한 프로필입니다. 1. Gianluigi Buffon (Juventus) Age : 1978. 1.20 (Italy) Position : GK Honours : World Cup (2006) U21 European Championship (1996) Italian League .. 더보기